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는 예술작품을 척척 지어내는 건설사들이 정작 국내에선 곰팡이집, 조상복합아파트, 속빈강정...

귀농귀촌은 극 공감 지인이 귀농했는데 초기에 동네이장부터 노인들 다들 입대고 인간이하의 행세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자식들은 도시에 살게하면서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은 농촌에 못살게 만행을 저지르면서 농촌에 젊은 사람들이 없다. 이런 멘트 찌끄리죠.

귀농 생각 있으신 도시분들은 찐 농촌 가지 마시고 귀농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사는 타운 찾아서 가시는게 나음 큰아빠가가 나고 자란 할머니집을 수리해서 별장 개념으로 쓰시기로 하셨는데, 주말에 내려갈때마다 마당에 농기구에 쓰레기에 장난 아니고 자물쇠 따고 집에 들어온 흔적까지 있어서 빡쳐서 아예 보안업체 불러서 빡쎄게 보안하니까 정이없네 이질알 둘째큰아빠는 그냥 도시 근교에 타운하우스 분양받으셔서 텃밭 가꾸시면서 살고계시고,... 농촌에서 나고 자라다 도시 갔던 사람들도 다시 돌아오고 힘들어하는데 덜컥 농촌 가는건 진짜 아니에요ㅠㅠ 저도 할머니집 어릴때부터 자주 갔는데도 지금까지 정이 안들고, 할머니 돌아가신 지금은 명절때나 한번씩 가는데 갈때마다 학을 떼고 옵니다 물론 안그렇고 인심 좋은 농촌 분들도 계시겠죠 근데 적어도 난 지금까지 만난적 없음

농촌 진짜 이해 가는게 옛날에 촌집에 할머니 혼자 계셨는데 거동이 불편해지셔서 요양원 들어가시고 사람이 안 사는 빈집이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한번씩 가셔서 집 관리 하고 그랬는데 가보니까 집안 집기류 냄비 수저 그릇등등 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시골에 인구없다 난린데 저 지랄떠는거보면 왜 없는지 납득이 가기도함

저희 친척분도 귀농했다가 말도 못할 끔찍한 범죄를 당해서... 오히려 상대방 친척들이 와서 협박하는 통에;; 부모님 아는 경찰분들한테 개인적으로 부탁까지 해서 해결해야 할정도 였습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사회에 도태된 사람들만 시골에 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농촌은 옛날에는 법 없이 사는 분들이었지만 지금은 법이 안통하는 사람들이에요.. 제가 요양차 2년정도 살았었는데 무지, 무식하여 법이 안통해요.. 그래서 좀 실망했던 부분들이 많았어요..

귀농 귀촌은 진짜 이장부터 시작해서 마을 사람들 심지어 마을 경찰관들도 한통속인곳이 많아서 답없음

귀농 귀촌하면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다 저렇게 함 특히 젊은 사람 하나 들어오면 할아버지 할머니들 공식 머슴되고 바빠서 한번이라도 못 도와주면 그때부터 쌍욕 날라오고 천하의 나쁜 놈 되고 새로 들어온 사람 한푼이라도 더 뜯어 가고 아주 못살게 해서 자기들한테 납작 엎드리게 만듦 우리나라 농촌은 앞으로 유입도 거의 없어서 영감 할매들 다 죽으면 끝임

귀농이나 귀촌은 마을을 새로 만들어서 도시사람끼리 살아야함.

귀농귀촌은 ㄹㅇ 레전드네 법적 물리적으로 해결하기도 힘들게 엄청 음습하게 괴롭히네 ㄷㄷ 나라도 몇 개월 못 버틸듯...

와,,,,진짜 농촌이 저런 곳도 있다는 걸 보고 기겁함........내가 아빠따라 할머니집 갈 때는 여러 사람들 귀농하고 있길래 귀농은 낭만적이다,,,,,,고 생각했는데 그 농촌도 뽑기운이구나,,,,,와,,,,,,

월드메르디앙 저거 방송봤는데 진짜 말도 못하게 심각함. 한 집에 하자가 200개 넘게 나옴. 완전 사기인데 공무원들도 짜고 쳐가지고... 이게 자칭 선진국의 K-건축 현실임. 그리고 귀농은 지옥이다.

시골사람들 인정많고 순박하고 생각하면 진짜 큰 오산임. 집 앞마당에 사람 쉽게 죽일 수 있는 킬링웨폰들이 널려있는 살벌한곳이 바로 농촌임.

