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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을 둔 60대 여성.
첫째는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아 잘살고 있고, 둘째는 최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전,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고 첫째네 식구들이 먼저 일어나 집으로 가려는데 둘째 예비 며느리가 자리에 앉아 꼼짝을 않습니다.
시부모 모두 주차장까지 나가 배웅을 하는데도요.
결혼 전이니 그럴 수 있지, 넘어갔는데 결혼하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왔지만 시어머니에게 전화도 아닌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심지어 첫째 며느리에게는 안부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고 해서 둘째 아들을 통해 슬쩍 귀띔을 해줬는데, 그 일로 둘이 대판 싸웠다는 얘기까지 전해 듣게 됐습니다.
졸지에 꼰대 시어머니가 되어 버린 것 같아 걱정이라는 이 여성, 둘째 며느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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