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열받아하는 포인트마다 나랑 너무 같아서 놀람. 여자분은 남자가 자존감이 높아서 좋아했다고 하지만 느껴지기엔 자존감이 높은 게 아니라 열등감과 허영심이 많아 스스로 부풀리는 스킬이 높아진 것으로 보임. 자존감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자신감과는 다르기 때문임. 여자분이 복 받아서 헤어진거라고 생각하시길~

여자분 정말 말하는것도 조곤조곤 예쁘게 말하시고 이해심도 깊어보여요.. 상대방이 잘만 맞추려는 의지만 있었어도 알콩잘콩 연애 잘 할 수 있었을텐데.. 똥차에 잘못 걸렸네요 우선순위가 한참 밀리는 연애 진짜 가슴아파요ㅜㅜ

저런 놈 만나서 고생하기엔 너무 예쁘고 착하고 좋은사람이다. 다음연애는 공주님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안녕하세요 사연자입니다~ 유튜브에 떴네요! 신기하네요^^ 응원댓글이 훨씬 많아서 많은 위로 받았어요~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방송출연하길 잘한것 같아요:) 격려와 응원 제편되어주신것까지도…ㅋㅋ 모두 감사합니다 ☺️

사람 마음이 돌아서면 보이는 행동 몇가지 1. 말이 없어짐. 2. 관심 없어짐. 3. 대화가 안통하거나 답답함. 4. 분위기 무거움. 5. 연인 간에 할 만한 행동 안하거나 피함. 6.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만나려 함. 7. 분위기 조져 놓고 당당함. 8. 상대방 생각 안하니까 고칠 노력도 안함. 연애에 노력 자체를 안함. 9. 혼자만의 시간 드립 침. (연애라는 관계보다 자기 자신이 중요하단 말) 등등 더 있는데, 이런 뉘양스나 분위기 보이면 바로 싹뚝해야함. 질질 끌면 말 그대로 바보 되는거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은 나도 멀리해야함. 나는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도 좋은 편인데 그런 상황에서는 한없이 나약해짐. 내가 더 사랑하고 있으니까 정신상태가 안좋아지고, 판단력이 흐려짐. 그러니 그럴 때는 진정하고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상황판단 능력을 기를 것을 추천함. 나는 확신함. 사랑하려 노력하고 사랑을 준 사람보다 사리려 했던 상대방이 나중에 더 후회할거란걸. 인연은 운명이나 우연인데, 관계는 노력임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음. 스님 중에 누구더라. 될 인연은 아무 노력 안해도 이어지니 노력하지 말라는데 개소리. 인연만 닿지 유지는 안됨. 돈벌려고 말도 안되고 책임감 없는 말 하는거니 그런 사람 말 듣지 말길. 그리고 진심으로 그딴식으로 연인관계 맺으려면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음. 진심인 사람만 너덜너덜 해지고, 헤어졌으니 나몰라라 하는거 보면 좀 별로임. 가볍게 만날꺼면 그냥 FWB나 하셈. 끼리끼리 놀라 이거야.

16:17 "아니 걔 못생겼다며!!!" ㅋㅋㄱㅋㄱ딘딘반응 개조앜ㅋㅋㄱㄱㄱㅋ

여자분이 끝날 인연이라는 걸 알면서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만난 듯... 차라리 그 쪽에서 차야 깔끔하게 끝나는 연애이니 잘 됐다고 생각하세요! 부디 본인처럼 차분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잘 만났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만나면 옛사랑은 잊혀져요...저도 5년이상 사겼다 헤어진게 두명인데...40살 다되어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는데 과거는 모두 추억일뿐이네요...그러니 슬퍼하지 마시고 사연자분을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자존감이 낮은 남자에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남에게 저런식으로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혀주는 사람이 정말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에요. 자존심이 강한 것과 자존감이 높은 것을 혼돈하지 마세요! 자존심과 자존감은 대체로 상반되어 나타납니다. 예전 남친분은 못난 자신을 여성분이 사랑해 주는 것에 감사하기는 커녕, 여성분에게 상처를 줌으로서 자신의 자격지심을 감추려고 했던 겁니다. 옛 남친분이 유학생 이라고 하셨죠? 30대가 훌쩍 넘은 나이에 변변한 직업이 없이, 유학생활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자격지심이 크겠어요? 잘 헤어진 겁니다. 앞으로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남자 자존감이 높은거 아니예요 받기만 하던 사람은 주는 방법을 모르죠 그래서 여유로워보이지만 실체는 그렇지않을 확률이 높아요 자기합리화, 겁쟁이에 불과합니다 그런 자신의 민낯이 들킬까 두려워 포장하고 있는 거랄까요

유정언니 보러왔다가 사연자분한테 빠짐...그런 폐기물 만나기에는 너무 아까운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지를 사랑하지않는열등감터진인간을 만나서 사랑이아니라감정소모를하셨는거에요ㅠ 더 좋은분 만나기에 이미 충분한여자세요!!

