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bit.ly/3HNqXTi 를 소개합니다.

부자가 과시하지 않는 이유 돈 많다고 과시하면 그 돈 보고 들러붙는 사람들이 너무 싫음...내 돈이 아닌 나라는 사람을 봐주길 원함 하지만 돈 많은 사람들은 티 안내려고 해도 티가 남

진짜부자는 티 안냅니다 없다가 있는사람은 티를 팍팍 내죠

사람by사람이긴 하지만 제가 살면서 느낀 진짜 부자나 진짜 교수님들 같이 배우신 분들은 사람을 깔보지 않았어요 부자들은 여유란게 항상 느껴졌고 돈 있다는 티를 내려고 하기보단 그냥 필요한걸 부족함 없이 산다는 느낌이라면 교수님들은 항상 누구에게나 배우려고하시고 자신의 전공은 친절하게 알려주시려고 하셨죠 여러모로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인생사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다들 무시하지도 실망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끝없는 고통.. 남과의 비교에서 시작하지..

역시 친구가 잘 살게 되면 그냥 배 아파할 게 아니라, 잘 된 사람이 내 지인 중 한 명임에 기뻐하고 더욱 돈독히 지내야지..

오히려 부자가 더 매너 있습니다.

“ 부자는 절대 과시를 하지 않는다“

돈이 많다는것만이 성공의 기준이 된다는 생각이 아쉽네요~ 영철은 이미 좋은직장 자신만의 집 토끼같은 아들이 있는데 가진것에 대한 감사함과 만족이 있다면 지금 그대로도 행복한 삶일텐데요~ 돈이 너무 없으면 불행할 수 있지만 누구나가 다 시그니엘에 살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영철은 이미 성공했으나 친구와의 비교의식에서 1차 패배 그리고 빨리부자가 되려고 무리한 투자로 2차패배. 진정한 성공은 현재를 지키며 조금씩 나아가는 것일 아닐까요?

전세계인구중 유독 한국인들만 남시선을 제일 잘느끼죠. 그말은 남 잘사는꼴 못본다는뜻이기도 하구요.

진짜 부자는 표시를 안내요

친구가 착해서 다행이네 처음에 잠깐 부럽긴 하겠지만 저런 친구는 평생 만나고 싶지

1. 주제파악 (벤츠가 신분상승시킨다는 착각). 2.남과 비교하지 말것. 3. 이슬비에 옷졌는거 명심.

멋진 친구네요😊😊

작가가 뭘 모르네... 스테이크는 쎈 불에 빨리굽는거야~~!!!

영철같이 자괴감과부러움 욕심이 생기면 삐딱하면 오히려 신세 망치는법, 남에게서 봐야할것은 부러움이 아니라 동기부여면 끝, 능력없이 하려하면 불법,편법밖에없다 신세망치는 지름길.

사람은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우월감을 느껴야 하는 인생은 죽을때까지 불행하게 살게 된다. 남과 비교를 멈추고 자신의 성취와 행복에 집중해야 한다.

젊은이 들 서로 질투 하지 말고 묵묵히 조용히 맡은일 열심히 하다보면 떼 부자는 안되어도 비 바람 피할보금자리 와 밥은 먹고 산다오~내조하는 마누라랑 아이들이 건강 하면 그것이 복이여 ~욕심 부리지 말게나~😄😄😄

ㅎㅎㅎㅎ재미있네요 너무 현실적이어서

돈이 인생의 전부라는 스카이러브님, 불치병에 걸려 돈으로도 치료가 안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우울증에 빠져 힘들어 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이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 일들이 있다는 걸 모르고 평생을 살 만큼 남은 인생이 평탄하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성공이 따로 있는 것이지요 기준을 경제적인 것으로만 잡는다면야...좀 그런 기분일 수 있겠죠

오... 몰입해서 끝까지 봤네요

아마도 모두가 다 알고있는 얘기겠지요 그렇지만 알고는 있지만 그걸 실천하고 노력하는건 쉽지가 않다는,,,,;; 저또한 말이죠

매직패스 얘기는 실화 기반아닌가 ㅋㅋㅋㅋ 하긴 시그니엘이면 매직패스 돈 없어서 못 사는 사람도 아니고, 어차피 롯데월드 바로 위가 자기 집인데 굳이 차 끌고 올 이유도 없을듯 ㅠ 그리고 천당밑에 분당살고 벤츠샀다고 우쭐해놓고 매직패스 살 돈은 없냐

