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나 채형원 절대 주당 아닙니다. 「채씨표류기」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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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EP.02 - 잠시 머무르다 또 날아가거라 -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쉽고
못 다한 말은 넘치지만
마음 속 깊은 어딘가 고이 숨긴 채
네게 손을 흔들어 본다.
이 잠깐의 시간이
또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주길
나는 괜찮으니
언제든 다시 오거라
「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
- 나태주 [안부]
「채씨표류기」
9월 15일(금) 밤 7시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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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광고포함 #형원 #채씨표류기 #hyungwon
본 영상은 아주커 치킨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주커치킨

Пікірлер: 1 600

@lifewithoutaplan 8 ай бұрын

ENG sub is ready now, thanks for waiting :) Enjoy

@MahooAlmasharia 8 ай бұрын

Thank you

@voirami 8 ай бұрын

thank you

@alenni0514 8 ай бұрын

And spanish sub?:(

@lazymofo3209 8 ай бұрын

thank you!!

@hannie7546 8 ай бұрын

Thank you ❤

@sapphireblue733 8 ай бұрын

배경음악이 신의 한수인거같은 채씨표류기... 형원이의 따뜻한 감성과 맞물려서 잠시 잊고지내던 감정을 톡 건드리다가 또 웃게하다가하는 그런 부분을 잘 긁어주는거같아서 너무 좋아 채씨표류기.....

@jjmjnp 8 ай бұрын

ㅇㅇㅇㅇ 배경음악 쩔어요. 음악 고르신 분 진짜 탁월하세요...

@user-rf4ls6xj7x 8 ай бұрын

그..딴건모르겠고 채형원얼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볼수있어서 좋음...ㅋㅋㅋ 아침에 술취해서 부비적거리는데 세상제일 섹시한다리가 여기있구나..싶다

@user-pp7vg7ts9z 8 ай бұрын

이모님 눈에는 아직도 형원이가 진짜 애기로 보이는게 너무 보여 ㅠㅠㅠㅠㅠㅠ 작은 체구라고 하고,,,,, 손도 끝까지 잡아주시고 ㅜㅜㅜ 다리 하나 건너는데도 무섭지 않냐고 하고 ㅠㅠㅠㅠ 너무 힐링프로그램이야 ㅠㅠ 사랑해ㅠㅠㅠㅠ

@haalways 8 ай бұрын

ㅠㅠ 마지막에 이모님 손흔드는거 배 가까울때 손 흔드시는 줄 알았는데 줌아웃되면서 거의 점처럼 작게 보이시는거 보고 걍 🥹이 표정 되버림 ㅠㅠ 거기에 마지막 글까지 진심 ㅠㅠㅠㅠ채씨표류기 이 유튜브콘텐츠 레드오션인 세계에 보물같은 콘텐츠에요 증말 ㅜㅜ

@odroop6416 8 ай бұрын

울뻔 ㅠ

@user-ft1rz8xi7h 8 ай бұрын

우리 형원이 멤버들 다 군대가고 왠지 모를 공허함과 자기 차례 다가오면 불안함이랑 이만저만 생각 많았을텐데 군대 가기전에 제대로 몸도 마음도 쉴수있는 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원아 지금까지 쭉 쉼없이 달려왔으니까 푹 쉬고 힐링 많이 하자ㅠ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야대🤍

@dosenoffner.alice_ 8 ай бұрын

아니 나 작은 어머님이 형원이 가자마자 새우 대가리 아깝게 안먹었다고 뭐라 하시는 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esami275 8 ай бұрын

섬네일... 알에서 갓 태어난 아기 거북이 그 자체🥰

@jesssicab2382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아별생각없다가 터졌잖아요ㅋㅋㅋㅋㅋ

@ISTP-qn8zw 8 ай бұрын

차쥐뿔 때 제작진이 좋아서 밍기적 거리던 저 청년은 진심이었다는 것을 이 영상으로 다시 깨닫습니다. 저도 이 제작진이 좋아졌습니다. 다큐 톤이지만 참 재밌네요. 은은하니 달달한 시장 과자 먹는 느낌이네요. 맛납니다.

