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아이를 키우면서 미혼모에서 결혼후 빚이 생기고 산전수전다겪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사는데 갑자기 통장압류로 하루아침에 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죽을까하는 마음에 내아이에게 줄 상처가 지켜주지못할까봐 또 한번 힘을내서 살아남기 위해 아이에게 행복한 마음을 남겨주기위해 용기내봅니다 영상이 제게 용기를가지게 합니다

부모님은 분명 나를 사랑으로키우셨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나를 신경쓰지 못했던것이지 절대 방치한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으로키우셨고 내가 부모님을 존중하지 않으면 쓰레기다 부모의 마지막까지 제가 꼭 책임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요즘엔 부모들도 깨어서 자식에게 헌신하지 않는듯 자식 결혼했다고 없는 살림에 집사주는 사람 거의 없다. 많이 개선되고 있는거같다. 대학교 까지 보내주면 나머지는 자식들이 알아서 할일. 부모는 부모인생을 살아야지.

눈물이 나요 정말 많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키울때 자식이지 크면 부모품에서. 내려놓고 각자도생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1, 자식들에게 인생 선배가 되라 2. 자식에게 많이 남기지 마라 3. 내가 잘사는 모습을 보여 주자 감사합니다

혼자 미성년아들 키우며 살고 있어요. 365일 쉬는날 없이 하루12시간씩 일하고 있어요 진통제도 저를 편하게 하지만 아들이 웃을때 저는 슈퍼우먼이 되요.😂 자랑스러운 부모는 못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려 노력합니다. 그러기에 노나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멘토? 처음 부모인 저의길을 알려주고 격려해주는듯 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자녀에게 뿌리깊은 나무가 되겠다. 좋은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멋진 인생 만족한 삶이 되시기를. 🙏

각자알아서 잘살아야대요. 반대인 경우도많아요. 자식을 봉으로아는부모들도많아요

눈물이 흐르네요 어리석었던 생각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여자이고 혼자 애들둘을 키웠습니다 둘다 30대 진짜 저를 보고 자란듯합니다 생활력이 참 강하더라고요 감사할뿐입니다

절대자식한태 전제산을 물려주면 늙으서거지다 저도나이팔십인되 절되자식한태 아직까지 장가기전에오십만원받아보고 며느리보고는 십원도안받아본 할머니입니다 저는 아직도가게를가지고장사를하고있고현금절대자식다주면안됩니다 제가죽는날까지 현금을 꼭가지고있고 병원가는것 먹고싶은것 옷이나 모든것 제돈으로하면서 자신을가지고 아들며느리한태손벌리는일이없이 살아야해요😢

눈물나는사연 감동자체

마지막 다 놓고 도망가고싶다는 말씀에 눈물이 왈칵 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반성도해보고 갑니다 살아계신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제자신을 아끼며 살겠습니다♥

자식에게 든든한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야겠어요. 재산은 남기지 않고, 끝까지 조언해 줄 수 있는 지적 능력을 유지해야겠습니다. 부모님 생각도 하고, 세 남매 생각도 하자니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 또한 홀로 남매를 키웠지만 맞아요.강한 엄마를 보고 자라 그나마 애들이 생활력이 강한가봐요.늘 책임감 강조한 덕인가봐요. 지금이야 웃지만 지난시절 돌이켜 봄 눈물만 흐르지요. 앞날은 모두 행복하셨으면..❤

많이 힘든 시기가 찾아 온듯합니다. 많은 힘이 되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듣게됐어요 아들 둘이 성인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오늘도 근무할수 있는 직장이 있음에 감사할 일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100%공감

가슴에 촉촉히 스며드는 눈물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공감가는글 감사히 잘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 맞는말씀입니다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아이가 클수록 각자도생 만이 살길 이네요~ 웃픕니다..

