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즘 가장 잘나가는 과가 어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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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의사다

나는의사다

4 жыл бұрын

피부과? 성형외과? 안과?
시대에 따라 바뀐 병원의 인기 전공들...!
그리고 AI시대를 맞아 요즘 의대생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나의사에서 같이 알아봅니다~
#피안성 과 #정재영 #의대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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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enes from the Zoo” by Jahzzar is licensed under CC BY-SA 3.0
* “Comedie” by Jahzzar is licensed under CC BY-SA 4.0

Пікірлер: 49
@kubu5576
@kubu5576 4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잼있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user-bf2sq2ne5d
@user-bf2sq2ne5d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꿋꿋이 듣다보니 이런 영상이있는줄은 몰랐는데 잼나요ㅋㅋ
@tkdltka
@tkdltka 4 жыл бұрын
정말 평소에 궁금했던 유익한 정보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재밌게 잘 보고 있숨당
@user-pv8ft8hf3t
@user-pv8ft8hf3t 3 жыл бұрын
나의사 최애 출연진들 다 모였네요! 쭈니는 역시!!
@gene8734
@gene8734 3 жыл бұрын
1960~ 내과 외과 산부 소아 1990~ 피부 안과 성형 2000~ 정신 재활 영상 직환 2010~ 마취 재활 영상 정형 이비인후(코로나전까지) 이렇게 인기도가 바뀌었어요
@DplusFania
@DplusFania 4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happy-dc9qz
@happy-dc9qz 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ㅋ
@user-by1hf4tq1p
@user-by1hf4tq1p 4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시대에는 뭐든 돈 따라갑니다. 80대는 건강의료보험제도가 없었던 시대 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외과의들은 한달 수입으로 서울에 집 한채는 살 정도로 수입이 굉장 했습니다. 그런데 87년도 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고 외과수술를 모두 보험수술로 적용합니다. 그런데 보험공단에서 수술 가격을 원가에도 못 미칠정도로 책정하면서 소위 적자과가 됩니다. 그래서 외과 환경은 열악해지고 어렵고 힘든데 수입은 적고...해서 기피과가 된걸로 압니다.
@BH-Volley
@BH-Volley 4 жыл бұрын
양의학에서 외과를 키우고 한의학에서 내과를 키웠으면 좋겠음
@user-og2gl1rl8f
@user-og2gl1rl8f 4 жыл бұрын
dlwldl dl DM hypertension도 못잡는데 어떻게 그렇방향으로 나간다는 말씀이신가요
@user-dv5cz9jf7x
@user-dv5cz9jf7x 3 жыл бұрын
@@BH-Volley 뭔 개소리를
@user-iw9hr9hr3f
@user-iw9hr9hr3f 3 жыл бұрын
@@BH-Volley 대가리 총맞은 소리하네ㅋㅋ
@user-kb8np8gd8v
@user-kb8np8gd8v 3 жыл бұрын
이게 팩튼데 ㅋㅋ 지금 내과 기피하는것도 의약분업하면서 리베이트 못먹어서 그런거 ㅋ
@user-vv7ot8yq4h
@user-vv7ot8yq4h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재밌게 웃고갑니다 저는 어디분야던지 의사쌤들 다 존경 합니다, 6년동안의 공부+쪽지시험이랑 본래 중간 기말시험... 의사고시 필기랑 실기까지ㄷㄷ 대단하셔요 제가 아는애가 흉부외과 2년차인데 많이힘들다 그러더라구요 일손이 딸려서요
@hongyo122
@hongyo122 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네요 저 변천사가 바로 느껴져요. 저희 60년대생 이모부는 내과, 70년대생 이모, 삼촌은 영상의학과,안과 90년대생 사촌동생은 외과인데 시대의 흐름에따른건지 ㅋㅋ 본인 관심사인지 모르겠지만 인기과가 달라지네요
@user-yp5ng9nf4m
@user-yp5ng9nf4m 4 жыл бұрын
시대에 따른 인기 과 잘 봤습니다.^^
@bantha_poodoo
@bantha_poodoo 4 жыл бұрын
내과 안에 펠로우별로도 리뷰해주시면 안되나요? 순환기내과랑 소화기내과는 꼭 포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wjk4931
@wjk4931 3 жыл бұрын
소화기 > 나머지
@kagong7508
@kagong7508 4 жыл бұрын
이런 코너 너무 좋네요. 정재영이 인기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한 때 그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이미 추세가 또 바뀐 거 같네요.
@dbsldusl
@dbsldusl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다망햇어용
@user-cb4kf3rf2v
