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오피스]는 정말 현실적일까?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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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변화관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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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snl #주현영 #mz오피스 #김아영 #맑눈광 #무신사냄새
[MZ 오피스]는 정말 현실적일까?
커뮤니티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Chapter📌
00:00 시작
00:22 주현영_회사에서 브이로그
04:43 김아영_회사에서 에어팟(feat.맑눈광)
06:45 젊은 꼰대_그렇게 MZ는 꼰대가 된다
09:06 MZ스러운 말투, 말투?
11:19 회사 회식_수저 세팅은 누구의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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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user-tq5vj3ex7z
@user-tq5vj3ex7z Жыл бұрын
이런 논의 자체가 많아지는게 좋은 모습인 거 같습니다.
@MaerongYeeya
@MaerongYeeya Жыл бұрын
요즘에 구독한 채널중에 가장 맘에드는 컨텐츠 채널인듯 대중문화 분석과 토크쇼
@cuckoo6854
@cuckoo685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2부 나올때까지 숨참습니다. 흡!!
@user-io1gc4tk2n
@user-io1gc4tk2n Жыл бұрын
2부 나올때까지 숨참음
@Eric_Salter
@Eric_Salter Жыл бұрын
예은 연구원님 인사이트ㅎㄷㄷ
@ROMO-bf3ek
@ROMO-bf3ek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각자가 너무 유니크한데....젊꼰이나 늙꼰이나 뭔가 카테고리 안에 묶어서 퉁치며 이해하려는게 좀 아쉬워요. 각자의 특장점을 더 많이 바라봐 주는 카인드 월드가 되었음 좋겠어요.❤
@hyeonjamm
@hyeonjamm Жыл бұрын
2부 언제 나오나요…?
@ltube8669
@ltube8669 Жыл бұрын
역시 트렌드는 무신사말고 생활변화관측소
@uhhhheung
@uhhhheung Жыл бұрын
팀장님이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저아래 있는 내 이름을부르면 중간에 앉아있던 과장님 대리님도 벌떡 일어섰던 그때... 요즘 낯설다 ㅋㄱㅋㅋㅋ
@mazamaza76
@mazamaza76 Жыл бұрын
너무 잼있다 ㅎㅎㅎ
@user-ym4uo5ep4c
@user-ym4uo5ep4c Жыл бұрын
지적? 공감? 감사합니다
@tatiti66lef96
@tatiti66lef96 Жыл бұрын
퀄 좋은 대학과제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LOSER_LS2VER
@LOSER_LS2VER 10 ай бұрын
엠지오피스애서 주현영은 괜찮은사람이야ㅠ 일 잘하고 자기 할일 하는사람이야 근데 개념없는 다른 엠지사원들때문에 힘들지ㅜㅜㅜㅜ😥
@user-qw6mp2ib6o
@user-qw6mp2ib6o Жыл бұрын
오 첫댓
@gregory000
@gregory000 Жыл бұрын
과장 미만인데 자기 부가가치가 어디서 나오는지 아는 사람 많지 않고 이런 경우 본인 생각에 1인분이면 0.2인분임.
@user-gt6cx7rg7d
@user-gt6cx7rg7d Жыл бұрын
종민아....
@youngsooyi7481
@youngsooyi748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결국 젊꼰세대의 토론 같;;;
@BL0o0o
@BL0o0o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컨텐츠가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 그냥 개그프로일뿐인데 예전으로 치면 봉숭아학당 이런걸 진지하게 분석하는 느낌이랄까나 방방봐~~
@2things160
@2things160 9 ай бұрын
일단 저 가운대 분은 꼰대입니다
@user-bv4id1qg4b
@user-bv4id1qg4b Жыл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코리아 베이비부머는 오직 자기들의 부를 지키기 위해 혐오를 조작하고 젊은세대를 뭉치지 못하게 만들고있다. 그 결과가 출산율위기를 초래해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이들은 자신들이 뒤질때까지 자기 호의호식만 누리는게 목적이다. 이들은 향우회등 혈연 지연 학연등을 통해 조직된 단체를통해 인터넷과 기사등 미디어에 조직적인 프로파간다를 억지로 살포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튜브가 재미와 활력을 잃고, 모든것이 쉰내나고 지루하게 바뀌었으며, 틀딱 꼰대 컨텐츠만 가득하다. 젊은세대는 모여서 불만을 토로할곳이 없다. 꼰대들은 정치적으로 혈안이 돼서 활동한다. 남의 자유를 보지 못하는 '악마'이기 때문이다. 남들도 자신들처럼 고생하고 고통받고 증오로 가득찬 삶을 살길 바란다. 그리고 그 증오가 자신들을 향하지 않도록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여론을 조작한다. 이들은 젊은세대의 의견이 자연적으로 모아질수있도록 지켜보지 않고, 자유의지와 민주주의를 부자연스럽게 막는다. 이것은 자본을 이용한 독재 파시즘이며, 오히려 폭발 압력과 업보만 더욱 더욱 크게 키운다. 이들은 이것이 폭발하지 않고 이대로 20년, 30년 더 가길 바랄것이다. 자기들이 공격당하지 않고, 편하게 살다 죽을때까지 버티려 할것이다. 그들은 mz등 키워드를 만들어내고 젊은세대를 이기적이고 싸가지없고 혐오스러운 존재로 악마화하기 위해 혈안이 돼있다. 또한 젊은 꼰대등의 키워드를 만들며 젊은세대 내에서 또다시 분열시켜 지배하려 하고있다. 이제 남녀갈등 분노 동력이 거의 다하니 다른것을 찾는것이다. 그리고 우습게도 중년들은 억지로 천사화하려고 시도한다. 인터넷에 뿌려지는 mz프로파간다는 그들이 원하는 젊은세대의 추악한 이미지에 불과하다. 그것은 추악한 꼰대들에게서 나오는 생각이다. 슬프게 싸워온 청춘들아. 너희들에게 잘못은 없다. 이들을 혐오와 갈등으로 양떼몰이 한 이들이 지옥에 갈 자들이다. 그 결과로 누가 이익을 보는가? 결국 누가 집을 얻고 부를 끌어안고 젊은이들을 착취하고있는가? 언제나 돈을 쫓아가면 결론은 하나다. 코리아 베이비부머 꼰대 파시스트들은 노력하지 않았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부머들이 얻는 기본적인것을 얻기위해 10배가 넘는 노력과 착취당해야 한다. 그 기본적인것들이란 '가족''친구''연인''여가''사랑''신뢰'등 생명체로써 인간으로써 없으면 '정상'적으로 살지 못하는 것들이다. 코리아 베이비 부머는 이런것 마저 빼앗아가고 착취한다. 그리고 노력이 부족하다 의지가 약하다 말한다. 코리아 베이비 부머들은 한국 역사상, 그리고 인류 역사에서 없어져야할 '악'이다. 우리는 이들을 자비없이 분쇄시켜버리고 우리의 본질적인 자유의지와 민주주의라는 '선'을 지켜내야 한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lilpa_daisuki
@lilpa_daisuki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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