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놔두고 이 먼데서 무슨 일을 벌인거지? 이민 만족자가 이민을 말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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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Ahyoung

Iam Ahyoung

2 ай бұрын

*Sponsorship 후원 광고 ahyoung8612@gmail.com
*인스타그램 momofmaxwell
(사적인 내용의 이메일이나 인스타 디엠에는 응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촬영 아이폰15 Pro max, 아이폰13, 고프로9, Sony a7m4, Sony a7cr
*편집 Vllo
*음원 브금대통령

Пікірлер: 107
@anniepark9042
@anniepark9042 2 ай бұрын
뉴욕이민 15년 차입니다. 내나라에서 태어나서 내나라에서 살다 죽는게 가장 행복한거 같다는 아영씨 말이 너무 공감합니다 아무리 오래살고 한국보다 좋은점이 있다고 한들 남의나라는 남의 나라라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한국인으로서 외국에서 꾿꾿히 살고 계신 아영씨 그리고 모든 이민자 분들 화이팅❤❤❤
@Alice-nb9kg
@Alice-nb9kg 2 ай бұрын
저는 아영님이 외국 사시는게 신의한수 같아요. 해외생활 마냥 쉽진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한국살이가 안맞고 해외에 살아야 숨쉬며 살거든요(제 얘기). 저는 가족이랑 친척들이 평생동안 너무 안좋은 영향을 많이줘서 한국에서는 늘 가족들 눈치보고 그들이 나에대해 뭐라고할까 전전긍긍하며 살게되더라고요...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받아서 벗어나기 정말 힘들고요. 그러다 외국에 갔는데 가족한테서 물리적으로 완전히 벗어나니 목 조이는게 풀리는 기분이고 성격도 한국에 있을때랑 많이 다르고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게 살게되서.. 외국 생활의 힘든점 이런건 저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은 사정상 한국에 살고있는데 다시 너무 불행하네요 나이도 들어가는데 미혼이고 결혼 예정인 장기연애 했던 남친이랑 헤어지니 주변에서 또 들들 볶고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요ㅠㅠ만약에 제가 이혼했으면 저를 얼마나 들들 볶았을지 진짜 상상도 하기 싫어요...ㅋㅋㅋ 어차피 딩크할 생각이지만 결혼해서 애 낳는다쳐도 친정엄마 근처에서는 죽어도 낳기 싫고요ㅠㅠ 저처럼 이상한 가족 있는 분들은 해외로 많이 떠나시더라고요...
@user-xf5cd1ez4u
@user-xf5cd1ez4u 2 ай бұрын
공감됩니다
@user-nh5on5yr4e
@user-nh5on5yr4e Ай бұрын
아영님.. 오늘 한국은 어제비가 내려서 날씨가 추운느낌이 드네요 영삿찍으시느라 수고가 많아요ㅎ 오늘은 승 용차 안에서 눈이 넘~넘 예쁘네요..
@user-li6ui5cp3n
@user-li6ui5cp3n 2 ай бұрын
저도 교육땜에 애들데리고13년 있엇는데.. 충족된거보다 시간지나니 너무 잃는게 더많앗어요.. 다행히 13년있다 돌아와 애들은 서른이 넘엇지만..잠깐의추억도있고 영어도 잘하지만 어설픈 자아로 한참힘들어햇어요..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그무엇.... 거기서 계속있으실꺼면 자주오세요...고향 향수가 생기지 않게...부모님과도 열락 많이하시고요 외국있는동안 교육이 뭐라고...전 부모님 임종을못봐 지금도 죄인입니다
@serene5328
@serene5328 2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70대신데 애들 학교 다니고 비행기값도 비싸니 자주 못가게 되요. 2~3년에 한번 만난다면 돌아가시기까지 이제 몇번이나 보려나 싶네요 ㅜㅜ 중학생 아이들도 한교실 수업이 아니니 깊게 친구 사귀기 힘들어 외로워하고요.. 부모는 영어 못하면 최저시급으로 한국인 악덕업체 견뎌야해요. 그럼에도 여기 사는 이유는 장애 아이 데리고 한국에서 살기 더 힘들었기 때문이에요..
@johnkim9642
@johnkim9642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es3vk3ec7r
@user-es3vk3ec7r 2 ай бұрын
우리는 모두 예비 장애인이거늘...왜 나의 일이 아닐때는 그 어려움을 모르는 걸까요... 저역시 보탠 것 하나 없고 남과 다를바도 없는 평범한 한 학생이지만...멀리서 작은 힘이라도 보내겠습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일상을 누리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옛날에는 장애로 사람을 나누던 때가 있었대~와...말이 안되네.' 이런 이야기를 모두와 나누는 날이 빨리 빨리 오길.