역시 외로울땐 연애하는게 아니구나...

아..마음이없어도 이렇게 해줄수 있는 사람이였다는게.. 그마음이 뭔지 알것 같아서 마음아프다ㅠㅠㅠ 헝.. 너무 힘드셨을듯.. 진짜 훨씬 더 사랑받을 수 있는분 같아여ㅠㅠ!! 힘내세요 힘든 사랑을 한만큼 그만큼 행복한 사랑도 찾아올거에여!! 얼굴도 이쁘시고 말도 너무 잘하셔서.. 충분히 엄청 사랑 받는 분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용

왜 사귀자고한거지

성시경이 공감을 잘해서 넘좋다 나도 성시경이랑 같은포인트에서 열받는데 그부분에 화내줘서 좋음

나 좋아해? 좋아하니까 만나지... 와 이말진짜 싫다. 1. 나좋아해 라고 물어보게 만들어서 싫고, 2. 그 대답은 싫지않으니 만나지. 랑 같은 말이다. 연애는 사랑을 표현하고 증명하는 과정임을 아는 사람과 연애합시다.

근데 사연자분 목소리도 좋고 말도 너무 잘하신다,, 차분하게 이야기도 잘 풀어나가셔서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사연자분 힘내세용

남한테 상처 줄거면 연애하지 마세요 할 자격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남자분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던지, 썸이있던지, 아예 애초에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여자가 있던지 이중에 백퍼임.

뭘 그리 ㅠㅠㅠ 혼자하는 연애는 하지마요 언니.

여자분 너무 좋은 사람같은데... 남자 보는 눈이 답정너 같은데 ㅎㅎ 주위에서 혹시 말리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앞으로 좋은 연애만 하실 겁니다~~ 축복만 가득하세용~~

사연자분 좋은분 만나서 잘 사실것 같아요 !!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좋은 분 같은데 그 남자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헤어진거예요. 세상에 좋은 남자 만나요. 그런건 쓰레기통에 버리고 똥 밟았다 생각해요

내가 전에 만난 쓰레기같다 진짜, 쓰레기는 다 똑같은지. 지 못난 주제에 알량한 근자감만 있어가지고 여자가 더 좋아하는거 알고 쓰레기갑짏함. 내가 진짜 좋아서가 아닌 그냥 외로워서 여자는 만나고싶은 전형적인 쓰레기임. 진심이었던 여자만 상처받는 파국임

아진짴ㅋㅋㅋㅋㅋ 딘딘 개욱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가... 나아가.... 무슨 교장선생님이야?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눈물이 나여ㅠㅠㅠ 나 같아서 내가 또 그땐 상처받으면서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 라고 했지만 상대방의 아무 말이 없더라ㅠㅠㅠ 서운하게 ㅠㅠㅠ 😭😭

사랑은 주고받고 나누는 것인데 주는거라고 잘못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 어느순간 나만 주고 있구나 나만 놓으면 끝나는관계라는걸 본인도 알게 되지만 다시 외로워지는게 싫어 스스로 본인 자신에게 상처내면서 부여잡고 있는거 참 미련한짓임. 아픈건 사랑이 아니고 고통이고 고통스러운것보다 외로운게 본인건강에 더 나음

아니 저렇게 이쁘고 맘도이뻐보이는 완벽한사람이 얼굴이랑 맘도다몬난 남자를 만나서ㅠㅜ 에휴

원희님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여자분 너무 괜찮으신데..자존감도 높고..이해심도 깊고 사랑에 눈이 멀면 아무것도 안보이겠지만..더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래요

남친 못 생긴게 꼴값 한다더니.. 못생긴게 자존감만 높아서 자기가 잘난 줄 아는 부류 만난 듯..

