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12
유갈 YUGAL
ㅎㅎㅎ드디어!!쭉쭉이가 하루가 되었습니다~~언니 없는 언니집에서 뭉치를 돌본게 벌써 몇달 전,,언니가 출산하러 갔을때 언니 강아지 뭉치를 돌보러 동탄에 가서 동캉스 를 했었는데 그 쭉쭉이가 태어나서 조리원 2주를 지나 집에 왔습니다~!보러 다녀온 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편집을 마친 이모를 이해해주렴 하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