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촌이 직접 담근 담금주의 재료는 '마카'라는 페루의 인삼입니다.

와 1화만 봤는데도 제작진 분들의 정성이 느껴짐. 형원이란 사람을 진짜 고민하고 연구하신거같음 방송자체가 재미도 있고 힐링도 공존함.형원이 자체가 약간 잔잔하면서 웃긴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게 딱맞는 힐링되면서도 몰입감있고 재밌는 방송을 만드셨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요 형원이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방송같달까? 이런게 바로 자유도 있으면서 철저히 준비한 방송아닐까..?싶을정도로ㅠ 형원이 삼촌이랑 대화할때 삼촌분말에서 괜히 울컥한게 저도 모르는 향수가 느껴져서 감동했습니다 제작진분들 어디계시죠 ? 절 올릴게요

6:20 진짜 개애애애애웃낌 하 잘생기면 만원+오천원=만오천원 인걸 말해도 올림피아드영재 취급을 받는구나

형원아ㅋㅋ 큰아버지 둘째 경훈이 형이다 ㅎㅎ 상기할아버지 성함도 나오고 왤케 웃기냐 ㅎㅎ

누가봐도 낯가리고 어색해하고 있는데 저게 사회화가 된 모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나같앜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채종강씨 아들입니다”가 아니라 “종강이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맴버들 군대가기전에 개인스케줄 하나씩 해주고 가서 너무 행복합니다,,, 채씨표류기 끝나갈때쯤 되면 형원이도 감자가 되겠죠,,,? 제작진분들 마지막화없이 평생 찍어주세요 ,,,,,,,,,,😂😂

썸네일.. 형원씨 얼굴 벌써 감사합니다

20:00 이 장면이 채씨표류기의 정체성이 아닐까… 폐교가 된 옛 추억이 있는 놀이터에 앉아서 조용하고 평화롭게.. 나 이제 뭐하면 돼? 라는 질문에 하기싫은거 안할거라고, 하고싶은거 다 할거라는 당찬 말에 나긋하고 다정하게 아 진짜?라고 대답해주는.. 이 편안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he's only using a sunscreen 😫😫😫😫😫😫 you look so beautiful 😭😭😭

아니 분명 제작진 분들은 텐션 그대로신데 영상이 다큐 느낌 나서 뭘해도 진지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ㅌ

형원아 여기 댓글창에 계신 모든 분들이 너의 집이니 쉬고싶을 때 언제든 이 댓글창을 열어 행복하게 쉬다갔으면한다. 형원이는 어렸을 적부터 사랑 가득한 집안에서 좋은 어른들 아래에 큰 것 같아 그래서 그런가 늘 우리에게 다정했구나 고마워 ♥♥ 영상을 통해 저도 참 많은 힐링했습니다 제작진 분들께두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 옷가게 사장님 옷 2개에 만오천원이라는 게 계산 잘한다 소리까지 나올 일이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욱겨

확실한건 형원이 엄마가 엄청난 미인이라는거. 동네사람들이랑 집안에서 인정할정도 굉장히 이쁘셨다는거 그리고 형원이는 엄마미모를 물려받았다는거^^ 형원이어머니 이십대때사진보고싶어요 아니다 안봐도될같아요 형원이 여장한거본적있으니까요 형원이는 너무 예쁘게잘생겼죠^^ 형원이 어머니 형원이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

와 30분 짜리 영상인지도 모르고 봤다 잔잔하게 흘러가는데 은은한 웃음도 나고 막내피디랑 내기하고 텐트치는 장면에서 웃었다 ㅋㅋㅋ 무엇보다 스탭분들이랑 프로그램의 취지가 넘 좋은듯. 하기싫은걸 시키면 시청자가 제일 먼저 눈치 챈다는 말이 정말 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셨는지 감동이였다..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고 난리인 서른한쨜 애기 구경하러 왔읍니다

만원+오천원만 계산해도 잘한다고 우쭈쭈 부둥부둥 해주고 보고만있는데도 힐링됨 나도 할머니댁 놀러가고싶다아

형원이가 부모님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몬베베라면 너무나도 잘 아는 사실...🥺 형원이가 아버지 고향에서 힐링 잔뜩 하고 왔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마음이 막 몽글몽글하고 주책맞아짐😢