@user-pt7rb1xx5r
@user-pt7rb1xx5r 2 ай бұрын
사랑해 지선아 이 책의 주인공도 한국인의 시선 때문에 일본으로 가셔서 몇년을 지내셨던 걸로 알아요 장애아를 두신 이유로 해외에 가셨다니 정말 마음 아픕니다 하지만 또 그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user-mi8cw2ck1u
@user-mi8cw2ck1u 2 ай бұрын
장애인이 편견없이동등하게사는게 선진국입니다. 몇만불이 중요하지않은것같습니다.
@olivetree678
@olivetree678 Ай бұрын
힘내시 길😊
@user-yg2zt1fn8i
@user-yg2zt1fn8i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영상 기다렸습니다. 저는 시장어서 장사하는 할머니인데 손님이 오시든가 말든가 보고있어요 ㅎㅎ 맥스가 넘 사랑스러위요~❤❤
@rosakim733
@rosakim733 2 ай бұрын
아영님 다음에 맥스랑 한달 한국 방문하러 가시면 그땐 맥스도 한국유치원 경험할겸 맥스 유치원 보내고 그시간동안 아영님은 자유시간 보내고 하원하면 또 맥스랑 같이 한국에서 같이 할수 있는것들을 하면서 보내면 아영님도 덜 힘들고 맥스도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 해외살이는 어느 나라를 살든, 내가 그 나라말을 100% 잘 할수 있다고 할지언정 내가 그나라에서 나고 자라서 어릴적부터 그나라의 문화가 베어있지 않는한 그냥 이방인으로써 외로움도, 현타도 다 이겨내며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우리 화이팅하자구요!❤️
@user-rj3ww7sq6m
@user-rj3ww7sq6m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이민에댕반 진솔한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이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아영씨가 타국에서 애낳고 산후우울증도 있어터 힘들었던거같아요 다행히 막막했던 현실에서 유튜브를 시작해서 안정적으로 사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민준이만 바라보지말고 앞으로 더 나이들기전에 연애도하고 재밌게 살기바래요 아들은 사춘기오면 엄마는 더 힘들고 외로워요
@connect.playlist.
@connect.playlist. 2 ай бұрын
오예!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댓글부터 쓰고 시청하러갑니다 🫶🏻
@user-bl3be4vo1e
@user-bl3be4vo1e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어린나이에 참 기특했네요~~ 지금도 넘 멋지구 잘하고있어요❤❤❤
@user-jr9ki6sf3r
@user-jr9ki6sf3r 2 ай бұрын
아영씨의 솔직함이 멋져요 해외생활 응원합니다
@user-uv7vy3pf2m
@user-uv7vy3pf2m 2 ай бұрын
주말이라 일찍 영상 보네요 잘 볼게요
@user-tn8lh6rh9u
@user-tn8lh6rh9u 2 ай бұрын
캐나다생활 부러워하며 잘 보고있었어요 무슨일이든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어디서든 감사하고 행복하면 좋을거같네요 영상보며 힐링되요 감사해요❤
@user-cp7od6gz6n
@user-cp7od6gz6n 2 ай бұрын
왕 ㅋ ㅋ 심심했는데 어찌 아시고 영상을 똭 ㅋ 감사해요❤❤❤❤
@beruiz9
@beruiz9 2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로 가족에서 완전히 떠나고 싶은 마음, 저도 아영님처럼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으로서 이민을 원하는 입장이에요 영상 초반에 이런 성격을 가진 분은 캐나다로 오시는 걸 추천하시던게 기억나요 그래서 아영님 채널도 구독하고 저도 잘 살 수 있겠다라는 용기를 얻어가기도 했습니다 이민이란게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는 문제라 쉽진않네요
@user-uv7vy3pf2m
@user-uv7vy3pf2m 2 ай бұрын