@svt_0111 8 ай бұрын

저는 캐럿인디요... 우리 형제그룹 몬엑 좋아해서 챙겨보는데 시도 때도 없이 눕는 형원씨 보고 우리집 얘가 왜그렇게 형원씨 좋아하는지 알 것 같고... 아주 큰 피피엘이라 해서 뭔가 했는디 아주커 나와서 놀라고 가는 광주 사람입니다. 채씨표류기 잔잔하면서 또 형원씨도 편해보여서 좋아요~ 다음 화도 많관부승관!!!

@mx-kc1hp 8 ай бұрын

이모님이 갈때까지 손 꼭 잡아주시는것도 크게 손 흔들어주시는것도 얼마나 형원이를 예뻐해주시는지 느낄수 있었어요 넘 따수워요

@user-fn3yd6mr1v 8 ай бұрын

형원이가 손 잡아드릴 때 온기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제대로 힐링 하고 가서 다행이다 믿힌 윤정한 뭐냐고

@user-tl8fq4pb3c 6 ай бұрын

31살이 아니라 19살 소년같음 무대위에 화려한 모습도 너무 멋지지만 실생활과 비슷한 모습도 너무 좋음❤

@cheskapanares1047 8 ай бұрын

I came here because of Jeonghan, but I ended up falling for Hyungwon 😭. Such a sweet warm person, watching him feels like home 🤧🤧

@mbb0309 8 ай бұрын

he's a sweetheart, I'm happy for him being surrounded by amazing people like Jeonghan

@xiv7751 8 ай бұрын

same

@angelaeni-mt8xj 8 ай бұрын

Same here....✋ I only remember him in one video with baby, he was so charming there too and I wondered who is this person. I'm glad I found him again because of jeonghan.

@maruchan4867 8 ай бұрын

@@angelaeni-mt8xji fell for him trough that vid too😭😭😭😭

@hoole87 7 ай бұрын

@@angelaeni-mt8xjsame, that's how I came to know Monsta X around 3/4 years ago and I haven't looked back since

@so_young_. 8 ай бұрын

컨텐츠 자체로 힐링받는 다는 느낌 너무 오랜만이다,, 이리저리 치이고 상처받고 인류애 다 떨어져간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세상 너무 따뜻하네,, 좋은 프로그램 형원이랑 함께해줘서 고마워요ᵒ̴̶̷̥́ ·̫ ᵒ̴̶̷̣̥̀

@_coenffl0115_ 8 ай бұрын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채형원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게 해주는 채널이 채씨표류기 같음🥺 제작진 선생님들 중에서 한 분도 빠짐없이 진심으로 형원이를 예뻐하고 챙겨주려는 모습이 영상 너머로 구독자들한테도 전해질 정도면 현장에서는 그 마음이 엄청날 텐데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하겠다... 차쥐뿔로 시작한 인연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traceykeyes8210 8 ай бұрын

Watching Hyungwon's Aunt holding his hand all the way to the boat was so precious, you could tell she was sad to see him go. Nothing like the love of family. Such a special thing that he has allowed us to share those moments . Love the interactions with all the staff also. Really enjoyed both episodes. Looking forward to more.

@lalasweet1015 8 ай бұрын

이모님 눈엔 그저 애기인 울 형워니💗 손잡아주시는것도 안무섭냐고 물어봐주시는것도 너무 따수워서 같이 힐링받았어요ㅠㅠㅠ

@jin12044 8 ай бұрын

조개 갖고오는 표정이 진짜 자기 등딱지 찾아서 해맑게 돌아오는 거부기아니냐고.....

@sy_130 8 ай бұрын

나만의 아기 거북이... 나만의 아기 독없뱀... (채)형원 뒤집어지게 사랑한다... 평생 하고 싶은 것만 하고 행복만 하고 돈도 많이 벌었음 좋겠다...

@emildagamboa4155 8 ай бұрын

I keep on smiling watching ths😊

@user-hf1qm6dc3x 8 ай бұрын

다덜 감동받고 있는 와중에 나는 채형원 각선미에대한 댓글을 찾고 있었다. 나만 쓰레기야?? ㅜㅜ 더보기 . . . 그런 것 같다.