스테이크...로 비유된거 너무 공감이 가네요

들을 때마다 구자형 성우님이랑 목소리 진짜 비슷하신거같네요

현실은 무의식의 거울입니다. 부자가 되고싶다는 강한 열망은 "나는 가난하다. 나는 결핍되었다."는 무의식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렇기에 많은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고 번 돈을 엉뚱한 투자에 날리고 하는 것이죠.

저런 경우 많지 가난한줄 알았는데 부자임. 그만큼 아끼고 버는거 같다

매직패스 이런거에 사실 아이들이 빈부격차를 느끼게 되고 대다수 아이들이 빈자라고 느껴지게 되는 부분이죠ㅠㅠ

부자인 친구를 시기하지 않고 부러워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영철은 좋은사람

없는놈이 과시 한다.

평등의 의미를 너무 강조하다 보면 이미 사멸한 공산 주의가 보인다 모든 것이 평등해야 된다고 하는 생각은 오류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품사고 해외여행 다니던애들 집도 없이 전세 월세 난민 하다 꼭지에 영끌해서 무너진애들 많고 아끼고 아껴서 저축하고 투자하고 내집한채 마련한애들 집사서 2배떡상 마인드가 부를 만든다

뭔가 반전이 있어야 얻는것 또한 크지 않을까?

영철 정도면 성공한 인생 아닌가...

부자들은 자랑안해도 티가 나요 ㅋ

있는놈은. 절대로 자랑질 안해요. 캐시가. 두둑하니. 자신감

너무 재밌어요 부자친구가 무슨 얘기 해줬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읽어봐야겠어요

영철이 엘리트 의식 쩌네. 남들도 본인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듯. 광수가 호인인 듯, 눈에 다 보였을 텐데. 내용이 궁금해지는 부분에서 딱 끝났네요. 안 그래도 서점에서 보고 살까말까 했던 책인데👍🏻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

아 뒷부분이 궁금하네요

김부장 작가님 소설이네요

이럴꺼야? ㅋㅋ 깜짝놀랬네

친구왈 너와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보는건 어때? 공부도 잘했는데... 뒷얘기가 궁금하네요^^

비교하지마라~ 팔자가 있는거여

남과 비교하면서 살면 불행해질수밖에없어요. 노후에 내 집 한 채와 생활비 현금만 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일할 곳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이구요.

부를 과시해보고 싶다요 ㅎㅎㅎㅎ

광고를 광고 아닌듯 하네..

고등학교때 가난했다고 어른이 되어서도 가난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격지심에 시달릴 필요가 없어요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요

부럽다 ㅡㅡ

시그니엘 68층 사는 분은 검소하지만 와인은 30만원짜리 이상만 마시더군요

그래서 작가는 돈 많이 벌었어요?

그냥 사세요. 즐겁게. 부자가 되고싶어 부자가 될 수 있으면 단 한명도 부자 아닌 사람 없습니다.

광수 비굴할 필요 없지. 광수처럼 행동은 비굴합니다. 당당하게 살면 주인으로 사는것임. 비굴하게 생각하면 나그네다.

s클래스 탈정도면 성공한건데 무슨 말인지......

삼성전자 같은데 투자해도 일년 최저가랑 최고가 차이가 거의 50프로 나는데...대체 뭘 믿고...

우리는 그 탄부분을 마이야르하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다른 영상들도 광고이긴 했어도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아 구독까지 하고 보고 있었는데.. 이건 알맹이 하나 없고 너무 하네요 ㅡㅡ;; 돈 버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 친구가 돈버는 방법을 알면 책을 다 본거란 느낌이네요. 그 친구가 돈버는 방법이 내 상황이나 나랑 안맞으면 읽을 필요도 없는 책이란 뜻이기도 할듯.. ----- 추가 --------------- 자기 개발서인줄 알았는데.. 소설책이였네요;; 그럼 좀 납득이 되긴 함. 그래도 자기 개발서의 성공 에피소드 정도의 느낌인건 어쩔 수 없네요.