귀농은 진짜 할머니나 가족 있는곳 아니면 안가는게 농촌의 민심 같은건 진즉에....

요즈음 농촌은 안 가는 게 좋아요. 텃세도 텃세지만 요즈음 지방소멸로 인해서 인프라가 점점 바닥이 나고 있거든요. 가서 살아봐야 대도시급으로 돈나가고 더 고생합니다. 아는 분은 자기 집으로 툭하면 밸 누르고 이것 저것 요구하고 개인프라이버시도 없어서 그냥 다시 돌아왔다고 하네요.

좀 다른 곳이긴 하지만 남해 독일마을로 이사 가고 나서 아버지는 공무원 7급으로 안양의회에서 일하다가 남해군수가 스카웃해서 남해군청으로 출퇴근 하셨었는데 9급 씹새들이 존나 따돌리면서 지들끼리 밥처먹으러 가고 온갖 따돌림은 다했더라.. 몰랐었는데 그 사실 알고 나서 진짜 너무 열받아서 야구빠따 들고 갈려고 했더니 괜히 큰사건 일으키지말라고 말리심... 그 이후 10년정도 지났는데 지금도 남해놈들이라고 하면 이를 바득바득 갈으심.. 진짜 개같은 시골민심, 겪어보면 진짜 왜 살인사건 일어나는지 알거다.

제가 농촌지역의 직장에서 농민들과 많은 접촉을 하며 일을 해서 아는데 좋은 성격을 가진 농민들은 충분히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분들 보다는 나대는 개꼰대들이 요직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촌일수록 얌전하고 배운사람보다는(배운사람들은 도시로 떠나버리는 경우가 많음) 거칠고 설치는 철밥통들이 농촌의 주요자리를 한자리씩 차지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장 감옥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관련 법을 바꿔야죠. 저게 조폭이지. 무슨 이장입니까? 그리고 시골에 세금 지원하는게 어마어마한데요. 텃세 폭력 마을 지정해서 세금지원 끊고 푯말 세우게 해야 합니다.

나 사는 지역은 쌀이 좋기로 소문난 농촌지역인데, 이사 온 사람들 마다 `사람들이 드세고 이기적이다. 애들도 똑같애`라고 함. 시골사는 내가 느끼는 감정도 똑같아. 애ㅅㅐ끼들이 하나같이 싸ㄱ ㅏ지가 없어ㅋㅋ 난 오히려 서울가니깐 서울사람들이 더 착하고 수수하고 사람말도 잘 믿던데... 시골사람들 특징은 무식하고, 자기만 알고, 책임감도 없으며, 다른사람 인생 비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는게 내가 느낀 특징 ㅋ 예전에 기억으론 이채널 어느영상보니깐 서울에 사무실열고 귀촌 할 사람 모집하던 군청? 단체??영상 본것같은데...그거보고 `아 순진한 서울사람 낚아서 배껴먹을려고 그러는구나` 했는데 역시나 적중 100%ㅋ

아파트는 투기 목적이 아니라 진짜 실거주로 살 거면 관리 잘 된 옛날 아파트에 리모델링 해서 사는 게 가격도 싸고 튼튼하고 오래 산다 우리 아파트 30년 된 아파트인데 진짜 엘베점검 물탱크 점검 소방 점검 사람 귀찮을 정도로 자주해서 한 번도 문제 생긴 적 없다

시골텃세가 진짜 무섭다. 시골 소멸하고 주인없는 땅은 무조건 국유지로 귀속시키는게 답이다

4:22 조상복합 전설의고향 에디션 폼 미쳤다...ㄷㄷ

울부모님은 전땅주인과 사돈이 되서 잘 입주하게됐지만.. 공사하면서 트럭이 못지나가 그집돌담 허물고 공사끝나고 다시 복구해줬는데 서로 상호간동의도 있었고 배려해줘서 감사하다고 답례까지했는데 나중에 돈달라고 했음. 엄마가 따졌지만 마을이 그사람편들어서 돈주고 말았다고 들었움. 그리고 시부모님은 귀촌하려고 땅 다 다져놓고 했는데 마을사람들 텃세때문에 집안짖기로하심..

촌에 계신 분들은 이대로 그냥 자기들끼리만 오순도순 살고 하나둘씩 가시면서 결국 마을과 함께 사라지실 생각이신가? 그런 마음이라면 존중해 드리고 좀 기다렸다가 마을이 비거든 귀농들 하시죠.

