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그 시계도 부럽네요 ㅎㅎ

그런 서비스도 있었군요. 역시 갬성을 아는 브랜드네요~ ㅎ

RO 좋져~ 저도 언젠가 구입해보고 싶은 목표의 시계입니다 ㅎㅎ

못삼

마눌님께 등짝스매싱

사실 역사와 기술 갬성빨 그리고 브랜드 운영 등등이 있겠죠~ 무엇보다 시계가 아름답고 좋아야하는 건 기본이겠구요

두 브랜드 모두 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인지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파르미지아니는 예거나 피아제정도 아닐까요? 인하우스 무브를 지향하고 입문 가격대를 봐도...프랑소와 폴 쥬른은...실제 봤지만 거의 희소성이 극에 달한 독립시계제작이라 등급놓기가 거의 필립듀포급...

하이엔드입니다.

솔직히 랑에가 최고죠

랑에는 실물 한번 보거나 손목에 한번 올려보면 진짜 꿈에서도 나오죠…

요새 레플 제품들 퀄이 ㅎㄷㄷ 하긴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제일 잘알겠죠 레플인것을.

한 표. pp - vc - 랑에 - 브레게 - ap 생각해봅니다.

두표

PP > AP > VC > ARS > Breguet 더 냉정하게 말하면 PP > AP > Rolex > VC > ARS > Breguet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과거에 잘나갔어도 지금 가치가 유지가 되지 못하면 그것은 구식에 불과함. 시계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이 결정하고 거기에서 가치가 결정됨. 랑에 브레게 예거 블랑팡 글라슈테 제니스 이런 브랜드 따위는 사는 순간 이미 -30~40% 감기를 먹음 다시 말해서 부티크 정상가에 거품이 많이 껴 있으며 절대 그 가격대의 가치가 아니라는 것임. 시계의 진정한 객관적 가치는 중고가를 보면 알 수 있음. 그것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니즈에 의한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객관성으로 결정됨. 어쩌구 저쩌구 말들만 많을 뿐 모든 인간은 가치가 있는 것에는 얼마든지 많은 시간을 들여가면서 또 피를 줘가면서 까지 많은 돈을 쓸 수 있지만 가치가 없는 것에는 돈을 쓰지 않으며 한도 끝도 없이 쓰지 않음. 그것이 바쉐론 랑에 브레게 예거 블랑팡 글라슈테 제니스의 현실이다. 곧 롤렉스 아래로 평가 받을 날도 머지 않음. 롤렉스가 대중적인 명품 노선을 취하며 저렴한 가격대(900만원 곧 1000만원 됨)의 시계를 팔아서 그렇지 고가 라인은 1억을 상회하는 시계도 많음. 시계 시장에 절대적 1인자 답게 중산층, 상류층, 최상류층 모두를 품으려고 하는 전략을 구사함. 그에 비해 AP, PP 는 최상류층만 품으려고 함. 이 세 브랜드는 모두 가치를 인정받는 브랜드(일부 모델 제외) 나머지 브랜드는 그냥 이제 구닥다리 과거의 명예만 남은 현실이고 아무도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음. 그 예로 바쉐론 좋지~ 랑에 좋지~ 브레게 좋지~ 이렇게 말해도 그 누구도 많은 시간을 들이고 또 피를 붙여가며(돈과 시간을 아끼없이 쓰는 것만이 진정한 진심이며 듣기 좋은 말은 모두 거짓말임) 그런 브랜드들을 사려고 하지 않는다. 객관성과 사람의 진심이 무엇으로 표현되느냐를 이해하고 명심할 것.

네 만들다 진빠져서 너무 힘들긴했어요. 컨텐츠 마지막편이라서 조금 신경도 썻구요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틸러스 구하려고 알아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일단 가격부터가...

독일제의 한계가 뭔가요?

등급표 사진파일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차주 월요일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보내는 파일에 제 유튭 프사만 오른쪽아래에 조그마하게 위치하여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시계키친 s930419@gmail.com 사진파일 저도 부탁드립니다!

메일보내드렸슴돠~!

그래도 문제라고 생각하실 정도면 참 부럽습니다.. 전 아예 쳐다볼 엄두조차...ㅎㅎ

ㅎㅎ 저는 모든 시계를 좋아합니다!

아닙니다 덕분에 좋은것 알았는데요~ 감사합니다!

랑에 최근행보 보면 납득할만함

3편보시면 아주 잠깐이지만 언급은 하고 넘어갔구요. 나중에 영상중 포함이 된다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 그것도 괜찮은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킾해놓을께요~ 의견 감사합니다!

