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고맙고 감사한 귀한 말씀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3년동안을 최선을 다하며 일하다 계속 척추 질환이 안좋아져서 토요일 응급실에 가서 마약성 진통제 맞고 검사받곤 지금 당장 수술은 안받아도 되지만 시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주일 새벽에 집에왔습니다 회사에 월 ,화 병가를 냈는데요 어제 화요일 오전 병원에 있는데 아픈것에 대한 안부와 위로 하나없이 회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퇴직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ㅜㅜ 갑자기 퇴직을 하게되었는데요 일을하며 척추 질환이 많이 안좋아져서 앞으로 언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진 모르는 상황에서 실업급여도 안해준다니 많이 속상하고 화도났지만 이 부당한 대우 또한 하느님의 다른 뜻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건강 회복하는데 힘 쓰고 새로운 일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척추로 응급실에 갔을때엔 심각한거일텐데 마비 증상등의 더 큰 질환없는거에 감사하며 부당함을 이 감사함과 바꾸며 부정적 마음을 잠재우려고요 항상 힘과 희망을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선물해 주시는 주님과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user-pc3lh5xk9k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아멘
@user-tp7bf9cg4j2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매일 잠잘때 듣고 집안일 할땐 당연히 신부님 말씀듣고 변화 됐읍니다 늘 감삿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처음으로 열었더니, 제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저는 저의 가족만 안보이면 웃음이 철철넘치는데, 가족만 눈에 보이면 제가 바위밑에 깔려서 숨을 쉴 수없는 그런 상태가 된답니다. 남을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죽어야 벗어나겠지요. 숨막혀요. ㅠㅠ
@user-jd1cp6fv7m2 жыл бұрын
말씀듣는중 눈물이 흐르네요
@FrRaphael2 жыл бұрын
샬롬~ 주님 안에서 위로와 치유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Pipi-wu3jr11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4-5년뒤에 엄청난 일이 지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그 당시에 듣고 다시 생각나서 강론 들으러 왔습니다. 정신이 죽으면 육신이 죽는 다는 것을 분노보다는 사랑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or2tk8lc7x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FrRaphael2 жыл бұрын
샬롬~
@user-dp3vf4in3v3 жыл бұрын
분노 조절못해 이혼후 남편이 월남전 트라우마에 고엽제(한쪽귀 고막 파열)환자로 그피해를 제가 고스란히 당하다 20여년 너무 많이 맞아 아프고 힘들어2003년 이혼 후 최근에 여러 매체를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노 조절안되 무서웠는데 신부님 이강론을듣고 더 무서운 상대엔 꼼짝 못한다는걸 공감하여 문자를 드립니다 3월에 아들이 결혼 하는데 문제가 있는걸 덮어놓고 세월 만 무기력 하게 보내고 있고치유가 안되어 자손들에게까지 영향력이 미치며 그야 말로 열병을 앓고 있읍니다 주님께서 제손도 잡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게도 로만칼라 뺀 검은와이셔츠입은 깍두기 머리의 무서운(?)그분이 나타나시길~♡~
공감과 동감.! 분노하는 이유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네요. 자신만 잘 모르고 있을뿐인데 , 분노는 자신을 망가뜨리는데 그자신만 깨닫지 못해 가족을 힘들게합니다. 사회가 병들어 있음에 실감합니다. 배려함이 정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 티브이를 안본지 7년쯤 됩니다. 주님안에 머무르며 치유받아야 살길입니다. 치유받게 주님안에 머무르게 기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아멘!
아 저두 매일매일마다 최 황진신부님의 강론말씀 기다리고 접하며 마음의 위안 느낍니다 신부님께 감사할 뿐 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user-ec9wl8yv3l2 жыл бұрын
S@@user-bo9fr3gw8v
@user-tm8lk4ps4m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user-oq5dv3zs6l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Rosaria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pd2cu5ub8r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들을때마다 힘을 얻고 나를위해 용서하려고 기도하게 됩니다.
@user-ps4yf7fq6q5 жыл бұрын
주님! 죄많은 저를 구원하시고 용서해 주소서! 저로 인해 고통을 받으신 모든 분께 사죄하며 참회합니다! 평생 기도하며 봉사하며 보답하겠습니다.아멘!
