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White Tower(하얀 거탑), 1회, EP01, 2007/01/06, MBC TV, Republic of Korea 하얀거탑 FULL버전 다시보기 ▶ WAVVE로 go go! m.wavve.com/player/vod?conten... ▶ imbc.com m.imbc.com/Vod/VodPlay?progCod... #김명민 #이선균 #차인표
@@Korean_Confederation 아 그래요?? 원래 차승원이 장준혁 역할 이었다는게 처음 알았네요
@luckyrupang6 жыл бұрын
하얀거탑을 최고의 의학드라마로 만들어준데는 Ost도 한몫한거같다. 심리묘사나 상황에 맞는 음악이 너무 좋았음
@user-tg4ei1yh4b4 жыл бұрын
럭키루팡 ㅋㅋㅋㅋㅋㅋ난 푸른거탑때에 이 노래 들으면 웃기기만한데
@gangnamkid13 жыл бұрын
하얀거탑 ost는 너무 인기가 많아서 오케스트라 콘서트도 따로 했을정도죠
@wk27783 жыл бұрын
일본판이랑 스토리 큰 틀은 비슷함에도 다른드라마로 느껴지게 만든덴 확실히 ost역할이 컸음.
@mungnkun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OST까지 대박이죠~
@user-pq3wg2fl3h2 жыл бұрын
의학드라마는 아니고 정치드라마죠
@chrischris80864 жыл бұрын
11:01 김명민 목소리 너무 멋있음 ㅜㅜㅜㅜ
@user-ch1tk5fu2p4 жыл бұрын
사실 의학은 그냥 하나의 매개체이고 그 매개체를 통해 인간군상을 다룬드라마임 이정도로 인간사를 심도있게 다룬 드라마는 찾아보기 힘들정도
@dave62616 жыл бұрын
의학을 가장한 치밀하고 소름돋는 정치드라마ㄷㄷㄷㄷ역대급 명작ㄷㄷㄷ
@user-wi4fx5sy4l7 жыл бұрын
뉴하트,브레인,골든타임도 재밌게 봤지만, 하얀거탑은 그냥 원탑.
@user-wd3ol5bn3d4 жыл бұрын
뉴하트가 의학드라마중에서 시청률가장높게나왓습니다 인기는 하얀거탑일지몰라도
@user-uc3qv1id1o4 жыл бұрын
인정
@guy310123 жыл бұрын
@@user-wd3ol5bn3d 뉴하트 스태프였음? 댓글마다 엄청 빨아주네 ㅡㅡ;
@SeongYoonHuh3 жыл бұрын
@@user-wd3ol5bn3d 당시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방영 당시와 시간이 지난 현재의 평가는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에 대한 욕망을 의학 프로그램에 잘 녹아들게 만들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감탄을 받는 드라마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각 드라마마다 서술하려는 메시지는 다르겠지만, 하얀거탑은 그 메시지가 너무나 강렬하다보니..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원탑일것 같네요 ㅎㅎ..
@user-uc1yh9fn3t2 жыл бұрын
OST까지 완벽 그자체
@user-ts5hi4fv8y3 жыл бұрын
내가 중딩때 이드라마 보고 의대의 꿈을 키웠음... 후... 지금은 레지던트 2년차... 다시봐도 명드라마다...
@user-fp9tk2vh9p3 жыл бұрын
Gs 가셨나요 선생님
@user-lp5xd2vx2h3 жыл бұрын
븅신 ㅋㅋ 후 이ㅈㄹ
@potatolife1573 жыл бұрын
@@user-lp5xd2vx2h 저분이 열심히 노력해서 레지던트 되셨다는데..꼬이셨네용
@user-qq9js5xo9n3 жыл бұрын
검사 커플이지렁~
@toomhong50182 жыл бұрын
@@potatolife157 레지던트가아니고 다방 레지라고
@manutdwatch4 жыл бұрын
한국 의학드라마 역사상 가장 최고의 의학드라마 다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최고의 의학드라마라고들 하는데 절대 아님 이 드라마만큼의 의학드라마는 지금까지도 나오지도 않음 그나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하얀거탑처럼의 의학드라마로 나왔지만 그래도 내 맘속에는 아직도 하얀거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의학드라마 라고 봄.그리고 하나 더 의학드라마는 뭐니뭐니 해도 지상파가 갑임.