저도 해외 생활 7년째 되어가는데 부모님, 친한 사람들이 왔다가 떠날때 정말 눈물나더라고요 저도 독립적이고 그렇게 한국이 너무 애틋하고 그런 감정도 평소엔 없는데 잠깐 같이 있다가 떠나면 슬플까봐 그 감정 너무 잘알아요 ㅠㅠㅠ그래서 빨리와 이러면서도 안왔으면 좋겠다는 마음 다 똑같나봐요... ㅠㅠㅠ
@user-iu1yc4bp9c
@user-iu1yc4bp9c 2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힘들면 쉬어주고 ᆢ항상 응원합니다 ❤
@user-zk7kl1ql8y
@user-zk7kl1ql8y 2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alohamahalo80
@alohamahalo80 2 ай бұрын
이민리뷰 너무 좋네요~~ 궁금한 부분이었어요~~ 담엔 영어공부법도 좀 가르쳐주세요 😅
@user-wo7lo3ly7p
@user-wo7lo3ly7p 2 ай бұрын
어디든 장단점은 있으니깐요. 경험자님 말씀 잘들어야겠어요.ㅋ
@user-qf6uw7rp2i
@user-qf6uw7rp2i 2 ай бұрын
씩씩하고 용감했네요
@happyday6640
@happyday6640 2 ай бұрын
아영님 11년도 사진보고 넘 이뻐서 기절하는 줄.. 지금도 한미모해서 비범한 과거를 예상했지만 더 ㅎㄷㄷ
@user-pt7rb1xx5r
@user-pt7rb1xx5r 2 ай бұрын
아영님의 솔직 담백한 오늘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쫑긋 세우고 잘봤어요 아영님 얼굴에 다 나타나거든요 캐나다 이민 생활이 행복하시다는거요^^ 빨리 집도 사고 아영님 바라기인 좋은분 만나서 캐나다에도 가족이 생기길 정말 바라고 또 바랍니다
@user-ts2ur3pn8r
@user-ts2ur3pn8r 2 ай бұрын
예쁜 아영씨.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솔직한 말 공감가요. 힘 내서 민준이랑 재미있게 지내세요.^^~♡
@choievelyn3228
@choievelyn3228 2 ай бұрын
친구랑 수다떠는 기분으로 들었어요😊
@jennylee6832
@jennylee6832 2 ай бұрын
솔직한 아영님의 생각에 많은 부분을 동감하고 갑니다. 슬기로운 이민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나중에 행복한 노년은 고국에서 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chukoshenina5326
@chukoshenina5326 2 ай бұрын
처음엔 다 힘들어요. 그래도 열심히 살면 극복이돼요. 전 미국에서 40년 살았는데 되도록이면 여기사람들과 마주치고 교제하면서 살았어요. 로마에가면 로마인이 되라고하잖아요. 일단 여기 생활에 몰두해야했어요. 이젠 교직생활하고나서 퇴직까지 했어요. 교직연금 받고 있고 한두명 친구도 생기게됐지요. 이젠 한국에 가도 외국여행한다고 여겨져요. 제 생각은 일단 몸이 이곳에 있으니 여기 일과 생활에 전념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않으면 이민 온 목적을 이룰 수없었을거에요. 언어수련 받고 여기사람과 사귀고 모임에도 나가고 하면서 영어부터 향상시키는게 가장 중요했던것 같애요.
@shin3322
@shin3322 2 ай бұрын
나중에 봐야지...❤ 미리미리 댓글요🥰
@user-he9zr8kj4d
@user-he9zr8kj4d 2 ай бұрын
전 나이 드니까 해외여행 가도 잠깐만 좋지 우리나라가 최고 살기 좋더라구요;; 민준이 한국어실력도 더 늘겸 한국 자주 오세요 민준이 인생에 도움될수도 있으니..
@Lee-gc3ss
@Lee-gc3ss 2 ай бұрын
새로운 영상이라니❤❤
@user-dg1re3fe1d
@user-dg1re3fe1d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응원해요❤
@user-ml5sk7uq4t
@user-ml5sk7uq4t 2 ай бұрын
영상이 짧으면 아쉬운데 한번에 20~30분 영상길어서 넘 좋아요~^^ 드라마 기다려지듯 다음은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지고요. 아영님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수다떠는것 같은 친근함도 느껴지고 좋네요.