@user-cb4kf3rf2v 3 жыл бұрын
정재영 중에 재영은 지금도 최곤데요...ㅋㅋㅋ 최근 재활의학과 전공의지원 경쟁률 1위입니다
@dbsldusl
@dbsldusl 3 жыл бұрын
@@user-cb4kf3rf2v 의사다망햇어요 ㅠㅜ 정(정형외과)재영 정도 살아있지만 곧입니다..ㅜ 좌빨정부의 의사죽이기
@user-rl2sv1du9c
@user-rl2sv1du9c 3 жыл бұрын
@@user-cb4kf3rf2v 의사가 쓴 글 봤는데, 미약한 분야에 대해 국가가 지원을 해줌 -> 민간사업 진출 -> 민간사업으로 충분히 개발 됨 -> 정부의 칼질
@user-rl2sv1du9c
@user-rl2sv1du9c 3 жыл бұрын
@@user-cb4kf3rf2v 그래서 지금 요양병원으로 재활이 확 떴는데... 슬슬 정부 칼질 들어올 타이밍이라고들 하네요
@Kaise1995
@Kaise1995 4 жыл бұрын
여자엠씨분 사회잘보신당
@MyHappythanworld
@MyHappythanworld 4 жыл бұрын
서로 본인말만 하려는 곳 사이에서 이정도면 잘하는거죠 ㅎ
@oungin9305
@oungin9305 4 жыл бұрын
곰은..사람을 찢어요...
@soolee3331
@soolee3331 4 жыл бұрын
왜 더 인기가 없는지 ㅜㅜ 너무 재미있어요
@coupang2
@coupang2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ye5iu1kx5l
@user-ye5iu1kx5l 4 жыл бұрын
jyp님도 의대 나오셔서 신문사 들어가신건가요?
@user-wx4dr2dl4j
@user-wx4dr2dl4j 6 ай бұрын
수십년간 7~9위를 유지 해오고 현재 최고의 인기과인 정형외과가 최고인듯!!....
@JU-ee2nk
@JU-ee2nk 4 жыл бұрын
가지말아야할 과가 무엇인지!! 설명더해주세용
@user-fs1jm1ys9w
@user-fs1jm1ys9w 4 жыл бұрын
기피과가 있을지언정 의대에 가지말아야 할 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마을
@별마을 3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은 좀 실례가 되니까 뺀거 같아요
@famarkindarole7253
@famarkindarole7253 3 жыл бұрын
산,소,흉
@nanakang3898
@nanakang3898 4 жыл бұрын
과도많은데 인턴 1년밖에 안도는건가요? 같은과 여러번 돌수있는건가요? 1년이면 길다고생각했는데 너무 많다보니 짧기도하네요
@user-yy1ft9jk2k
@user-yy1ft9jk2k 4 жыл бұрын
대학병원 본과 3,4학년 때 병원 실습하면서 과도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보통 인턴 1년동안 한달에 한 과씩 총 12개의 과를 도는데 다른 인턴들이랑 스케쥴을 잠깐씩 바꾸기도 한대요
@user-kb5hz8qy2t
@user-kb5hz8qy2t 4 жыл бұрын
제 꿈이 피부과의사인데 너무 인기가 많아요ㅠㅠㅠ
@Bigpsy718
@Bigpsy718 4 жыл бұрын
사실 환자 놓치는게 일반외과나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뭐 이런 외과계열이 제일 많다고 생각하기 쉽지만...사실은 내과에서 환자를 가장 많이 보내는 과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님도 내과 선생님들이 보셨었고....그래서 내과 선생님들이 가장 힘들어하시는게 놓치는 환자가 너무 많아서 자괴감이라던가...보호자와의 관계라던가....슬픔 뭐 이런 모든게 너무 힘들게 한다고 그러더라구요....솔직히 저도 아버님 보내고 원망 많이 했었거든요....선생님들....ㅎㅎ;; 근데..뭐....세상에 일부러 환자 놓치는 의사가 어디있고 사명감 없는 의사가 어디있겠어요....그런 생각이 드니까...참...의사도 못할짓이다 싶더군요....
@user-id1yr8lt2n
@user-id1yr8lt2n 4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맥을 끊는 '형 드립은 좀...
@jljs8
@jljs8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전: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90년대 ~2000년대 초: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2000년대: 재활의학 영상의학 정신건강의학과 통증의학과 미래?:노인의학? 완화의료? 치과: 보철과 구강외과 교정과
@yeo_34t
@yeo_34t 4 жыл бұрын
써니가 지금보니 손혜원 국회의원 닮았네요
@kagong7508
@kagong7508 4 жыл бұрын
엥? 전 전혀 모르겠는데.. 전 써니님 웃는 모습이 늘 넘 보기 좋아요
@user-bu7vt9xy3f
@user-bu7vt9xy3f 3 жыл бұрын
똥값ㅋㅋㅋ
@soonimyang6170
@soonimyang6170 3 жыл бұрын
시끄러.꼭 이렇게 큰소리로 웃냐고? 시끄러.시끄러 시끄러.
@user-by1hf4tq1p
@user-by1hf4tq1p 4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시대에는 뭐든 돈 따라갑니다. 80대는 건강의료보험제도가 없었던 시대 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외과의들은 한달 수입으로 서울에 집 한채는 살 정도로 수입이 굉장 했습니다. 그런데 87년도 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고 외과수술를 모두 보험수술로 적용합니다. 그런데 보험공단에서 수술 가격을 원가에도 못 미칠정도로 책정하면서 소위 적자과가 됩니다. 그래서 외과 환경은 열악해지고 제일 어렵고 수입은 적고...해서 기피과가 된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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