@babyrang4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하얀거탑이 의학드라마 새로 정도의 의학드라마임
@user-zw9st7ox7e2 ай бұрын
なんで韓国のドラマだと思ってんの?www
@ardua.veritas Жыл бұрын
1회 그 것도 단 10분만에 시청자 심장마저 들었다 놨다하며 캐릭터 설정까지 모두 마친 완벽한 인트로. 정말 천재적인 연출과 연기 그리고 bgm 같네요.
@user-bj9kj6yf6f6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명민은 내 최고의 배우다 ㅠㅠㅠㅠㅠㅠㅠ
@user-ot7wj1pk4z3 жыл бұрын
최수종보다 백배낫다고 합니다 후후
@shkim68844 жыл бұрын
대본, 연출, 연기, 심지어는 음악까지 모두 완벽한 걸작. 사회생활 하면 할수록 내용이 더 와닿는다...
@ferrycorsten4263 жыл бұрын
연출, 연기, 음악은 완벽했는데 대본은 문제가 꽤 있었죠. 장준혁이랑 최도영 캐릭에 균형이 안 잡히고 장준혁에 너무 쏠리는 바람에 악역인 장준혁에 시청자들이 다 감정이입하게 만들어서 최도영이랑 송선미 캐릭은 민폐에 눈치없는 발암캐릭터 되버리고 공익제보자 그 레지던트는 장준혁 앞길 망친 천하의 죽일 놈 되버림
@serumq2 жыл бұрын
@@ferrycorsten426 그렇게 전부 밸런스를 잡으려고 하면 드라마가 극적 재미를 잃습니다.. 다 의도한거에요 이 드라마는 장준혁이 주인공인데요 장준혁의 관점에서 바라보라고 일부러 극을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ferrycorsten4262 жыл бұрын
@@serumq 일본판 2003년작과 비교했을 때 밸런스가 무너진 느낌이 강하긴 하거든요. 그렇다고 밸런스 중시했던 일본판이 극적 재미가 없었던것도 아니구요. 물론 한국판의 대본 전체가 완전히 일본판보다 못하다는건 아니고 조연들의 캐릭터성 부여나 디테일한 대사의 질, 극 전반의 개연성 확보는 더 나았다고 봅니다. 다만 밸런스가 아쉬웠을 뿐.
@kj32442 жыл бұрын
@@ferrycorsten426 1960년대에 출간 된 원작 소설 '하얀거탑'에서도 사토미 슈지(최도영)의 초반 비중은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판보다 오히려 초반에 한국판에서의 최도형 출연 빈도가 높습니다 원작 소설에는 없는 소아 암환자 애피소드등을 최도영이라는 캐릭터가 환자에게 따뜻한 휴머니즘이 있는 모습이라는 걸 부각시키기 위해 비중있게 삽입했고(일본판에서 먼저 소설에는 없는 이 부분을 말기 암에 걸린 거래처 제약회사 여사원으로 만듦)... 벨런스가 깨진다고 느끼는 것은 출연 비중 문제가 아니라 한일 양국의 드라마에서 모두 비현실적인 원칙주의자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사토미의 본래 캐릭터와 다르게 장준혁과 대비되는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삽입했는데 특히 한국판의 이선균이 연기한 최도영은 카리스마가 전혀 없어 원작 소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캐릭터가 되어 한국판에서는 존재감이 애매해지지 않았나 습니다.
