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 브랜드 순위, 등급, 서열의 최신판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3편은 #하이엔드에 대하여 다루었으며 그중 #IWC, 제니스, 율리스나르당, 블랑팡, #예거 르쿨트르, 위블로의 대표모델 및 브랜드별 역사 등에 대하여 다루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180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제가 정한 순위가 정답은 아님을 말씀드리며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만 악플이나 영상보시는 여러분들께서 서로의 심한 논쟁은 지양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영상 흐리게 나올시에 10초 뒤로 가셨다가 보시면 깨끗이 보실 수 있으며, 구독과 좋아요 짧은 댓글도 저에게 영상 제작하는 힘이 됩니다!
@user-vw7eg6tl8j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렀다가 많은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ep6mo8cj3f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울씬문 구매하고 1년째 차고 있는데 시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예쁘다고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psh08075 жыл бұрын
곧 400명 돌파하겠네요! 꾸준히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당^^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alexkim1852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제니스 defy 엘 프리메로 21 vs. 예거 리베르소 탐 나는 모델이네요.
@user-ke6dy2lo9p4 жыл бұрын
재밋네요잘봣어요
@watchkitchen75544 жыл бұрын
저도 댓글 감사합니닷!
@user-kf5np1yb7f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2티어를 알게되었네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4티어부터 정주행 ㄱㄱ하시죠~ ㅋㅋ
@user-rx2xk3nt8b5 жыл бұрын
제니스 신형 무브 별모양 너무 이쁜시계라 드림워치입니다 ㅎㅎ
@user-lt8hh8ws9x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여
@user-qp6mv5js8c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별말씀을요~ 댓글 감사합니다
@user-yn4fc5ig9j5 жыл бұрын
시계 애호가로써 정말 많은 정보가 됩니다ㅎ 화이팅!!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잘 만들어볼께요 ㅎ
@manjung3653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신기하고....어떤 영상이든 보고 듣기에 좋네요ㅎ
@seunghyonoh75824 жыл бұрын
이전 글에도 남겼었는데 같은분이시네요 iwc 부엉이 7 DAYS는 범용무브 썼던 모델 없습니다 처음부터 인하우스였구요 범용썼다가 인하우스로 바뀐모델은 같은라인의 크로노그래프모델입니다. 직접 매장에서 확인한 정보입니다.
@gyuhwanlee10252 жыл бұрын
IWC PC 라인도 범용 무브먼트를 사용중인가요…?
@user-rx2xk3nt8b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약간 중년 남성의 멋진 목소리입니다 1편도 기대하고 봅니다 퍼패츄얼 기능 모르는분 많은데 설명도 잘해주셧네요 ㅎㅎ
@user-xq3gr4vf2g5 жыл бұрын
키친님 저같은 시알못 입문자가 개념 잡기에 더없이 유익한 영상인 것 같네요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계의 세계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돈은...뭐..........쓰라고 있는거 아닐까요)
@armarius_jacob5 жыл бұрын
660번째 구독! 잘 보고 갑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user-bf2gy7fq3c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투브 하면서 처음 댓글을 달아보네요ㅎㅎㅎ 영상 너무 잘 보고 있구요~ 혹시 제가 40~50만원대 드레스워치 스타일의 시계를 사려고 하는데 염치없지만 브랜드 몇가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이버모델보다는 개인적으로 조금 차분한? 느낌인 드레스워치는 좋아하는데 시알못이라 브랜드 선정이 어렵네요ㅜ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user-rf4ow6uf9u 인지도 생각하시면 프레데릭 콘스탄트나 해밀턴, 세이코 중에 고르시는 것 추천드리구요. 갠적으로는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크리스토퍼와드라는 영국의 마이크로브랜드 시계가 있어요. 하지만 인지도가 안좋습니다..ㅎ
@user-rf4ow6uf9u5 жыл бұрын
앙 감사합니당
@user-zh3no3dz9g5 жыл бұрын
JLC 리베르소 진짜 최애인데ㅠㅠ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저도 굉장히 너무나 좋아하는 브랜드 입니다 ㅎ
@THESTEELFISH5 жыл бұрын
저도 하이엔드 입구는 예거 르쿨트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류 블랑팡 바티스카프 세라믹 모델을 구입하러 갔다가, 해당 백화점 카드 만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냥 나왔죠... 그래서 사게 된 것이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가 되었네요ㅎㅎ 예거는 큐씨 문제가 좀 보였는데, 최근에 시계 관련 관계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좋아졌다는 의견이 꽤나 있더군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오호.. 강물님의 빡센 리뷰의 시작인 1편의 예거가 그런 히스토리가 있군요 역시 어떤 시계라도 무엇이 되었든 소유주와의 스토리거 있는 듯 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살짝 잘못알고 계신거 말씀드리면 IWC 부엉이는 최초 출시 당시부터 8 days 자사 무브를 사용하였으며 한번도 ETA 수정 무브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율리스 나르당의 미닛 리피터는 알람 기능이 아니고 현재 시, 분을 소리로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9시 방향 버튼을 누르면 작동합니다.