유튜브에서 봤는데 일본 농촌도 비슷하더라고요.. 신축 아파트 보다 오래된 아파트가 멀쩡해요. 최근에 지은 아파트들은 중국인들이 지어서 똥숨겨 놓은 부실 아파트임 ㅠㅠ

지방농촌은 그냥 소멸해야됨 다늙어죽고 새로 들어가야지 저걸 이길려면 저거보다 더 미친사람이 되어야함 깽판친다든지 하는걸로...

농촌소멸은 자연스러운 현상 저따위로 구는데, 누가 가서 정착을...

진짜 꼭알아야될정보네요 특히귀농 괴롭힘은 대단하네요 귀농포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귀농 5년차입니다. 20중반 어린나이에 혼자 맨땅헤딩시작해서 망하기직전에 저런 짓거리해서 진정 미친놈이 누군지 보여줫음 집마당서 팬티만입고 놀고 집 근처 담치우고 개 줄 딱경계까지 갈수잇게하고 저희집 주변 아무도안옴 ㅋㅋ 입구길막하면 트랙터 포터로 같이 막아버림 혼자 농사 집농사집 만하니 나갈일도업고 최종적으로 마을 기금 장부 까라하고 측량 다시 해야겟다고 난리치면 아무말도못합니다. 워낙 오래된지역들이고 이장이 대부분 수십년은 가족끼리 해먹으니 땅 지적도도 개판이고 친구들 정장 입혀서 카메라들고 찍는척 시늉해라하니 저희집에 수확시기마다 감자 고구마 옥수수 포도 사과 등 누가 준건지도 모를 농산물이 한밗ㄷ씩 놓아둠 참고로 농촌 어르신들 소송 젤무서워함 경찰은 어르신들 편이란걸 명심하시고 농림부에 다이렉트로 민원넣음 시청 담당관이 전화옵니다. 이거 효과 직빵

저의 경험으로는 귀촌 하실 때에 얕잡아 보이면 안됩니다. 강해 보이면 안 건들고 약해 보이면 잡아먹힙니다. 그리고 교류하면 안되고요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 정도만 하면 됩니다. 집성촌에 들어가면 안되고요. 외지인 비율이 많은 곳에 가셔야 합니다. 돈이 많아 보이거나 권력이 있어 보이거나 하다 못해 여러가지 기술이 있어 보이거나.... 있든 없든 있어 보이는 게 중요합니다. ㅎㅎ 또 덩치 크고 험상 궂고 사람 잡을 것 같은 사람 들어오면 아이러니하게 피해 볼까 봐 무서워 합니다. 결론은 들어 갈 때 무조건 강해 보여야 하고 1년 정도 조용히 마주칠 때 인사 정도만 하면 관심이 줄어들고 그 이 후에는 살만합니다.

진짜 선시공 후분양으로 바꿔야됨.....

조상복합드립은 진짜..개미쳤음

요즘 농촌은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쫒는거. 이미 지금만으로도 너무 많기 때문에 일부러 쫒아내는 거임. 그게 아니라면 저런 행태는 말이 안 됨.

파주에 무덤있는 아파트.. ㅋㅋㅋㅋㅋ ㅋㅋㅋ 저 거기 공부방다니고 친구들 거의 거기살았어요! 토박이로서 별로 무서운거 없습니다. 가끔 뭐 자살사건이나 살인사건정도… 뭐… 그래요

저도 하드모드 집 많이 살아봤는데. 저야 싸구려 월세방이라 감안을 한 거지... 억대 단위로 들어간 사람은 무슨 죄야... 제가 살아본 하드모드 집은 버섯과 바선생님 그리고 한번 씩 집에 침입하는 고양이 선생님(이건 좋았음. 내 횟감을 쎄벼가기 전까진). 그게 반지하가 아니라 거의 지하 급인 곳이었고. (창문 방수 하나는 더럽게 좋길래 장마철에 그 이유를 알았어요... 아쿠아리움 되던데요 ㅋㅋㅋ 창문 위치가 배수로보다 아래임...) 그 다음은 옥탑방이었는데 지붕 생김새 때문에 집 들어가면 45도 각도로 천장이 기울어져 있었죠. 물론 입주 전에 미리 보고 뭐 살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겨울에는 더럽게 춥고 여름에는 쩌죽습니다 ㅋㅋㅋ 옥상은 자기 맘대로 써도 된다고 해서 했는데 친구들 불러서 고기 파티 하면 좋겠다 싶어서 그 로망에 입주를 했는데 고기 굽긴 무슨 고기를 구워 내가 익게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귀농 순한맛만 알려주셨네요 ㅋㅋㅋㅋ 귀농해봐요 앞뒤꽉막혀버린 노친네들 존나 나대고 살아요 지들이 법위에 있데요 ㅋㅋㅋㅋ

