고성 대진항 72시간 새로운 새벽을 꿈꾸는 어민들 | KBS 다큐3일 190112 방송 뭉클한 계절 시리즈 '겨울'❄️ 8편 ‘동해 최북단, 겨울 바다는 뜨겁다' #뭉클티비 #다큐 #뭉클한겨울 #겨울 #동해 #동해최북단 #고성 #대진항 #다큐3일 * 채널 원칙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영상이 비공개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분란을 조장하는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Пікірлер: 34
@kslee19526 ай бұрын
아,,,내 고향 대진이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zk3tv4qj5n6 ай бұрын
Gop 근무할 때 멀리 바라 보면서 답답함을 녹이던 대진항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욱 반갑네요
@user-fj8sl4sx6t6 ай бұрын
훌륭히 군복무 잘하셨네요.홧팅!
@koreanstallion11 минут бұрын
Love these people!
@user-ze6wf9ns3x6 ай бұрын
먹고사는 것이 무엇인지 😊
@autumna11006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이네요^^
@user-gy9qs8ff2f6 ай бұрын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user-jj5zp9ih9o6 ай бұрын
이북ㆍ이남 따질것 뭐가 있겠 습니까. 국적이 대한민국 🇰🇷 이면, 서로 이웃 사촌인것 아니겠 습니까. 같이 나눠주면서 살아가는 모습 무척 좋습니다.
@user-oy1kt4bl3v6 ай бұрын
❤
@user-ni8hl9qq2i6 ай бұрын
겨울에 대진항가서 맛나는거 먹고싶네요 겨울여행 가즈아
@user-ph6lq6go9i6 ай бұрын
햐아, 야경도 멋지네요..........야간 어로작업도 신나겠네요....ㅎㅎㅎㅎㅎ
@user-jj5zp9ih9o6 ай бұрын
머그리는 깊은 바다에서 해녀 분들은 비교적 얕은 바다에서. 작업을 합니다. 머그리 들은 얕은 바다에서하면 않돼죠.
@amg-one-6 ай бұрын
강원도는 힐링이다~~
@user-wl9ls3xn7r6 ай бұрын
0:29
@user-yh4ky3ju6m6 ай бұрын
어린 물고기 잡고 맛좋다고 알배기 잡고 이래놓고 고기잡이가 예전만큼 안잡히네 하고 한심한 인간들
@user-dg6eu1vm7s4 ай бұрын
어린고기까지 막잡고는 물고기가 안잡힌다고 우는소리하고 정부에 대책 내놔라고 하는 막가파들.
@soljungkim26565 ай бұрын
요즘은 상어도 나옵니다. 조심해야 함.
@user-ih6rn5nb2v5 ай бұрын
😂😂😂😂😂😂
@user-gq5jb4gw2n4 ай бұрын
말이좋아 총알오징어 어린매체 사그리잡아 어족자원 씨를 말리는구나.노가리씨끼로 경험했으면서.
@soljungkim26565 ай бұрын
아구찜 먹기 힘들어 하는 사람은 도치찜을 먹기 바랍니다. 가시가 없거든요.ㅎ
@soljungkim26565 ай бұрын
선창가에서 불 피워 고기 구워 먹는거 낭만적으로 볼 일이 아닙니다. 바다 오염시키고, 쓰레기 버리고, 고성방가에 술먹고 싸움도 합니다. 흔적없이 싹 치우고 가면 아무말도 안할것인데 정말 인간이하의 사람들이 와서 어민들을 괴롭히고 눈쌀 찌푸리게 합니다.
@user-cz5hc9uv2t6 ай бұрын
머구리
@user-zu1xy6mi2k5 ай бұрын
씨를말린다인간은대멸종의주범배부터줄여야한다인구51000000너무많다10/1로줄여야한다
@user-zv7wi3fm5y4 ай бұрын
총알떨어지면 우짤낀데?
@user-vj6dd3xo5k4 ай бұрын
비난하는것들은 선반영하고 뉴스에 떨어지는 코인.주식.부동산 코주부투자 원리도 무식한 것들임.
@user-pi9xj9eh4w6 ай бұрын
내가 군생활 할때 오징어
@user-zu1xy6mi2k5 ай бұрын
인간은곧멸망할것이다대멸종이 시작됫다
@foot94976 ай бұрын
총알오징어 잡아버리니까 오징어 씨가 말라버림
@user-ph6lq6go9i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살려주면 좋을텐데
@user-tv4zy3fd9t5 ай бұрын
오징어 씨가 마르기전에 더 위쪽에서 중공분들께서 쑤아악 쓸어가심 한국놈들은 총알오징어 같은 이삭 줍 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