열등감 많은 초딩친구 본인이 공부를 못해서 그런지 ㅠㅠ 돈자랑 바보같은 ㅠ

티? ㅋㅋㅋ 왜 이렇게 외형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에너지를 소모해야하는지???

.뒤가 궁금하네여 ~

결과 보려고 계속봤는데 이러기야!? 진짜 짜증나!

시기 질투하는게 아니라 성공한 친구에게서 배우겠다는 자세가 벌써 다르네....

저런것들이 사회에 나오면은 걱정된다

근데 저 정도 사고능력밖에 없으면 이 책 아무 의미도 없어요.

돈많은것은 또다른 고통이 따른다는것

나 대기업아니고 벤츠도 안타는데..????

스토리 자체가 자극적으로만 만들었네

잘 보았습니다만, 경기도 북쪽 휴전선 근처에 사는 사람으로써 비애가 듭니다 그곳이 그렇게 사람 못 살 곳이었나요?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그곳이 지옥이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고향입니다 고향을 비하하니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돈이 전부는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우리 외삼촌은 국세청에서 표창까지 받을 정도로 서울에서 성공한 사업가인데도 절대 티를 안냅니다 자가차량도 벤츠 중고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죠 그래도 장학사업도 하고 좋은일도 많이 하더군요

송희구 작가구나..

주작이죠? 어른동화네요 왕자와거지같은?

직장인 하면서 부자가 되려고 생각했단게 좀 이상하네..

너무행 그래서 어케 되었는데요

스테이크는 센불에 구워야 되는뎁

부자도 팔자다 ㅋ

남국이...가 짱이지!!

서울 모대학가 지역유지분들은 모임도 만들고 잘 만나시는 것 같은데 그냥 평범한 동네 아저씨 할아버지처럼 하고 다니십니다. 주위에서 지역 유지분들이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절대 몰랐을 듯.

원래 뭐는 이렇다라기보다, sns시대에 돈 자랑 하는 사람도 많지만 부자여도 굳이 티 안내는 사람도 많음.. 예를들어 롯데시그니엘 산다고 티내는 사람 들 몇몇 빼고는 나머지는 누가샤는 줄 모르듯이...

난뭔가했네 친구팔아서 돈벌라고하노

에휴 시그니엘 살든 분당에살든 뭘그리 돈돈 하며사냐 ㅉㅉㅉ 세계최강국 미국봐라 거리허름한 트럭을타고 다녀도 당당하다 고급차타고다니는걸 전혀 부러워하지않는단다 우리나라는 남과 비교하는 삶의사고방식을 버리지않으면 망할꺼다

실화일까요 ㅋㅎ?

뉴턴이 주식 조진이유랑 비슷하지 친구 잘되는꼴 보니까 눈뒤집혀서 주식하다가 말아먹음 ㅋㅋ

우리나라는 졸부들이 많다~!!! 아니~ 사실 전부 돈의 노예가 되어 있다~!!!

둘 다 천박한 배금주의자들 같군~! 특히 영수란 친구는 돈을 좇아 사는 한심한 인생 같다~!

동네주민이라서 롯데월드에 차를 안가져 왔던거네 ㅋㅋㅋㅋㅋ

천당 아래 분당^^;;

20 년만에 만났으면 팔자가 바뀌었을 법도 하지

시그니엘 지반이 약해서 지진시 위험하고 착공시부터 말이 많았죠 보기에만 그럴듯하게 멋있어도 저는 위험해서 저기 근처도 안 갑니다

진짜 부자는 티안내고 숨김

40대가 되면 학벌이 중요치가 않아진다

와~ 여기서 끊는다고?ㅎㅎ

ㅎㅎㅎ댓글들이 정말 유튭에 돈많다고 자랑하는얘들은 부자아닌가? ㅁㅣ친 롯데 타워 ㅎㅎ울동네넹 짜증

제가 아는 진짜 찐 유명한 부자는 아침에 2달러 짜리 아침을 먹습니다. 제가 아는 찐 유명한 부자는 옥살이를 한 뒤 가장 처음 먹은 음식이 2만원 짜리 치킨입니다. 찐 부자의 이야기 입니다.

바이오는 사기임 ,절대속지마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