대부분이 70~80대 어르신들 삶 얘기네요.. 요즘은 부모들이 되먹지 못한 인간들이 너무많음 그러니 그 새끼들은 어떤 지경일지. 자식한테 칼맞아 죽지 않으면 다행임. 모두 반듯한 부모들이 됩시다

내주변에 울할머니 친구분이국밥집해서 돈을엉청벌어큰아들 다주고 큰아들망하고 할머니 약간치매기운있어 매일 며느리 일갈때 쫍겨나든이 집밖으로나가야하는데 울할머니가 늘식사 챙겨드렸는데 그할머니 울집 찾아오다 지하철 다리밑에 얼어 죽고돌아가셨다ㅠㅠ 진짜쓰레기나라다 자식들 제발 부모돈 다가지고 가지마라 니들두 부모다 니자식들이다보고있다ㅠ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영상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들러주는 공감내용 이야기로 친근함에 인생친구만난마냥 차암 행복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너무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저에게꼭필요한말 이었습니다 내일부터라도제자신을소중하게보내도록노력하겠습니자 넘감사한글귀였습니다~^^

잘들었읍니다.공감.합니다.부모의 맙이지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가슴이 뭉클한 삶의 이야기 잘 경청 했습니다 저도 글쓴이의 지혜로운 말씀처럼 잘 살아 가겠습니다 넘넘 고맙고요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을 떠나기전 까지는 본인 명의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지식은 키워야 웬수 소리밖엔..거동힘들면 얼른 돌아가시길 바라는.. 인생별거없다 참 후지네요

나이들어보니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더라구요 저를보고 배우더라구요. 말과행동 씀씀이 어떻게 해야좋을지~

부모는 자식에게 큰 나무같은 존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밖에 나가서 이것저것 도전하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하면서 도전해 보고 힘들때 비바람을 피하러 쉴곳이 있다는 마지막 보루같은 존재 자식도 스스로 하나씩 스스로 이루어 나갈 경험을 배워나가야지않을까요

지금 이시대가 힘든건 서로가 희생정신이 없기때문 아닐까요 서로를위하는 마음으로산다면 정말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될겁니다

목소리가 넘감미로워요

저희 시어른은 거짓말만하고 안해주십니다 저희도 바라지 않습니다 자식만 바라보지 마시고 본인을 챙기세요 해주고 바라지 마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큰위로를받습니다

인생공부 잘해습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셔요😅😅😅

사람들이 살아가는모습들은 대게 비슷합니다.

자식이고 부모고 독립해야한다. 젊을때 많이 도와줬다고 늙어서 기대는 것도 독립을 못하는거다. 각자도생이다.

공감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훈련한글입니다

글 감사 했읍니다 올따라 부모님도 고생하신거보이고 자식도 이재 저도 안식처로 준비 중에 많은것을 배우고 감니다😅

많은 교훈과위로를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전 이렇게 살았음인지 노후엔 자식들이 속 썩이지않고 행복합니다

저역시 부모님께 철들자 양가부모님들 돌아가셨는데 요즘 현실이 개념없는 세상이 되였습니다 그래서 모던것 내려놓고 신랑각시 노후 자금 만들며 자식들 없다 생각하고 삽니다 그리고 손자 욕심도 없습니다 너희들만 잘살고 형제들 우애있게 지내라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내인생 내가 챙겨야 합니다 나자신 사랑해주고~

슬프네요.

정말 비참하네요

고생해서 돈벌어 아들주면 며느리 좋은일 시키는길

💗사랑하고 소중한자녀 하나님복주신 대한민쿠기 하나님자녀보호잘하는 청정나라길 기도하고 기원합니다 💗

그동안 들은 노후유튭 영상중에 가장 집중해서 들은거 같습니다. 하나 있는 딸래미의 양육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이 됩니다

공감 많이 됩니다

빚쟁이는 내아들 돈많은 아들은 사돈아들 이란 말씀도 있어요

좋은글과 따뜻한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제가 어제도 어머니께 한말이 생각나네요 자식한테 돈줄생각말고 무조건 들고 있어라구요 자식도 사람인데 돈에따라 행동이 달라질수도 있고 어떻게 환경이 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너무 원망하지도 말구요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리네요..잘그리시네....대박..

응원합니다 😊 좋은 내용 좋으네요 😂😂

내용 들으면 눈물이 났네요^^

그저 나중에 애들돕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아니면 애들이 스스로 잘되면 그것도 좋겟죠

공감 공감 하는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 까요? 10월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있네요ᆢ ᆢ 이땅에 모든 위대한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인인 자식은 좋은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최고가 아닐까요?