@shiny0714
@shiny0714 2 ай бұрын
오늘은 외출을 했네요 좋아요 누르고 선댓글 달고 이따 볼게요~~오늘도 행복하세요~❤ 인스타 스토리 자주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이쁜민준이 아영씨와 캐나다의 미친 하늘 넘 휠링되요~늘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이제 다 보고 아영님이 어떤 맘 일지 이해도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형제 중 두명이 미국에 이민을 갔는데 한귝에 살 수만 있다면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했어요 가족들 자주 못 보고 사니 서로 그리워 하며 사는 것 같아요 ~😢
@soondol914
@soondol914 2 ай бұрын
현타가 쎄게 왔던건.. 남는사람이 힘든것도 맞지만 ㅠㅠ 아영님 심리적으로도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더 그랬던것도 있을것같아요..! 그때 아마 곁에있는 사람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했었으면.. 조금 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그래도 잘 이겨내서 지금 씩씩하게 유튭 해줘서 너무 다행이예요❤ 하루하루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아영님을 늘 응원할게요❤
@user-cq4xf1xiq
@user-cq4xf1xiq 2 ай бұрын
저도 영주권까지 받았는데 남편이 너무 적응을 못해서 한국돌아왔어요 저는 5:5로 두나라 나름 좋은데 남편이 캐나다에서 위축되어있다가 한국에서 열심히 돈잘벌어오고 활기차게 사니까 다시 가자고 못하겠네요 저도 어릴땐 약간 눈치보는 성향이였는데 40 되니까 남의말 따위는 귀에 들리지도 않습니다ㅋㅋ 나이먹어서 좋은점이네요 ㅋㅋ
@user-mn3rk5yl7h
@user-mn3rk5yl7h 2 ай бұрын
어멋~ 잠깐 보이던 아영씨 20대얼굴 넘 예쁘네요~ 쌍수한 지금보다 눈이더 큰~~ ㅎㅎ 저도 늘 외국에대한 동경이 있었어요~ 잠깐 여행하면서 좋은것만봐서 더 그리워했던것같아요~ 근데 솔직한 이민후기보면서 많이 공감이되네요 고마워요~~^^
@sejungkim2706
@sejungkim2706 2 ай бұрын
너무 동의해요. 저도 비슷하게 어렸을때부터 외국에 가고 싶어했고, 동경했었어요. 그러다 가서 얼마간 살았는데.. 느낀건 이 나라 국민이였으면 좋았겠지만, 아니니 내 나라로 돌아가야 겠다 였어요. 애국심 뭐 이런게 아니라 한국에서 자란 성장배경. 그외 여러가지 백그라운드가 있는 곳이 한국이였기 때문이죠. 또 같은 이유로 타국에선 뭔가 이방인의 느낌이 살아갈 수록 더 짙어지기도 했구요. ^^ 그래서 혼자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아영님을 더욱더 응원합니다.
@strong_sik
@strong_sik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영상보기전 댓남깁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iamahyoung
@iamahyoung 2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자러가려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changmikim449
@changmikim449 2 ай бұрын
와 진짜 공감되요. 저도 만족하며 살긴 하지만, 남한테 추천은 못하겠어요. 처음은 너무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데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참 아이러니하죠?
@user-dd9rp9ey6q
@user-dd9rp9ey6q 2 ай бұрын
내나라에서 태어나고 내나라에서 잘살고 내나라에서 죽는다는게 참 와닿네요 그치만 캐나다 이민부럽습니다요!
@user-ou8tu7ym6q
@user-ou8tu7ym6q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영상 보면서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한국에 살면서도 객지에서 살다보니 참 적응하느라 힘이 드는데 아영님은 해외에서 혼자 아이 키우며 적응하시는 모습에 정말 대단하시다 씩씩하게 정말 열심히 잘 살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llenseo9632
@ellenseo9632 2 ай бұрын
동영상 잘보고 있긴한데 운전중 촬영은 위험해보이네요~ 운전하다 보니 깜박이도 안키고 좌우 확인도 안하고 칼치기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일이초 찰나의 순간에 사고가 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LoveMyBearDog
@LoveMyBearDog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슷한 성격을 가진 부산출신 동갑 이민자로써 폭풍 대공감에요~ 나이 들면서 평범하게 내 나라에서 잘 살수있다는것도 얼마나 축복인지 느끼게 된다는말. 한국에서의 지인들과 가족과의 관계의 끈끈함의 정도도 이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것. 진자 케바케인거같아요.
@gowoonjemmachoi5510
@gowoonjemmachoi5510 2 ай бұрын
어릴때 성장환경이 지금의 우울증의 원초가 되지않앗을까 싶기도 감히 유추해 봅니다. 저 역시도 아기 한명 낳고 지내는데 원만한 가정이 아니였어서 그런가 가끔씩 우울이 터지곤 하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어떤 고학력자보다 똑똑해 보이고 그리고 말 안하면 우울증 없고 마음 너그러워 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HyunJin_Ryu
@HyunJin_Ryu 2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해요 저는 캐나다는 아니고 유럽국가에서 겨우 6개월 살았는데 딱 말씀해주시는 장단점 모두 느끼고 해외생활 앞으로 하지 말아야겠다 결심했어요ㅎㅋㅋㅋ 저는 눈치보는 성격도 아닌데 해외에 나가니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느껴지는 자유로움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밝아지는거, 예민함 줄어드는거 많이 느꼈었는데, 그럼에도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최고임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어요ㅎㅎㅎ.. 확실히 우울해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한국생활 만족합니다 사람마다 정말 맞는게 다르고 어딜 가든 뭔지 모를 힘듦이 있으니 다 선택하기 나름 같아요~
@user-fz5dh9vn1y
@user-fz5dh9vn1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j7uc8sm6c
@user-qj7uc8sm6c 2 ай бұрын
아아❤️ 아영님 덕에 캐나다 대리 거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외국에서의 삶이 참 녹록치않지만 그나라에서 사랑을 주고 마음을 나눌 수있는 사람이있어야 버틸 수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한극에서 사는게.맞는것 같아요😂 아영님 맥스랑 행복한 추억 캐나다에서 더더 많아지시길! 또 한국도 자주 오실 수있으시길!!!