@watchkitchen75544 жыл бұрын
오정보 코멘트 감사합니다. 미닛리피터는 제가 몰랐던 사항이고 IWC 부엉이는 ETA에서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제 지인 시계가 ETA 버전일텐데... 잘못알고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제가 그때 팩트체크했었을 때에도 그렇게 이력이 나왔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mdoc98444 жыл бұрын
@@watchkitchen7554 IWC 포루투기즈 8 days, 소위 말하는 부엉이는 2000년, Cal.5000을 달고 나온 Ref.5000-01(스틸1000개 한정), Ref.5000-04(로골750개 한정), Ref.5000-03(Pt.250개 한정)가 시초로 모두 8 days 자사 무브를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 부엉이의 Cal.5000 무브먼트는 조금씩 변형되어 최근 가장 큰 개수를 거친 현행 Cal.52010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사 무브먼트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IWC Portuguese 5000으로 검색해 보시면 현행 모델과 달리 날짜창이 없고 돗트 인덱스를 가지고 있는 최초의 부엉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ETA에는 8 days 롱파워리접 자체가 없어 대체 불가입니다.
@user-gx5nu3ol3x Жыл бұрын
@@mdoc9844 아마 키친님이 부엉이랑 오뚜기랑 햇갈리신게 아닌가싶어요...
@user-qp5vt1ky3r4 жыл бұрын
율리스나르당 가격검색하려고 왔는데 최소~최대 알고싶어서 왔는데 다 가격이 없네요 왜 가격ㅇㄴ 안적었는지..
이번에 새로 공개된 신형 IWC 파일럿워치 스핏파이어 컬렉션은 엔트리급 가격에도 불구하고 자사무브먼트를 탑재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가장 저가인 마크 컬렉션도 서서히 인하우스화를 진행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마크 사고 싶은데 무브 좀 바뀌고 사고 싶네요...ㅠㅠ) +그리고 영상에서 한가지 오류 말씀드리자면 PPC는 IWC의 포르투기저 퍼페츄얼 캘린더의 약자며, 퍼페츄얼 캘린더는 PC라고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싶네요.
@heonnivan5 жыл бұрын
최종민 네. 미국에 사는데 플레그쉽 스토어나, 부튁크 매장에서는 이미 다 줄서서 팔려서 스핏파이어는 못구하는 상황입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Perpetual의 PP인줄알았네요. 향후 용어 사용시 반영할게요. 근데 PC보다는 PPC가 입에 촥 감기긴 합니다 ㅎㅎ
@jmc91805 жыл бұрын
@@watchkitchen7554 PPC가 워낙 유명한 애칭이다보니 저도 가끔씩은 실수로 그렇게 부르기도 해요ㅎㅎ
@jmc91805 жыл бұрын
@@heonnivan 스핏파이어는 4월에 런칭하는거라 지금은 전세계 매장에 아직 들어온게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부티크 직원분께서 말씀해주신거에요ㅎ
@heonnivan5 жыл бұрын
최종민 미국 마이에미 부티크에 전화 했는데 이미 다 줄섰다고 하네요. 기존 단골들이 홀딩 하고 있답니다.
