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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도부터 낙원악기상가 안에서
많은 이들의 손때가 묻은,
추억을 지켜주고 계신
세영악기 이세문 대표님
학창시절 형을 도와 시작한
기타 수리가 어느 덧 26년.
긴 시간 낙원악기상가와 함께하며
따뜻하고 다정한 순간들도
많이 마주하셨다고 하는데요!
2020년 첫 번째 낙원의 고수 이야기
‘추억을 지켜주는 손‘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낙원악기상가 공식 페이스북: bit.ly/2STG8Bm
▶ 낙원악기상가 공식 인스타그램: bit.ly/2HQ1zNo
▶ 낙원악기상가 공식 블로그 : bit.ly/2TAUFRF
* 촬영에 도움을 주신 "세영악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