@heeyoungsim6698
@heeyoungsim6698 2 ай бұрын
비슷한년수로 밴쿠버에 살고있는 17개월 아이 키우는맘이예요^^영상 매번 올리실때마다 잘 보고있습니다. 말씀하신 모든 말이 다 공감이 가고 특히 저는 엄마가 애기낳을때 두달 있다가 가셨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일주일전부터 계속 울었고 가시고 나서도 한동안은 엄마얘기 물어보지말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그래도 힘든 이민생활 화이팅하면서 지내요 응원합니다😊😊
@user-sw4tm6bf5l
@user-sw4tm6bf5l 2 ай бұрын
공감되는부분이저는 장애아이 키우는데 작년에 한달간 하와이에 있었는데 언어가 다르니깐 왠지 말 잘못하는 아이와 다녀도 눈치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이 편했어요~ 그래서 해외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들었었다는...😊결국은 돈이 사는데 중요하겠지만요~
@user-zp9ko7uj3r
@user-zp9ko7uj3r 2 ай бұрын
아영님은 목소리톤.발음 너무좋아요ㅎ 설명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고 저는 우물안개구리라서 해외도 총?때문에 무섭다는 이미지? ^^;;때문에 가기싫은데 아영님 영상보면서 견문을 넓히고 있어요 ㅋㅋㅋ 다음에는 캐나다로 여행한번 가고싶네요 아영님은 부족한부분을 솔직히 말하는게 멋있더라구요 . 저는 내성적인거랑 집순이랑 주차못하고..등등 사람들한테 아닌척 연기하고 숨기고 살았는데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보니 저도 배우게 되더라구요 제가 전형적인 한국스탈이고 보수적이고 보편적이지 않으면 왜저러지? 이러면서 부정적인 사람인데..콜미진님이랑 아영님꺼보면서 많이 깨우치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두분한테 배울점이 많아요😊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Ай бұрын
매년 겨울봄에 날씨가 햇빛이 보기 진짜 힘든데 매번 견디는 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거기 11월부터 4월까지는 여건이 되면 따듯한 미국남부지역에 있다가 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user-os9qd7ns9s
@user-os9qd7ns9s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캐나다에서 잘 살고 계시는것 보니 아마 한국에서 사셨어도 잘 사셨을 듯요
@merry8501
@merry8501 2 ай бұрын
아영님 몇번 댓글 남겼었는데, 저도 아영님과 같은 부산출신에 어릴때부터 외국이나 서울로 가고 싶었던 INFP에요❤ 일본 워킹 경험하고 몇년 후에 일본에 취직해서 이제 일본생활 10년차인데 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정착하려고 했는데 인생이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조금 더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마음먹었네요 ㅎㅎ 가장 큰게 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점점 협소해지는게 나중에 혼자서 고립될것같은 느낌이 너무 커져서 제가 너무 외로워지기전에 한국에 가야겠다는 결심이 섰어요...여기 너무 오래 있어서 한국 돌아가는게 좀 무섭기도 하지만...😂 아영님의 계속되는 캐나다 생활을 응원할게요 🇨🇦 (그나저나 아영님 워킹왔을때 사진 너무 귀염뽀짝해요)
@rxcfgh567
@rxcfgh567 2 ай бұрын
운명입니다 ~
@user-ys4uk8we4v
@user-ys4uk8we4v 2 ай бұрын
꺄 제가 3등????!!!!!❤❤
@mjsh5084
@mjsh5084 2 ай бұрын
이 모든 아영님의 13년 여정이 우리 맥스를 만나기 위함이었다는것을요 ❤
@eksh6189
@eksh6189 2 ай бұрын
❤❤
@jooliel6292
@jooliel6292 2 ай бұрын
전 유럽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4년 캐나다에선 이제 7년찬데요 (저도 영주권만 땄어요) 캐나다 이민은 딱 이런 사람한테 추천 하고 싶어요. 1.해외에서 사는거 좋아하고 이민을 하고 싶다. 그럼 아시아여자로서 살기좋은 캐나다에 오라고 하고 싶고 2. 캐리어 쌓고 싶은 사람한테도 추천 하고 싶어요. 병가, 휴가 눈치없이 쓸수 있어서 전 이거때문이라도 한국에서는 절대 일 못할것 같아요. 이민 단점으로는 비싼 항공권과 가족과 멀리 살아서 일년에 두번밖에 못 본다는게 있네요😢
