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장 친한 친구는 아내입니다.

솔직히. 남이 잘되는 것, 돈많이 번 것, 어려운 목표 잘되는것 진심으로 축하해줄 사람 드물죠!

요즘 그렇게 막말하는 친구들 잘 안보게 됩니다. 너무 많아도 피곤하죠...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이 겸손한 친구가 오래갑니다.

현재 46살인데 살면서 가장 잘한일이 30중반때부터 인맥 다이어트한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까지도 불필여한 인간관계는 절대 먼저 만들지도,,누군가 다가와도 가까워지지 않구요. 정말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60 중반이고 인생 후반기 살고 있습니다. 가끔 시청하지만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내용이 많습니다.

아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직장에서의 인연은 리셋^^

전 58세 여성, 남편이 친구이자 동지입니다!! 자영업 연중무휴로 25년간 같이 하며 서로 으르렁도 했지만 그럼에도 가장 소중하고 아껴야하는 존재로 서로 인식하고 늙어가는 모습도 안타깝고 좋은일을 같이 기뻐할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고 지금은 남편 없음 못살것 같다고 직접 얘기도 합니다만 어쩔땐 인간은 결국 혼자 남겨질 때가 올수 있단 생각에 강해져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갱년기라 불안감도 엄습하고 아무리 부부 사이가 좋아도 같은날 떠나는건 아니니 참

좋은말씀…..

저는 여자지만 친구들 자주보고싶지않습니다 그런데 그성향은 어디안가요 저도할말을 못해서가아닌데도 막말 지적질 잘난척ㅎㅎ절대못버려요 점점더심해지는데 참 만날수록어려워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항상 조언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생활에 참고 하겠습니다.

경찰생활을 오래하셔서 그런지 나이들어서 약해지는 마음을 잘 지켜주시네요~ 그사람을 알려거든 그 친구를 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너무옳은말씀~~ 내 행복을 앞에둬라😊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 아니겄소? 인간관계에 미련 갖지 맙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세한 것들에 딴지를 걸며,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들과의 교류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가 없기에 멀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사탕발림 말만 해주는 관계는 부정적인 사람들과의 관계만큼 질이 나쁩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나이를 먹어가며 귀가 여려져 친구 관계랍시고 모이면 서로 자랑질만 하며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관계를 좋은 관계로 착각해 그런 류의 교류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경우, 정작 쓴소리가 필요할때 서슴없이 쓴소리 해주고 도움이 필요할때는 도와줄수 있는 사람과의 진정한 인간 관계를 놓치게 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며 특히나 조심해야 될게 자랑질과 남들과의 비교입니다, 돈자랑, 집자랑, 자식자랑 등등,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해서 좋을게 없는 것들이죠. 사람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속물이 되는걸 피해야 하며 남들의 평가에 의지하는 삶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살아갈수 있는 태도가 결국 인생에 행복을 가져다 줄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삶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동네 친구처럼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가끔 와서 좋은 말씀 듣고 힘을 얻고 가는 이제 50된 구독자입니다. ^^ 오늘도 힘을 얻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젊을때는 살아 남아야 하니 경쟁과 상승에 거의 목숨 걸다시피 했지만, 이제 나이들어 살날이 더 적어지면 나도 편하고, 남도 편한 관계를 가져가는게 현명한 듯 합니다 좀더 있아봐야, 좀더 알아봐야, 좀더 높아봐야 인생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입니다

지당하신 말입니다. 지적질과 자기 말만 하는 지인 의도적으로 거리 두어야죠

전 중학교 동창 모임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시골 친구들이라 그렇게 모난 것은 대체적으로 없으면서 하고 있지만 일부는 갈등이 있어서 연락을 안하는 경우가 있어요 잘 지내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죠 일상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도 해요

경기남부 후배입니다. 퇴직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이 없는데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자랑질 지적질 시기질 등 하는 사람 있지요.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고 모두가 훌륭한 인격자는 아니고 자신 또한 완벽 할 순 없거든요. 모두 자기 기준으로 하는 경우 많으니요. 그러니까 적당한 선이 필요하지요. 그 선을 자꾸 넘고 그 빈도가 잦으면 안되겠지요.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라 할 정도로 과거를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많지요. 조심할려고 노력하며 사는거지 너무 다 생각하며 살며는 피곤해서 못삽니다. 나의 친절이 상대에겐 불편 할 수도 있어서 대인관계가 쉽지 않은것같습니다. 암튼 좋은 글 많이 보고 마음 수련 하면서 좋게 할려고 노력하며 사는 소시민이 되어야겠죠.

저도 불편하게 하는 사람과는 만나지 않아요 직장에서도 피곤한데 뭘 또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요 피곤한거 질색이에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골라쓰는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인연을 맻으면 고통이 따릅니다

아는 지인, 친구가 점점 정리돼요 새로운 인연이 옵니다. 공감해요 직장에서 만난인연 다 마감되요 취미생활 위주로 동호인을 만들 어요 응원합니다

69세 경찰출신 경비지도사 입니다. 비슷한 퇴직후 궤적 비슷해서 공감 많이해요

제친구는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시작부터 18 부터 시작해서 손절했어요

내 친구들.....................................나는 친구들이........................

고등학교 동창이 최고에요

사람은 고쳐서 쓰는 물건이 아니랍디다~~

쇼팬하우어를 배워라 절친 그런거 없다.혼자가 제일 좋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

쇼팬하우어의 철학을 배워라 절친 그런거 없다.혼자가 제일 좋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