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단백질은 피검사상 어떤 항목 인가요?

부자들은 피부가 좋더라니..

3:00 1. 얼굴에서 ‘이것’을 제거하라 4:17 2. 어딜가든 잘 차려입어라 5:17 3. 마음이 얼굴에 반영된다.

책 제목은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입니다👀 📖도서 정보: bit.ly/4bjqHHR

베푸는 삶! 감사합니다 :)

재밌어요😊

8번째 like 고맙습니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근데 윤석열이는 왜 대통령이됏지

요즘 여고생들 겨울 맹추위에 팬티만 겨우 가린 치마 입고 다니던데

절반 살아보니 예전엔 몰랐지만 사랑을 하면 상대가 부족해도 감싸주고 보호해주는 마음이 듬 돈없어도 괜찮 나사랑해주는 믿음직한 남자가 👍

경찰과 소방관은 절대 대체할 수 없겠네

우리 큰딸이 저 내용의 아들같습니다.ㅋㅋ 딸이지만 도움이 많이되엇어요 ㅋㅋㅋ

모든게 귀찮아요. 다 귀찮아요.

아닌데 홀대 받았으면 홀대 안받게 키웁니다

매일 아침 차트분석하겠지ㅋㅋㅋㅋ

검사부터 AI도입하자

50대 등산복 안좋아함

무상과 무아를 깨달으면 공 이 보이니 모든 것은 공이로구나

우리가 너무 같은 목표만을 봐서 그런것 같아요. 돈 명예 외모 성공 등. 인생이라는 걸 바라보는 시야가 너무 좁아요. 부모가 물려준 가치관의 문제. 주변의 친구들의 영향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의 고유함과 소중함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지못하는 맹인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변으로부터 학습된 가치관이며 이미 어릴때부터 이루어진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회의 구조가 너는 부족하다 는 것을 계속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결국 돈 때문이라는걸 알면 우리는 그 사회에 속아 제대로된 인생을 살지 못했다는 분노에 사로잡힐 지도 모릅니다 네가 부족하니 우리가 채워줄게. 넌 이것을 사고 가져야해 라고 말하며 세일즈를 합니다. 참으로 슬픈 사회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훼손되고 소외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가치있고 귀한 사람인지 말해주는 사회는 언제나 되서야 이루어질까요

단계론적 세계관, 해피앤딩을 믿는 사고 회피하지 않고 사소하게 좋은 선택을 한다

죽음에 대해 공포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인 사람도 있다 내 아버님이 그랬다 의료대란으로 떠나시면서 다른 환자들은 살려줘 죽기 싫어 막 그랫다면 아버님은 평온하게 떠나셨다 다만 난 반대 였다 내 잘못이고 의사들 원망한다 특히나 아버님 치료 딜레이 시키고 방해한 의사들 말이다 절대 용서 할 수 없다

우리집 얘기네

아직 50직전에 23년차 부부인데 사귈때부터 집사람을 야 라고만 불렀는데 요즘 들어 자기야라고 했더니 징그럽다고 그냥 하던데로 하라네요 ㅋㅋ 참고로 저희 부부 별 문제 없어요 주말에 둘이 엄청 잘 돌아 다닙니다 ㅋㅋ

법무부에 있는 판사들 AI로 교채

그냥 크게 한번 아파보면 암 건강이 최고임

정답

직업이 문제가 아니고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위험해요.

인공지능이대체하지못할 분야는없다 인간의뛰어난점은 더좋은 더빠른 더높은 지금보다더효율적인방법을찿는것이였는데 인공지능에게는 아주기초적인분야이다 AI. AGI. 문제는인공지능에있는것이아니다 새로운무엇 인공지능보다. 수백만배뛰어난 새로운무엇이탄생할 여지가있다는게 인공지능에게서받는 충격이다 인간보다 수십억배뛰어난기능보유한. 무엇? 결국 인간이설자리는없다. 지금은위험한정도이지만 인간자체가존재해야할가치없는 하등동물이되기때문이다 인공지능이지금수준이라면 인간은46억년전 최초진화를시작할때수준정도? 인간들의지금 가장 어리석은점은 인간의존엄성을이야기하고있다는것이다