@sperlaew60785 жыл бұрын
티쏘에서 메탈줄로 pr100이랑트래디션중어느걸추천하시나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메탈 기준으로는 PR100 선택할거 같은데요 저라믄 트래디션 가죽 선택할 거 같아요. 깔끔한 스탈을 좋아해서요. 개취차이죠머 ㅎㅎ
@sperlaew60785 жыл бұрын
선택장애라 색상도추천좀....
@MERTURL4 жыл бұрын
예거는 마감도 점점 좋아져서 Top를 위협 할 것 같네요 ㅎㅎ
@user-bj9kf3rm2u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ap도 예거무브 쓰지 않았나요? 그런점만봐도 예거 진짜 대단하네요 무브먼트가 단순히 겁나 많기만한게 아니라 겁나 좋고
@psh08075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롤렉스의 경우 ‘롤렉스를 무시하는거로 시작해서 인정하는거로 끝난다’고 전에 말씀해주셨는데 그렇게 인정받을 만한 시계가 왜 하이엔드에는 못 드는 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user-rx2xk3nt8b5 жыл бұрын
롤렉스가 하이엔드 브랜드 못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제생각으로는 다른 하이엔드에비해 무브먼트나 역사 시스루백같은 기술력이 살짝 부족해서 이지않을까요 그래도 롤렉스 인지도는 압도적1위이네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에도 ㅇㄹㅁㄴ 님과 건태님이 말씀하신사항이 대표적인 예가 될것같구요. 롤렉스의 드레스워치라인인 셀리니만 보더라도 타라인에 비해서는 거의 아무도 찾질 않죠. 하이엔드로 갈수록 드레스워치의 비중이 높아지는데 그부분에서의 성적이 좋지를 못합니다. 제 생각에는 고퀄기능들을 못넣는게 아니라 안넣는다고 생각하지만요.
@psh08075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많이 해결됐어여 ㅋㅋ
@Sisun_arumdaum4 жыл бұрын
롤렉스는 비싼 모델일수록 그냥 다이아 박고 금칠이나 하는게 끝임 ㅋㅋ 기계식 시계로서 보여줄수있는 기술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user-kr3fh9ru9t2 жыл бұрын
1.지엠티를 제외하고는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추구하지 않는점. 2.공산품인점. 3. 리셀러. 시테커. 금목걸이랑 다를바 없지만 가오잡는데는 너무 좋죠. 돈 없으면 대출받아서 몇달차다 팔아버려도 금전손실조차 없고, 미국이 선진국이 아닌 강대국이라고 불리는거랑 결이 같은것 같아요.
@starkid205 жыл бұрын
3인방 따로 빼놓은거 잘하셨어요 - RM 은 너무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말할바는 없네요. 고집으로 따지면 거의 Rolex 맏먹지 않을까 생각들 정도라서요;; Muller + Hublot 공통점이 있다면 movement를 속이면서(?) 디자인만으로 초창기에 진입했다는 이유로 가격대에 비해 질이 안좋다는 평판이 너무 강합니다. 요 몇년동안 이 틀에서 벗어날려고 in house로 진입했는데 이 안좋은 인식이란게 한번 박히면 참 지우기가 힘들죠..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참고로 이번 SIHH에서 소개된 IWC spitfire보고 손이 이미 지갑으로 가고 있습니다 ㅠㅜ...웨이팅 리스트도 이미 있다고..구입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ㅠㅠ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아떱시 스핏파이어는 이미 품절이 확정인듯한 분위기네요. 많은 분들이 노리시고 있네요. 진즉에 인하우스 썻으면 더 좋았을것을 말이죠
@user-ej7eb2vk4l5 жыл бұрын
가격도 같이 포함하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생각 안한건 아니었는데 자료 조사 시간이 더 오래걸릴 것 같아서 생략하고 넘어갔습니다.. ㅎ
@user-wb7wh2tz6j5 жыл бұрын
글라슈테도 소개부탁합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오호 글라슈테 좋아하시는 군요. 제 영상 중에 노모스 랑에 글라슈테의 공통점 영상 보시면 될듯 합니다~!
