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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듣고 문이 열려서 진짜 잔뜩 쫄았는데 다행이도 저희 고앵이들 이었어요ㅜㅜ 순간 심장 번지점프 하고 왔잖아요ㅋㅋ 이자카님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너무 오싹하네요ㄷㄷ 이자카님 진짜 인정합니당

신부님을 찾아가보세요 부모님들도 천주교산데….그리고 그잃어버린 묵주를 이지카님한테 주셧다는거보니 그분도 보통신부님은 아닐듯하네요 무당보다는신부님한테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그다지 악한귀신은 아니라고 하는데 악한귀신만이 물건을 움직이지않나요 폴터가이스트헌상은 악하지않으면 못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레전드 ㄷㄷ. 이거는 손잡이가 돌리는게 아닌 안에 눌림쇠(?) 이거 자체가 들어가서 열렸다는 얘기임. 손잡이 불량 이런거면 한 몇미리만 열리고 말아야 하는데 바람 부는거처럼 확열리는거봐 ㄷㄷ

제발 무당집가지말고 다니던 성당 다시가거나 제대로된 교회 알아봐서 그런데라도 가세요... 무당이 내리는 처방은 다른귀신으로 해결하는거라서 지금 붙어있는 귀신만 없어지는거지 다른귀신 다시 붙습니다...

어쩌다 그 묵주를 잃어버렸을까ㅜㅠ 다시찾아봐요. 아니면 다시 신부님께 연락을하는게 좋을듯해요

와..문 딸깍소리나면서 열리는거 정말 소름이네요... 이자카님 잘 해결하시고 후일담도 들려주시길 기다릴게요

고리가 안돌아가고 문열리는게진짜 신기하네요... 잘 해결됐다는 얘기도 전해주시고 또 다른얘기도 꼭 해주세요~! 잘들었습니다!!

저도 정말 사연이 많은데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 겪은 일 중 하나가 문고리 사건인데 경찰들 오고 난리가 났었었죠~ 언젠가 기회 되면 제보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ㅎ

정말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년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진행하는 돌비님 컨텐츠를 즐기는 팬으로써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문 열리는것도 소름인데 문 열리기 전에 콩콩 거리는 소리 들리고 문 열리는게 진짜 누가 콩콩 뛰어와서 문여는거 같아서 개소름,,

문 딸깍 열리는 소리 대박소름 이네요..ㅜㅜ

꿈을 꾸고 난뒤에 무서운 일이 생기니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이자카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이자카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매일매일 출근하는거 가끔 지칠때도 있지만 시들무가 큰 힘이 되고있어요😉🫶🏻잘 듣고갈게요

주교님 도움받은 분이 무신론자가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본인이 도움받은것도 아는 상태에서 🤔

문이 열리고 영화 대사가 소름인데요~ I'm here because I need your help! 난 너의 너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온거야!

문 열리는거 되게 신기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문열리는거 소름입니다ㅠ 사여자분한테는 전여친이 인연이고 귀인이신듯 해요 잘 해결되서 평안한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누나 집 화장실 문도 저럼 경첩부분 문틀 바깥부분과 문이 너무 꽉 맞아서 그래요 경첩 위치를 방 안쪽으로 살짝 이동해서 박아주면 해결 됩니다

저 쓰니님 주위에 성당 있으면 거기에 묵주판매하니 그거 사서 그성당 신부님꼐 축성 해달라고 해서 가지고 다니시던가 아니면 집안이 천주교 집안 이라면 부모님 이 쓰시는 묵주를 달라고 해서 지니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꼭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고마워요~😊💕🍀☕️🍰

영상 대박 무셔워 ㅜㅠㅠㅠ으 냉담한지 오래됐는데 성당 조만간 다시 나가야겠어요 ㅠㅠㅠ

덕분에 잘 듣어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도저녁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옷따뜻하게입으세요

돌비님 이자카님 잘 듣고갑니다❤

주교 정도면 특별한 사명을 지고 가는 분입니다. 그런 주교님이 오랫동안 묵주를 돌리며 기도를 하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념을 담았기에 하얀 빛과 순결하고 성스러운 기운이 담겨서 악귀를 쫓는 것입니다. 집안이 예수님과 깊은 인연이 있고 본인도 깊은 인연이 있으시니 가끔 성당미사도 가 보시고 혼자 기도도 하고 그러시길 추천드립니다.

시들무 중에 제일 현실적이어서 신빙성있게 잘 들었네요

돌비님 방송 시들무참여자분들은 목소리좋아 전달력좋아 스토리전개 대박좋아 매번 신박한내용을 들을수있는 특별하고 귀한선물 받은거같아요.😅😅😅

다음얘기꼭듣고싶네요

돌하~~~ 선따봉 날리고 재밋게 들었어요 이자카님 이야기도 최고~^^

문 열리는 거 진짜 소름..