2:47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고 물도 못내리는건

항상 말하지만 시골 쓰레기들이랑은 안 역이는게 이득이다. 어차피 경찰 불러도 해결 안됨 굳이 자연에서 살고 싶으면 적당한 지방 도시 알아봐라 아니면 혼자 자연인 하던지

귀농귀촌하려면 마을이랑 살짝 떨어진 외곽에 이사해야 살 만하다고 함

봉이김선달은 양반이네요.. 세상에 숨쉴라면 돈이 필요하다니

삼풍백화점 - 26년전 광주 아이파크 - 1년전 ㅋㅋㅋㅋㅋㅋㅋ

농촌 어촌 고립된 사회의 폐해는 정말 심하죠. 자연 도태되어 사라질 사람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대리석이다 남편 ㅋㅋㅋㅋㅋㅋㅋ 긍정적이면서도 지능이 의심스럽네 누가 대리석에 벽지를 바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 시골인심은 혜자혜자네~~ 자고 있어나면 옥수수며 고추, 가지, 콩.. 여러가지 두시고 가시던데..ㅠㅠ

울산 도심 중간에 살다가 경주 산내로 귀농했는데 여긴 완전 천사들이네 … 앞에 텃밭 아저씨도 어차피 다 못쓰니깐 먹고싶은거 심어서 키워 먹어라해서 지금 껏 키워먹고 ㅋ 집앞에 막 호박 놔두시고 가시고 어르신들

대학생인데 예전에 농촌봉사활동으로 한 30명정도 일주일 시골가서 일손도와주고 그런거 했는데 밤마다 시끄럽다고 욕하고 난리를 쳤음 근데 팩트는 우리도 맨날 시끄럽다해서 동네구경도 못하고 일할때 아니면 마을회관에만 박혀있었고 나름 조심하고있었음. 당연히 젊은 사람들 30명이 오면 평상시보다 시끄럽지 공짜일손은 필요하면서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었음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그 프로그램 낮에만 갔다가 저녁엔 집에 돌아오면서 일주일 하는걸로 바껴있더라

70-80년대 대부분 사람이 살던 평지에 아파트 지어서 풍수적으로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죠.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전국 여기저기 신도시 건설 되면서 수많은 아파트들이 생겼지만 별다른 하자 없이 지금까지 튼튼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짓기 시작한 아파트에서 조금씩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하고 2010년대 이후 건설된 아파트 대부분은 층간 소음은 말할 것도 없고 하자 투성이임 즉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아파트 건설 현장에 없을 때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은 아파트는 하자가 거의 없었고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건설 현장에 입갤한 이후에 준공한 아파트들은 하자가 많음

시졸이장, 공무원, 경찰들 다 한 통속임. 내 아는 지인도 십년전에 귀농한다고 도시가산 청산하고 갔는데 3년만에 폐인되서 돌아왔음. 그와중에 와이프는 암걸려 죽고.. 그후론 "우리농가를 살리자", "신토불이", 농어촌 어쩌구 하는 구호들..조까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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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조폭 저리가라할 농촌 조폭들

시골에서 저러는데 해당 행정부는 뭐하고 자빠졌는지.. 경찰이고 뭐고 다 데려와서 다 감옥보내야 됨.

무덤뷰, 묘지뷰라고 하면 싫어합니다. Grave view혹은 Cemetery view라고 해야 입주자들이 좋아합니다. ㅋㅋㅋ

대한민국이 갈수록 퇴화되는 느낌인데 ...20세기 원시인들이 너무 오래산다...코로나때 안죽어서 더 그런듯...

농촌사람들 순박하니 어쩌니 이것도 역가스라이팅이지. 농촌 영감쟁이들은 늙어빠져가지고 욕심은 그득하면서 양심은 먼저 저세상떠나버렸는지 답도 없음.

