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춤실력으로 까는 사람없잖아. 잘추니까. 잘하는건 잘한다고 하고 못하는건 못한다고 발언하는건데 무지성 악플 취급하는태도도 문제고, 연기실력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발전하지 않는것도 문제임. 그리고 그 실력으로 연기 잘하는 다른 배우의 자리를 뺏는것도 문제고...

연기를 못해서 못한다고 한건데 이걸 악플로만 취급하는 태도도 문제임.

오유라는 유인영이 진짜 찰떡인데

ㅋㅋㅋㅋㅋㅋ보아나오는순간 옛날 투니버스 어린이드라마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는 발연기 꾸준한데 왜 자꾸 욕심내는거지? 현장에서 대본도 계속 맞추고 모니터링 다 할텐데 정말 문제점을 모르는건가? 저걸 컷 한 감독도 보아의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었겠지

송하윤은 진짜 레전드

자신이 다른 사람 비판할 때는 프로이고 남들이 비판하면 악플로 치부

그냥 보아는 이수만 기획 하에 있는 아이돌 가수. 거기까지가 맞는 옷이었고, 딱 거기까지가 한계였던 것임. 그 이상은 욕심임. 너 자신을 알라.

아니 비판을 하는건데 비난으로만 받아들이니까.. 비판을 받으면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는데 걍 응 악플 어쩔 이렇게 생각하니까 나아지질 않음..

본인이 가수로 프로인거지 연기에서는 신인인데 가수경력처럼 연기 인정해주길 바라는게 잘못된거임

안 치명적인데 치명적인 척 하는 게 제일 웃김

보아는 이상한 고집이 너무 세더라

보아 등장으로 기광이의

제작자분들~~ 무명 배우에게 기회를 줘요~

그냥 연기자들좀 써라 그리고 저 실력으로 출연 결심한 용기는 머냐? 보아만 나오면 몰입이 확 떨어짐 누구랑 붙어도 상대 배우만 돋보임 그럴필요 없잖아

진~~~짜 연기 못 봐 주겠더라. 목소리도 엥엥거리고, 연기할 주제가 못 되던데..연예계에 있으면 주변에서 다 우쭈쭈해주니까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모양. 자기 객관화가 됐다면 배역이 들어왔어도 거절했을텐데

생각해봐라…너네 콘서트에 음정도 못 맞추는 배우가 나와 노래하면 좋겠니?

보아는 그냥 가수로 남기를 ..

이 드라마에서 보아의 문제는 뭘 해도 '보아'로밖에 안 보인다는 것임. 오유라라는 인물로 이입이 전혀 안 됨. 보아가 이전에 다른 드라마에 나올 때도 연기를 잘 하는 건 아니었지만 나름 보아랑 어울리고 귀엽다는 느낌은 있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보는 사람까지 불편하게 만들 정도로 어색하게 둥둥 떠있어서 캐릭터 분석과 연기력에서 크게 실패했다고 봄.

그냥 여기저기 잠깐씩 등장한다 해도 꾸역꾸역 참을까 말까 할텐데 거의 극을 이끌어가는 수준 ㅎㅎㅎ 전혀 스토리에 연관 없는 요가씬 권투씬 다 집어넣으면서 보아 홍보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