하 더보기글만봐도 눈물나오는데 .......... 우리 형원이 행복만해라진짜....아끼고 애정하고 사랑한다....... 많은 행복 주는 만큼 그 100배 1000배로 형원이가 진심으로 평온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30:23 팬싸에서 술 얼마나 마셨냐고 묻자 채씨가 말하길 진짜 몸 속 혈관이 다 알코올이어도 문제 없을정도.....였다는.. 채씨집안 폼미쳤다

원하는거 할거고 싫은거 안할거라는 말에 채형원씨 웃는 모습이 뭔가 순수해보이면서 보기 좋네

이미 "밥만 잘 먹어도 날 사랑해주는 곳" 에서 눈물장착하고 시작했는데 역시나... 힐링하는 형워니보면서 같이 울고 그와중에 형워니 용안 너무 놀라워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 눈물나오는데도 눈 부릅뜨고 다 봤어요 🥲 우리 채씨 항상 행복하고 힐링길만 걸어 채씨표류기 화이팅 !! ৲( ᵒ ૩ᵕ )৴♡*৹

영상이 진짜 형원이 분위기 그자체다 ㅋㅋ 잔잔한데 재치있게 웃기고 뒤에 깔리는 브금도 잘어울리고 ㅋㅋ 그리고 형원이 뒤에 삼촌이랑 술마시는데 파도소리 들리고 술마셔서 낯가림 살짝 사라지고 얘기 잘하는 것도 너무 좋아

형원아 너 보고싶어서 매일 여기와 ...🥹.... 채씨표류기 시즌 2 기다려...🥹

아니 채형원씨 선크림만 바른 상태 무슨일이야 진짜 내가 풀메해도 오빠가 더 이쁨 그나저나 서영씨 잠깐 이리좀 와봐유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사랑받으면서 자랐는지 알게된 것 같아서 보는 내가 따뜻해진다 막 몽글몽글해

채씨는 슴슴한 평양냉면 같은 남자.... 담백하고 진국입니다.... 그리고 이 다큐도 그러합니다... 멍때리며 보다가도 묘하게 웃김,.. 스탠스도 풍경도 운치도 촬영 분위기도 세상 편안해서 너무 좋아요 이 맛에 보죠 타프 쳐놓고 두 분이서 대화 나눌 때 스탭분들 적당히 알아서 해변에서 놀고 있는 게 너무×3 훈훈합니다 첫 화로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을 만나러 간 의도도 너무 좋고. 작은 아버님도 작은 어머님도 마을 분들도 옷가게 사장님도 다 예뻐해주시고 반겨주시니 인복 많은 청년이네요😊

27:10 자세랑 발 만지작 하는 행동이 똑같다..찐 가족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까 이 삼삼한데 재밌는 영상은.. 이런 평양냉면 같은 남자

너무 좋다.. 이 분위기, 주변 인물, 채형원…… 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영상 한편에 한병 뚝딱 입니다..🫶🏻 사랑해 채형원… 제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30분의 분량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다니.. 욕심이지만 한시간이 넘어도 좋습니다..😉 수고하셔요..❤️

형원이가 괜히 사람이 좋은게 아니야... 가족분들 다 넘 좋으시다

그냥 잘생겼길래 웃으며 봤어요 뉘신지 이제부터 알아볼게요

25:18 웃으라는 제작진 말에 아! 하면서 빵끗 웃는 형원이 브금까지 딱딱맞아서 계속 돌려보게됨ㅋㅋㅋ

웃기고 자극적이게 가겠다고 하기싫은일 시키는 곳 많은데 이렇게 하고싶은것만 시켜주셔서 너무 좋다 이게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몬베베가 진짜 원하는 프로인ㄴ듯..

진짜 이렇게 몽글몽글한 분위기 너무 좋음 생각 깊은 형원이 모습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의 편들이 너무 기대됨ㅠㅠ

저 종강이 며느리 …

저 몬스타엑스 관심 없어요 소시 팬이에요… 근데.. 잘생기셨어요…….. 반한 것 같아요

아 형원님 너무 완벽하게 잘생겨놓고 이런 말랑말랑하시는 분인줄 몰랐네ㅋㅋㅋㅋ되게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

뭔가 동물의숲 성인버전 보는 기분..웃기고 울컥하고ㅠㅠㅜㅜ 채형원만의 분위기 넘좋다 진짜🫶

23:19 ㅁㅊ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씨: 진짜 텐트를 갖고 오셨네 자막: 가짜 텐트 구매처 아시는 분

연출진이 차쥐뿔 스텝들이었네요!!! 형원편 보고 또 보고 닳도록 보았는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차쥐뿔 형원 보고 몬엑 입덕한 늦베베 나야 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되려 계속 생각나

채형원이 21세기 지구의 복지다..

