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스님 백퍼 인심이 훨씬 야박 인정 저도 소도시 농장인 귀촌 젊은 분들 무조건 반대 한답니다 어르신들 현지인들 텃세 대단합니다 인심 좋다 거짖말 맞습니다 ㅎ 하루 몇번씩 스님의 불법 행복입니다~^^
@user-xt2nj4cx8n5 ай бұрын
👵🇰🇷법문감사합니다🙏🙏🙏😊
@user-qv3fh6gx9n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user-me4rr3gp8x5 ай бұрын
일광자현스님. 응원합니다^^
@user-jf1bx3lf7z5 ай бұрын
🙏🙏🙏 자현 큰스님 감사합니다 💙💛❤️
@user-zf4do9ld1z5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감사드립니다 🙏
@user-oi8dr9fr7t5 ай бұрын
자현스님의 법문은 늘 즐거움과 행복을 주십니다🙏🙏🙏 9:14
@user-ny1fw7jy6s5 ай бұрын
🙏🙏🙏
@soyeon2085 ай бұрын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
@sunheelee24305 ай бұрын
너무도 유익한 정보를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꽁짜가 아닙니다. 꼭 갚아드리겠습니다.
@user-yi7bn8tq5p5 ай бұрын
자현스님시대에 살아서 감사합니다 🙏🙏🙏
@user-nf3fj2cm8s5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법문은 일반대중의 삶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더욱 공감이 갑니다.
@user-xt7nj4gv8u5 ай бұрын
자현스님법문 카리스마 있어서 너무멋지시고 속이후련해요 너무감사합니다
@user-gp4su1gx4b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자현 큰스님
@K-aimy00015 ай бұрын
스님 너무 재밌어요 ㅋㅋ
@user-yv1dd5ui5e5 ай бұрын
자비하신 자현스님 모든 걸 꿰뚫고 계시는군요 엄청난 지식을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b6gv1sp2p3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user-ty4qo2hh2h5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user-gn8sw9es4o4 ай бұрын
❤❤❤
@user-ny7mu8ne5j5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법문 매일 경청합니다 감사 합니다 🙏🙏🙏
@user-gp4su1gx4b5 ай бұрын
네스님 한옥에서 3대가 살았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3대가 다시 빌라에서 2대가 살고 있읍니다
@user-cw4vz7vb1k5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핵킹정입니다ㅎㅎ
@treearth35695 ай бұрын
겸손자현🎉 표정 겸손해지셨어요😮 좀 낫네
@user-tc9oo4ph4p5 ай бұрын
조은내용. 감사.
@user-lh3ct2fk3o5 ай бұрын
이기는자 위에 난 사람 보다 없는 것은 인생이다 우리는 공동체라 인생이 달가울 뿐이다 쓰린 운명은 인생을 난 놈 이라 할 수 없다
@user-bh1py5gf7i5 ай бұрын
박학다식~ 모르시는게 뭘까요??
@user-xv5ci2uo5e5 ай бұрын
얼삥이 뒷통수도 좀 치고~~🤣🤣🤣🤣
@user-pk9if6tt3r5 ай бұрын
불교 유튜브를 할려면 입부터 정화할것!
@user-hh2nh8ep4s5 ай бұрын
늦끼 닙니다.종교소멸
@user-lt4yt3cr9u5 ай бұрын
얘도 똘똘하긴한데 나보다 좀 부족하네 스님보다 강사쪽이 낫겄다
@user-pi3vq2st7j5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이심니다. 우리 육체의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듯 우리 영혼에 아버지 어머니라는거지요,근데 사람들이 성경을 모르고 믿지 않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거지요. 알던 모르던지간에 성경은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 계시고 그 부모님이 말 안듣는 자식은 다 지옥 보내고 말 잘듣는 자식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누구 맘이나고요. 하나님 맘이라자나요, 왜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으니 만든 이가 맘대로 한다는데 피조물이 무슨 말을 하겄읍니까? 지옥 가기 싫으면 말 잘 듣던가 하면 되지요.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자유지만 우리가 죽은 후는 우리 자유는 없읍니다. 천국 가지않는한말이지요. 그럼 우리가 누구말을 들어야할까요. 우리와 상관없는 부처를 믿어야할까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믿어야 할까요? 그건 본인들 맘이죠.선택의 책임은 본인들이 지어야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