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 정말로 뉘우치는것 조차 하느님 의 도움 없이는 할수없으며 기도하는것도 제가 할수 없다는 것 을 지금은 완전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난 4년 의 제가 만들어낸 믿음이 아닌, 깨달음에 의해 하느님께서 주신 믿음 안에 고백했으며 깨달음 을 주신 주님께 울면서 감사했습니다. 늦어졌던 영주권이 재신청 들어갔으니 하느님 시건 안에 있는 하느님 계획대로 저의 온전한 믿음 을 보셨으니 빠른 시간에 받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한국에 나가서 신부님 미사 참여하는 시간이 닥아오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user-zn6dg6hn3j2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Clara-qb7fr3 жыл бұрын
생각지도 못했던 병마와 호우로 힘든세상이 왔네요 ㆍ몸이 다치니 믿음도 약해지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ㆍ오늘도 무기력한 상황이지만 주님만 믿고 의지하게 꼭 붙어있겠습니다
하느님 라파엘 신부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르셔서 이렇듯 좋으신 강론 많이 해주실거죠? 하느님 찬미합니다!!!
@user-sl4oi8cu2x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할겁니다 고맙습니다
@user-pk2rs6rj5v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이신 농부 예수님이신 나무 우리들은 가지~~ 매일매일 주시는 영적 양식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평화와함께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user-ny3fs7kw2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viviannacwh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tongaekim63352 жыл бұрын
딱 붙어있겠읍니다! 아멘!🙏❤️
@user-hy7oj1ro8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ace15153 жыл бұрын
💝
@user-vk9id8jl6f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기도안에 듣는 마음으로 아멘 💙🌺🌺❤❤❤👍👍👍👍
@joanna95613 жыл бұрын
광명성당은 좋겠다!!
@kilee9150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성정바오르성당에다니는마론입니다. 신부님의강론이힘든이민생활을하는저에개언재나큰힘과희망을주고있읍니다. 신부님이항상영육간에건강하시도록기도히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zm5og6ty8z3 жыл бұрын
근심.걱정. 하지 않으려고 해도 제안에 마귀가 있에서인지 마음처렘 쉽지않아요. 신부님말씀처럼, 예수님 말씀처럼 온전히 내맡겨야 하는데 마음따로 생각따로 각자 놉니다. 아,주님! 이죄인에거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온전히 주님안에 머무르게 하여주소서. 아멘! 바쁘신중어 답을 올려주심도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말씀이라 받고있습니다.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user-br4dc7yg1z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user-bi4qh8tf1t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user-vl6le3kz2s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좋은 말씀 잘들엇어요 감사합니다
@user-xn8ec7hf3j6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힘을 얻는 강론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언제나 들을 수 있는 신부님 강론에 행복합니다. 하느님께서 신부님 영육간 건강에 큰 축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qn3eq8zh4y6 жыл бұрын
김순희
@clarew39166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 딱 달라붙는 가지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도록 늘 말씀안에 머물며 생활 안에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믿음에 힘이 되어 주시는 강론말씀에 감사드립니다~
@user-su4gz4kn9s5 жыл бұрын
최종훈토마스
@user-gf3bb5cs6v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잘할수있어요
@user-rf7rz2xk7l3 жыл бұрын
11ㅣ11111
@user-tq7et4xz5b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멋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
@user-tx2vg4ik9v3 жыл бұрын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ucialee45706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qs7xy2rw5y4 жыл бұрын
밤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좋은강론 오래 듣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gv8hl2ix5v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user-lt1qs5ql8l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user-nk3mp9fo4e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elladattami383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5 жыл бұрын