오메 세상 이쁘게 생겼는데 순박한 느낌이네

난 왜 자꾸 30대를 좋아하는거야; 너무 잘생겼어…

우리 형원이 제대로 힐링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별 거 안 해도 왜 재밌죠.. 저도 아직 삼촌 숙모라고 부르는데 반갑네요! 삼촌이랑 술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뭔가 뭉클하고 그렇네요.. 제작진분들 절 받으세요 천번 만번 감사드려요 🙇🏻‍♀️❤️‍🔥

제작진분들 29:05 형원이랑 삼츈 편하게 얘기하라고 자리 비켜준것봐… 채씨표류기팀 너무 귀엽고 사랑해요ㅠ❤

그려.. 내가 원했던 자컨이 이런거여..

아니 근데 형원 씨 얼굴 보자마자 너 종강이 아들이냐 하는 거면 아버지랑 엄청 많이 닮았다는 건데 아버지는 대체 얼마나 잘생기신 거야...

30:10 돌아갈 곳이 필요할 때 나를 받아주는 모든 곳이 집이다

선크림만 발랐다고???? 채형원 개 존잘이네

채씨표류기에서 제일 놀란 건… 정말 착붙이던 체크무늬 셔츠가 시장바닥 만원짜리였다는 점… 그 셔츠를 입고 청량 그 자체인 이 남자를 어쩌면 좋겠습니까…

밀리터리 몽빼바지와 공대생 체크남방 빙구웃음과 잘생긴 얼굴 이 영상은 뭔가

진짜 30분이 이렇게 짧을 수가,,,,,🥹 어린 시절, 채씨 집안의 이야기부터 20년만에 아버지 고향에 가서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 한 분들을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몬스타엑스 형원이기 이전에 인간 채형원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진짜 요즘 세상에 이런 힐링 컨텐츠가 필요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재미까지 갖췄어 진짜 완벽하다💚 어디서나 예쁨 받는 우리 채씨와 같이 이 컨텐츠를 제작해주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제가 많이 아니 우리 몬베베들이 많이 사랑합니다🫶❤️💜

형원이 작은 아버님 작은 어머님 너무 재밌으시닼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감동적이고 힐링되고 편안하고 형원이의 모르던 모습들을 봐서 좋고 채씨표류기 너무 좋다ㅠㅠ

왜 도대체 재밌지 진짜 이유를 모르겠네

좋아요 버튼은 왜 한 번 밖에 못누를까요

와...진짜 힐링 컨텐츠 ㅠㅠ 맞아 다들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지만 누군가에겐 존재만으로 소중하고 기특하고 애잔한 존재라는 걸 자꾸 잊게 되는거 같다... 몬엑 형원이 아니라 종강이 아들,종학이 조카로 불리우는 형원이 정감있고 너무 좋다:)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죠....누구라도 이 영상을 보면 형원이와 내적친밀감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는 걸 느끼실꺼같아요. 그리고 스타쉽 미안하지만...자컨보다 너무 잘 만들었......(읍읍).....진심 찐 하이퀄리티라서 몬베베들이 애정하게 될 꺼 같아요. 형원이도 가족의 모습과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라서 애정할 수 밖에 없을꺼같네요. 개인적으로 아무런 연이 없는 저도 조용히 금호도에 가서 힐링하고 싶네요.

소년이 어른이 되어 돌아왔네

채형원도 채형원인데 제작진분들이 너무 설레버림.. 하기싫은건 안 시킬거라뇨.. 친근한 반응까지 미치는

지짜 채형원은 볼때마다 놀란다 저게 어떻게 서른하나냐고 말도안되게 자알생겻다진짜

타팬인데요 잘생겨서봄.. 미남 최고

와.. 만오천원 짜리 옷입어도 빛이나는. 형원아. 누나가 니 덕에 오늘 웃는다. 활짝!!