짬뽕밥 맛있게 먹으며 보는데 곰팡이에 혹파리알 압권이네

집성촌인데 친척이라고 인간말종 같은게 이장으로 있어서 피곤한데 연고 없는분들은 조심 떠 조심해야됩니다 아예 깇은 산골에 사람이 없는곳이면 그나마 나아요 깊은 산골인데 지금은 도로랑 수도까지 다 들어오는곳 이런곳이 있더라구요 10여년전에는 휴대폰도 안터지던 곳인데

썸넬 보고 우리집도 저런데ㅋ 하고 봤더니 진짜 우리 아파트가 나왔닼ㅋㅋㅋㅋ 인터뷰처럼 무섭게 느낀적은 1도 없습니다. 댓글쓰면서 왤까 생각했는데 애기때부터 살아서 산에 무덤이 있는걸 당연하다고 느껴서 그런것 같네요. 아니 근데 진짜 보통은 산에 무덤이 없나? 먼저 나온 예시만큼 가까운건 이상하지만 우리집은 그냥 산의 일부인데?

선분양제도를 없애야함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지만.절대 시골에선 안 살겁니다.

나도 시골출신이지만 우리동네도 텃새장난아님 부모님이 40년전에 귀농해서 사시는데 그때도 장난아니었는데 지금도 지들맘대로 하려하고 귀촌한사람들 괴롭힘

시골의 악마적 텃세 이야기는 이제 그냥 당연한 것인데 그래도 들어가서 온갖 나쁜 짓 겪는 사람들도 한심함.

저래놓고 나중에 티비에나와선 젊은이들이 시골에 안들어온다고 징징거리겠지....

집은 개인이나 가족들의 안전한 보금자리 역할을 해야지 그 이상을 바래선 안됩니다. 돈벌이 수단이나 투기 대상으로만 접근하면, 집의 본질적인 역할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집을 사는 사람이나, 집을 짓는 건설사들 모두가 명심해야 합니다.

지방이나 시골은 소멸을 막을 것이 아니라 소멸을 권장해야 한다. 지방에도 핵심거점에 메가시티 같은 도시가 건설되야 하며 경쟁력 없는 곳들은 소멸해야 한다. 스타워즈 모습이 미래의 모습이다.

시골 사람들이 보수적이라서 변화가 생기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외지인 들어오는걸 좋아하지 않음. 한참 귀농 열풍이 불었는데도 지방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도 저런 이유

노후에 자연과 함께 살거면 그냥 대도시 주변 위성도시 전원주택단지 정도로만 가는게 좋다고 생각함.

자기고향가서 사는거는 괜찮지라... 촌사람들 심심해서 남의 밥숟가락 갯수까지 궁금한게 일상이고, 뒷담, 뒷돈 등은 기본임,,, 그리고 어름하게 보이면 먹을려고 들어서 대판 싸워야 됨, 다만 어릴때부터 촌에 살았던지라, 힘들게 살때 동네사람들이 정말 많이 도와줘서 밥먹고 살 수 있었다. 이런 장점이 있네요.

묘지뷰 생각보다 좋음 터에 기운도 좋고 햇빛도 잘들어오고 앞에 막히는것도 없음...

시골 출신으로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서울, 경기도 주민들 연고없는(예를 들면 집성촌이나 선산있는 집안) 분들이라면 귀농귀촌 꿈도 꾸지 마십시오. 저희집은 3백년 집성촌이라 고향가면 눈총은 안받습니다. 왜냐하면 시골사람들 그런 피붙이 이런건 엄청 따지거든요. 그런데 듣도보도 못한 외지인이 이사를 왔다. 이정도면 그냥 호구가 아니라 돈 빨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길을 내라 찬조해라 등등 마을규약이라며 사람 미치게 하죠. 자기 땅 앞에도 주차 못하게 합니다. 잘 생각하세요. 귀농귀촌은 원래 거기 사셨던, 또는 친척들이 살고 있는 상황에만 겨우 기펴고 삽니다. 시골 사람들이 순박하다고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제가 어릴때는 워낙 시골이라 오시는 분들도 농사를 지으셨는데 그분들도 남농사 품앗이 하는 동네 일꾼 되버립디다. 시골 가지 마시고 서울 사세요. 말년에 스트레스 왜 받습니까?

시골살지만 진짜 이딴짓도 하냐싶을 정도로 치사함 집앞도로 어느날 경매로 받더니 아스팔트 다뜯고 길막고 십년 넘게 가게 하면서 매년 찬조금 내고 주민들 농사진것도 팔아주고 다했는데 어느날 이장이 너네는 왜지인이니 도로이용료 내라고함 농로길이고, 심지어 땅주인도 뭐라고 안하는데 새로운 이장놈이 그랬음 땅주인이라는 놈이 갑자기 자기땅 밑으로하수구 지나가니까 파라고해서 다시 땅파고 매설 하기도 하고😅 진짜 시골 살면 내돈주고 살아도 눈치봐야함

이웃주민 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완공은 커녕 시공도 하기전에 분양부터 하니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브랜드믿고 분양받는건데 그것도 조금 나은 정도...😢

언제부터 이 나라가 이리 도둑놈 강도천지가 된거냐..... 세상 무서워서 이거 살겟냐

1:33 저세상 홈 에디션 ㄷㄷ

옥정동...당근하러 갔을때 버스에서 보고 이쁘다~했는데 저런 큰 하자가 있었네요...;;

실눈뜨고 봐도 그냥 도시 연전연승. 옆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도시가 낫다.