@siuusemy5833 8 ай бұрын

I got so emotional when Hyungwon's aunt dropped him off and kept on waving when he was on the ship🥺it was so sweet to see them like this

@elliei7565 8 ай бұрын

치킨에 코 박고 냄새 맡는거 너무 강아지 같아 ㅋㅋㅋㅋ 이불속에서 웅앵웅앵하는거 너무 귀엽고 그림일기쓸때 너무 청순하고 이모님하고 손잡고 걷는거 너무 힐링돼

@user-jz4qc8du9u 8 ай бұрын

채형원 개귀여워ㅠ 180장정이 쭈그려 앉았을 때 한줌되는 거 진짜 개귀엽고 파도 다 도망갔는데 혼자 가만히 서 있는 것도 개 귀엽고 어른 먼저 챙기는 것도 개좋아ㅠㅠ 그리고 웃으면서 뛰는 것도ㅠㅠㅠㅠ

@oriox710 8 ай бұрын

몬베베는 아니지만 챙겨보는 채씨표류기..몽글몽글하고 편안해서 너무 좋아요ㅜㅜ

@xoheexuh 8 ай бұрын

이모삼촌의 무한한 사랑에 흐뭇하게 미소지으면서 보다가 23:32 여기서 부터 눈물이 그저 주륵주륵… 31살 건장하게 다 큰 어른이된 형원이지만 이모님에겐 아직도 20년 전 어린 애기 형원으로 남아있는 것만 같다… 오랜만에 본 조카가 얼마나 보고싶고 이쁘셨을까 .. 마지막 손흔들어 주시는거, 명언까지 눈물 쏙 뺌 .. ㅠㅠㅠ 채씨표류기.. 같은 잉프피로서 너무 공감되고 완전 힐링 제대로 ㅜㅜ 제작진분들 최고 채형원도 채고 … 🫶🏻🫶🏻🫶🏻

@monstaNsvt 8 ай бұрын

미쳤나봐 제작진분들 이제는.더이상.물러날 곳이 없다 하시는거 왤케 귀엽냐ㅠㅡㅠㅠㅋㅋㅋ

@whereisthisykh 8 ай бұрын

이제 2화 나온건데 벌써 채씨표류기 특유의 무드가 느껴진다는게 대단하고... 소소한 순간들을 잘 캐치해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흡인력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제작진분들 최고예요.. 매번 비지엠도, 끝나갈때쯤 나오는 문구도 너무 좋아요! 피사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것도..ㅠㅠ 그리고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채형원 너무 예뻐

@AmiT-gq4hb 8 ай бұрын

well said!! I totally agree.

@user-uj9de2qc4y 8 ай бұрын

채형원씨 뿐만 아니라 주변 스태프들이랑도 편해보여서 보는 시청자 마음도 편함 밥 친구 새로 생겨서 넘 좋당 근데 새삼스럽지만 ㅈㄴ잘생김

@user-rm1lm1rm6d 8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저 채씨 집안 주량 귱금하닼ㅋㅋ 진짜 장난아닌거 같은데...형원도 25도 술 마시도 뒤에 저렇게 마신거면 보통 이상인거 같은데

@I_MYEN 8 ай бұрын

이모님 인사해주시는거 보구 왜 눈물이 나는지,, 이게 진정한 힐링이다 아기거북아 덕분에 행복하다🐢🍀

@hyj5753 8 ай бұрын

우리 형원이 귀엽다 진짜 귀엽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아니 나보다 나이 많은 애가 이렇게 귀여울수있나..? 키워놓으니 어려지고 다시 키우니까 어려지고...

@travelingwhale 8 ай бұрын

23:55 수십 번을 경험해도 고쳐지지 않는 지방 사람 눈물 버튼 ㅜㅜ

@user-xr7wt9ex6y 8 ай бұрын

이모님 계속계속 손 흔들어주시는거 왜케 눈물나냐….

