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년 반 전쯤 래빗님 덕분에 삶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다시 살아가야는지 방향성을 찾아 살아갈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원하는대로 안돼도 전혀 실망하거나 투덜거리지 않고 ㅇㅋ 하면서 받아들이고 내맡기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니 힘들이지 않고 잘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남겨봅니다

오래전에 듣고 다시 들어보니 새롭게 들리고 마음에 확 와 닿습니다 내려 놓음에 찜찜했는데 내려놓음 뒤에 내 맡김이 되어야 완전함을 배웠습니다 받아드리고,내려놓고 내맡기고,바라지않고,구하지 않는것이 신에대한 마음자세 입니다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내맡김은 삶의 온전한 신뢰이다. 현실을 존중하지 못 할때 내려놓지 못합니다." 조용히 음미하며 새겨 듣습니다. 오늘의 저를 되돌아 보게됩니다. 전체임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24.3.29.금)

'비움'이 어려운 것은 우리는 언제나 '채우려고 하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이죠.. 또한 비웠을 때, 무엇이 와서 가득 찰지 알 수 없기에 더 두려운 것이구요.. '삶은 인간보다 더 지혜롭다'는 말씀은 참으로 공감합니다... '진인사대천명'...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본 사람만이 비로서 겸허히 삶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부처께서 극한의 고행을 다 겪으시고, 비로서 고행을 내려 놓았듯이... 결국, 핵심은 얼마나 오래가 아닌, 얼마나 깊이 있게 체험 했느냐의 문제겠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인정하고 내려놓고 내맡기기!' 오늘 내용은 정확하게 저의 내용이네요! 저는 죽음도 나이먹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냥 차라리 모든 것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70~80대의 나이로 시간이 빨리가기를 바랬었죠! 이건 현실을 부정하는 체념이였었네요! 이제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으니 내맡기는 신뢰와 희망으로 채우겠습니다. 지연스럽게 흘러가는 삶을 지켜보고 현실을 즐기겠습니다. 레빗님 덕분에 오늘은 맘 속에 큰 단락 하나를 재정의하고 가는 날의 첫 날이네요! 고맙고 고맙습니다(23.1.5.목)♥ 오늘 광주 출장이네요. 졸음운전 조심!^^

공포처럼 현실과 맞닿을때 이상하게도 평온해지면서 삶이 나를 인도하고 있으니 안전하다는 마음이 올라오는 경험을 바로 어제했지만 그래도 놀란 가슴이 미래를 걱정하느라 잠을 설쳤는데 이 영상으로 다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무상으로 이리 받네요. 짧은 영상이지만 정리하면서 들으니 4쪽이나 노트를 차지하는 많은 글이기도 함을 깨닫습니다.

삶이 주도하는 현실 삶이 주는 현실을 존중하고 믿고 삶을 따른다 삶에게 나를 맡긴다 내뜻데로 되지않아도 괜찮아 삶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감사합니다.

내려놓음. 내맡김. 을 사실 실천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이해하기가 어려웠거든요. 오늘 이 영상을 다시 보면서 내용이 확 와 닿았습니다. 그것이 있어야할 만큼 충분히 허용하라는 말. 이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삶의 길을 깨닫게 하여주옵소서♡()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가슴깊이 울려요. 수행이 잘 되고 있는지 의문일때도 많았고, 삶을 어떻게 신뢰해야하는지도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번역된 마이클 싱어 책과 일치하네요. 아이엠티비 화이트래빗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계획하고 계획한 데로 인생이 잘 진척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삶이 저를 잘 알거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화이트래빗님도 제 구루이십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1주일 이상 말씀 내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막힌 시간에 저에게 용기를 말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보다 삶이 더 잘 아신다. 오늘 배운 좋은 배움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선택과 삶에게 내맡긴다는게 좀 헷갈리네요 ..😢 저는 오늘 어떤 인연들과 정리를 했는데 부정적인 느낌에 더는 연관되고싶지 않아서 그런 결정을 내렸거든요 잘한것도 같고 한편으로는 내 뜻대로 그 사람들을 밀어낸건가 싶기도 했어요 몇번 시소를 타다가 결국은 .. 그래도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삶에 더 좋은 것들이 행운처럼 배움으로 다가오기를 기대해 보기도 하구요.

몇년만에 다시 듣는데 다르게 느껴지네요 ^^

우연히 동영상을 쭉 살펴보았습니다 특징이 있네요 상당히 교육적이라는 것 개인의 경험으로 지우치지 않고 아주 객관적인 관점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컨텐츠로 진행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맡김에 대해 잘 몰랐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려놓고 내맡기는 연습이 수월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화이트레빗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이해하니 가슴이 뜨거워 터질것같아요 우주님에게 나에 모든걸 내 맡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나눠주셔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참 감사합니다! 배의 선실에 앉아 파도에 배를 내어맡기는 게 삶이라는 걸 알게 해주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날마다 좋은 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많이 궁금 했던 내용이라 정말 감사하게 시청 했습니다.