그래도 헬조선에서는 억울해도 대기업 건설사한테 의지할 수 밖에 없음. 중견 이하 건설사들은 100퍼 1000퍼 문제 있음

상업지역에 있더라도 주거공간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면 빽빽하게 못짓게 해야지...

산소세 ㅋㅋㅋ내가 저 어머님 자식이면 진짜 살인나갰다. 아 진짜 빡친다

검단 무덤뷰는 양반이다 검단 자체가 무덤지역이라 보이는것만 아니라 먹고자고 하는 아파트자리가 묘지자리다. 검단 막 개발할때 굴삭기 정비로 그리로 자주 갔는데 그때 본 것들을 잊을수가 없었음

성향이 자연친화적이라 귀농귀촌에 마음이 있었는데, 귀촌하신분들 흠씬 혼나신 경험담 보고 애저녁에 맘 접음. 지방소멸로 가는거죠, 뭐

03:15 니들 나쁜놈 맞아요. 04:29 여름 장마날 옆을 보면 전설의 고향이겠네… 06:50 강도네 강도… 시골에 양아치가 많네요!!

시골은 극과극인게 우리 본가 마을만 해도 그런새끼들 다 쫓아냈음 예전에 남의땅에다 농사지은새끼 마을사람들끼리 뭉쳐서 자발적으로 이사 가게 만듬….

선 시공 후 분양이 정답

1:35 이건 타일공들 진짜 개같이 했네 저거 밖에 안채우면 타일이 떨어지지않더라도 나중에 빈 곳이 깨지기 쉬운데

지인중에 건달이 계심. 실제 조폭, 범죄조직 같은 건달은 아니고 한량 비스무리 한 사람임. 운동해서 동생들이 많음. 부모님이 귀촌했는데 저렇게 당했다함. 그래서 각종 체육관 관장, 사범 동생들 체육관 캠프 숙소로 옆으로 썼다함ㅋㅋㅋ 매일 아침저녁으로 알통구보하고 마당에 허수아비 세워놓고 도검으로 좌우 수평베기 연습 3개월동안 딱 했더니 바퀴벌레들 싹 사라졌다함ㅋㅋㅋ

현재 신축주거 공간들 분양되고 당첨되서 입주하신분들은 정말 안타깝지만 대부분 신축들이 위 내용이랑 비슷하니 3년4년지난 아파트들을 구매하는게 걱정없이 제일 괜찮은 방법입니다.

귀촌하려면 그 동네 연고가 있는게 아니라면 토박이 많은 곳은 절때 가면 안됨. 특히 대도시랑 멀수록 텃새 심해짐. 반대로 도시 근교 농촌은 상대적으로 외지인 비율이 높아 살기 좋지만 땅값이 비싸니 그것도 문제.

이장만 욕할게 아니라 원래 시골에서 사는 노친네들은 다 한통속이고 비정상임

6:27 아파트 앞에 폭포가 있다니 멋있는데? 나만 부러운가

저러니까 시골 인구가 늘지를 않지 ㅋ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이다 이 사람들아

귀농 하려거든 무조건 국도변...... 마을 놈들 길 하나라도 밟으면 큰일남. 아니면 국도에서 내집가는 땅까지 모두 내땅으로 사벼려야함. 과거부터 농로?? 그딴거 이빨질에 저런 집 들어가면 저꼬라지 나는것임.

귀농할때는 공기총을 필수로 가져가야겠네.

이정도면 그냥 "내가 아침마다 기를 뿜어내서 마을사람들이 건강한거다."라고 정기세 내라는 수준 아닌가?

저래서 시골은 외지 사람 살 곳이 못됨 아얘 텃새를 부릴 사람이 거의 없는(사람이 적은) 곳으로 가던가 해야하고

이장 동장 이런 자리는 주민센터에서 승인하고 매달 보수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따위로 하면서 시골에 젊은 사람 없다고 ;;;; 살수있게 해줘야 살지

저러니 귀농안한다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