@user-tk5do1gp5c 8 ай бұрын

거북이의 아들이라 느려도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있구나. 형원이 어디서든 사랑받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행복하다ㅠ 너무 정겹고 따수워ㅠㅠ 너무 좋다 채씨표류기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채형원 고마워 사랑해ㅠ

@user-hu4gq5bi9w 8 ай бұрын

형원이 잉뿌삐라 누울 수 있는 모든 곳에 다 누워있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SVT_karat1004 8 ай бұрын

하..정한이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절하고 싶네요 정한아..짝남 만나서 좋겠다..난 언제 또 만나니..부럽다..형원오빠..몬베베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저 캐럿이 항상 응원합니다!

@lizzomessi5843 8 ай бұрын

어떻게 서른한살이 이렇게 소년미??이런 자연스러운 느낌의 드라마 장면인줄…

@user-dc8cw8lj1k 8 ай бұрын

00:50 인프피 셋의 장작피우기 02:49 본투비 거북이였던것임 03:45 바다가 부르는 채북이 07:44 다그닥다그닥다그닥다그닥 08:30 아침이되었습니다. 채씨는 일어나주세요. 09:29 반바지 그이 12:54 PPL이지만 계속보게되는 킹받음 16:06 한 번 더 깨달았어, 지금내가 살고있구나를 17:17 비데까지 PPL 가능한 그 18:00 여름이었다...☆ 19:22 예의바른 종강이 아들 24:40 3화예고 계곡에서의 미남 둘? 못참지

@sunmoonlife123 8 ай бұрын

전라도 가면 아주커치킨을 먹어야 하는구나.

@milkkkiy 8 ай бұрын

형원이 이모 손 먼저 잡아드리는게 너무 ㅠㅠ 따뜻해💗 우리 형원이는 피지컬이랑 비주얼도 최고지만 따뜻한 인성이 무엇보다 빛나는 사람이야♥️ 몬베베인걸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좋은 사람💕

@ggobookee 8 ай бұрын

ppl에서 웃다가 이모님 인사에 또 찡해지는,,, 채씨표류기 감성 너무 조하 ㅠㅠㅠㅠ

@bubblyx8713 8 ай бұрын

Its a healing process, watching chaessi pyolyugi :)

@user-ex5oo1gu2t 8 ай бұрын

아이돌이 저렇게까지 가족 친지 오픈하는거 쉽지 않을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형원이가 더 좋아졌어요. 순수 귀염 그 잡채! 인간적이고 친근해여

@jjmjnp 8 ай бұрын

아니 미친ㅋㅋㅋㅋㅋ3화 예고 뭐야 보면서 와 채씨가 눈감으면 이렇게 정한이를 닮았다고???? 했는데 정한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해하고 나른한 이조합 개같이 환영해요

@likehaewon 8 ай бұрын

아유 이모님 손 잡아주시고 한참동안 손 흔들어주시는데 왜 눈물이 주륵 날까요ㅠㅠㅠㅠㅜㅠ 마음이 따수워져요 정말..! 채씨표류기 영원해라💚

@Minoki- 8 ай бұрын

8:57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숙취땜에 개힘든데 “모닝루틴중이세요?“ 이러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sunset_ 8 ай бұрын

이모님 형원씌 손잡아 주시고 그냥 손 흔들어 주시는 거 뿐인데 화면 너머로도 그 따뜻함이 느껴져서 혼자 보다 눈물 주륵주륵..,.. 진심은 화면을 뚫고 나와..........

@user-tk5do1gp5c 8 ай бұрын

억지로 웃음 포인트를 만들지 않아도 시청자가 자연스레 따라 웃게되는 프로그램 오랜만이에요. 많은 걸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문득 떠오르고, 보고싶어지고 사랑하게 되는 채씨표류기..♡ 무엇보다 형원이의 안정적인 모습이 너무 좋네요. 3편만 봐도 형원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제가 더 행복했어요. 형원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고마워 형원아 ❤

@user-nl8sb9rc7j 8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 T를 감동받게하는 영상이라니... 채씨가 정말 마음 편해하고 행복해하는게 느껴져서 나까지 너무 좋다... 이번 컨텐츠 진짜 오로지 채씨를 위해 만들어진거 같아서 대대찬성입니다ㅠㅠ🤍🤍

