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입마개 없는 개가 달려들면 잘근잘근 밟고 개주인한테 치료비, 위자료, 세탁비 등 다 받아내는 정상적인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동물보호법에 있음 예외 조항 신체적 위협과 재산상 피해방지를 위한 조치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음

와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공문서 위조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소유예나 약식기소도 거의없이 빼박 집행유예인데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아무리 소형견이어도 짖으면서 달려오면 광견병인줄알고 더 무서울거같은디

개가 자식한테 달려들면 엘보우로 찍든 발로 까든 어떻게든 애는 살려야지

우리아파트에도 자기들이 아파트 길고양이들 담당해서 케어하고 있다고 관리비로 자기 도와달라던 양반 있었는데 관리소장이 그럼 고양이들 길거리에 던져둔거 동물학대로 신고한다 했더니 깨갱하고 나간적 있음

저런 견주들이 꼭 지 개가 누구 물면 필사적으로 모르쇠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런 ㅆㄹㄱ들때문에 진짜 동물 학대도 못 잡는다는 걸 생각하면 저런 것들 반든시 처벌해야 합니다.

진짜 착하게 웃고 넘어가주면 만만허게 보고 덤비는 사람들 꼭 있더라

자신의 소유인 주차장에 고양이 밥주지마라고 말했다고 중년 여성을 넘어뜨리고 얼굴을 수십번 밟아서 죽이려고 했던게 캣맘임 작년 평택에 있었던 실화ㄷㄷ 웃긴건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도 뉴스기사에 안실렸음ㅋㅋㅋ

아.. 첫번째 사연에서는 주인도 같이 찼어야져ㅠㅠㅠ 개가 두마린데 ㅠㅠㅠ

중대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그래도 목줄 다 하고 지나 다닐때 눈치를 보고 주의해서 다니는데 소형견 키우는 인간들은 조금만 한적하다 싶으면 목줄부터 풀고 봄. 동네 공원이나 공터 가보면 목줄 안한 소형견들 놀이터임. 지들끼리 임의로 소형견 운동장으로 쓰고 있음. 길 지나가다 목 줄 안한 포메한테 종아리 물린적 있는데, 견주는 개 안고 도망감ㅡㅡ

모든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오는거지 저따구로 되는 사람들은 제발 누가 싹다 참교육해주면좋겟다

공용공간 빌런은 어이가 없네 공용공간은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데 그럼 더더욱 키우면 안 되지 공용공간이라고 말하면서 왜 특정 구역을 자기 소유인 것마냥 취급하는지 표면적으로 보더라도 집주인은 따로 있고 그 주인이 세를 받고 특정 가구 주거권을 부여해주는 건데 왜 소유 영역 외부에서 권리를 외치는지ㅋㅋ

목줄 없는 개가 사람을 물었을시에 그자리에서 밣아죽여도 정당방위 처리된다고합니다 발로 걷어차준게 오히려 그 개의 목숨을 구해준거예요

캣맘들 공문서 위조로 처벌했으면 하네요

어머니가 일하시는 공단 주차장에 뜬금없이 구더기가 몇일 보였는데 어떤 분 차 엔진쪽에 길고양이가 죽어서 구더기들이 끓어있었다더라구요… 어우 참 마음도 그래지고 참 그렇더라구요.. 겨울철에는 항상 차 타기전에 큰 소리를 내고 타시길..

물론 개도 중요하지만 인간 사회에선 인간이 우선인게 맞다

먹이 치우는것만으로 스트레스를 줄수있다니 배워갑니다.

캣맘특집 하시면 2~3편은 달달하게 가능할 듯 크린토피아 사건, 랙돌 절도, 목줄 고양이 납치(특수절도, 납치 후 야산에 유기), 살인미수사건, 북한산 국립공원 사건, 서울대병원 사건, 내가 하면 방사 남이 하면 유기, 코숏 6마리는 호더가 아니지만 품종이 끼면 호더가 되는 기적의 논리(가스라이팅 하던 사람이 품종만 강탈해간 건 덤, 그 품종도 주인 찾아줄 생각 않고 팔아먹으려 함), 중학생 스토킹·협박·신상유포, 여성에게 리얼돌이라고 조롱, 연예인한테 입양 보내놓고 지가 보낸 고양이 없는 것 같다며 여론전 하다가 털린 사건, 을사조약 저리가라 계약서, 남의 신상 털어서 유흥업소에 정보 뿌리기, 수리부엉이한테 짱돌 투척, 설기 사건 등등... 하여튼 엄청 많음ㅋㅋㅋㅋ 공유지나 국유지에 무단투기하는 건 패시브라 패스함

보기에는 귀여운데 키우자니 책임지기 귀찮고 동물챙기는 착한짓은 또 하고싶고...