@user-hf5wq7hx9h5 жыл бұрын
Iwc에대한 혹평이 많은데 이는 엔트리에 범용무브 써서 그런거죠 그렇다고 iwc의 역사성이나 기술력이 없다고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번 스핏파이어를보니 엔트리도 인하우스무브로 바뀌는거같은데 개인적으로 iwc만의 깔끔하고 특유한 분위기의 디자인을 매우좋아합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범용무브먼트 사용때문에 지적을 받긴 하지만 훌륭한 브랜드이죠. 그래서 많이들 마크의 인하우스를 기다리고 계신듯합니다.
@ceejay_015 жыл бұрын
리베르소 저 일화는 한 블로거이자 리베르소 구썬문 오너의 소설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헛............. 못 본걸로 해버리고 싶은................. 소설이었다니......................
@karaoke_solo5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저 글을보고 진짜 잘썻다고 생각했는데.......
@sperlaew60785 жыл бұрын
앞면에 무브먼트 보이는시계 가성비좋은거 추천해주세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가격순으로 떠오르는 유명한 제품들은 해밀턴 오픈하트, 프콘의 하트비트, 제니스 엘프리메로가 되겠네요. 각브랜드마다 오픈되어있는 모델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팔리는 모델들은 상기 세가지 정도 될거 같습니다
@user-wz7ms2lo4l4 жыл бұрын
지금 피아제폴로가 크로노로해서 1800인데 이돈주고 이시계를 살만한가요 롤렉스는 너무 구하기도어렵고 재수없고요 ㅎ
저는 저 중에서는 리베르소 가장 추천드리구요 그 담은 브랄 프리미에르요. 실착해보시고 고르시기 바라고 미리 기추 축하드림돳!
@lauv96605 жыл бұрын
시계키친 Watch Kitchen 그렇군요! 지금 울트라 씬 문 이나 리베르소 같은경우 빅벤이나 노블워치가면 울트라씬은 1000만원대에 구매가능할까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그건 해당 업체 쪽에 알아보셔야..ㅎㅎ 제가 모든 판매가격을 알고 있는게 아니라서요~
@movement_joon5 жыл бұрын
365 다음은 저입니다ㅋㅋㅋ 힘내세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합뉘다~!
@TV-et4lf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이 계급도가 제일 맞다고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무슨 롤렉스를 IWC랑 제니스보다 위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답니까? 롤렉스를 말할땐 서브마리너나 데이토나를 말하면서 IWC는 제일 엔트리인 마크시리즈만을 말하면서 IWC가 아래다, 제니스는 마감이 안좋다 엘프리메로만 가지고있다 이렇게 말하면서 까내리는 사람들보면 ㄹㅇ 시알못같음. 롤렉스가 그런 개돼지들 육성하는 마케팅만큼은 최고긴하네요.
@leopoldlee46985 жыл бұрын
제니스랑 율리스나르당 사고싶네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율나의 맥시마린이 간지가 좀 나보이긴 합니다. 저도 실제로는 아직 못봤는데 구경한번 해봐야겠어요
@user-mf9jp6bi7y5 жыл бұрын
율리스나르당 미닛리피터 시계중에 stranger 있는데 그건 진짜 예술품 같더라구요
@user-wz7ms2lo4l4 жыл бұрын
피아제는어떤가요
@-ray_hong79712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예물시계 알아보는 중 크게 세가지 모델 중 고민중입니다. 1. 바쉐론 - 피프티식스 스틸(1620만) 2. 블랑팡 - 빌레레 문페이즈(1761만) 3. 예거 - 울씬문(1340만) 중에서 깊은 고민중입니다... 추천가능하시다면 정중하게 모델추천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백화점 구매팁도... 아신다면 부탁드려봅니다😆
@watchkitchen75542 жыл бұрын
보기에는 없지만 예거 리베르소 트리뷰트 문페이즈 추천드립니다~ 얼마전 지인에게도 추천해준 모델이고 구매후 만족하더라구요. 구매팁은 다른건 없고 시기마다 백화점 할인 및 행사가 다 다르기에 여러군데 실제로 견적 받아보시는 수 밖에 없어요. 결혼 축하드림돠~!