만나면 만날수록 공허해지고 내가 아직은 많이 좋아하니 끊지도 못하고 매일 얼굴보는데 사랑받지못하는 느낌적인 느낌

그거는 자존감이 아니고 자존심+자격지심이어요 여자분 너무 인상도 좋고 딱 부잣집 며느리 느낌이에요 자신감 가지고 더 좋은 분 만나세요

여자분 말씀을 참 조곤조곤 예쁘게 허시는거 보니 곧 좋은분 만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와.. 제 남자친구도 만나면서 애정표현 먼저 안하고 서운함 싸여서 말해도 본인은 표현을 잘 못한다, 사랑한다는 말이 무겁게 느껴진다 이래서 처음엔 이해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항상 이해하고 배려하는건 저 혼자라는걸 느끼고 지금 이별을 준비중입니다ㅠ.. 그래서인지 사연자분의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가는데, 힘든 연애하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런 고생 하실 분이 아닌데. 지난 날은 잊고 이제는 그런 연애 말고 꼭 사랑 듬뿍 받는 연애하시구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럴 자격 있어요ㅎㅎ

와 내남친이랑 똑같다 여사친이나 사랑해 듣고싶은데 계속 의심만주는 놈 이죠.상황부터 그마음까지 제지금상황과 같아요.지금은저도 맘을 놓았죠.너무상처주는말만 줘서요 사연분님 너무이쁘고 진정성있는분이에요.저랑 같은상황 같은마음이라 얘기해보고싶을정도로 공감되요

상대남자 자존감 높은거 아니고 근자감인듯. 여자나 남자들 중에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이 가끔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나다보면 그 근자감이 신기해서 만나보다가 혹하게되는 경우가 있어요. 워낙 자신감이 넘치니까 뭔가있나보다라고 오해해서 내눈에도 콩깍지가 씌이는거죠. 근데 진실은 진짜로 근자감일뿐이예요. 자존감과는 구분되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만큼 상대도 사랑하고 존중해줄줄 아는 사람이예요.

마음이없어도 이정도 해줄수있는 사람이었구나... 라는거ㅠㅠ 남일같지않네요

사연자분이 저랑 동갑이네요. 저도 저런남친 만나서 똑같이 나 좋아하긴해? 물었을때 좋아하니까 만나지. 라고 대답들었어요. 어떤 마음이었을지 .. 그냥 살짝 달래주면 나는 다 이해해줄 수 있는데 그런 말이 나한테는 안나온다는게.. 또 그런 사람이 처음엔 너무나 잘해줘서 그런 모습때문에 내가 너덜너덜해지도록 그 사람 못놓고 있다가 결국 별거 아닌이유로 카톡이별 당했네요.. 그런 사람들은 진짜 자존심과 허영심만 가득하고 남한테 상처주는 말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람들이에요.. 사연자님 너무 예쁘구 말도 조곤조곤 잘하시구 어딜가나 사랑받을만한 여자인 것 같아요. 우리 무너진 자존감 잘 일으켜서 다시는 이런 사람 만나지 맙시다. 우리도 속으로 알고 있었잖아요. 동갑친구 화이팅🥰🧡

이소라와 성시경 !!! 너무너무 싸우는게 잼있네요 ㅎㅎ

결이 맞는사람 만나요~ㅎㅎㅎ우째 일년을 만났디야ㄷㄷㄷ

여자분 참 괜찮은 사람 같아요 더 멋지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

자존감이 좋으면 가까운 이를 비참하게 하지않아요. 남을 배려하지. 내가 왜 쟤 눈치를 봐라고 생각하면서 짜증난다고 생각하지않는다는거지요 그냥 뭔가 난 원래 이래 그러면서 자존심을 부리는거지 어느 누가 와도 존중감에 허기지게 할 사람입니다

잘헤어지셨어요 .너무 예쁜아가씨군요

윽 진짜 전형적으로 아무것도 없으면서 입만 산 스타일. 근데 말도 논리적인척 하지만 더럽게 못 하고 말 그대로 입만 살아있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중 하나. 뭔지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없으면서 잘난줄 알고 잘난척하고 남들 후려치기 하고 다니는 인간 못 되는 것들. 여자분 너무 괜찮은분 같아서 더 안타깝네요 ㅠㅠ 사람이 외롭고 힘들면 잘못된 판단을 하기도 하구요. 내 마음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꼭 사연자님처럼 좋은 남자 만나서 사랑 받으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극심한 회피형이네 남친이 ㅋㅋㅋㅋ

셋이 티키타카 뭐야..ㅎㅎ너무 잘맞음.