50만 축하드려요! 재미있는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짜 고양이 납치좀 안했으면 좋겠음... 유기묘 입양해와서 키우는데, 애가 산책냥이라 목줄에 번호까지 매서 내보냈는데ㅋ ㅋㅋㄱㄱ사람잘따른다고 지가 키워야겠다고 냅다데려간 분도 있었어요. 10년을 키운애라 울며불며 온동내 수소문하다가 겨우연락닿았더니 죄송하단소리없이 자기가 만지니까 와서 부비적거리길래ㅋ 집냥이인거같은데 집나온거같길래 자기가 키울생각이었다 이러는데 화뻗침ㅜㅜ..목걸이에 번호안보이냐니까 결국별말 없고..애기는 보자마자 안겨서 서럽게 울고..진짜 화남.

형제가 쌍으로 합의금주네 ㅋㅋㅋㅋㅋㅋ

반려동물 자격증 의무화 도입해야 이런일이 안일어나지

견주는 그냥 조용히 넘어갔으면 합의금 뜯길일 없었을텐데 고소를 해버리니 역고소를 당하네🤣

그래도 처벌이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좀더 된통 혼나야 하는데...

1:48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요 질세라 맞불 놓는게, 마치 안하면 손해보는 일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임자 만나서... ㅈ되는거구요. 양심도 지능입니다. 정말로요.

당연히 어떤상황에서든 내 자식에게 대들고 폭력행위를 한다면 그게 개건 고양이건 사람이건간에 그냥 부모로서 가만 놔둘 수 없는거 아닌가?

22살때 동네술집에서 알바 끝내고 월급 안줘서 달라고 부탁했더니 아들이랑 친구들 대려와서 협박하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쳐들어가자고 하고 다음주 쳐들어갈라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술집이 불타없어짐...

동물키우는것도 자격증 만들면 좋겠다

참교육은 언제나 즐거워요.

저도 어렸을 때 살던 집이 1층이었는데 엄마가 환기 시킨다고 창문을 열어두시고 다른 방 청소하고 계셨어요. 근데 그때 옆집 대형견이 저희집 창문으로 들어와서는 당시 제가 애기니까 울면 바로 알려고 살짝 열려있는 문 틈으로 들어와서는 제 냄새를 막 맡고 있었대요. 아빠가 퇴근하시고 그걸 보고는 너무 놀라셔서 그 개를 잡아서 집 밖으로 던지셨는데 개 울음소리에 그 개 주인이 뭐하는 거냐고 뛰쳐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이 개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우리 딸을 위협했다고, 다음에 한 번만 이런 일 생기면 내가 그 집 개 죽일거라고 소리를 막 지르셨다고.. 그 이후로 우리 가족이 그 개를 다시 보는 일은 없었답니당..!

이 사건들은 그래도 신사적으로 해결됐네요. 괜히 나대다가 진짜 싸패같은 사람한테 걸리면 법정 가보기도 전에 죽을수도....

개가 무슨 죄가 있나.... 사람이 아니라 개가 개를 키웠으니....

그냥 지개만 소중한줄알고 무개념 견주들은 책임감과 개념좀가져라 소형견이던 아니던 어떤사람에겐 위협이될수있다

캣맘이 고양이를 이유없이 잡아와?~ 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포켓 몬스터야!!!~~ 몬스터 볼!!🔴 넌 네껏야!!~ㅋㅋㅋㅋㅋㅋ

마지막썰 훈훈하네요

울산 남구 삼산동 세양청구아파트에 길고양이 한테 먹이주는 할매가 있는데요 고양이가 줄기는커녕 유지되거나 더많아져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습니다. 창문을 2중으로 달았는데도 새볔에 갓난애기가 우는것 같은 소리가 하루종일 들리는데 사람 미칩니다 진짜 진짜 캣맘들 죽여버릴수도없고 답이 안나오는중입니다.

50만 축하합니다

다른건 다 모르겠고 마지막에 고양이 귀엽다. .

저런 괴물같은 것들이 있다니 충격적이고 내 주위에도 있을듯 싶어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ㅠㅠ

정상적이고 정치인의 부패가 없는 곳에서 살고싶다

진심 캣맘 관련 처벌법이 존재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아니면 법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해결하라는 나랏님의 큰뜻인가? 90마리 캣맘 사건 같은 경우는 아무리 봐도 민폐인데? 이런 경우가 있는데 왜 가만히 있는거지? 사료금지가 그렇게 어려워? 참고로 현재 가장 유효한 방법은 2가지다 1. 사료만 치운다 이건 법적으로 처벌안된다. 대신 서로 귀찮고 오래걸린다. 2. 강제이주한다 이것도 포획후 1~3일 이내에 하면 문제 안된다. 물론 오래 보관할수록 먹이도 줘야하니 당일이 좋고 방사 장면도 영상으로 기록하면 법적 분쟁에서도 문제가 없다. 2번 방법은 우리동네랑 아랫동네에서 실행하고 실제로 효과도 있었음 아랫동네는 법적싸움까지 가서 이기기도 했다.