@user-ug8kk7xk6o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매일 매순간 예수님 말씀 안에서 듣는 마음으로 삶을 사라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user-rf3gx5xr8y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늦게라도 강론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 멘
@user-ph9ih8if8s3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이 치유되가고있어여... 마음이..
@user-gj6dc7xn8i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user-rs5hb8zx3u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cx9wr6zp4j3 жыл бұрын
저 하느님께 돌아갑니다. 주님 제게 믿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세요.
@user-wv4yd1te7c3 жыл бұрын
내면의 분노가 폭발 하고 싶을때 기도로 달래고 살아요 ~~앞으론 나와 남을 위해서 웃는 표정으로 살아갈래요 ~~신부님 강의에 감사드려요~^^^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user-cu6jf1rg2q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user-vc9ll6ef2f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치유를 청합니다 주님안에서 저는 어린애처럼 그저 기쁘게 살아가렵니다 ㅎㅎ
@johnathanha9340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분노를 내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존재이유와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잃어버리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희생과 헌신을 몰라준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결국엔 하느님께사 알아주심을 깨닫고 감사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에 집착하기 때문에 분노가 생기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분노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아멘+
@heejaechun72603 жыл бұрын
Thanks!
@user-fw2mj6gl5d3 жыл бұрын
@@heejaechun7260 '
@user-kj2wz4sm3o3 жыл бұрын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비유 하시며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면서 화를 낼 때도 있고 참을 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지나고 나면 후회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user-zh1ei8yz6d4 жыл бұрын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bluesky-pk4eh5 жыл бұрын
감동과웃음이넘치는신부님강론유투브로들을수있으니너무좋아요 많은깨우침을주시는신부님감사합니다
@-Rosaria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xh1mn3dw2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k6ce9ju5k5 жыл бұрын
항시힘과희망을 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감동스럽고 저의 나약한믿음 깨닫게 됩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삶에 분노를 꼬옥 떨쳐내겠습니다~♡
@user-pd2cu5ub8r3 жыл бұрын
김희진 아녜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 멘
@user-mt9jn5fi2d5 жыл бұрын
갱년기자매님 이야기에 눈물이 나네요~ㅠ 신부님 강론 아침에 일어나서 듣고 운전하면서 듣고 잠자기전 듣고 저의 피와 살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user-ou3se8zy7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 마. 닮!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user-vb6tq7zd3f3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에 저의 살아왔던 보지못한 이기적인 행태를 보게되고 고집과 분노를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전에 갈수있게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이 달고도 부끄럽게 하시네요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중국에서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해외생활이 힘들지만ㅠ 신부님 강론들으며 주님 안에서 하루 하루 기쁘게 살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려요~~
@johnathanha93405 жыл бұрын
중국서 사시면 몇 가지 주의 점들을 말씀드릴께요. 1. 외출하시면 꼭 마스크쓰고 나가시고 돌아오심 마스크 빠세요. 공기가 너무 나빠서 폐병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2. 공중화장실 사용을 금하세요. 3.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이 뿌옇게 되어있음 그 날엔 가능하면 나가지 마세요. 4. 스킨 케어크림 꼭 자주바르세요.
@user-fj9ne7yd9q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잘 들었읍니다. 요즘 제 안에 짜증 화 가 자꾸 나요. 상대에 대해 기대가 큰 것일까요? 저에게 딱 맞는 말씀하시는것 감사합니다..