원래 못생긴 놈한테 빠지면 답도없음

성시경씨랑 딘딘씨한테 연애상담(aka 구남친 욕 한사바리) 하고싶어지는 프로그램 😊

여자분과 남자분의서로의 추구하는 만남이 다르건뿐이고 두분다 잘못은 없어요 , 여자분은 바라는걸 해줄수 없는 남자면 서로 상처만 있을뿐 그냥 서로의 맞는 상대를 찾으면 찾아가는 과정도 자기만의 사랑찾는법 ,청춘이여 두려워 말고 많이 만나세요

팩트는 말이야. 난 연락 잘안하는 스타일이야 하는 사람도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뭐라할것도 없이 그렇게 연락을 잘하더라. 좋아하는데 그사람의 일상이 궁금하지가 않는것이 말이 되나? 그냥 그만큼만 좋아하는거지. 있으나 없으나 같을 정도로.

저도 저런 상대 만나봤는데 진짜 기분더러움 연애를 많이 하다보면 그냥 보이는거 같아요 이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아닌지 여자분이 좀 너무 봐주면서 연애 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좋으면 상대가 서운해서 말하면 그래도 노력은 함

이사연 보니 제전남친 생각나네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떄 저녁먹으면서 이런얘길 하더라고요 내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데 너가 자기를 더 좋아하는것 처럼 보이더라면서 연애는 여자가 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던데,,, 너가 나를 좀 덜 사랑해주면 안되? 라는 개소리를 씨부렸었죠 그리고 그다음날 헤어졌네요. 처음에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좋아했었는데 알고보니 허영심과 자만감으로 똘똘뭉친 사람이더라구요. 잘헤어지셨어요 분명 좋은 사람만나실거에요.

예쁘고 착하기 까지한 여자에겐 드르븐 xx만 꼬인다....참 이상하다...

와...ㅋㅋㅋㅋ 여사친 진짜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딴여자 만나더라구요ㅎㅎ 말만 여사친... 싫어하는데 갠적으로 왜 밥먹고 왜 여행가고 왜???ㅋㅋ 충분히 좋은사람이니까 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아.. 국적 불문하고 그런 사람은 꼭 있네요 저랑 정말 비슷한 경험 하신듯..! 물론 저는 진지하게 만난지는 한달만에, 첫 만남 이후로는 반년만에 싹둑 끊어냈습니다. 마지막 You lost me 도 너무 멋져요. 👏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성장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와.. 저랑 너무 비슷해요 저렇게 담담하시지만 가슴찢어지는 경험 많이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고민중인데... 그러네요

딘디 짱❤️❤️❤️

사연은 둘째치고 유정이가 너무 이쁘네

원희가~ 보통 자기가? 이러지않나? 애칭을 쓰거나 왠지 이미손절 각이였을듯.. 정말 너무 외로울땐 연애하면 안되고.. 사연자분 너무 괜찮으신거 같애요 좀더 맘이 건강해지시고 좋은 인연 만나세요

아마도 약점을 잘 이용할 줄 하는 인간인 듯..... 언젠가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 또 흔들어 놓을 수도 있음. 완전히 지우시기 바랍니다.

사연자분 목소리가 좋아용..

맘이 안좋네요.. 충분히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어요 . 잊어요

아부를 잘터는거 영혼이이쁘다고 포장을해주시네요

이건 그냥 짝사랑..

남자분이 여자분을 사랑하지 않으셨네요

원희씨, 런던에서 저희 뵌적 있죠? 제가 만났던 원희씨는 오늘 방송에서만큼이나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분이었던것 같아요^^ 더 좋으신 분 만나기를 응원할게요!!

자존감이 높긴 개뿔~~ 쥐뿔도 잘난게 없는데 뭔 자존감이여~~ 여자가 너무 착해서 아이고 멋진 내남친~~ 우쭈쭈 우쭈쭈 해주니 지가 뭐라도 된줄 대단한 착각했나보구만 이런저런 쓰레기들 겪다보면 좋은남자보는 눈도 생기는 겁니다. 이런 쓰레기도 있구나...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여자분이 착하니 고운심성 가진 멋진 남자분이 꼭 생길꺼예요.^^

나도 지금 내가 남자 입장인데 ㅜㅜ 사귀다보면 좋아지겠지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시간만 가고..고민 중

