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든 명품 브랜드가 탐낸다는 ‘슈퍼 명품’ 에르메스. 돈만 있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라는데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에르메스가방 #버킨백 #켈리백
Пікірлер: 4 300
@hanaro12273 жыл бұрын
살일도 없는데 열심히 봄
@Emerald--oj4np3 жыл бұрын
사실 진짜 명품이면 인건비, 원가절감 하면 안되지. 한 없이 찍어내도 안되고. 어차피 공산품인데 다른 제품이랑 구별되는 점은 장인정신, 리미티드 밖에 없다.
@user-rv5zb9oy1r3 жыл бұрын
근데 명품은 무리해서 산 순간 그 멋이 없는거 아닌가? 명품의 멋을 내려면 남들 그냥 3만원짜리 지갑 사는 느낌으로 구찌 지갑을 살 수 있어야 멋진거지 ㅋㅋㅋㅋ 자기 재정에 영향 줄 정도로 명품 사봤자 걍 골 빈 사람같아보임
@user-vx8wq8kt4e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 사는 날 오는것보다 장인되는게 더 빠르겟다
@user-lm6qs5ui5z3 жыл бұрын
순간 한국패치돼서 18시간이면 이틀에 하나는 만들겠네라고 생각했네;;
@avocado52643 жыл бұрын
난 샤넬 살 돈도 없지만 이 영상 보고나니까 샤넬이 뭔가 친숙하게(?) 느껴짐 ㅠㅠㅋㅋㅋㅋㅋ
@Gam-Ma3 жыл бұрын
치킨이나 먹을란다...
@in_castle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해외 연수로 가게 되었을 때 에르메스 박음질 , 바느질 하는거 배웠는데 가죽도 너무 단단해서 바늘이 안들어가고 벨트 하나 만드는데 많은 노력과 힘, 기술이 들어갔어요 정말 에르메스는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ur-fg8wd3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 상상속 명품 살일도 없고 살수도 없지만
@user-qd4me4bp1u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진짜로 이 시리즈만 따로 채널 독립시켜주면 좋겠다
@Teocis2 жыл бұрын
에르메스가 잘되는 이유는 개방적인 면도 있어요. 제가 관련 전공생이라 교수님께 들어 아는데 에르메스는 학생이고 무명 디자이너고 나발이고 공모전 열어서 뛰어난 디자인 내는 사람이면 다 뽑아서 제품화시켜준대요. 그래서 창의적인 일러스트가 담긴 디자인이 많이 보이는거라고
@insomnia6587 Жыл бұрын
이런말이있죠 명품의 기준은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지 없는지 이다.
@fodgogn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귀족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가문이었고 그게 지금까지 쭉 이어져서 자신들이 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귀족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는 듯. 에르메스가 브랜드화에 성공했다기보단 그냥 쭉 귀족들만을 위해 생산했고 여전히 귀족들과 귀족을 꿈꾸는 사람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는 거.
@hominsuho113 жыл бұрын
구찌가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 가장 큰 이유 알바 2달 3달 하면 도전 해 볼만함
@user-ou5wf4im4f2 жыл бұрын
요즘 파 다 사 워 리 이라고 주식,코인보다 좋음 ㅋㅋ 돈벌기 좋누아!!!
@user-cj2zh5pr3k3 жыл бұрын
명품 걸치고다니는 배나온 이상한 양아치들은 진짜 볼품없더라구요
@dreamerliz73 жыл бұрын
인기동영상이라 그냥 잠시 미리보기로 보다가 끝까지봄... 그래서 구찌도 보고 스타벅스도 자연스럽게 보다 도대체 누구인가? 검색함... 조현용 경제부 기자! 시작할때 이름 좀 넣어주시지~ 그 어떤 패션전문가도 이렇게 쉽게 압축해서 설명한걸 본 적 없음... 기자님 본인도 이제 브랜딩을 잘해보세요~ 너어무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