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tears is literally the visualization of the marriage vow. “For richer or for poorer, in sickness and in health, to love and to cherish, until death do us part.” They lived to grow older and raise their own family. The love that has never left and only stayed, even in the afterlife. That’s so beautiful. The ending showed us the reality that no one can escape death. Aging is normal, and death is truly the final ending. Personally, I think growing old together, dying and meeting your greatest love on the other side was the best ending anyone could realistically get in this lifetime. That is a happy ending for me🍀💖

백현우의 목소리로 들어서 더 와닿았던거 같아요 이 드라마의 완벽한 엔딩이 이 ost라고 생각합니다

A perfect ending for one of the greatest drama series in history. One for the books!

드라마는 끝났는데 나는 라벤더밭에 갇혀있다..

"The only miracle in my life were the moments we shared together" ahhh this line that was also on Hae-In's grave 😭

the way his vocals just suit so well with the ending scenes😭😭

How many international Kim Soo Hyun fans are here? 😭🖐️

팬미때 불러 줄거지? 이제 김수현이 부른 노래만 모아도 콘서트도 가능하겠어 뭐든 잘하니 좋다 김수현

어디 2130번째 지구에 있을 현우해인아 덕분에 2달동안 행복했다…그리고 너무나도 완벽하게 연기해주신 김지원 김수현 배우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스토리가 거지같아도 인생드라마가 될 거 같아요. 이제 현생 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아름다운 사랑, 인생, 서사를 만들어가시길….모두 행복하세요

Don't cry because it ends. Smile because it happens. Thankyou, Queen Of Tears.

이 노래 트는 순간 나는 라벤더밭이야🥹💜

the song barely started and I’m already crying 🥺❤️‍🩹

곱씹을수록 엔딩 괜찮다. 연인의 해피엔딩은 결혼이지만 부부의 해피엔딩은 이런게 아닐까

As an audience, I believe that “Queen of Tears” is truly a masterpiece. We enjoyed the entire drama, although we didn't like some parts of the plot. But overall, it's beyond awesome. We cried, we laughed, we felt every emotion with each character. I know it's almost impossible to see the entire cast and crew in another drama/movie/project, but I want to keep that hope in mind. Dear Kim Jiwon-ssi and Kim Soohyun-ssi, you two did a great job. We are very proud of you!!! Wishing the entire production crew all the luck and health. Thank you for everything and I hope to see you all again one day. 🤍🤍🤍

I’m pretty sure that we all can’t move on from this drama. God, i miss this drama so much 😭

나이들어 현실에 살지만 이런 시절 그립네.. 생각하면 여전히 설렌다.. 그리고 꿈꾼다..

FACTS: KIM SOO HYUN VOCALS ARE NOT A JOKE Y'ALL. SO ANGELIC, BEAUTIFULLY AND BREATHTAKING. HIS VOCALS ARE OUTTA THIS WORLD😭💔

김수현 파워미쳤다 ♡♡ 사랑스런 김수맨 ~~ 더 좋은모습보여주세요

아니 이거 김수현 노래였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못하는게뭔데 백현우씨

들으면 들을 수록 감정이 묘해진다…

It was a very, very realistic and satisfying ending. They lived together for 50 years or so, had one daughter and the ending shows that he's visiting her grave with flowers(which she requested to be placed there when they visited before). Also, when she still had problems with her brain, she saw flashes of an old man visiting a grave with flowers so she asked Hyun Woo whether he would do such thing or not. Just wish that we got to see more happy scenes with the two of them. There were plenty in the trailers.. none in the final cut!!

처음에는 기분 안좋았는데 곱씹을수록 이거만큼 해피엔딩이 없다. 결국 해인이는 오래살았고. 나중에 한명이 먼저 가면 마중나온다는 약속까지 다 이뤄졌으니

I finished this drama but still got stuck here❤

beautiful face, beautiful voice, beautiful manner thats KIM SOO HYUN

This storyline is not the fairytale kind of story. I love how the writer made it so relatable that most of us desires this kind of love, sometimes we fell apart in life with our shortcomings and to end our lives with memories shared with the person we love. Thank you writer, your drama warms my heart❤

솔직히 인간적으로 김수현 너무 완벽한거 아니냐 이상황에서 노래까지 잘하면 어캄?