후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생방 끝나자마자 왔어요!! 선댓 좋아요 후 시청할게요~~!!

긴장 되면 말이 빨라지는데 전혀 긴장한 분이 아니에요 ~ㅎ 흐 강아지 산책하면서 잘 들었어요

아아...이자카님 대박이셧지..문열리는 영상 소름..항상 몸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닷..ㅠㅠ 귀신ㄷㄷ...오늘도 잘들었습니댜 돌비님♡

할머니의 덕이 살렸구나 이래서 덕을 쌓고 살아야 한다

아침부터 겁나 재밌네요!

진짜 스르르 열리네요… 소름 ㅜㅜㅜㅜ

얼마나 무서웠으면 생방에서 경악까지~!!이런 시들무는 더 못참죠~~~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 아침날씨도 꽤나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ㅠㅠ귀족님들 잘 무장하고 다니시고, 멋진 목요일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지금 까지 돌비사연중 최고 대박 스토리 !!!

묵주를 주신 신부님의 신을 찾았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 도움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론 편안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만!!

대박 딸깍 소리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도움받고하셔서 다행이에요

대박 문이 열려... 말씀 정말 잘 하세요 ^^

저도 가위눌린 얘기 하나 해드리면 엄마랑 같이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몸이 안움직이면서 가위눌리는 느낌이 들어서 엄마한테 깨워달라고 하려했는데 엄마가 조용히 저를 바라보고있어서 안간힘쓰면서 깨워달라고 소리도 못내고 끙끙 거리는데 엄마가 “쟤 깨우지마” 라고 말씀하시는거 보고 너무 놀라서 한참 가위눌리다가 깨니까 엄마는 거실에서 설거지 하고 계셧고 제옆에는 아무도 없엇다는😢

문고리 안에 힌지(경첩)는 손잡이가 돌아가지 않아도 움직입니다. 무슨 힘에 그게 움직이면 말이죠 .....

이번 주말도 시들무와 근무중입니다.화이팅! 🥳🥳🥳🥳🥳 😄😄😄😄😄

영상이 레전드네요 …ㄷㄷ

영상 너무 소름이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언제올라오나햇는데 기다리고잇엇습니당.

역시…믿고 듣는 시들무 최고🫡

한국에 주교가 몇 분 안계실텐데...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많은 분들이 라이브 들으시는듯. ㅎㅎㅎ 저도 라이브 듣다가 잠시 다른 짓 하다가 왔습니다. ㅋㅋㅋ

감사함댜

잘듣겠습니다

제가 시들무보고 들은게 한두달 된것같아요 집,가게 오가며 듣는데 가게서 늘 듣고 퇴근할때 집에들어와서 늘.....꺼져요 ㅎㅎㅎ인터넷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와이파이가 꺼진것도 아닌데 집에선 시들무 시청이 안돼는데 ㅡㅡ기이하네요 ㅡㅡ계속 돌고있어요 버퍼링 ........다른건 다되는데 이것만 ...요것도 참 ㅡㅡ요상스럽네요

이자카님♡후속사연기다릴게요~^~^~말씀조근조근너무잘해주셔서더무서웡.

오호 오늘의 이야기군요 잘 듣겠습니다아

저도 이런걸 겪어본적있어요ㅠㅠ 등도켜고잤는데 막 꺼져있고 문분명히 잠궜는데 열려있고 새벽 3시면 눈이번쩍 뜨여지고 ㅠㅠ 생각만해도 후~너무힘들었던 시간이였는데ㅠㅠ

역대급이네요ㄷㄷ 레전드중 하나

아~~소오름 넘 무서웠겠어요 ㅠㅠ 어뜨케

너무 무셔움 ㅜㅜ 시간보고 더놀랬어요 ㅜㅜ

영안 분들은 문열릴때 저기 영가 보이시나요?

잘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이고야 소름이 또돋네요 ㅠㅠ 여자친구분이 허주잡신은 빼내고 오른신만 받으셔 무당이되셨군요 이자카님 잘들었습니다 ~~

주교님 계신데 왜 무당한테 의존하시나요?

깜짝 놀랐어요.

와.... 소름이다...... 진짜........

신기.. ㅎㄷㄷ

근데,.. 문 열릴때있는데.. 오래되서 문 손잡이 걸리는부분 가운데 거기가 눌려있어서 갑자기 열릴때 있어요, 시비아니고 제 경험상..

아스라님인가...누가 말한것처럼 문 여는 속도가 진짜 일정하네요....

문손잡이나 방문틀에넣는 문 구멍을 교체해보셔요

묵주주신 신부님 다시 찾아가면 안되나요..?

다시 성당에 가셔서 주임신부님께 묵주를 축성해달라고 부탁해서 지니고 계시지요. 주교님을 찾아가기 힘들면요.

