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부 다 아주 만족하는 물건들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작업중인 영상이 있어 당장 올리진 못하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가는 거? 두 그릇 먹고 와~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댓글 보니 신이 나서 뭐라도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 나게 하는 댓글 감사합니다~ 떡상기원! ^^)/~ㅋㅋ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혼자 고무 카약 매고 저수지에 갈 때라든지 퇴근하자마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산에 갈 때라던지... 저도 무수히 현타를 받거든요. 실제로 현타가 와서 포기할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뭐 좀 그러면 어떻습니까? 다음에 또 도전하면 되지요. 우리에겐 시간이 아주 많으니까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아~ 그런건가요? 미리 알았다면 더 엄격하게 무게 조절을 했을텐데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제가 고른 건 따로 레시피는 아니고 그냥 제 취향이었어요~ 괜히 저 때문에 취향대로 못 드신 건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ㅠㅠ 그리고 매운맛 강도 '두 배 매움'은 한국 사람 입맛에는 안 매울 듯하고 한 5배 매움 정도는 써넣어야 매울 것 같아요~ 저도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결국엔 처음 간 거랑 별반 다를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그 말이 아니라 ㅋㅋ 영상에서 주문하실때 2배 매움 선택했는데 라멘 나올때 위에 뻘건 소스가 안보이길레 드린말입니다ㅎ

헛~ 그런거였나요? 어쩐지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안 매워도 너무 안 매웠던것 같아요. 왜 잘못 나왔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던 걸까요? ㅋㅋㅋ 예리하십니다. 조만간 제대로 다시 먹으러 또 가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