노래 너무 슬퍼용

We love you Kim Soo Hyun. From the Philippines 🇵🇭

Now this is why he is the highest paid actor!!Still cannot move on from baekhong 😭 Thank you for the cast and crew of queen of tears for giving us such a wonderful drama!🤍

Kim soo Hyun's voice was perfect with the final scenes of the drama, she has a beautiful voice❤️😭I cried from beginning to end, we viewers were the kings of tears

This song so good with beautiful sound from kim Soo Hyun😭🥰🙌

I don't think I'll ever get over this drama!! I laughed and cried hard.....i already miss the drama so much 😭😭

드라마 시작도 끝도 김수현과 함께 해서 너무 좋았다 매일 들어도 너무 좋다

목소리좋고 노래좋다 여운이 남는 드라마 언젠가 또 만나요👋👋

김수현 목소리 넘 좋다❤

김수현덕분에 행복한 두달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해서 꼭 에미상 받길 기원한다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듣다가 개쳐울음 1화부터의 서사가 쭉 스쳐가는데 너무 울컥함 김수현이 직접 부른 게 진짜 신의 한수

수현 지원 커플은 한국 드라마 역사에 남을 조합이다..얼굴합 연기합만으로 시청률 견인한 미친 케미임

노래도 넘 잘한다..김수현..

김수현 노래까지 잘해 목소리 넘 좋다

김수현 ost 눈물나게 좋다.🥹❤️💍 그동안 행복했어.

노래 짱 잘부른다ㅏㅏㅏ! 김수현 잘생겼다ㅏㅏㅏㅏ!

깜짝이야😃 너무 잘하잖아 감동❤

김수현 목소리에 뮤비찰떡......

김수현 일단…노래를 너무 잘해서 들을때마다 눙물이 나ㅠㅠㅠㅠ

김수현 ost가 엔딩에 서사를 부여하고 여운을 남김......슬프면서 아름답다

와...진짜 김수현은 못하는게 뭐래? 노래까지 잘해. 명품 배우♥

가슴이 뜨거워 지는 느낌을 정말 오랜만에 들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눈물의 여왕 덕분에 시간 잘보냈습니다.. 제 인생 드라마 중에 이렇게 기다린 드라마는 처음 입니다.😢😢

김수현 씨 사랑합니다

늘 김수현님 작품을 제일 좋아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요❤

Who cried listening to this song? 😭🤚🏻

김수현 목소리로 더 완벽한 마무리가 되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볼수록 엔딩의 여운이 깊네요.. 덕분에 그동안 행복했어요.

이렇게 먹먹한 청혼가는 또 처음이네

This song is sung by Baek Hyun-woo for Hong Hae-in. No one can cover it. It’s an emotional song that only Kim Soo-hyun (Baek Hyun-woo) can do.

김수현 진짜...마지막까지 눈물의 시청자 만들고 ㅠㅠ 여운이 길다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텝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드라마 감사해요!!

Happy pill .. Kimsoohyun voice ❤

김수현 연기천재❤

Finally this song is here!!! Who else has been waiting to hear Kim Soo-Hyun’s vocals?! It’s such a sad and beautiful song and it’s just perfect for the ending of Queen of Tears 😭❤ So much love for Hae-In/Ji-Won and Hyun-Woo/Soo-Hyun in Queen of Tears 😍🤵‍♂️👰‍♀️

한순간의 추억이 되어준 드라마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6화를 이제야 다 봐서 이 노래도 인제 처음 들었네요.. 엔딩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 김수현 목소리도 역시 좋아요

ㅠㅠ 김수현 배우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

마지막회 김수현 ost깔릴때부터 오열...

김수현 목소리에 귀가 녹는느낌 진심 사기캐임. 청혼 여운이 너무 오래갈듯

Kim soo hyun voicee deeply perfecly

"당신과 함께 한 시간이 내 인생의 기적이었습니다."

처음 볼땐 당황했지만 이보다 더 꽉막힌 해피엔딩은 없는것 같다.. 80살까지 수빈이 낳고 행복하게 살다가 간거잖아ㅠㅠ 엔딩에 김수현 노래 넣은게 진짜 신의한수.. 노래 때문에 엄청 미화됨ㅠㅠ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넘 좋게 그감동이 그대로 나타난다~김수현자체로 완벽했다~^^♡♡♡

솔직히 김수현이란 배우를 첨 알았는데 완전 반해 버렸다. 게다가 노래까지 잘하다니... 어찌 이뻐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현우의 목소리 정말 좋구나^^

김수현 목소리 사람 마음 울리는데 뭐 있다... 아련하고 난리ㅜㅜ

김수현 백현우급 설정과다네.. 저 얼굴에 노래는 또 왤케잘해..