@Lookkingforuuu
@Lookkingforuuu Ай бұрын
오 진짜요 넘나 공감 가는게 2222. 이거 겪어보면 한국에 못가요 😂 한국에서도 금수저 건물주 아닌 이상 평생 일해야 하는데... 병가 휴가 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를 맛보니 더 이상 한국에 못가겠어요. 한국에 너무 돌아가고 싶었는데 정착하게 된 계기가 2 였어요
@Ariana-hh4we
@Ariana-hh4we Ай бұрын
저는 운전할때 얘기하는거 괜찮아요~~
@user-mc6xd1mw1h
@user-mc6xd1mw1h 2 ай бұрын
맥스 한글 쓰기공부도 따로 하는지 궁금하네요~
@KWONKYOUNG
@KWONKYOUNG 2 ай бұрын
내적 친밀감 아영님..ㅎㅎ 이렇게 긴 히스토리를 담담히 말씀해주셔서 좋아요. 조리원에 심심하게 있는데 지인과 수다떠는 느낌으로 재미나게 들었어요 :) ㅎㅎ
@user-hk2wl7wh3t
@user-hk2wl7wh3t 2 ай бұрын
늘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다 아영님 씩씩하지만 아픈기억도있군요 이해가갑니다 이민장단정현타모두 감정이입됩니다 맥스 낳고 산후조리등 힘들었을뗀데 늘 행복하세요
@Happydays-wi4rk
@Happydays-wi4rk 27 күн бұрын
해외 생활 쉽지 않죠. 적응하면 또 살만한데 가끔씩 현타 오구요. 전 그래서 아영씨가 혼자서 씩씩하게 지혜롭게 생활하시는거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할꺼예요 항상 힘내세요 ❤❤❤❤❤
@MyYutubeplace
@MyYutubeplace 2 ай бұрын
아영님 말처럼 내가 갖지 못한 마음에서 캐나다 이민 성공하신 아영님이 너무 부러워요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여성으로서 나이 걱정 안하고 커리어 쌓기에 우리나라보다 캐나다가 더 좋다고 생각해서요 ㅎㅎ 요즘 캐나다로 옮기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캐나다 정책 보니 맘이 좀 심란하네요ㅠㅋ
@truebak9946
@truebak9946 2 ай бұрын
남는 사람이 더 힘들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인상에 남아요. 영화 패스트라이브즈 여주인공도 아영님과 조금은 비슷한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kjane6053
@kjane6053 2 ай бұрын
운전하면서 이런 내용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놀랍고 걱정이 됩니다.
@djashawe88923
@djashawe88923 2 ай бұрын
4등. 많이 올라왔다. 5등 안에 들다니. 분발해야지.
@user-qd3dz7ep1t
@user-qd3dz7ep1t 2 ай бұрын
토론토로 교환학생 가기전에 매일 보며 캐나다 생활에 대해 배우고 설레는시간을 보냈었어요. 지금은 한국들어온지 거의 1년 되어가는데, 이제는 아영님 브이로그 보면서 캐나다 생활을 추억하곤 하네요,, 반갑고 아쉽고 또 가고싶구… 소확행 브이로그❤
@Hijean85
@Hijean85 Ай бұрын
ㅠㅠ 친정엄마가 강원도에서 서울 저희집에 일주일만 계시다가 가셔도..... 가시는 날에 맘 한 켠이 굉장히 무겁고 숨이 턱 막히고 서운한 감정이 있는데..... 캐나다와 부산이고 출산한 지 얼마 안되었고 맥스대디랑도 그런 상황이면 ㅠㅠㅠ 오죽하셨겠어요 ㅠㅠ 넘 공감가요..... 저도 아영씨와 정말 비슷한 성향이어서 어릴적부터 해외생활을 꿈꿔왔었는데.... 소심한 탓인지 이루지 못했네요 그런데 서울에서 아이 둘 낳고 나이도 만으로 38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미련이 엄청 많이 남아요 ...ㅎㅎㅎ
@lucyj7195
@lucyj7195 Ай бұрын
저도 엄마가 산후조리 도와주시려 한달왔다 돌아가셨을때 코비드때문에 공항도 못가고 집창문에서 남편이 차로 엄마 모시고 가는 모습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mikelee2813
@mikelee2813 Ай бұрын
저도 캐나다 10년차이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여의치 않네요. 한번 발들여놓으니 여기에 생활기반이 모두 있는데 한국에서 다시 살려면 그만큼의 여력(돈)이 있어여 하는데 어렵네요.