3편에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기는 했는데 엔트리가 8천이 넘어가는 브랜드이고,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조금 위치정하기가 애매한 브랜드라 패스했습니다..

랑에 2위 맞음

@@Mari8 2위는 바쉐론인데요?ㅋㅋㅋ

랑에1 손목에 올려보면 약간은 이해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파텍필립마저도 랑에한테 마감은 안될텐데

@미스타미스스스스 파텍필립이 1위인가요?

갠적으로는 2티어중에서 리차드밀하고 같은 급정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헐 그런 말도 있군요. 저도 공돌이 출신이기는 한데 천문한쪽 용어는 다 처음들어보는 말이네요 ㅋㅋ TMI감사합니다!

순위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빅5는 항상 넘사벽 위치에 있겠죠 ㅎ

저에게도 말그대로 꿈의시계인데요. 만약 랑에 시계차신분을 보신다면.. 확 잡아버리셔도 괜찮을듯합니다. 분명 모든면에서 나이스하실거에요 ㅎㅎ

사실 브레게는 현물이없고 파텍은 여성용 팔찌형태라서 저는 갠적으로 GP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회중시계에 러그를 용접한 형태긴 하지만 가장 근접한 형태의 손목시계가아닌가 생각되서요. 물론 대중적으로 널리알려진건 깔띠구요 ㅎ

조만간 노틸러스를 못사는 분들이 아쿠아넛으로 다 넘어가서.. 도미노처럼 아쿠아넛도 품귀현상이 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시계키친 이미 아쿠아넛도 구하기 힘듭니다ㅠㅠㅠㅠㅠ 스틸도 힘들지만, 화골 청판은 아예 구하기 힘든 상황이예요ㅋㅋ

헐 벌써부터 도미노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었군요. 저에겐 넘볼 수 없는 시계들인지라 뜨문뜨문 알고 있을 뿐인데.... 강물님 부럽네요 ㅎㅎ

이걸 무어라 답글을 달아야할지... 여튼 시계는 CS센터에 한번 맡기시면 좋을것같네요

@@watchkitchen7554 매장에 가서 오버홀이 랑 정품 인지 확인하러 갔는데 정품 이고 부품 너무 오래돼서 부품이 많이 녹? 그리고 부품도 몇개는 금이 쪼금 갔어요 고치고 하니깐 정상으로 작동 하네요 ^^

@이덕제 음....

이덕제 왜죠?

@이덕제 왜 금들어간게 스틸보다 싼거임?...lol

5대기술이라.. 제가 알고 있는 한으로는 딱히 무슨기술이 최고다 이렇게 정의 되는 것은 없고 제영상중에 신기한기능이라는 영상보시면 조금은 도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기술을 구현하며 얼마나 얇고 예쁘게 디자인도 하는게 브랜드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것이겠죠

AP 는 제 개인적 생각으로 시계 브랜드의 삼위일체에 든다고 봅니다. (파텍과 롤리와 함께 ㅎㅎ) 에프터마켓 가치가 가장 높거든요. 오데마의 매력은 아무래도 몸집이 큰 사람들에게 아주 잘 어울린다는 이유가 있을수 있겠네요. 제 개인적인 꿈의 시계도 AP 로얄오크 오픈워크.. ㅎㅎ 그냥.. 네.. 꿈이니까요 ㅋㅋㅋㅋ

@@paulyoung5496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엄청 좋은 시계를 보유하고 계시면서 그런 말씀을.. 파텍은 누구에게나 드림워치죠. 저도 언젠가는 손목에 올릴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지금 세컨으로 마크17,그세, 데젖이렇게 3개 고민중인데 마크17어떠신가요? 저도 17년신섭 블랙데이트 오너입니다. 파텍은 로또맞으면사시죠,,

@@lim230 저는 심플한 마크16을 사고싶었는데 구하기가 싶지 않아서 마크17로 구했어요 예전부터 파일럿워치를 동경 해왔었는데 저는 일단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아서 좋구요~쓰리데이트창,빨간색 애나멜포인트가 상당히 매력적 이더군요^^ 파이럿 스럽게 리벳엘리 물리면 정말 예쁩니다^^

cal. 3135 그렇군요 ㅜ 마크17 어린왕자 초침에 지려서 마크 시리즈는 중고 가격괜찮은걸로 세컨영입 고민인데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국시공은 브랜드이미지가 끌리는

정주행 감사합니다~!