@-ray_hong797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결국 피프티식스 데이데이트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pistachiokim5164 жыл бұрын
내 시계 율리스 나르딘으로 발음했는데.. 내가 잘몰랐군요 😅
@tonylee18863 жыл бұрын
멋진 시계를 소유하고 계시군요. 마린 크로노미터 43mm 욕심납니다
@JJampppong3 жыл бұрын
제니스 이뻐요
@user-ef6bc9ee7m3 жыл бұрын
제니스 제니토나 갖고싶다
@user-lf4zs6ue7e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리차드밀은 예거랑 동급이거나 바로 밑에정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다른 브랜드들과는 살짝 다른길을 걸어가고 있죠 ㅎㅎ 로저드뷔도 비슷한 느낌이구요. 의견 감사합니닷
@user-hr5yp7pq8c4 жыл бұрын
쇼파드도 하이앤드 브랜드인가요?
@user-et2ii7iq3i5 жыл бұрын
마세라티 시계도 좋은건가요?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마세라티에서도 시계가 나오나요? 제가 잘 모르는 사항이라서..
@user-et2ii7iq3i5 жыл бұрын
@@watchkitchen7554 네 나오눈거 같습니다
@vls42545 жыл бұрын
저가 패션시계라 보시면 됩니다.
@latwc3 жыл бұрын
IWC 를 1티어로 넣기엔 무리가 있을까요?
@edwardvanbuffett23654 жыл бұрын
탑 5 하이엔드 진입 직전 문 두드리는 애는 블랑팡이고 블랑팡 거의 근접한 애는 예거. 인하우스만 사용하는 비율로 정리해보면 얼추 이견이 없음.
@user-oh5ht8hg4w2 жыл бұрын
블랑팡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user-tn2zu7jv8c5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린왕자가 왜 eta를 썼는지는 의문이네요... 아무리 수정을 한다고 해도 범용무브먼트이기 때문에 자사 무브를 쓰는게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어린왕자의 다이얼에도 논란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요번 출시예정인 스핏파이어의 경우 드디어 자사무브를 달고나와 판매전부터 완판입니다
@so3otru6lnn6B855 жыл бұрын
iwc가 500만원대에 자사무브 넣기도 좀...
@Sisun_arumdaum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롤렉스랑 엎치락 뒤치락하죸ㅋ 롤렉스는 젤 싼것도 인하우스 무브먼트
@coeto98322 жыл бұрын
근래의 움직임을 본다면…. 제니스까지는 하이엔드가 맞다고 보지만… IWC는… 엔트리 라인은 럭셔리에 가깝다고 봅니다. 롤렉스야 본인들 자체가 툴워치로서의 전통을 계속해 나가니 하이엔드로 진입 자체를 안하는것이 맞다 보고요. 그리고 간혹 위 댓글들 보면 가격으로 하이엔드 구분짓는다 하면 예거 엔트리나 블랑팡도 롤렉스 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관 마감으로 모든걸 평가하고 싶으시면 시계 뒷면 쓰루백조차 없는 시계가 가지는 외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구요
@user-mw3og6en4q4 жыл бұрын
르콜트가 이렇게 위였규낭 난 위블로 좋아하는데
@watchkitchen75544 жыл бұрын
제가 봤을 땐 그렇고 국내에서 예거의 인지도가 요새 점점 더 높아지고 있어요. 좋은 브랜드 입니다.