@user-oc1ye5lp1l3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은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의료현장도 기술발전에 따라 세팅도 변하고 시대마다 느낌도 다릅니다. 하얀거탑은 2000년대 중후반 대학병원의 분위기 시스템 세팅을 그대로 고증했습니다. 지금과 다른 이전의 생생한 모습에 소름이 돋습니다.
@David-rl7en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달라졌나요?? 현업에 있진 않지만 궁금하군요
@jojaehyun34382 жыл бұрын
@@David-rl7en "인권" 이슈로 인해 수술 집도 참관 은 거의 없졌고... = 정말 큰 공부인데... 또한 인턴 과 레지던트 의 중환자실 응급실 그리고 전체과를 기간별로 돌며 공부하는 과정 또한 없어졌죠 = ( 이 부분은 가장 중한 부분인데....!!) 그렇다 보니 2010 년 이후 의사들의 기초 술기와 종합적 판단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실 입니다
@kj32442 жыл бұрын
동명의 원작소설 '하얀거탑'은 일본에서 60년대에 출간 된 작품으로서 50~60년대 일본의 의학계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준 작품입니다. 저 드라마가 2007년에 나온 작품이긴 하지만 당시의 한국 의학계 현실과는 동떨어진 부분(예컨데 과장이 되면 본교 부속대학 뿐 아니라 지방 브런치 인사권과 예산집행, 인사권까지 모조리 틀어쥐는 부분)이 많았지만 만약 다시 한번 저 작품이 만들어 진다면 현대 배경으로 하지 말고 60년대 작품인 만큼 시대극으로 나온다면 더욱 몰입감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yobinlee97062 жыл бұрын
@@jojaehyun3438 인턴때 도는게 없어졌어요??? 2012년 면헌데 저흰 있었거든요
@user-bp4rj5ni5p8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작.. 대한민국 의학드라마의 한 획을 긋다..
@jamesmoriarty70763 жыл бұрын
브금이 진짜 사기야 ㅋㅋㅋㅋ 음악감독이 이 드라마 지분 50은 될듯
@minseo27 Жыл бұрын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푸른거탑이랑 안맞음
@user-ie5iu9qo8x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의 첫화 첫 등장씬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장면인듯
@redhornet85117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26년이 지난 지금도 저 첫 씬을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user-xi9jq6do8o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드라마보고 김명민님 팬이 되엿지요 😀그후 얼마 안되여 일본 동경에 잇는 나카노프라자에서 팬미팅 잇어서 김명민님을 직접 만나보게 되엿습니다 😊
@minimalist7437 жыл бұрын
의학정치드라마? 하얀거탑 내인생 최고의 작품!!ㅠㅠㅠㅠ
@user-ll7sr2ik1p2 жыл бұрын
김명민이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영역임. 최고.
@in-a18853 жыл бұрын
지금껏 하얀거탑 뛰어넘는 의학드라마를 본적이 없다..
@user-wl6rb7ls1i5 ай бұрын
종합병원도 인기 많았음
@user-ij8nn9rg7c7 жыл бұрын
외국꺼 리메이크한거중에 유일하게 성공한작품인듯..
@user-nm3qw5jj2g7 жыл бұрын
Crows 오 하얀거탑이 외국 작품 리메이크예요?
@user-jo9cx1gl1k7 жыл бұрын
조쀼 일본 작품 리메이크한거에요
@hayashi2534 жыл бұрын
일본 60 70년대 원탑 배우인 타미야지로의 출연작이기도 함. 한 때 하얀거탑이 영화로 먼저 시작하고서 대박나고 후반부에 드라마로도 대작이 됨.
@hangyeolchang75069 ай бұрын
배우가 어떻게 저렇게 치밀하게 스크럽부터 시작해서 집도장면까지 고증했는지 미스테리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vocal7710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려고 생각만 했다가 몇년 흘렀는데 유투브에 올라왔구나.
@guy310123 жыл бұрын
봐보셈. 진짜 명작임!!!