맞습니다

15명에게나 밥을 사줄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슬프다

굿 ❤

감사합니다^^저도아이셋키우는데.. 잘~~해보겠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교회에서 노인사역을 담당할 때 살아생전에 자식들에게 집과 수백억 짜리 빌딩 세 개를 자식들에게 넘기자 바로 며느리에게 쫒겨난 할아버지의 눈물겨운 사연을 들은 경험이 생각나네요. 최소한 노년의 삶을 살기에 충분한 재산은 갖고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생명보험과 교육보험에 들어야 하고, 가장 잘하는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개발하는 교육을 시키고, 독립심을 길러주어야 하고, 결혼 후에는 경제적으로 독립시켜야 합니다. 회사에 취직하지 못하는 자녀는 자기 사업을 시작하게 해야 합니다. 살아생전에 거액의 재산 상속을 모두 상속해버리면 찾아오지도 않을 수도 있고, 경제적인 고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절대 살아계실 때에는 재산을 모두 상속하지 마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좋아요

괜찮아요 반환청구하세요

누구를 위한 삶은 없어요 각지도생일뿐,,,,

저의 일기장부분😊 저의부모님은 스스로 책임지는법을 자신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 아버지 어머니 😊❤🌎 ○에게 쓰는 편지😄❤️🎁 절망과 희망과 실망과 소망과 구별 못하고 살잖아? 고생도 그런 고생 안한다 현명한 사람은 비판도 감사하게 받는 사람이고 비판이 나에게 왔을때 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나에게 비판이 왜 왔을까? 생각 하는 사람이야 나중에 그것을 못하고 살잖아? 그게 후회고 시련이고 미련이거야 시간이 지나면 말이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실망줬던 나에게 화냈던 나에게 절망줬던 그런 말들도 그렇게 바뀌더라 실망도 소망으로 바뀌고 절망도 희망으로 바뀐다 잘살으라고 그 거 하지 말라고 그렇게 살면 아플거라고 진심을 보여 외치는사람 그 길이 틀리든 맞든 진심 담아 너를위해 하는 말 그 진심이 중요한거야 그게 절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게 희망을 전하는 말인지 그것보다 나에게 무슨 마음으로 화를내고 왜 화내면서 아니라고 할까? 그 진심을 너에게 쏟는 그 진심 담긴 말이 희망담긴 말이고 그런거야 진심담긴외침은 희망을 외치는거랑 같은거야 그니까 잘 생각해야돼 나에게 비판이 화가 왔을때 나부터 그 잘못된점을 찾고 나부터 그 책임을 다하면 그게 멋진사람이고 최고가되는거야 진심을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판단 할줄 아는 사람이 최고야! 말이 무조건 맞다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말이 틀렸을때는 틀렸다고 화내주고 붙잡아주는 사람 나에게는그 당시에 절망과실망뿐이여도 시간이 지나면 바뀔때도 있어 나중에는 그 순간이 희망이였고 시간지나 그 순간이 절망이되면 그 사람 놓친거 후회한다! 그니까 부모님이 무슨말을 하든 이 세상 이 힘든 현실속 낳아준것만으로도 너무나 힘든 선택 이였으니까 모든게 감사하게 되더라 어떤것으로도 떨어트릴수 없더라 친구도 이성도 너를 위해 너를 사랑하고 우정으로 너에게 화내는 사람이 나에게 희망을 외치는건지 나에게 절망을 외치는건지 그 순간에 생각을 잘해봐야돼! 그리고 그 순간도 지나고 인정하면 모든 후회들이 기회로 마법처럼 오는거야 그러면 후회있는 인생 살다가도 이것을 알았으면 그 과거들이 있어서 지금 이러한 사실들을 안거니까 과거를 소중히 생각해서 현재의 모든게 기회로 바뀌는거야 진심담아 너에게 화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놓치면 후회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미련하고 그런 사람 놓치면 시련이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부모님이시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친구도있고 너가 잘살면 당연히 그런이성도생겨 그 소중한 사람들 하고 있을때 절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실망감을 막상 나에게 준거 같지? 그 사람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진짜 절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희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진짜 실망감을 줬던게 아니라 진짜 소망감을 주려고 한거야 더 늦기전에 알았으면 이제 모든 후회가 기회가 됐지? 그럼 이제 그 기회 잡고 잘살아!

