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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hankookilbo.com)
한적한 전원 속 노후 생활이 아닌,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에서 활력 넘치는 은퇴를 설계한 부부가 있다.성수동에 지은 5층 상가 주택으로 내 집 마련과 여유로운 노후 수익까지 알뜰하게 챙긴 부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집 공간 사람]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은 전국의 집을 찾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