@user-mt5sk4lh5m 8 ай бұрын

채씨 얼굴 보러 들어왔다가 잔뜩 위로 얻고 갑니다. 조급함, 슬픔 그리고 외로움으로 잠식 당하던 요즘이었는데 마음을 비우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채씨 화이팅 나도 화이팅

@chaey4203 8 ай бұрын

22:29 수족냉증있는 사람들은 여기 완전 감동+울컥버튼 공감일거예요....🥺오메손차갑다며 이모님이 자신의 손온기로 부비부비 하며 어떻게든 차가운손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려는거.......그게 얼마나 따수운 찐사랑인지......정없음에 서럽고 마음에 정 넘치는 형원이가 분명 그 온기로 힘을 많이 얻었을겁니다....감사합니다...

@user-rr7ot2cp2x 8 ай бұрын

비데 광고까지 환영하는 아이돌 채형원... 사랑한다 몬스타엑스 ❤❤

@user-df5bp9ce5s 8 ай бұрын

광주 사람인데요...아주커 치킨 맛있긴 진짜 맛있어요 깔끔하고.... 아...또 먹고싶다... 그 와중에 숙취인데 형원이 미모 뭐임.... 내가 아는 숙취랑 너무 다르다 형원아....🙂

@user-rp2dn8px5j 8 ай бұрын

아니 잠시만 숨막히게 잘생겼잖아,,, 애기같아,,,

@jin2us_zzang 8 ай бұрын

22:35 이모님이 형원님 손 꼭잡고 배웅해주시는게 왜이렇게 눈물날까요ㅠㅠ 살아있음을 느꼈다는 말도 꼭 전해 들으셨으면 좋겠어요ㅠ

@user-vd5bz7zu5q 8 ай бұрын

어른들 눈에는 형원이가 아직 애기같은가보다ㅠㅠ

@user-vb2nu3mq9o 8 ай бұрын

보통 이렇게 잘생기면 얼굴 빼고 재밌는게 없는데,,, 이사람 얼굴 아니라도 너무 재밌는 사람이네

@anooygnos 8 ай бұрын

연예인 영상보고 운 거 처음

@son__nu 8 ай бұрын

근데,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우리 형원이 즈얼~때! 하늘이 주신 전세계적으로 기적같은 대견스런 혼자의 힘으로 미래가 결정되는 국가를 대표하는 아이돌들의 꿈이고 삶이고 하늘이고 행복이고 팬들도 울고 관객도 울고 팀에서 항상 비담인 자극을 주는 마약이나 마찬가지인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도 없고 형원이 발밑에까지 온거는 즈얼때 그건 있을 수도 없고 하루하루 즐기면서 하는 월드클래스 맞습니다 예-💚

@s.y.ronkim3929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ooklee7731 8 ай бұрын

몬베베 아닌데..이모님 손 계속 흔들어주시는 거 보니까 왜 눈물이 나지..ㅜㅜ

@raekiu 8 ай бұрын

10:38 일어나라고 불 키니까 비교적 어둡고 침대 있는 다른 방으로 가는 거 진심 우리네 모습이다...

@user-co6hm2js2z 8 ай бұрын

이렇게 찍어도 잘생겼고 저렇게 찍어도 잘생겼다 위아래양옆45도180도아침점심저녁음주전음주후붓기백붓기제로기상전기상후 언제 어디서든 잘생겼다 채.형.원.

@kgss5410 8 ай бұрын

형원이가 혼자하는 컨텐츠의 첫 시작을 같이 해주신 삼촌과 이모님 덕분에 형원이의 편안한 모습과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형원이의 옆에서 소주도 한잔 같이 마셔주고 회도 떠주시고 도란도란 얘기 나눠주세요 :) 몬베베도 항상 큰 힘이 되지만 이모, 삼촌 같은 든든한 가족들 덕분에 오늘도 형원이는 행복할거에요 사랑합니다Ⓜ️❤️

@user-og3vh8le1z 6 ай бұрын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찐 작은어무니 모먼트 개웃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teacandy1 8 ай бұрын

24:38 아니 이게 채씨표류기여 그리스로마신화여 "숲의 요정들이 계곡에 널려있는 모습이다"

@forebebe 8 ай бұрын

밥 먹으면서 봤는데 너무 따뜻하고 훈훈해서 식은 밥이 갓 지은 쌀밥처럼 느껴지네요...