길고양이가 불쌍하면 자기가 데려가서 기르는게 맞음.. 저희집은 그러다보니 가장 많을땐 6마리였네요 며칠 전에 한마리 또 주워왔고 그리고 캣맘 화난다고 고양이 죽인다음에 자랑하는 놈들도 많이 봐서 그건 그것대로 좀 아님... 어느쪽으로든 극단적으로 가면 안 되는듯

그냥 봐주면 안됨...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니까 다시는 이저렇게 작동하지 못하도록 아예 고장내버려야함 ㅋㅋㅋ

속이뻥~

0:52 키고(X) 켜고(O)

마지막은 알바말고 다른일 해도 잘살꺼 같은데.. 두뇌회전이 ㄷㄷ

3:14 이사건은 전부터 있었고 심지어 최근에도 발생한적도있죠

누군가에 밥주고 잘먹는게 훈훈하고 만족감이 들면 니네 집구석 식구들이나 잘 챙겨라. 아니면 정식으로 유기동물 보호소를 차리던지.

캣맘 스토리는 거를게 없이 다 주옥같은 레전드만 있구나

캣맘들ㅋㅋㅋ 먹이주는 재미는 하고싶고 책임은 지기싫다 레전드 ㅋㅋㅋㅋ

캣맘들 관련은... 항상 속앓이인듯하네요

여윽시 정신병엔 금융치료가 답이지...ㄷㄷ

0:18 이런 주제로 저희 개순이 사진을 허락도 없이 쓰시는건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평소 즐겨보던 채널인데 너무 속상하네요..

아닛... 7:21 보배드림 아몽구스님 유명인이셨네ㅋㅋㅋㅋ

캣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서 길러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여러 사정으로 인해 고양이를 기를 수 없다면 그냥 눈으로만 봐주세요... 애기 고양이는 만지지도 마세요. 어른고양이면 얌전한 애들에 한해서 만지고 싶으시담 만지시고 이후에 꼭 손을 씻어주세요. 야생동물은 여러 병균의 매개체가 됩니다... 제발... 길고양이한테 밥주지마세요. 고양이에게도, 위생에도 안좋습니다. 길고양이한테 밥 줄거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주세요... 그리고 애기고양이는 함부로 줍지마세요... 저도 고양이를 기르고 길고양이가 참 귀엽긴 하지만 무차별적으로 놓아진 사료와 물그릇이 잘 관리되는 꼴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위에는 항상 파리같은 날벌레들이 모여들고, 고양이들이 그 장소를 두고 싸움을 벌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고양이에게 밥을 줬다면 고양이를 입양하거나 데려가 안전한 장소로 입양보내는 것까지 끝까지 책임을 다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야생고양이, 아니 모든 야생동물들에게 단순한 마음으로 먹이같은 걸 줘선 안됩니다... 그 야생동물이 당장 구조가 필요한 위급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에요.

캣맘은 ㄹㅇ 레전드임

고양이밥 개먹이는거보고 빵터짐ㅋㅋㅋㅋ

캣맘이 남의 집 무단침입해서 유리창 다 뜯어내고 고양이 훔쳐가려다가 걸려서 경찰서 끌려갔는데 그걸 또 여론조작하려다 딱 걸린 사건도 있었는데

그냥 일배우려고 갔어도 저렇게 사람 착취하는 꼴통알바는 절대 안된다 무조건 최저시급은 주는곳으로 가라

야간 편의점 알바하고 아침에 집들어가서 자면 고양이 우는소리때문에 짜증나서 잠을 못자겠음 ㅋㅋㅋㅋ 반년전까지만해도 길고양이 적은 지역이었는데 여기저기서 이사오고 캣맘도 같이 늘어나서 길고양이 개많이 늘어나서 스트레스 개받음 원래 동물 좋아하는데 이제 동물 지나갈때마다 씨끄러울까봐 짜증부터남 이제 유럽쪽 국가들처럼 길고양이 유해조수로 지정해줬으면 좋겠음 환경적으로도 외관상으로도 좋은거 하나도없는데 서울은 길고양이 밥주는거때문에 산에있는 야생동물들 민가까지 내려간다더라고여?? 길고양이 밥주는거 법적르로 처벌해야됨 이제 진짜로 ㅋㅋ

저희 동네에도 저런개 있어요... 주인이 안고 다니시는데도 개가 사람만 보면 미쳐서 주인에게 놓으라고 주인 손도 물더라구요... 키우시는분들 마음도 이해하지만. 책임 지거나 무지하게 키우시는 분들 제발 전문가들 좀 찾아가서 배우시길

참고) 수습기간이라며 기본급의 10%를 차감할 수 있지만, 최저임금보다 낮은 금액으로 줄 수는 없다.