반성하게되네요ㅠ

❤

아들이 평생 직장도 없이 며느리등에 빨대 꽂고 며느리힘들사게 사는거 알면서도 지아들 인물잘났다는 말만하고 며느리한테 받는거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 시부모있어요

전남편이 살면서 초동창하고 바람피며 다른여자들까지~ 한량이었는데~ 이혼해서~ 전이나 지금이나 열심히 사는걸~ 아이들이 가르치지 않았음에도 하더라구요 감사할 따름이에요 굳이 말로 안해도 행동으로 아이들은 느끼나봐요 정말 일해서 열심히 사는건지 이중생활해서 사는지~ 말을 안한다고 모르는게 아니더라구요~~~ 가난일땐 근면 성실 외엔~

내못나고 자식 못난걸 어쩌갰어요 남과 다름이 당연한것을

절대 죽기전 다줌안데 죽고남 아라서 남'은거 다가져 가니 집팔아 다쓰세요 모기지론 하든지 어리석게 자식이 부모맘 같은줄'아세요 천만에요 통계적으로 볼때 ~~😢😢😢

할머니불쌍합니다

아이고 마아

😢😅😢😊❤눈물이 😢😅😂 토닥토닥 쓰담쓰담 저에게도 모든 부모님들께도 중년의울 남편께도 나에게도 토닥토닥 쓰담쓰담 괜찮아 어제도 오늘 도 😊😊😊😊😊😊😊아싸아싸 지금이 딱조앙 옹 신중년 꽃중년 우리모두 홧팅 힘내자옹 ❤😅😂😢😮😊

순수하게희생하지 뭘바라고자식키우는거아니다

부모가 죽어야 자식과의 연도 끝난다

🎉🎉🎉🎉🎉🎉🎉🎉

요즘 부모들은 예전부모들과 달라서 자식들에게 올인하지 않아요 대학교까지 보내주면 할 일 다 한거죠. 요즘 부모들 100세 시대 스스로 노년을 책임져야 하는 시댄데 뭐하러 자식에게 올인하나요. 요즘엔 사교육도 빡시게 안시키는 부모도 많습니다. 이제 시대가 변해서 각자 자기 살기 바쁘네요.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시대죠. 돈 있어도 자식에게 덜렁 주지 않더라구요 현명해지는거죠

친구들 모임 자체에 나가지 않지요

글씨가 안보여여 😢

신조차 잘못 떠받들면 안된다 신을 떠받들면 복준다 한다 잘못이다 신이 게셔서 바르게 좋게 선하게 살려고 해아한다 자식 잘해주면 효도할것 같아 도 아니다 효도를 가르켜야 한다 뭐든지 바르고 좋게 하면 된다 선행 사랑 법 ㅡ 연꽃이 단정 스럽다고 현혹 하지말라 높은 산 봉우리 에도 모란꽃은 핀다 사랑에도 법칙 이 있다 외골수인 사람도 능력은 있다 금수강산 에 화랑도 정신이 있다 사냥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 바보가 말을 하더라도 귀를 기울여라 깊은 우물 속이라도 생명 은 살아있다 모든 만물이 영원 할수도 있고 그러나 영생 할수 없을수도 있다 구름 위에도 말씀은 있다 바람은 불어도 배는간다 작은 돌멩이 라도 하찮게 보지말라 달여 간다고 걸음이 빠른것이 아니다 천금이 내앞에 있어도 탐 하지말라 내가 앞으로 똑바로 길어도 뒤돌아 갈수도 있다 나무 한그루 을 보더라도 마음이 흐뭇하도다 금송아지 하나라도 돌 하나만 못할때도 있다 온전한 사람도 삐뚤어 질수도 있다 부질없는 시비에 휩쓸리지 말라 흐르는 물도 막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생명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