@user-zc5wj2sp5g5 жыл бұрын
PPC는 IWC 의 포르투기저 페페츄얼 캘린더의 약자입니다. 다른 브랜드에서 PPC라 불리는 모델은 존재하지 안습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네 다른분께서도 알려주셨는데요 추후 용어사용시 주의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user-yq2oj8zd3x3 жыл бұрын
무브먼트가 대수냐 라고 말하는사람이 실제로있나요?
@user-sk6rw1dz4e5 жыл бұрын
시계 순위를 언급하려면 이렇게 구체적인 근거를 대면서 해야지 그냥 생각대로 막 서열지어놓고 재미로만 보라느니 그러는거 책임감없어보임. 말씀을 참 잘 하시는 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용.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책임감 없어 보인다는 말에 뜨끔 했는데, 칭찬해주신거였네요. ㅎㅎ 저또한 보시는 분에 따라서는 구체적이지 못할수 있고, 영상의 초점은 순위보다는 브랜드 소개에 중점을 둔 시리즈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부띠끄도 없는 제니스가 왜 매번 저 티어에 가는지 모르겠어요. 제니스 IWC 프랭크뮬러 위블로는 내려와야함
@user-pm6nq4fe1s3 жыл бұрын
제니스는 역사가 깊잖아요 ㅎㅎ..
@kbkim64973 жыл бұрын
@@user-pm6nq4fe1s 시장포지션과 가격은 이미 그런걸 반영한 결과입니다. 롤렉스가 워낙 특출나기에 제니스만 찍어서 비교하는건 불공평하지만 대표모델이 스틸 엘프 크로노그래프에요. 이 모델이 완전히 호환되는 데이토나 대비 우위에 있다고 보는 사람이 없어요. 리테일가도 그렇고 프리미엄을 보면 더 그렇고.
@intelligentinvestor40035 жыл бұрын
예거 기술력 무브먼트 정말 좋은 시계입니다 피니싱도 꽤 괜찮구요 근데 하이엔드라기엔 엔트리 피니싱이 너무 허접합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외형 마감부분에서 QC에 대한 지적이 가끔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ㅎㅎ
@intelligentinvestor40035 жыл бұрын
시계키친 외부마감은 그랜드 세이코에 밀릴뿐더러 엔트리 무브먼트 피니싱은 정말 투박합니다. 특히 앵글라쥬는 정말...심각 할 정도입니다
저도 롤렉스를 좋아합니다만 한티어 아래로 놓은이유는 고퀄기능 무브를 안쓴다는 점 때문이고 위블로는 어디에 놓기가 애매해서...ㅎ
@user-ry6mo4pt6w5 жыл бұрын
저도 롤렉스 좋아하고 보유도 하고 있지만 롤렉스 보다는 iwc가 시계적 위치는 훨씬 높죠 ㅋㅋ 롤렉스는 그냥 iwc 보다 현금화 시키기 좋은 !!시계적 기능과 기술력은 롤렉스가 iwc 따라오지도 못하죠 롤렉스는 금이나 다이아로 가치를 높여 주는 그런 느낌이ㅋㅋ
@user-xm4mg4bi4x5 жыл бұрын
현금화 시키기만 좋아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비쌀까요? 같은 가격이면 iwc를 사야지만 왜 로렉스를 살까요? 그리고 로렉스 전통과 기술력 겸지하고 있으며 현재 영업 정책으로 인해 등급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메가와는 상반되게 말이죠 이젠 라이벌이라 명함도 못내미는 오메가..