쉽게 가슴에 와닿게 설명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하게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마이클싱어의 될일은 된다를 읽고 이 영상을 보니 매칭이 잘되네요.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설명이 이해가 쏙쏙. 최고

내려놓기, 내맡김을 체념과 회피로 이해하고 있었나봐요. 조금전 미래로 다녀와서(2021.7.12)영상 올리신거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나에게 상처주지도 않았는데 상처줄것 같은 불안감 누가 내것을 모두 빼앗아가버릴것 같은 생각이 극심하게 괴롭습니다 오늘 걸으며 명상을 하는데 모든걸 수용하겠다고 막 우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근데 그 일이 있은 후 절 불안하게 하던 생각들이 여기 저기서 더 크게 오더라구요 그리고 에고도 더욱 크게 요동치구요 모든걸 내 맡기고 걱정 근심까지 수용한다고 다징하고 말해도 의심 걱정도 계속 오고요 참 힘드네요 이 영상을 보고 조금 위안과 다짐을 해봅니다

어제 사랑하는 냥이를 보내고.. 이유가 있을까 내려놓고싶어요.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ㅎㅎ

내뜻대로 안되어도 괜찮아라는 말을 하기가 너무 싫네요....그렇게 안된다면 불행할 것 같고 삶이 싫어질 것 같구😢 어렵습니다

오늘 온라임 모임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태풍도 화이트래빗님 겁주지 말고 무탈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화이트 레빗님의 지혜와 사랑이 느껴 집니다. 두렵지만 작은 일 부터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많은 위로와 배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편안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 체념 = 포기 내려놓음(맡김) = 신뢰

크게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_()_

내맡김을 잘 이해했습니다. Let your life speak. 당신의 삶으로 말하라.

감사드립니다💖

내려놓음과 내맡김에 대한 설명이 정말 탁월하시네요 블로그와 유투브의 글을 엮어 책을 내시면 좋을거 같아요 ~~♡♡

참나가 모든걸 또는 최상인걸 알고있다고 생각하니..요즘 너무 나의 참나라는 존재가 밉고 원망스럽네요..어쩜 내가 원하는걸 돕지를 않네요..에고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에고의 원함도 있는건데 그냥 에고나 나의몸은 그냥 이용만 당하고 죽는건가싶어서...

어느새 청명한 하늘과 바람,이 가을은 누가 데려왔을가요? 코로라에 지친 심신에 위로를 주는 가을에 내맡겨 내맡겨 봅니다ㅎ

여기사 "삶"을 "하나님" "예수"로 대체해도 말이 되네요.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내게 와서 쉬어라

현실을 받아드리자

내맡김이 이해 안 되는 분들을 위헤 간단히 예를 들면 키보드 쳐다보지 말고 한번 오타 없이 쳐봅시다. 여러 문장들을 쳐봅니다. 오타 안 내려고 극도로 신경을 써도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칠 때보다 오타가 잘 날 겁니다. 이번에 그냥 무의식에 내맡겨 보세요, 손이 가는 대로 내버려 두세요. 그러면 오히려 오타 없이 잘 치죠? 이게 내맡김의 원리입니다. 내가 의식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잘할 것을 믿고 내맡기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30

1:50

내맡기기만 하면 나의 선택은 없는건가요? 이해될듯 하면서도 완벽히 이해를 못한건지..

회사에서 심한텃세로 퇴사하려고하는데 이것도 제의지인가요 삶이원하는게 아닌건가요 삶이 내게원하는게뭔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이런 좋은 말씀에 조회수가 너무 적어 안탑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모르겠다 우주가 알아서 해주실거다

레빗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내맡기기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주 까지 300만원의 돈이 필요한데 돈을 마련하기 위해 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을때, 이 돈을 신께서 마련해주시리란 앎을 갖고 일이 일어 날 때 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내맡김인가요? 아니면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제 의지를 발휘해 더 이상 돈을 빌릴곳이 없지만 없는 걸 알면서도 전화를 돌리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건가요?

집중하기가 힘들어요..쓰레기 생각이 꽉차서 그레서인지.......에고가 더욱더 강한지....화가나요.☻💀☠👺💤

혹시 에크하르트 톨레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존중을 할 때 도저히 존중을 못하도록 만드는 상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를 삶을 신뢰하며 내맡긴다생각하면 방치같고 아이에 대한 회피나 외면같은 느낌이 들어요. 엄마로서 아이에게 계속 도움이 될만한 뭔가를 해줘야할거같은데 이건 집착일까요..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번뇌가 주기적으로 찾아올때마다 내려놓음을 하고나서 내맡김을 할때마다 마음한구석에 이런 의문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저는 창조주를 믿지만 지금 이세상은 다스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매일 시시각각 온갖 사건.사고.질병으로 말할수 없는 고통과 끔찍한 불행을 겪는 사람들이 벌써 수천년이나 이어져오고 있으니까요. 사랑의 그분께서는 정말 인간이 그런 고통을 당하게 두시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런데 내맡김을 이우주를 창조하신 신성.하느님께 하라고 하십니다. 이부분이 제 의문입니다. 제 무지가 무엇인지 깨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