@user-ye5us2oe3x
@user-ye5us2oe3x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잘 자고있나요?!😊 전 감기약 먹고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선물이 와있어서 얼른 보고 댓 남겨요✌🏻 힐링 그 자체 나는 아영=선물.ㅎㅎㅎㅎ 근데 아영님 과거 사진들 보니 세상 힙하고 예쁘고!! 뾰족 구두 신고 있는모습 낯선데 너무 매력있고요❤ㅎㅎㅎ 전 블랙핑크 제니보다 LA 아리랑 제니가 더 익숙한 세대라고요. 옛날사람….😅 이상하게 어릴때부터 외국삶에 동경이 있었는데 엄마랑 떨어져 살 자신이 없어서 실행하지 못했거든요( feat.마마걸 ㅎㅎ) 엄마를 잃고나니 한국삶에 큰 미련이 없어 나가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제 기준 대가족(남편과 아이둘..)을 이뤘네요.. 나중에 1년 혹은 몇개월씩 나가서 살고싶은 마음은 있어요. 이번 영상 몇번 보며 공부?해야겠어요.ㅎㅎㅎ 한국은 비 오는 토요일 오후에요. 아영님 잘자요~❤(성시경 버전입니다😛)
@namooso2798
@namooso2798 2 ай бұрын
저는 이민갈까하는데욤..이민 간 사람들 부럽든디ㅣ
@jinny1946
@jinny1946 2 ай бұрын
사람 인생이란게 희한하죠? 한치앞도 모르면서 의외로 버라이어티하며 무난한거 같고. 아영님의 이민생활이 이렇게 시작된거군요 ~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모습 늘 응원합니다 ❤🎉
@robins1212
@robins1212 Ай бұрын
이번에 캐나다 캘거리에 몇일 머물렀는데 그래도 캐나다에서 큰도시라고 하는데 너무 시골스럽고 조용하고 지루해서 못 살게드라고요.ㅠㅠ
@iamahyoung
@iamahyoung Ай бұрын
토론토, 벤쿠버 등 일부 대도시 제외하면 정말 심심해요^^ 근데 오래 살면 또 그 안에서 재미있는걸 찾아내니까 살만해요😆
@young-wo6vz
@young-wo6vz 2 ай бұрын
만약 20대로 돌아갈수 있다면 저도 꼭 워홀 가고 싶네요. 젊을때 다양한 경험을 못해본게 너무 후회돼요ㅜㅜ ㅎㅎㅎ 가지지 못한거에 대한 아쉬움. 저는 캐나다사는 아영님이 너무 부러워요^^
@user-ky8dj5vq9l
@user-ky8dj5vq9l 2 ай бұрын
저의아는분 동생이 이년전에 캐나다 이민갔는데 남동생이 적응을 못해 한국와서 자주 누나네 한두달 있다가고 갈때마다 누나가 이왕 갔으니 노력좀하고 살아라 하니 캐나다에 있으면 답답해 죽을거 같아 누나 그러더니 갈때 강남아파트 35억에 팔어 은행에 예치해놓고 5억 들고가더니 이년반만에 철수. 전에 살았던 강남아파트 27억에 같은평수 아파트 다시산 케이스
@user-94avsf-smdk26
@user-94avsf-smdk26 2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싱글맘 혜택이 한국보다 큰 가요?? 캐나다 친구가 한국에서 한국남자랑 살다가 이혼하고 한국에 간대서 궁금해지네요
@user-gb7ii4nn1h
@user-gb7ii4nn1h 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있어요 ~ 그런데 요즘 영상이 너무 길어서 쭉 한번에 보기 힘들어요..ㅎ 조금 줄여서 여러편으로 만들어도 좋을듯합니다 ~
@user-le9ud9tw8q
@user-le9ud9tw8q 2 ай бұрын
사시다가 나이들면 한국으로 다시 오셔요~
@exnjvjhhv
@exnjvjhhv 2 ай бұрын
13년전은 맞고 지금은 ㅜ 😅 나이먹을수록 병원투어하다보니 외국가서 살고싶단생각은 저절로 😅
@lucyu8872
@lucyu8872 2 ай бұрын
오잉? 제가 1등?❤❤❤❤❤
@iamahyoung
@iamahyoung 2 ай бұрын
츄카합니당❤️❤️❤️❤️❤️ 감사합니다😊
@user-jb9rf5iw5h
@user-jb9rf5iw5h 2 ай бұрын
기회가 되면 캐나가 갔을때 인사한번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저는 캐나다 서부쪽에 자리잡게 되겠지만...ㅋㅋㅋ
@user-ch8vh2lg3v
@user-ch8vh2lg3v 2 ай бұрын
나도 해외애서 30년 넘게 살고 있지만 해외애서 사눈 것이 있어 보안다? I don’t think so
@C.JooBoo