사람마다 사랑의 표현이 다르긴 ...음 표현이 서투른 건 인정할수 있지 하지만 성시경님의 행동이나 의견에 좀 더 지지를 보내고 싶다 아에 표현을 안한다거나 스스로 하기를 꺼려한다면 애초에 그건 사랑이 아니거나 그 사람에게 조금 문제가 있는거임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스타일. 순간 순간 거짓말 못 하고 솔직하다지만 이기적이고 옆에 있는 사람 가지도 오지도 못 하게하면서 피말리는 스타일. 스스로 떨어져갔으니 참 잘 됐다 남들에게는 썩 괜찮아보이고싶어하는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남자 배우자로 안 엮어져서 잘 걸러졌다

아휴 답답하다ㅜㅜ진짜 너무사랑하면 계속옆에 있고싶고 너무챙기고싶고 그런거지..ㅠㅠ아흐흑 그래서 결혼하는거구

상황만 다르지 사연자분 감정과 드는 생각은 저랑 똑같네요

이여자분이 반했다는 말투도 전여친 따라한걸수 있어요 그런 수법을 좋아하는사람에게 배우기 마련..

좋은신분 만나실거예요

이건 사랑이아닙니다 짝사랑이지

쪼잔하다 남자...웃기내 잘헤어졌어요...별것도없는데 잘난척하는...그리고 인연도아닌것같아요 아무리피곤해도친규들과할애할시간이있으면 여친한테 전화연락이라도해주면서 대화할시간5분이라도없다는건 쫌...잘해어졌어요.뱃살이어쩌구...웃기는놈일세!지뱃살에 지얼굴은뭐? 잘났을까?설령그렇더라도 말을그렇게한다는게 벌써 상대를업신여기는것 부부도아니고..

1년반씩 뭐하러 사겨주지?? 목적은 하나였네 그냥 못된놈이예요 그럴가치전혀없어요

17:07 황당하다는 성시경 표정 존웃ㅋㅋㅋㅋ

딘딘같은친구 있으면 좋겠다

나아가 나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유정 넘 이쁘당

연애는 행복하려고하는거임

전남친과 성격이 똑같애서….. 저도 롱디하다가 그렇게 헤어졌어요 ㅠㅠ 마음을 정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별할때의 흔한 이유다...공부해야 한다는 말...멀티가 안된다는 말 ....지긋지긋

아 답답하다

제눈에 안경이라고 여자분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남자가 자존감이 높은거처럼 보였을테지 남들눈에 그저 못생긴게 꼴갑떠는 걸로 보일듯 ㅋ

완전미친인간이라서 저기나가서 언급조차아까움

더 좋아하는쪽이 계속연락하고 애정표현을 많이하죠 그래서 헤어진 이유가 '질려서' 이딴소리하는사람들은 다 저 사연 전남친같은 인간들이네요

여자혼자만 진지한사랑했네

뭘 더 해석이 필요한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인데

여자는 정말 단순한 걸로 반한다...

근데 그냥 안 맞았을 뿐인데

롱디가 아니라도 여성분들은 저런 연애 한번쯤 경험해보지 않나요..?

저는 정말 궁금해요 . 왜 처음에 애정표현을 많이 하다가 안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무엇인지. 한달은 너무 짧지않나요? 그럴거면 뭐하러 시작을 하나요? 상처를 주려고 그러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가면서 무슨 의도인지 궁금하네요.

이소라 참 분위기 있네~~

와 내 구남친이랑 개똑같... 내 구남친은 저기에다가 더 했음. 여럿이 남친껴서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내가 번호따인적 있는데 가져가라고 그 남자한테 줄라고하고 다른 남자가 고백하니까 나보고 사귀라고 함. 둘다 만나라고 ㅋㅋㅋㅋ 미래얘기할때는 늘 그 미래에 나는 없음은 기본이었고 ㅋㅋㅋ오래사겼는데도 커플링하자하면 부모님이 보는거 좀 그렇다 ㅇㅈㄹ ㅋㅋㅋ20대 초중반도 아니었고 심지어 부모님 시골에 살고 지는 서울 살았는데ㅂㄷㅂㄷ 지금은 결국 헤어지고 나는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있지만 생각할수록 열받음

사람 볼 줄 아는, 사랑의 면역력을 얻은 백신을 맞으셨네요^^ 앞으로 좋은 분 만나서 건강하고 예쁜 사랑하시길 바라요^^

들으면서 점점 화가 올라온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