국개 위원 ㅢ순위

내가 그래서 그런거구나

저런말은 나도 할 수 있어. 너도 할 수 있고 우리 모두 할 수 있어 ㅋㅋ 중요한건 극한에 내몰린 상황 즉 선택해야하는 상황에서의 끗발이지. 여기서부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영역이고 이게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영역이지. 말은 누구나 다 그럴듯하게 할 수 있어 ㅋㅋ

좋은글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 찾아보는 분들 이미 충분히 바른 분들이겠지만 더욱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서 우리 사회를 밝게 빛내주시길!

AI로 대체될 직업 1위를 의사라고 하는 것을 대부분 무슨 뜻인지 실감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어쩌면 최대 10년이내에 벌어질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의사들이 증원을 반대하면서 AI이야기를 한 마디도 꺼내지 않는데, 기정 사실화될 까봐 두려워 그런건 아닐 까 생각해 본다. 공부 잘한 거 아깝다고 의대 갈 일은 아닌 것 같다.

나이 먹고 성에 집착하는 것만큼 추잡스러운 게 없음 여기 분당 서현동인데 우리 가게 주방에 김남래라는 주방 아줌마가 젊은 남자 직원들을 끊임없이 ㅅ 추행하면서 경찰서에 들락거렸는데... 아직도 버릇을 못 고치고 젊은 남학생 알바가 새로 들어오면 눈이 풀리고 군침을 흘려 댐 진짜 추접스럽고 구역질이 남

바빠서 자녀와 공감할 기회가 적고 엔지니어라는 직업 때문에 자기 생각에 빠져사는 부모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렇게 평균수치와 특정직업군 비교하면 당연히 일부 직업군이 더 높을것 같은데.. 다른 직업중에서도.

0:53 블럭식스시간관리시스템 5:27 매일 세가지 집중 7:53 48시간으로 사는법

찔려서 들어옴.

istp??

나는 외할머니랑 둘이 살았는데 할머니는 심각한 피해의식과 우울증에 시달렸고 자주 주변사람들과 싸웠고 그로인해 어딜가든 할머니를 반기는곳은 없었다.. 나는 할머니가 미웠고..나자신도 싫었다. 많이 힘들지만 지금은 스스로 새로운 창으로 세상을보려고 부단히 애쓰고있다. 살려고 애쓰는 우리자신에게 좀더 관대해질필요가 있는거것같다.

아이 ㅅㅑㅇ 한의사였네. 한의사면 한의사라고 기재좀요 의사아니잖아요

모관운동 저게 진짜 좋은게.우리 외할머니가 지금 94세 이신데 아직도 허리 빳빳하게 펴고 밭일하시고 시장다니시고 지팡이도 안잡고 다니시는데 항상 적당히 드시고 자기전에 모관운동하심

돈을못벌어서 우울

식욕 부진만 없네요ㅋㅋ

하품이랑은 관련 없던데

내가 단순히 거절한다고 싫어하는 내색하는 사람은 옆에 두지를 말아야죠.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좋은 관계라고 봅니다.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말수도 적으시고 언변도 그렇게 좋지 못하시지만 저는 또래들 중에서도 말을 꽤나 잘하는 편입니다. 단지 어릴 때 책을 많이 본 까닭인지, 말할 때 일상에선 쓰이지 않는 문어체를 많이 쓴다는 걸 깨닫게됐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고치고 자연스러워졌습니만 여튼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이의 말하기 능력이 꼭 부모의 표현력을 닮으란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클 수록 부모로부터 배우는 것보다 다른 것들을 통해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몇개월째가 지나면 표현력을 발달시키는게 어려운건가요? 그 시기가 언제인가요?

우리 부모 세대도 제대로 양육 받은 사람들이 없는 듯 내 부모와 나는 서로에게 지옥임 죽고 싶다 하루 빨리 취업해서 돈 모아서 나가고 연끊고 싶다 시발

돈은. 운이 붙어야 돈이 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