@user-jh8kz7tq3e5 жыл бұрын
Iwc가 엔트리에 범용때려박아서 그렇지 엔트리 빼고 얘기하면 단순 시계기술력으로는 롤렉스보다 훨씬 뛰어납니다만 ?? 롤렉스는 안정적인 무브를 기반으로 포금 보석세팅으로 가격높이는 수단이라 시계기술력만봤을땐 iwc 제니스 밑이 맞죠 어쩜 엘프리메로 무브받아서 데이토나찍어대던 시절잊고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모릅니까 롤렉스의 명성은 뛰어난 마케팅으로 중고판매에 유리하다는점인데 이걸가지고 브랜드 순위 매기는분들계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롤은 짝퉁이 대부분이라는점과 허세의아이콘이라 생각되어 지극히 싫어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냥 느낌상 전재산털어서 중고롤렉스하나차고선 가오 오지게 잡고있는느낌이 강하네요 이렇게 말하면 착각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제시계는 iwc도 아니고 iwc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저 롤렉스 깡통 짤짤이 브슬 만들때부터 시계가좋아 관심가져왔던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롤렉스가 iwc 제니스 심지어 하이엔드조차 비비는 롤빠들이 많이져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user-yc5es1dg2s4 жыл бұрын
iwc 엔트리 범용때문에 까이는군요. 그렇게 따지면 색깔놀이하는 롤도 갠적으론 별로라 보입니다. iwc보단 인지도가 높고 가격방어가 잘되서 인기가 높을뿐, 롤이랑 같은등급은 아닙니다.
@andrewl74555 жыл бұрын
가격 기준인가요? 어떻게 롤렉스가 2티어에 못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왠만한 WIS도.... JLC 와 Blanc Pain 빼고는 다른 브랜드 보다 퀄리티, 무브먼트, 명성, 인지도, 등에서 롤렉스가 훨씬 월등 하다는걸 알텐데요.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IWC 와 Hublot 가 필요 이상 높은 평가를 받는것 같네요. 그리고, 리차드 밀은 "나 돈 많다" 시계입니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가격은 사실 롤렉스도 5천만원 이상 억대도 있으니 가격부분은 아니고 3티어 쪽 댓글에서 말씀드린 고퀄리티 기능(뚜르비용 미닛리피터 등)의 시계를 생산하지 않는 점에서 3티어에 포함시켰습니다. 그 외의 타부분들은 앞서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브랜드인 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user-ip6gw7cd7n5 жыл бұрын
롤렉스가 하이엔드에 끼는건 조금 그렇긴하죠. 그리고 iwc 위블로는 왜 하이엔드에 표기 됐는지 모르겠네요...
@andrewl74555 жыл бұрын
@@watchkitchen7554 못 하는거랑 안 하는건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롤렉스 모델 라인업을 보시면 심플 하면서 유틸리티 위주의 모델들로 형성 되 있습니다. 굳이, tourbillon, jump hour, 등 컴플리케션을 개발할 필요성을 못느낀거죠. 단 한가지는 분명... 롤렉스의 퀄리티와 모든것을 In-House에서 개발, 생산, 컨트롤 한다는 점을 감안 하신다면, 앞서 말한 IWC, Hublot 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어찌 아직 ETA 무브먼트를 사서 쓰는 브렌드를 하이엔드로 정하셨는지....
@alangesohne26093 жыл бұрын
@@andrewl7455 롤렉스가 컴플리케이션을 안만드는지 못만드는지 혹시 어떻게 아시는거죠? ㅎㅎ 다들 롤이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든다고 일색이던데 정말 롤렉스사 측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인가요? 아님 시계인들만의 피셜인가요? 투르비옹이야 이제는 앵간한 워치메이커도 제작가능한 수준이고 (다축 뚜르비옹 제외) 퍼페츄얼 캘린더나 , 그랑소네리 , 미닛리피터등은 돈만 많다고 도달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풍부한 지식과 시간 그리고 기술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죠. 유튜브 댓글 정독해보니 롤이 못만드는게 아닌 안만든다고 말씀하시는 몇몇분이 보여서 혹시 어디서 발췌된 내용인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롤렉스도 솔직히 3135나 3235같은 단순하고 정확한 신뢰도를 느끼게 하는 무브먼트로 몇십년을 우려먹는 브랜드에 불과하죠. (즉 설계가 단순하고 수리도 용이하며 정확하고 튼튼하니 더 이상 손댈곳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전 롤렉스는 색칠놀이에 마케팅을 기막히게 잘하는 금은방정도의 브랜드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좀 작금의 리셀러나 되팔이들의 작태를 보면 더더욱이요 ㅎㅎ 롤렉스가 그 수십년간 눈에 띌 만한 기술적 성과나 진보가 있었나요? 케이스 사이즈 바꾸고 색칠놀이 하고 러그 디자인 좀 바꾸고 적어도 제 눈엔 기술적인 진보보단 외형적인 부분에 더 치중을 많이 하는 브랜드 같네요. 그냥 시계계의 스톤아일랜드? 정도로 보여요.