백현우본체 김수현 오스트로 엔딩한게 진짜 신의한수임..뭔가 여운이 개지림…..

김수현의 목소리때문에 이 엔딩이 빛을 발하는군요. 수현씨 격하게 사랑합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건네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엔딩의 완성은 김수현의 목소리네요

드라마의 여운이 이렇게까지 긴 적이 없었는데 이 드라마는 왤케 여운이 길까 생각해봤어요. 이유가 김수현 배우가 마지막에 ost 부르면서 나오는 장면들이 그 동안의 현우가 얼마나 해인이를 사랑했는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생각나게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만 드라마에서 빠져 나와야되는데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애리네요..후

1:49 이 때 김수현 표정.. 해인이가 천사가 돼서 자길 데리러 온다는 말 기억하고 그에 대한 대답으로 진짜 와줬네..하는 느낌임 ㅜㅜ

I dont watch kdramas too often but came across this drama thru netflix and i def do not regret it. This is what kdramas are suppose to be. Theres alot of drama but so many life lesons and relatable stories to everyone in the world who has a significant other. Queen of tears will always be my favorite kdrama now. Such an amazing cast, soo hyun and ji won were soooo perfect for each other in this drama. Great acting

마지막장면 김수현OST덕분에 여운이 더더 남는거같다ㅠㅠㅠㅠㅠ 이거 아니였음 라벤더밭에서 진작 빠져나왔음(라벤더밭에 갇힌사람ㅠㅠ) 백현우 홍해인 그립고 보고싶다ㅠㅠㅠㅠ

김수현 노래도 정말 감미롭고 감성이 풍부하네요! 멋진 노래 명불허전입니다! 3:40 예전 드라마 ost 가수들 목소리에 식상 했었는 데 신선한 목소리 주인공이 김수현 이었네요 ㆍ반갑고 놀라워요!

살면서 몇 번씩 재방송을 보고, 유튜브로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게된 유일한 작품! 박지은 작가님이 대단하시다. 재료가 있어야 요리가 되듯 , 대본없이 어찌 연기가 나오겠는가? 정말 작가님께 깊이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연출해주신 감독님 두 분, 연기천재 김수현씨, 김지원씨 다른 출연하신 모든 배우분들, 스텝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특히 음악과 배경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 가족과 배우자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셨습니다.~~

드라마랑 이별하는 것도 참 힘든일이더라.. 해인아 현우야 그동안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너네도 잘 살길 바랄게

여주 남주 더 예쁜사람 찾을순 있겠지 근데 김지원 김수현 비쥬얼 케미는 한국 로코 올타임이 맞다

눈물의여왕 잘가.. 백홍커플 행복해라 김수현 노래까지 잘해

어쩜 노래도 잘해ㅜ

진짜 드라마보면서 이렇게 엄청 몰입하고,,운적이 없는데..진짜 내 인생 드라마다..아직 헤어나오지 못하는중..

진짜 역대급 오스트다.. 연기를 잘하니 노래 감성도 미쳤네

The most beautiful song for the most beautiful ending of a drama. Soohyun's voice is so soothing, first time I heard it being played last night I cried. Am still crying now seeing this too. Queen of Tears has touched my heart in a way I can't ever explain. My tears tank has just become huge thanks to Queen of tears

눈물의 여왕 생각날 때마다 이 곳으로 와야겠다. 😢

as a viewer I am very proud of the film "Queen of Tears", this film teaches us that eternal love really does exist... All the actors in totality. Kim So Hyun also provided the soundtrack for this drama. I Love this film so much❤❤❤

백현우가 부르는거 같아서 ost에 눈물 줄줄...ㅠㅠㅜㅠㅠ

미치겠다 더더 그립다 빠져든다

못하는게뭐야 백현우씨는........

미쳤다 김수현 노래하나로 엔딩을 완성시키네…부족했다고 생각한 엔딩이 너무나도 여운이 길것만 같다

김수현 목소리 너무 맑고 따뜻하다 이렇게 완벽해도 돼냐고요

김수현 연기할때는 목소리기 굵은데 노래 부를땐 미성이네 뭐냐? 노래 목소리 천사세요^^

I’m still stuck with Queen of Tears era 🥹 never had this kind of attachment from a Kdrama series before

Gonna cry everytime I hear this song😭😭😭

아 노래 잘하는건 알았지만 배우라 감정 그대로 전달되는 김수현 음색에 과몰입되서 넘 슬퍼서 미치겠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