@chae_marie 8 ай бұрын

제작진 분들이 자막도 그렇고 형원이 은은하게 놀리는 거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빵터져서 웃다가 마지막에 형원이 이모삼촌한테 간다고 하는 순간부터 내가 헤어지는 것마냥 마음 이상하더니 형원이가 이모 손잡아주는 순간부터 걍 펑펑울었음 아 채씨표류기 너무 좋은 콘텐츠...🥺🫶

@user-jt6vo1mm4c 8 ай бұрын

팬도 아닌데 용안 머여; 이러고 보다가 감겨듬

@AmiT-gq4hb 8 ай бұрын

aunt keeps saying he's smolllll. LOL he's still a baby to her. 🥰

@Neo12253 8 ай бұрын

역시 연옌 유튜브는 PD님 + 기획력 따라 달라지는구나 은은한 분위기에서 가진 캐릭터+ 매력 잘 살리는 채널이라 팬 아니라도 유입되고 잘 될 것 같아

@user-tk5do1gp5c 8 ай бұрын

이름에 관련된 설화가 거북이라니 ㅋㅋ 🐢 형원아 몬베베가 너의 등껍질이 되어주마 ㅋㅋㅋㅋ 네가 지치고 힘들 때 몸을 맡길 수 있게 하고, 너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로부터 널 지켜줄게. 너의 따스함과 다정함이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었어. 언제 어디서든 넘치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형원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밥 많이 먹어. 안 그럼 이 할미가 맥여뿐다! 너무 말랐어 너!ㅠ

@user-kq5xe4qq2i 7 ай бұрын

금호도 때문에 채형원을 알게되었고,채형원 이 몬스타엑스라는 아이돌 가수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세븐틴 정한이랑 친한것을 알게되었네요.너무 많은것을 알게된것 같다.

@naoao9001 8 ай бұрын

叔母さんにとってはヒョンウォンはずっと小さい男の子なんだなと感じられて、とても暖か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dbkiki 8 ай бұрын

형원이가 부모님께도 살가운 편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손잡는거 보고 뭔가 뭉클 ㅜㅜ 가기 아쉽기도 하고 이모가 좋고 고맙기도해서 더 표현하고 싶은디 계속 못하다가 노력해서 잡은 것 같아 ㅠㅠㅠ 나도 부모님께 표현을 잘 못해서 한번 하려면 꽤 고민하고 용기가 필요한데 더 노력하기로 맘먹음 🥹

@olzl_nr 8 ай бұрын

진짜 형원이는 무해하다 보는내내 불편한 마음 하나 없는 보고있으면 행복하고 따뜻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그런 사람

@bebefromseptember 8 ай бұрын

아니 가만보니까 막내피디님 광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째져 할 때부터 보통 분은 아니라고 생각했긴 한데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zj3cg 8 ай бұрын

턱이 좀 짧고 볼살이 있어서 볼때마다 아기같음

@Grilled_potato 8 ай бұрын

술먹고 숙취로 으어어.. 하면서 뒹굴다가 피피엘할때 갑자기 눈빛 또렷해지고 밝아지는거 너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연예인이다,,,

@user-ho2mk3dc3l 8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니 이거보고 잉뿌피 옹기종기 모여서 조용히 차근차근 뭘하는게 왜케 기여워 보이냨ㅋㅋㅋㅋ지나가는 istj

@maryjanest8060 8 ай бұрын

얘는 진짜 드럽게잘생겼구나...