마진우 요셉 신부님께서는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즉 손을 펴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데, 내 마음안의 잘못되고 불 필요한 복잡함이 그 것을 방해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신부님께서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강론 말씀을 계속해서 되새기면서 제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하느님 말씀을 그저 받들이기만 하겠습니다. 아멘+
@user-vj4kq3jj7c3 жыл бұрын
아멘~~~
@TV-dz2tk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gd9nk3ff8b6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은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나는 감자나무다 ㅎ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
@user-fk2od5jl9u Жыл бұрын
라파엘 신부님 감하드립니다 아멘 🙏
@user-fk2od5jl9u Жыл бұрын
주님안에 머물기을 기도합니다 아멘 🙏
@ameralds.21472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들으시는 분들 많은 것 같네요 저처럼.저는 일본이구요 역시 신부님처럼 시원시원한 강론을 아직 여기서는 제가 찾지를, 보지를 못해서 ... (제가 못찾은건지) 요즘은 매일 라파엘 신부님의 강론에 아주 ~ 의지 중입니다 ~ 그런데 비행기 소리가 . . . 이번 강론 중에 유독 들리네요 .. 저도 한국에서 매일 들었던 소리... 예배중이든 수업중이든 . . . . 그때는 당연한 것이었는데 오늘 들어보니 좀 무섭네요 머리위에서 큰 소리내면서 제트기가 쿠웅 ~ . . . . 언제나 웃는 표정 하라는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있는데 점점 비행기소리가 우악스럽게 커지면서 제 심장도 둥둥둥 . . . 😮💦
@kimmcdougall-dq3yp3 ай бұрын
저는 미국에서 듣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50년 살면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한국에서 신앙생활 하는 형제님 자매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모두들 건강들하세요 기도 🙏 하겠습니다
@user-nd9iv7nd8m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l1ln7yw2r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말씀에 힘을얻어 주님안에서 평화를 얻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gf3bb5cs6v5 жыл бұрын
열매 맺게하소서 우리는 주님따라가야지요
@user-gf3bb5cs6v5 жыл бұрын
아멘
@-Rosari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Raphael3 жыл бұрын
샬롬~
@user-rz7gi8em6l6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릴때 성당엔 마루바닥이었고 지금처럼 열,냉 난방도 없었고 꼭 무릎을 꿇고 미사첨례 드리고 발이 저려도 참고 해야만 했습니다. 청소년기엔 독서도 하고 쪼끄만 죄를지어도 금방 벌을 받는다고 알았기에 현세의 성당은 성체를 모시고 들어와서 무릎꿇고 내안에 예수님과 대화할수 없다. 왜 일까요? 자리가 다 의자에앉게 만들어져 있고 간격이 넘~좁아 무릎을 꿇어 기도바칠수 없는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여 기안성당 으로 이사갈꺼라고 때를 기다리는데~ 아!~ 어떻게 이런일이 그토록 최신부님 미사에 참여 하고싶었는데 신부님께서 제가사는 광명본당 으로 오셨습니다... 저에게 기적을 주셨습니다.하느님께서요!!! 유튜브로만 듣던 신부님의 음성과 미사전례가 어릴적 추억으로만 남아있던 그레고리오미사와, 때제미사도 드릴수있어 이기쁨과 제 믿음을 하느님께서 들어주셨으니 넘좋아도 표현도 못하고 ~ 왜냐면요~ 광명성당 교우들은 정말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기에 기도를 바치는 자세도 다르고 또 쑥떡거리며 심지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저보고 가르칩니다. 할머님께서요~ 경배도 장개도 하기 어색하게 만드는 분위기속의 미사첨례와 기도가 하느님께 올라가는지, 통하는 기도가 됐을지,? 이젠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우리본당 오셔서 고생 많으시겠지만 전 날뜻이 기뿌고 이렇듯 베풀어주시는 주님의사랑에 찬미와감사 드립니다. 아멘!
@youngjipark88075 жыл бұрын
유테레사 부럽습니다 ㅎㅎㅎ 감사드리는 사랑의 공동체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신부님과 성당 공동체에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johnathanha93406 жыл бұрын
실천해야 하는 하느님의 말씀이 내게 주어졌을 때, 정말로 감사하는 사람은 그 말씀을 내게 주신 주님의 마음을 되새깁니다. 그러나 감사하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말씀을 받았는데도 미움, 교만, 시기, 질투, 욕심등을 품으며, 그 말씀을 실천하지 않습니다. 저 자신이 먼저 가슴에 두 손을 얹고 반성해 봅니다. 악한 마음으로 미사에 임하면서, 그 미사를 통해 하느님을 체험하느니 않느니를 말하고 있지는 않는 지, 정말로 부끄럽고, 진심으로 고해성사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