아니 텐트 큰돌 가져오는거 왤케 웃기냐

약 40분 정도 되는 영상에 킬포가 몇개야… 퇴근하고 딱 보는데 힐링된다.. 주말 행복하게 보낼 듯 ㅠㅠㅠ 우리 형원이 1초라도 더 보고싶어요 채씨표류기 감독님들 작가님들 힘드실텐데 편집 안하시고 내보내주셔도 돼요 ㅎㅎㅎㅎ

0:28 청량함이 사람이 된다면 1:40 선크림만 바른 얼굴이 어떻게 이렇죠 3:45 벌레 못참지 5:35 패완얼 9:34 인프피 그 13:50 한참 담금주에 관심많은 애기 17:05 집안의 스타 채.형.원 17:23 이지만 어머님은 영웅님 20:57 종이인형vs종이인형 22:01 모래사장에 이름쓰기는 국룰 24:48 상체XXL 하체XS 30:22 2화 맛보기 30:35 이곳에도 내려온 조랑말 30:38 엠티 다음날

캄사합니다.... 광주전라에 일가친척을 둔 사람으로서 일주일짜리 명절체험을 삼십분으로 압축한기분을 느꼈어요... 다가오는 명절에 굳이 안 내려가도 될 것 같습니다........

really hope he gets a season 2, hyungwon is a mood

이토록 따뜻하고 잔잔한데 재미있게 만들어내는 제작진들 진짜 존경합니다

진짜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나 .... 제작진 분들도 형원이 너무 아끼시는게 눈에 보여서 보는 팬 입장에서 너무 행복한 영상이네요ㅜㅜㅜㅜ 또 같은 내향인으로 요즘 참 많이 고민과 생각이 많은 저에게고 큰 울림과 질문을 던지게 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 채씨표류기 오래오래 두고 볼 선물 같은 프로 너무 감사합니다

자막 누가 쓰셨어요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have to say, this episode taught me that even when you're famous, you are not famous to your family. I love how everyone mentions how shy he was as a child and how much he has changed, intercut with him still being incredibly shy.

이모님 마중나오신 시점부터 끝날 때까지 눈물나는 거 참았더니 코가 너무 시려요 우리 동글동글 부기씨 보는 것도 좋구우 삼촌 이모 너무너무 따듯하셔서 보기만 해도 내가 사랑 받는 것처럼 행복한데, 제작진분들이 1초도 빼놓지 않고 애정을 꾹꾹 담아 콘텐츠 만들어주신 듯 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아이돌 형원의 모습을 보다가 진짜 인간 채형원의 모습을 본 느낌이라 색다르면서 너무 좋다… 영상 분위기도 그렇고 형원이도 조금 편안하게 마음 둘 수 있는 곳 같아서 괜히 뭉클하네 진짜 어떤 모습이던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우리 형원이ㅠㅠ❤

아니 근데 진짜 잘생겼다..........

나 이거 대체 몇 번째 돌려보는 건지 모르겠네;;

보면서 형원이라는 사람을 더 알게되고 이 사람이 사랑받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게 너무 마음 따땃해지는 프로그램임... 편집이 ㄹㅇ 최고인듯 많이버세요

흐엥 나 지금 좀 힘든가 30:13 이거 뜨는데 진짜 눈물 맺힘 ㅜㅠㅠㅠㅠㅠㅠ 타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임고생인데요 몬스타엑스 좋아하게 되고 그저 형원이 너무 편안하겠다 예쁘다 귀얍다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진짜 확 울컥했네요 ㅠㅠㅠㅠㅠㅠ 뭔가 모르게 위로도 받았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 정말 감사하고, 형원이도 몬스타엑스도 존재해줘서 증맬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 많이 사랑할게요 여러 고민 속에서 공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와중에 항상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

너무 예쁘고 힐링이다 어르신들 뵐때마다 종강이 아들이지 하면서 애정갖고 말씀해주는데 내가 다 행복함 채종강님 아들분 더 행복하시고 사랑 받으세요

1:25 내용과는 별개로.. 채형원 비율 좋은거 다시 체감함.. 진짜 누가봐도 연예인이네..

