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때부터 기도방 만들어서 지금까지 여러번의 가피 체험 했습니다.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가 인생후반 매우 중요한 일과가 되었고,웰다잉이 풍요롭게 될 희망이 있습니다. 기도가 일상에 스며들면 차츰 오랜업식이 보이고,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습니다. 스님의 논문은 분명 좋은 결과 도출되리라 생각합니다. 기도를 일상으로 끌어 들이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어제보다,더 나은 성장한 내가 그기 서 있습니다.
@user-dd3rd9yx8z5 ай бұрын
다른것은 내자신의 중심 이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중심이냐.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니 사람이 스스로 의로워 지고 선하여 지려는 도? 를 닦고 선과 악을 판단하고 아주 좋은 지식과 지성으로 자신을 세워나간다고 스스로 설계를 하고 종교를 만들어가지. 종교는 사람이 만드는거지만 생명은 현실이고 미래이고 삶속의 진리인대.
@user-kq1yk4ck9z5 ай бұрын
네~맞습니다 스님 저도 연탄까스로 죽을뻔 했슈. 방바닥이 갈라져서~ 스님께서 는 모르시는게 없어유 법문 잼나게 매일 들으며 살고 있어유~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이 스님 강의 스타일입니다. 원론(교과서)적으로 강의이면, 딱딱하고 재미 없으니 최대한 재밌게 설하는 방식입니다. 옛날 다른 강의에서, 이와 같이 설명하신다고 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하! 이해를 하였고... 따라서 전달하고자라는 내용만 잘 챙겨 들으면 되지요!
@user-mv4pz3kt2q2 ай бұрын
@@user-pt8jc6mj6m 막말 반말 아주 좋아 하시는 것 같은데 막말 내가 해줄까? 부처님께서도 수보리에게 문의 하실때는 (수보리여 그대 생각은 어떠한가?)라고 물으셨습니다~
@astralsoun6 ай бұрын
자현스님은 누차 새겨 들으세요! 부처님의 가르침과 깨달음의 참 의미를 한참 배우고 익혀 나아가야 할 스님이 법정 큰스님의 '무소유'에 대한 삶의 철학을 단순한 자신의 잣대로 '틀리다'라 말하여 지나가는 강아지를 웃게하더니, 이젠 '성인들이 떼거지로 나타났다'란 표현으로 지나가는 강아지를 화나게 하는군요....마치 반말하듯이 내 뱉는 그 말투는 부처님의 제자를 자처하는 스님으로서 반성해 해야 할 부분이며 언어 선택 또한 스님으로서 신중해야만 하기에, 반드시 겸손과 겸허한 마음으로 반성하여 고치도록 하시오. 스님으로 인해 불교계 전체가 겸손과는 거리가 먼 막말해도 되는 종교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 각성하여 겸손된 마음으로 대중과 함께하는 스님이 되도록 하시오. 박사학위 몇 개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자신이 책을 통해 알고 있는 것들을 마지 정답인 양 오판하여 자만부리듯 말하는 습관 또한 앞으로는 주의하기 바랍니다. 진짜 스님이 어떤 스님인지를 보여 주는 자현스님이 되기를 바라며....
@user-pt8jc6mj6m5 ай бұрын
이 분의 말투는... 최대한 재밌게 풀어가려는 자신의 스타일이고 일부 대중들의 반감도 있겠지요! 어떤 방식의 강의이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없으므로 듣는자가 알아서 진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최선이 아닐런지요?
@user-ew3ug3oe1y2 ай бұрын
스님들 그림자도 않밞 으로려 애쓰지만 자현스님 선을 넘나드는 말씀들에 ~~종묘제례 묵언수행 왜 ! 말씀 많이하다보면 속빈강정
@user-mv4pz3kt2q2 ай бұрын
@@user-pt8jc6mj6m 뭔 소리~! 님같은 신도들이 스님들 망가지게 합니다~
@user-mv4pz3kt2q2 ай бұрын
저도 몇번 님과 같은 마음으로 댓글 올려다 변하는건 없고~ 그에 쿵짝을 맟춰대는 보살 몇분이 또한 쿵짝을 하고 올리 춰주시니~ 우리 불교가 갈수록 ~ㅠ
@user-uo7io2wn2b5 ай бұрын
90년생? 구라~~~~
@user-wr3py4vd9x5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들어놓은 성인들은 떼거지로 많지만~ 스스로 있는 신은 오직 자연을 만들고 사람을 만든 하나님한분이다! 구원자는 그의 보낸자 예수님 한분~이시다! 부처는 죽은사람을 신격화해놓은 짝퉁신!!이다 그를 믿다가는 지옥간다 천국가는 길이요 진리는 오직 하늘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한분이시다! 지옥은 불교에서도 잘 설명하지만 천국길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예수 믿고 천국=극락 갑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한분~입니다
@user-lm2nn7np5e5 ай бұрын
인간은 신을만들고.. 만들어진 신은 돈벌이 수단이되고.. 애고~ 불상한 예ㅅ쟁이들...
@user-pt8jc6mj6m5 ай бұрын
인간이 만든 것이 신인데, 기본도 모르시네! 성인들은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요! 저리 판단력이 부족하니, 거리에 똘(?)들이 많이 돌아 댕기지...
@user-wr3py4vd9x5 ай бұрын
@@user-pt8jc6mj6m ㅋㅋ 인간이 신을 만들었으니 그게 신인가??ㅎㅎ 인간이 신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비니 지옥가지요~~ 스스로 계시고 인간을 만든 참신은 하나님한분~~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user-wr3py4vd9x5 ай бұрын
@@user-pt8jc6mj6m 사1: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사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사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사1: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사1: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사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사1: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사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사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사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사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사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사1: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1:21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사1:22 네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네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사1:23 네 고관들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예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지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하지 아니하는도다 사1: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하게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복하리라 사1: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사1:26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사1:27 시온은 정의로 구속함을 받고 그 돌아온 자들은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 사1:28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사1:29 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사1:30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사1:31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user-wr3py4vd9x5 ай бұрын
@@user-pt8jc6mj6m 인간이 만들수있는 신은 고무신밖에 없다!!ㅋㅋ
@user-mv4pz3kt2q5 ай бұрын
자현 스님은 보살님들한테 법문이라고 강의를 하실때마다 그 하대하는 용어(그지~ 니들이~ 떼거지~ 이랬잔아~맞잔아~ 그랬잔아~이랬어~ 저랬어 등등)를 좀 가볍게 하시지 마세요~ 스님은 넘 아시는게 많아서 보살들 앞에서 겸손하시지 않는겁니까? 아시는만큼 좀 점잖게 말투부터 고치세요~
@user-pt8jc6mj6m5 ай бұрын
이 분의 강의 스타일인데... 그것을 모르고 하실까요?
@user-mv4pz3kt2q5 ай бұрын
@@user-pt8jc6mj6m 대중이 다 시청하는데 말을 하대 하면 안되지요~보살들이 년세 많으신 부모님 같으신 분들도 있으시구요~역대 선지식들도 막말 하대 하시지 않았습니다
@user-ew3ug3oe1y2 ай бұрын
자현스님꼭 댓글보시고 오래 존경할수 있도록 말씀말씀 들 물에 비춰 보시기 바랍니다
@user-mv4pz3kt2q2 ай бұрын
@@user-ew3ug3oe1y 보다 더 큰 선사 스님들도 대중들앞에서 반말은 안했었다~ 님이 반말 좋아하니 나도 반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