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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동으로 건널목을 관리하지만,이전에는 차단기부터 모든 것을 관리하던 기차건널목의 간수가 있었습니다.평생에 걸쳐 건널목을 지켜온 한 간수의 모습을 문화영화 '건널목의 여간수'를 통해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