@user-bz4rn5ex1d7 жыл бұрын
진짜 명민좌 드라마들은 다 좋아........진짜 하얀거탑 최고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나라 의학드라마중 탑이뮤ㅠㅠㅠㅠㅠ
하얀거탑은 솔까말 겉만 의학드라마임 실제 장르는 액션물!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대한민국 명작 드라마 원탑 인정!
@Kimgadolll10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드라마..
@navygate7 Жыл бұрын
드라마보면서 엉엉울었던건 처음이었던거같다 내인생 명작중하나
@guy310123 жыл бұрын
내가 원래 정치 이야기 드라마는 싫어하는데 의학보다 정치질이 주였던 하얀거탑이 내 최애 드라마임ㅠㅠ 그리고 이 드라마는 맨 처음 볼때보다 나중에 2~3번 볼 때 비로소 진정한 명작이라고 느꼈음... 캐스팅, 연기력, 스토리, 캐릭터, ost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최도영의 과한 정의감이 발암 유발해서 중간중간 짜쯩났다는거 ㅡㅡ;
@ardua.veritas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최고 빌런은 아무리 봐도 요령없이 정의감만 있는 최도영이죠.
@user-vs2pp1ch7s2 жыл бұрын
이선균 배우는 좋아하지만 저 최도영 캐릭터는 어설프게 착해서 남에게 피해만 주는 대책없는 캐릭터 저런 사람 정말 싫어함
@user-lp3my2ly9v Жыл бұрын
이선균보다 송선미가 더 짜증
@user-we9di5ij3e Жыл бұрын
물론 그렇게보이기도 하지만 그끝에는 늘 장준혁이잘되길바라는마음이 있었기에 최도
@user-tl2qe6wk7p4 жыл бұрын
장준혁 빙의한 김명민의 씻김굿 스페셜
@Umjunsicc3 жыл бұрын
암만 푸른거탑 푸른거탑 해도 전국민에게 「메스」를 알린건 하얀거탑이다...
@user-uz7oe6dh5s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도대체 몇번을 부르는거야..그냥 끝까지 좀 있자 ㅋㅋ
@user-xb6mu5rb7v3 жыл бұрын
연기자들도 최고의 연기력~~!
@David-rl7en2 жыл бұрын
의학 드라마 중 최고 중 최고...
@serumq6 жыл бұрын
주녁아 , 2018연기대상 가즈아 넌 대상을 원하좌나
@user-wj6hg5uq6z3 жыл бұрын
다른말이 필요없음 최고였음 .
@kingm.y67954 жыл бұрын
외과의사에게 필요한것 사자의 심장,냉철한 두뇌,애인의 손길
@hesu891211 жыл бұрын
감동^^
@actionplan35484 жыл бұрын
강마에 보다가 왔습니다.
@user-xg5mk8wo4p3 жыл бұрын
한국드라마 최대 장점이 쫄깃한 브금도 한몫하지..
@user-oj5xd7ty3u7 жыл бұрын
ㅈㄴ명장면..
@user-yz6yp1wv4b3 жыл бұрын
2007년 그때 MBC는 대체..!
@fefaylopez14007 жыл бұрын
please add engsub title for the sake of international viewer thanks a lot we will wait it patiently.
자꾸 뉴하트가 시청률 더 높게나왔다고 시비거는사람 보이던데, 둘다 재밌는 드라마는 맞다. 하얀거탑은 주인공들의 '야망'과 조직내 '정치'성격 짙은 드라마, 뉴하트는 주인공들의 '로망'과 '연애'성격 짙은 드라마 인것같다. 시청률? 보다 젊고, 낮은 연령들이 좋아할만한 배우를 섭외한 뉴하트가 더 높게나오는데 한몫하지않았나... 하는 개인 사견이다. 나는 하얀거탑이 작품성이 더 뛰어나고 연기성 또한 높고 매력있다 생각된다. 둘다 재밌는 드라마였음은 분명하다고 생각된다.