@JShine-tp6hx4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것을 보여주는데여..로렉스는 수십년 중고도 2~300부터인데 반해 제니스는 스틸재질 밴드 빈티지는 50~100사이 많습니다. 과거 로렉스는 어떻고 제니스, iwc는 어떻구해도..현재 로렉스가 iwc나 제니스 비해 압도적 가격과 인기를 보여줍니다. 그게 순위가 아닐까요~? 저도 로렉스, IWC, 피아제, 제니스, 오메가 등..보유한 수집가입니다만...과연 제니스가 로렉스 윗 등급인지 2019년 지금 기준으로 정말 궁금 합니다. 즉, 가격 떠나서래도 제니스 무브기술이 로렉스를 능가하는지..음..의문스럽고..시계카페서도 그런 글들이 있더군요..
@alangesohne26093 жыл бұрын
인기와 판매량으로 그 브랜드의 그레이드를 나누는건 의미가 없어보여요 ㅎㅎ 그렇다면 애플워치가 인기나 판매량이 시계시장 절대 넘사벽인데 애플워치가 1위일까요? 데이토나 초창기 모델이 제니스사가 만든 무브먼트 탑재한건 아시는지... 롤렉스가 인기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팩트는 현재까지도 그리 큰 기술적 성과나 발전이 없다는것입니다. 딱 그냥 프로페셔널 라인이나 스포츠워치 그 쯤 포지션에서 계속 안주하고 그저 판매량과 인기를 향유하는 느낌밖엔 없는것 같아 아쉽네요...
@-webfootoctopus7896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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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z6ce3ph8n4 жыл бұрын
iwc가 여기에서 나오네ㅋㅋㅋ
@ehfRhakd3 жыл бұрын
이제 IWC는 롤렉스 아래급아닌가요?
@user-vt1mk9yl1p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나 롤렉스 롤렉스하지 ㅋㅋ 해외에선 롤렉스 끼지도않음 제니스같은시계보다 롤렉스보면 별 감흥도 안느껴짐.. 롤렉스도 자체무브먼트 개발전까진 제니스꺼 가져다 썻다는사실
@watchkitchen75545 жыл бұрын
초창기 데이토나의 제니스 무브 사용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긴 하죠~
@so3otru6lnn6B855 жыл бұрын
해외에도 물건이 없어서 피가 붙는데 ㅋ
@user-wq9tv8ks5n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유독 심하긴 하지만 해외에서도 롤렉스 품귀현상은 똑같으며 리셀 가격이 안 떨어져요 당연히 대중적 인지도가 세계 최고니까 대부분 시계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롤렉스지 않겠어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스포츠하면 나이키, 커피하면 스타벅스를 떠올리듯이 시계하면 롤렉스인거죠 이건 전세계가 똑같습니다
@doorianleo9640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 개소리하는 인간이있네ㅋㅋㅋ 전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이 있는건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건데 롤렉스가 해외에선 끼지도 않는다고?ㅋㅋ 제니스에 비해 기술과 역사는 조금 딸리는건 맞는데 니 주관적인 개소리를 진리마냥 떠들지마라 하여간 유튜브 아가리파이터들 개소리는 답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