22:30 실제 영상

방문 손잡이 안돌아가면서 열리게 하는 방법 손잡이 안쪽 렛치 부분을 거꾸로 설치 하면 그냥 밀어도 열리고 압력으로 인해서도 문이 열립니다.

와이건 진짜 신기하다 ㄷㄷ

문이 살짝 열리는게 아니고 많이 열리네요 진짜 소름이다…..ㅠㅠ 저희집은 현관문 쾅 닫으면 충격땜에 방문 열리는데 ㅋㅋ

문열리는거랑영화에서들리는목소리까지더해져서더무서워요. 🥶

우와 진짜 대박소름이예요 저건 귀신이 하는짓 천만프로예요 👍👍👍👍👍👍👍👍감사이들었습니다

듣고 보고만 있는데 온몸에 소름이 무섭

재밌게 잘 들었다~

어? 저랑 비슷해요! 저도 저 혼자 있을 때 자주 우리집에 귀신 있다, 귀신이 장난친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문이 오래된 문이네요

22:46 문열리는 영상

상남자답게 새벽 3시에 보겠습니다

저는 문고리는 아니지만 고2때 살던 집에서 돌려야 빠지는 기다란 형광등이 잠잘 때 빠진 적이 있었는데 영상 보니.... 그때 형광등 떨어진 기억이 떠오르네요 다행히 이불에 떨어져서 다치진 않았습니다. 그때 처음 폴터가이스트현상이 있구나 하고 믿게 되었죠

와....씨....진짜 소름돋았어요 진짜....ㅠㅠ 너무 소름돋아서 닭살이..와

와 이거 대박 ㅜㅜ 무서워

이분 말씀을 깔끔하게.잘하신다

저도 자취방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화장실 문이 자동으로 닫히거나 (구조상 자동으로 닫힐 수 없습니다) 애인집에서 잘 때 노크소리(집안에서) 두 번 들은 적 있네요 ..

문 열리는 거 소름😰

삽화 추가하신 게 신의 한 수인 듯... 너무 무서워서 댓글 창으로 내려서 들어요 ㅋㅋ

돌비님 잘듣고일어납니다.

저 어제 시들무 듣고서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에 내가 누위있는 눈앞에 무슨 작은 나무의 과실수 화분이 있었는데 그 나무가 손으로 훝는것처럼 갑자가 휘릭 움직이더니 멈췄다가 서너번을 더 휘익~ 휘익~ 움직이더니 내 등뒤로 찬비람 불듯 싸늘한 기운이 불어오더니 등 뒤에서 여자가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제 묶은 머리의 뒤통수 말꾜랑지를 두손으로 훝으면서 잡아당기는 겁니다 그러다가 내가 눈을 확 떳는데 휴 꿈은 금방 꿨어도 기억이 안나는 일이 많더만 이 가위눌림같은 꿈은 왜 계속 잔상이 남아있는지...

영어가 들리니까 무슨 해외 공포영화 한 장면 같다😮

이자카님 여자친구 무당이 되는 이야기 군요 섬뜩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무당보다는 신부님을 한번 더 찾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보할 정도의 얘기는 아닌데..신기한 경험이 있었어서 댓글로 짧게 적어봅니다 ㅋㅋ 제가 현재 호주에 와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랄 때에도 어릴 때부터 피곤하면 가위를 자주 눌리는 스타일이였는데, 귀신같은 무언가를 보거나 그런 것들이 나를 해하는 일은 없었어요.그냥 깼는데 보이는 건 없고,몸은 안 움직이고 누가 나를 짓누르는 것 같고...그런데 그럴 때마다 되게 자주 지인의 목소리, 예를들어 엄마나 친구들 아니면 모르는 사람의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부른다거나 저한테 말을 건다거나 하는 일은 많았어요. 그래서 이게 제 꿈인지 가위인지 애매한 가위를 자주 눌리는데요. 제가 며칠 전 호주에 와서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런데 제 기준 오른쪽구석에서 어떤 성인 서양 여자 목소리로, 그것도 영어로..너를 죽이겠다고, 왜냐면 너는 아주 나쁜X이라, 그래서 죽어도 싸다! 뭐 이런 저주같은 말들을 하는 게 들리더라구요. 가벼운 가위였어서 그 말을 듣곤 잠에서 깨어 일어났는데, 굉장히 오묘한..경험이였습니다. 제가 영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닥 실력이 출중하지도 않은데, 하필 호주 오고 나서 가위에 눌렸을 때에 영어로 누군가가 저한테 말하는 소리를 들은 게 신기했어요. 잠결에 영어로 뭐라 그래서 반쯤은 알아듣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ㅋㅋ 그 이후로 정말로 내가 가위에 눌렸을 때 들렸던 말들이 전부 내 무의식이고 꿈이기만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작업 BGM으로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돌비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