@user-bx3ou6xn2s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화가나고 그랬는데 하느님께 맡기는것이 내마음에 평화가 오는것 같아요 ~
@user-vp3wv1ny7q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덕분에 많은걸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산책하면서.잠들기전 듣고 편안하게 영혼의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user-cc8ru4ky5n2 жыл бұрын
항상 신부님 말씀들으며 위로 받고 있어요. 매일 잠들때도, 마음에 상처가 있을때도ㅎ 치유받게 좋은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s2wj5ru8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안에서 겸손한 기도로 나누는 삶 베푸는 삶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것이 하늘에 보화를 쌓게도 하지만 지금 삶에 생기를 넣어줍니다. 불평의 씨앗은 불평을 자라게하고 생명의 씨앗은 생명을 탄생하게 함을 주님안에서 깨닫습니다. 주님안에 머물러 바라봄으로써 나쁜것이 조금씩 씻기어 갑니다. 표정으로 말로 행동으로 나도 살리고 이웃도 살리는 오늘 될 수 있도록 깨어 이웃의 얼굴인 거울을 자주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불씨가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youngsoonyu43204 жыл бұрын
아녕허세요! 여긴 호주입니다 요즘 신부님 강론 말씀을 많이 듣고 있어요. 지금 듣고 제 마음이 신부님을 뵙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긴니 뭔가 공감이 가는 내용이겠죠~~ㅜㅜ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안에 치유가 있으니 저에게는 영혼의 의사이십니다~ 화라는것!!~의식적으로 순간 순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해야겠네요... 힘들어도 웃음잃지 않고 오직 예수님 그분만을 의지하며 따르겠습니다~~** 아 멘 고맙습니다~
@user-rj9cm6mp5s2 ай бұрын
최근에 신부님 강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5년전에 하신 말씀인데 작년뉴스에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하느님 안에 살아야만 분노를 없앨수 있네요.
@myungeun14 жыл бұрын
솔직한 신부님 :)
@user-jo2rr1pt3b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피곤한 내 영혼이 치유 됩니다
@user-kc6dg4vv4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user-wk9jx8ol4e4 жыл бұрын
해결사 신부님! 너무 멋져요~~
@user-so9dg8st3i5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늘 감사합니다~~~
@user-jq3xj6dy7n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동영상 보며 30년 신앙생활 되돌아 봅니다..매일 반복해서 듣고 잇습니다..감사합니다.
@Thenightskyispretty. Жыл бұрын
❤🙏
@julee43045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위로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ohnst93275 жыл бұрын
강론감사합니다~
@user-nt3bs2ir9d3 жыл бұрын
말씀듣고 반성했습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저를 용서 해 주소서.
@haejunglee8721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r5gt3oq2n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천주교에 너무 귀의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 가지만, 미사 재개되면 꼭 규칙적으로 참석할게요.
@user-lm2wc8mn8q3 жыл бұрын
하루빨리 그렇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pf7zu2qg8n3 жыл бұрын
@@vivianekim9475 ㅇ
@user-pf7zu2qg8n3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맞읍니다
@user-ps4yf7fq6q3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nj8mf2wn2n3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Annie-cb4cx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신부님 강론이 힘이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user-zh1ei8yz6d4 жыл бұрын
아멘 진짜
@bokkong5131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yyk79822 жыл бұрын
부산 거제 성당에 다니는 여자가 사기를 쳐서 징역 2년에 집행 유해 6개월 형을 받았는데 그에자 땜에 저는 병이 생겨 매일 웃고 다니는 얼굴이 지금은 찌그러 있습니다 부모들도 성당 다니는데 저랑 잘 아는데 자기 딸을 위해 모르는척 하드라고요 죄 값을 받게 해 주어야 하는데 그 여자 카톡에 삼위 일체 라는 메모를 해 놓고는 사기를 치고 다녔어요 신부님 그 여자를 어떻게 했어면 좋겠어요 지금은 제가 병이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 갑니다 웃게 해주세요^^
@user-np9hy3im8h5 жыл бұрын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억지 웃음은 웃음이 아니에요...자연적인 웃음이었으면 좋겠어요..행복한 웃음..유투브가 있어서 좋아요
@user-qx7js6ih9s5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 감사합니다.~^^
@user-rw9bp3ro3e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user-ni2wl5ip7f3 жыл бұрын
그 갱년기 여성이 바로 저입니다~~
@giwin25805 жыл бұрын
가슴안에 마음을 열고 닫는것이 생각속에 존재하는 자아가 조절하려하는것이 정말 고단하네요 ...
@user-xt5ge1cj4h5 жыл бұрын
으흐흐ㅡ 신부님. 딸과의 싸움을 들으니 딱 제 모습이네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unyounghwang969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y2gn4wv9u3 жыл бұрын
억지웃음이라도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네요 복이와 웃는것보다 웃다보면 복이 온다잖아요 ㆍㆍ저 또한 웃는 연습이 필요한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