@ayanami428310 ай бұрын
처음보시는 분들은 가급적 07년도 방송분을 추천합니다.
@user-qo3kw7os6k10 ай бұрын
리마스터를봐도 크게 빠진게모르겟던데
@sjb258898 Жыл бұрын
진지한데… 브금만 들으면 웃음이 계속 남 살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ikewinters2 жыл бұрын
에이시스톨인데 디핍 박는게 대단하다 ㅋㅋㅋ
@춉큘후비츕퓍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 의 원본은 사실 하얀거탑이었고 푸른거탑에 나오는 모든 bgm은 하얀거탑이었군
@user-jg4te8kc4j4 жыл бұрын
말년에 막타워라니!!
@supervan1467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진지하게볼라고해도 푸른거탑밖에 생각이안난다...
@dosroda81293 ай бұрын
10:56 김창완님 연기 ㄹㅇ 너무좋음 ㅋㅋ
@user-fp5fv2jd4d9 жыл бұрын
캬
@user-op2gs8cl1o6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만 봐서 브금만들어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8cv8bc3t2 жыл бұрын
대명장면ㄷㄷ
@anandbabu99398 жыл бұрын
Pls add Eng subtitles
@sspl-kz7kv3 жыл бұрын
3:57 4:40 진짜 무슨 의사 다큐 보는 듯;;;;;;
@EvenPang2026 жыл бұрын
mbc 가 이걸 풀었다고?
@YesWeAre6 жыл бұрын
ᄋ상 이거 원래 막혔었는데 왜 풀렸지..
@hayashi2534 жыл бұрын
@@YesWeAre 조회수 뜯어 먹으려고
@graciasleee8802 Жыл бұрын
Ost와 의료. 정치. 콤비네이션 완벽한 드라마.
@qyfehnfd244hh4 жыл бұрын
자주본장면인데 장골정맥 자른의사 목소리가 길태미인데 근데 길태미는 관전석에 있는데 제 귀가 이상한가요..
@ferrycorsten4263 жыл бұрын
장준혁네 과에서 수술 끝내고 다들 휴식 취하던 중 다른 과 수술 중에 응급상황 터지고 장준혁을 긴급호출한 상황이라 원래 장준혁네 과 다른 크루?들은 수술에 참여안하고 위에서 관전하는 상황인데, 제작하면서 시나리오가 급히 수정되어서 다른 크루들로 수술장면을 못찍은건지 저 수술장면에 길태미 뿐 아니라 박건하도 마스크 쓰고 수술 돕고있죠. 설정오류 맞습니다.
@skyzerg12 жыл бұрын
6:11 드라마 ost 첫 언급장면
@user-hk7py1ej9o Жыл бұрын
10:32 분명히 함민승 참관실에 있는데 10:39 수술중...?(오른쪽 두번째)
@user-sx4kn1yp2z Жыл бұрын
명민좌 잘 생긴거 보소! 잔주녁 그 잡채
@user-jm9gw9gl4l6 жыл бұрын
간담췌 외과의사가 흉부까지 열어서 심장마사지..... 만화같은일이다 ㅋㅋㅋㅋ 심장에 직접 에피인젝션까지
@jjunk157486324 жыл бұрын
심장에 직접 에피네프린 주사하는 게 있을 수 있는 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심장마사지야 그렇다손치고
@gsreatone852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의 천재성을 나타나는 극적 장면이라고 봐야죠 ㅎㅎ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니
@user-jm9gw9gl4l2 жыл бұрын
@@jjunk15748632지금은 절대 안그럽니다 그냥 혈관에 놓는거보다 이점이 없어요
@rothsshvili5125 Жыл бұрын
@@jjunk15748632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명예교수님 왈 심장은 실제로 이식 후 손으로 툭툭 쳐줘야 박동 시작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