고자극 핵마라맛 영상들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같은 방송... 제작진 여러분💚채씨의 매력을 모두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오래오래 함께합시다..❤‍🔥

1:21 숨막히는 그의 등장 1:40 기여워 ㅜㅜㅜㅜㅜ 2:21 동문서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고양이냐구여 😻 4:42 차타고 멀리 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깡 6:24 옷가게아저씨두 채며들었다 17:24 임영웅찬양하시는 작은어머니 넘귀여우심 18:45 삼츈,,,안돼,,,,,,,,,,,,! 19:33 폭풍이지나간자리 23:19 가짜텐트구매처 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23:45 P특,, 방법 다 있는데 우리만의 방식으로 함 24:26 돌을 가져오겠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9 믿을만한건 작은거인뿐이다 25:23 아니아니 나는 후회해본적이없어(눈부릅ㅍ_ㅍ) 25:54 삼츈,,,, 민어 회 대박이에요 26:45 삼츈께 한수 배웁니다 ✍️ 30:08 돌아갈 곳이 필요할 때 나를 받아주는 모든 곳이 집이다 ..크 채씨표류기 응원합니당 넘 재밌어용 ❤❤❤❤❤

되게 기분이 이상하다. 처음엔 그저 형원이 보려고 왔는데, 형원이가 편한 모습으로 촬영을 하는 것도 보기 좋고, 뭔가 나도 모르고 이입을 하는 건지 어렸을 때 나를 챙겨주던 분들이 떠오르고 오랜만에 찾아 뵙고 싶어짐.... 현생에 찌들어서 그런가 괜히 막,,, 그러네

??? : 술을 잘 먹지는 못하고 오늘의 허언..

1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뚝딱 거리는거 보고 혼자 웃참중이였는데 자세뭐녜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찐 내향인인데 보는내내 힐링되고 무해하당..💛

채씨표류기 1화 감상평 제출합니다. 역시 채형원은 제 남편이 되어야만

진짜 잘생겼네

썸네일 너무 참하게 생귀고 귀여워서 홀린듯 들어왔다 그냥 내가 보쌈하고 싶음

🐢어르신들 홀리는 채미남✨ 5:35 형원이에게 반한 옷가게 사장님❤️ 6:19 계산천재 채형원ㅋㅋㅋㅋ 14:19 예쁘지? 인형같지? 그림이다 그림!

6:26 계산도 잘한다 넘 웃겨욬ㅋㅋㅋㅋ사장님 반하신듯

순간 보다가 바지 보고서 내가 지금 입고있는 바지랑 똑같아서 놀랐는데 내가 입으면 걍 말년 여군인데 형원이가 입으니깐 핏부터가 다르네..크흡

와 진짜 웃기네 이게 뭐라고..무도보다 더 웃는다..

팬의 입장에서 나는 모르는 형원이의 어린시절을 알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형원이 같은 내향형 인간이라서 진짜 어렸을 때 네~ 네~ 하면서 웃고만 있었던게 너무 공감돼서 향수도 느껴졌고 .. 무엇보다 형원이가 즐거워하는 게 느껴져서 저도 맘이 편해지는🥺 형원이 행복하기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씨가 제작진이랑 있을때 제일 맘 편해해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작진님들과 너무 좋은가봐요 ㅋㅋㅋㅋ 보는내내 광대 안내려옴 ㅋㅋㅋㅋ

6시 내고향 보는 것 같은 이 편안함

그는 열심히 일했고 그의 가족은 그의 노고를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진짜 영상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고,, 편집도 너무 좋고 피디님들이랑 형원이 캐미도 너무 좋네요 제가 다 힐링하는 기분 ㅜ_ㅜ 제작진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

피디님 작가님 카메라 감독님 채형원이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장대소하는 영상들도 좋지만, 요즘은 피식 피식거리는 영상들을 더 좋아하고 보면서 힐링하는 그런 마음들이 드는데 채씨표류기는 그런 영상인 것 같아서 너무 맘에 듭니다 매 화마다 정보란에 마음을 울리는 글귀까지 적어주셔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형원이랑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중전마마 채채 ㅋ 참 조신함 😊 저렇게 입었는데도 잘생긴건 팩트 ㄷㄷ

20년전 장소와 사람들보니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기분들거같음. 삼촌과숙모한테 녜~라고 대답하는 형원이 그때그아이느낌난다. 그런목소리 첨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