@C.JooBoo 2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알림설정🔔댓글까지~플리쯔~~~
@Hannah-qo7yk
@Hannah-qo7yk 2 ай бұрын
운전 안 할때 영상을 찍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불안해서 사고 날까봐 조마조마 하고 또 잡음도 많아요
@user-gu2ii9li9z
@user-gu2ii9li9z Ай бұрын
옛날에 참 예쁘셨다
@user-uo6ih8ur1t
@user-uo6ih8ur1t 2 ай бұрын
1. 워킹 홀리데이부터 맥스 아빠와 만나 영주권 얻기까지의 이야기가 우연이라기보다는 운명 같습니다. 물론 워홀을 간 건 아영님 선택이니 아영님이 인생을 선택한 것이지만 그렇게 해서 맺어진 인연들. 비록 이혼으로 끝나긴 했지만 어차피 아영님은 한국 귀국보다는 다른 나라로 워홀 갈 생각이었으니 결국은 다른 외국으로 가 거기에서 다른 남자 만났을 가능성도 있고 왠지 해외에서 사는 것이 운명인 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2. 다만 말씀하시듯 우리나라가 워낙 인프라가 많이 발달했고 아무래도 그런 서양권에서는 백인 우월주의가 있어서 어느 쪽이냐면 저도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어느 정도의 경제력만 갖춘다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우리나라라고 확신합니다. 아영님은 살다 보니 캐나다에서 정착해서 살게 된 것일 뿐... 2-1. 아영님은 워낙 가신지도 오래 되었고 맥스가 있다 보니 혼혈인 아이는 우리나라보다는 캐나다에서 키우는 게 더 나을 거에요. 3. 맥스가 한국어 구사 가능하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는 게 참 좋네요^^ 사실 저도 일본에서 6년 살다 온 귀국 자녀인데 이 일본어 덕분에 취업해서 지금 밥벌이하고 있고 2개 국어 한다는 데 자부심이 있습니다. 4. 아영님 일본에도 워홀 갔다 오신 거 알고 있었는데 지금 일본어는 어느 정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워홀 1년 외 캐나다에서도 일본인 친구들 있어서 영어 반, 일본어 반 쓰셨을 것 같아서 지금도 여행 가서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는 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jujupark3410
@jujupark3410 2 ай бұрын
1번 그건 칭찬이아니에요.외모이야기 함부러하지마세요
@user-uo6ih8ur1t
@user-uo6ih8ur1t 2 ай бұрын
@@jujupark3410 별 거 가지고 다 트집이다 싶긴 하지만 지웠습니다. 흠...
@user-mc6xd1mw1h
@user-mc6xd1mw1h 2 ай бұрын
저 20대때 꿈이었는데.이젠 50대라 불가능하니.ㅜ외국나가살기 실천하고사니 넘 부럽네요
@misslim528
@misslim528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데 진짜 이뻐짐. 문신만 없음 좋겠어요. ㅎ
@doni3944
@doni3944 2 ай бұрын
원래도 예쁜 분이셨답니다~
@user-cr3yc6fs5g
@user-cr3yc6fs5g 2 ай бұрын
토론토 현지인들은 한국사람 눈썹문신하듯이 하나씩 문신 다 있더라구요. 자기 표현의 방식으로 편안히 봐주세요❤
@kibajuice5249
@kibajuice5249 2 ай бұрын
전 타투 보여도 좋아요❤❤일일이 이런 요구 신경쓰지마세요. 아영씨 화이팅
@jongjinkim9196
@jongjinkim9196 Ай бұрын
사람이 외로울때 조심해야 할 5가지 1.집에 오래 있지 마라 외부 활동을 늘려라 2.아무나 인연을 맺지마라 잘못 만나면 오히려 힘들어 진다 차라리 친구를 두어라 3.과거에 억매이지 마라 추억에 살지 마라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다 4)쇼핑을 즐겨하지 마라 중독되고 그때 뿐이다 5)오랜시간 침묵하지 마라 침묵이 길어지면 건강도 마음도 우울해 진다 좋은 친구와 소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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