5:11 이 캣타워 뭐임?? 나 다니는 학원 건물 옆에 있던데 거긴가? 아님 똑같은 캣타원가? 너무 익숙한거 나와서 깜짝 놀랐네

ㅎㅎㅎㅎㅎ

인터넷에 역관광이랍시고 결말 없는거만 보다가 이 채널보면 이런게 역관광이지 무릎을 탁 치게됨

집 앞 골목길에 샤료 뿌리는 캣맘 참교육하고싶은데 방법이 없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쥐약이 답인가...

오늘의 유머? ㄷㄷ ;;;

지금까지 저런 견주를 이해를 못했다. 내가 이해를 못했던 이유는 저것들을 사람으로써 이해하려 해서였다. 저런것들은 애시당초 견주가 아니고, 개의 부모, 즉 같은 개라는 걸 생각하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쟤들은 그냥 말할 줄 아는 짐승들이다

역관광은 윅형이 그렇게 보여줬는데도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건드려ㅎ

반려동물이 밖에서 학대를 당한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본인의 사회성과 인성문제이니 남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봅시다.

00:39개가 개를 키우면생기는일

캣맘이라는 것들은 하여간 정상이 없어 진짜..

혼란스럽다 ㅋㅋㅋ

5학년인데 동물학대 고소미 사례 교육자료로 선생님이 틀어주셨어요ㅋㅋ

아 나도 직장에서 권고사직시키면서 실업급여 받을수 있을거라더니, 나중에 신청하려고보니 자진퇴사처리 해놓고는 못바꿔준다고 뻐팅겨서 신고하고 과태료먹이고 실급도 타냈는데.. 녹취록만 있고 서류가 없어서 인증을 못하네

ㅋㅋㅋㅋㅋ 어머니집에 갔다가 옆집 말티스한테 물렸던 생각이 나네요 성질이 평소에도 더러운 쪼그만 개였는데 하루는 지나가는데 1미터 내에서 갑자기 종아리를 덥썩 물어버림 그런데 주댕이가 작아서 입에 종아리가 안들어가서 튕겨나감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달려들어 빡치기도 하고 너무 웃기는 상황이라 발로 차버리려다 아는 이웃 아줌마라서 그냥 보내주고 옴

개 키우는사람으로서 개 목줄 안했으면 주인으로서 관리 소홀을 떠나 학대나 다름없다 목줄안한 개가 차에 찡겨도 길다가 맞아죽어도 할말없지 그 좋다는 개를 보호하기위해서라도 목줄은 하고 다녀라

이분 영상보면 속이 풀리기보다는 가1슴이 답답해지는 일도 많이 나오는듯

입질하는 개는 더이상 반려견이 아니고 살처분해야할 짐승임.

사이다 좋다

사람이 들된놈들이 은근히 많음 나이상관없어

진짜 그주인이그동물 게판 고양이판이군요 동물 사랑하는 분들 이미지 나락 보내는 빌런들

사이다네

법률치료, 금융치료가 최고임

견주. 미친거지 적반하장을 금융치료로 해결했군

저러니깐 인터넷 방송인들이 힘들지

ㅋㅋㅋㅋ 생색낼 거면 책임지셔야죠

동물은 인간보다 하능하다...

캣맘이라며 자기새끼를 왜 밖에다 내놓고 키워? 데려다가 집에서좀 키워.

가끔 멀쩡해 보이고 실제로 도리도 잘 지키는데 리미터랑 브레이크 없는 미친분들덕에 사회가 좀 이뻐지지 않았나 생각하게 됨..

3:10 포켓맘스터 ㅋㅋ

캣맘이 이정도일줄은 고양이가 가엽다면 데려가서 키우세요 제발

저는 시커먼 진돗개 사이즈 개가 따라와서 초코를 던지고 도망간적이 있죠...

캣맘들이 남의 집 무단침입해서 고양이들 훔쳐가니 품종묘 키우시는 분들은 문단속 잘하시길

개주인 아들 색휘는 그 와중에 인터넷 방송 키고 쳐들어와... 이런 경우 공익성 없으면 진짜 초상권 침해 아니냐? 유전자는 못속이네...

가수 신승훈뮤비에서 사랑해도 헤어질수 있다면 뮤비에서 강아지 발로차서 던져버리는 장면이 나왔다 하던데

저도 얼마 전까지 일하던 편의점 최저시급 미이행 +주휴수당 미지급 +임금체불 삼위일체로 노동청에 신고해서 인실좆 시켜줬습니다

고양이 사료 멍뭉이가 먹는거 보고 현웃터졌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