성공하세요 ㅎ

ㅋㅋㅋ 뭔데 귀엽지

응원합니다

@양원장 말로만?

말로만 ㄴㄴ 말(로만손) ㅇㅇ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네여..ㅋㅋ 한번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ㅋㅋㅋ

제가 잘모르는 브랜드라서.. 어디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

Too much Information 입니닷

쿨럭...시계 욕심이 상당하시네요... ㅎㅎ

같은 생각이요 ㅎ

어휴병신진짜..

이 이야기는 저도 처음 접하는지라 정확히 아는 바가 없어 단정지어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시계가 자성에 취약한것은 분명하니 그 부분은 인지하고 조심하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시계는 자성에 취약합니다. 어느 부품이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헤어스프링이 자성을 먹으면 오차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지요. 그래서 항자성 헤어스프링 개발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이고, 항자성 무브 끝판왕의 자리는 현재 메타스 인증을 받는 유일한 브랜드인 오메가가 차지했지요.

랑에 내년에 신제품이 기대됩니다..... ㅎㅎ

투어빌론 꿱. 젠타 짱~

다음영상은 인디로 가봅시다. 로랑페리에도 좋고 ㅎ모저도 좋고, 더 매니악한 아크리비아나 하지메아사오카를 소개해도 좋겠네여.

일단 제가 잘모르는 브랜드들이네요. ㅎㅎ 한번 알아보고 컨텐츠로 제작할 각이 나오면 준비해볼께요~

저도 랑에1이 엄청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이트베르크는 실제로 보니깐.. 넘 두껍더라구요

3편 보시면 잠깐이지만 언급하였습니다~

리차드밀, 로저드뷔 등도 엄청난 하이엔드 브랜드지만 역사가 짧은것 때문에 따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최소 2천만원 중반정도 보심이 좋습니다 최대치로는 뭐..몇억이 넘습니다

백지한장 차이정도로 전 위로 표현했는데 개인마다 의견은 다 다른것이니 이해해주세요~

블랑팡은 명맥이 끊어졌었고 마케팅의 귀재가 손을댄후로 엄청 가치가 상승했지요(블랑팡의 까루셀기술력은 넘사벽이지만) 예거는 (자이로뚜르비옹이...)빅5에서 무브사갈정도로 꾸준히 인하우스무브를 지향하는 브랜드이고요 ㅋㅋ

저도 시계를 사면서 예거랑 블랑팡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블랑팡에 비해 예거가 상대적으로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좀 있어서요... 특히 제가 블랑팡을 더 좋아해서 예거보다 위로 생각하는거지 예거가 블랑팡에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저도 사기전까지는 엄청 고민 많이 했어요..

Ost?? 중국브랜드인가요?

내 시곈 60000원짜리 카시오~

내 시곈 파텍필립 노틸러스5711 금통 이였으면

천오백이믄 싸긴하죠? 근데 절대값으로 치믄 현타오는거죠뭐 ㅎㅎㅎ

카푸어는 종종 들어보신적 있으실것같은데 남자는 차, 시계에 좋아하믄 답도 없거든요. 아마 그분은 시계에 엄청 빠져버리신 듯합니다.ㅎㅎ 갠적으로는 무리한 시계구매는 비추합니다만 부럽긴허네요...ㅎㅎ

시계키친 아하! ㅋㅋ그럼 저런 억 가까이 되는 시계들늠 가지고 있으면 가격이 오르기도 하나요?

@@user-lu7tg1qe6i 그런경우도 있다드라구요

닉넴 보니 랑에 팬이신가봐요~ ㅎ 죄네의 철자디테일이 엄청나시네요 ㅎㅎ

@@watchkitchen7554 소유는 못하고있고 그냥 꿈만 꿉니다 ㅋㅋ

@@taksohne3251 저도 꿈꾸는 브랜드 입니다..ㅎㅎㅎ

오 진화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오셨네요 굉장히 반갑습니다. 누를수 있으면 하트 10000개 누르고 싶네요 ㅎㅎ 제가 전채널이 정지를 먹어서 채널 변경 후에 그 채널 폭파하고 다시 시작했거든요. 여튼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계키친 ...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3

초기부터 엄청 응원해주셔서 저한테는 엄청 힘이 되셨던 분이라 제가 감사합니다~ ㅎㅎ

AP RO는 정말 걸작입니다 최고의 시계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아침부터 크게 웃으셨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피아제는 여기 낄 급 아닙니다 오데마피게도 좀 애매하구요 ^^

피아제 1티어 아님 2~3급은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