@user-xk4lq1pt5m 9 күн бұрын

드릅게 잘생겼다는건 욕임 칭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jeong3953 8 ай бұрын

유명한 연예인을 데리고 이런 분위기와 호흡의 컨텐츠가 유투브에서 나오다니🥹 형원아 덕분에 진짜 행복해 정말🌊 너도 그랬으면 너무 좋겠어💚

@chaey4203 8 ай бұрын

도대체 더보기글은 어느분이 저렇게 담백하면서도 너무 슬프지는 않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잔잔한 아련한 여운이 남게 쓰시는지....저렇게 무해한 얼굴로 꽤나 당당히 절대 주당이 아니라 하는(강한 부정은 긍정이라 익히 들었습니다만) 우리 형원이 썸네일에 웃다가 더보기 글을 보면 저 무해한 눈빛과 미소 속 생각 많고 깊은, 속은 여린 형원이를 문장들로 담아내주신 것 같아 잠시 마음으로 울컥했습니다.... 고된 한주의 끝을 형원이 프로그램으로 힐링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백번이고 감사드립니다..!!형원이는 행복만해!!!건강만하고!!!! 사랑한다!!!!!🩵 얼굴에서 이미 끝이지만 그 피지컬과 용안을 뛰어넘는 은은하게 웃긴 형원이를 알아봐주셔서 정말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yy7pr2jy5j 8 ай бұрын

우와~~고등학생 인줄 나이보고 깜놀했어요 팬 됐어요~~

@eivnvowde 8 ай бұрын

16:02 깨달음을 얻은 한 청년의 얼굴을 보고 나 또한 깨달았다 이 청년의 얼굴이 참 재밌다는 것을!! 진짜진짜 ㄹㅇ 너무 유잼이라는 것을!!

@dreem936 8 ай бұрын

난 콜이야..완전 따뜻해..그리고 아주커치킨 광고하면서 자기가 스타가 된것같다는 소감이 너무 진실되네

@zico8992 8 ай бұрын

형원씨 틈만 나면 눕는 걸 보니 매우 동질감 느껴지네요

@user-rc2te3ox8j 8 ай бұрын

에구 순딩이ㅠㅠㅠㅠ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형원이 편안한 모습 보니 몬베베는 기쁘네요

@all4nothing_ 8 ай бұрын

서른이 넘어도 작은 체구의ㅋㅋㅋㅋ 사랑하는 내 조카ㅠㅠㅠ❤

@narichung1707 8 ай бұрын

아니 채형원씨 너무 아니…너무 얼굴이….말도 안되게 잘 생겼어요!

@sunmoonlife123 8 ай бұрын

형원이 보고 작은 체구라고 하시는 작은어머님을 보니 그렇게 따수울 수가 없다. 서른이어도 어린 조카로 보시는 친척어르신❤

@hammstar93 8 ай бұрын

감정적으로 많이 힘든 하루였는데 이모님의 정과 금호도에서의 따뜻한 분위기에 정말 많이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makebetter00 8 ай бұрын

채씨표류기 힐링이에요 ㅠㅠ 형원이도 귀엽고 참 좋네요 🥰

@user-dq1pv3zu3d 8 ай бұрын

인간다운 형원이였어.. 나의 옛적 시절도 생각나게 향수 불러일으키는 보는 내내 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그런 영상이였다. 보는 내내 왜 내마음이 뭉클할까. 헤어짐뒤에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만나 볼 수 있을까..

@Monhada 8 ай бұрын

채씨 이모님 손 잡아줄 때 눈물이 핑 도네여,,, (괜히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나 뿌엥,,,😭😭) 가족들에게 얼마나 다정한 아들일지 괜히 상상하게 되는.. ㅜㅜㅜ 좋은 사람 채형원… 채씨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작님들도 최고… ❤

@user-pi9cu9ep4w 8 ай бұрын

형원아 너를 응원하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 알고 있지? 항상 행복만 했으면 좋겠지만 가끔씩 힘이 들 때면 조금 쉬어가기도 하면서 여기 있는 응원 메시지 보고 힘냈으면 좋겠어!! 오늘도 사랑해💚🐸 +채씨표류기 영상 만들어주시는 제작진분들 감사드리고 복 받으세요 아주-커 치킨 광고주님! PPL 감사합니다 역시 치킨은 아주-커 치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