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케어 홈페이지: www.mentalcare7.com 멘탈케어 후원하기 : toon.at/donate/63667493410650...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유용한 꿀팁, 꼭 보세요]
Пікірлер: 2 800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마음 속에 고민이 있으신분은 멘탈케어 홈페이지 고민 게시판에 고민을 적어주세요. 심리지원가가 직접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 www.mentalcare7.com
@user-md8gk6zo3u6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좋네요..!
@user-ow1fb3sc8l6 жыл бұрын
::힐링 심리학 채널:: 멘탈케어 근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랑 좋은 관계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좋은 관계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우선 대화는 꼭 해봐야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노력했고, 대화로도 통화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user-ow1fb3sc8l6 жыл бұрын
::힐링 심리학 채널:: 멘탈케어 혹시나 해서 물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m4kc4yt2g6 жыл бұрын
헐진짜전문가같아요 짱이십니다
@user-vo9yf6dk2t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는 사람들 행복해라
@멘탈케어3 жыл бұрын
도윤님 희망적인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o9br8ol4d2 жыл бұрын
도윤님도 행복하세요
@kimgaboll2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 맘 평안해집시다!
@user-oy3bb7bo2u2 жыл бұрын
그러고 싶네요…:)
@user-vx1nw7lb1n2 жыл бұрын
고맙다
@user-ok8tb4gb8f6 жыл бұрын
진짜 쓰레기는 지가 싫어한다고 주변사람들한테 뒷담화 화술로 모두가 싫어하게끔 만드는 인간-_-
@sweetheart-mp7cd5 жыл бұрын
ㅇㅈ 혼자안되니까 주변사람까지끌어들임
@ABC-wu2sk5 жыл бұрын
학생인데 지 혼자만 싫어하는건 할말 없지만 남까지 싫어하게 하는건 진짜 열받네요.
@user6175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런 사람이랑 친구해가지고 매몰차게 인연 끊었습니다. 뒤에서 같이 남 욕하면서 공감해주길 바라는게 뻔히 보이는데, 지가 착해서 남들한테 당하는줄 앎,,,ㅋㅋㅋ
@user-lf8ki5qi1e5 жыл бұрын
ㅇㅈ걍 지밖에 모름
@user-xg9xd9ey7f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왕따가 생기죠..
@mouthpiece_5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당신을 욕하는 그들은 당신이 뭘 하던간에 욕을 할 사람입니다. 당신이 뭘 하던, 어떻게 살아가던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누군가는 있을겁니다. 힘내십시오.
@user-ue9od8yo2t4 жыл бұрын
위안이 되네요
@olol31444 жыл бұрын
일오님 위로가 너무 잘됬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f3pz2sp5d4 жыл бұрын
15? 日午?日乌 ?一悟?一误? 누구신가요?
@user-fn3md4vi1c4 жыл бұрын
흑극ㄱ극규ㅠ그극스흐그그ㅠ규ㅠㅠ 위로가 됍니다 흐극ㄹ흑ㅎ그긓그ㅡㄱㄱㄱ흐그극..ㅠㅠ
@user-ig5ft1ew2g4 жыл бұрын
너무공감이되네요 뭘하던 뭣같이뭐라하는사람이있는데 정말스트레스받았거든요
@user-lu6nd3pw4n4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 없음.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를 싫어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음. 나를 싫어 하는 사람과는 최대한 엮기지 않는게 가장 좋은거 같고, 어떤식으로는 그 사람과 엮겨야 한다면 그사람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으면 된다고 봄. "너는 날 싫어하겠지만, 난 너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 너에게 아무런 감정도 쏟고 싶지 않아, 나를 아무리 싫어하고 미워해도 결국 너만 피곤해질 뿐이란다"
@user-wo2ln2dn9m4 жыл бұрын
명언 감사합니다
@user-hl5ex8rc2g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입니다
@user-nm3ss5qz4w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도 누군가를 이유있이 싫어하는데 상대방에게 날 좋아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이기적인것도 같다 누군가가 나를 피하고 싫어하고 막대하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것이다 그래서 나도 상처받았다 하지만 싫어하는사람이 있는것은 당연하다고본다 그걸 표출하는순간 그사람이 나쁜놈이니까.
제 짝이 제가 싫어하는 얘인데 걔 저 뒷담하는거 들었거든요?ㅋㅋ 근데 선생님한테는 착한척..완전...
@user-jc4vi3sv3g4 жыл бұрын
와 씹개인정..
@geonho074 жыл бұрын
제친구 저보고 카톡에서 뒷담까던거 걸리니까 오해해서 뒷담한거라고 ㅈㄴ순화시키던데ㅋ
@user-ic7rk7oq2o4 жыл бұрын
제발 내가 싫다고 다른애들도 끌어들여서 싫어하게하지말자. 그리고 끌리지도말자 그거 존나 따까리같아보여
@user-zx4kt9jf2c3 жыл бұрын
개극혐
@user-ub7gy6bb4z3 жыл бұрын
ㅇㅈ
@bunnies01154 ай бұрын
그런 애들이 꼭 나중엔 친구 1도 없어짐
@user-mz1ls3vl7n4 жыл бұрын
그걸알면서도 상처받는 내자신
@user-ep6cd9iz9j6 жыл бұрын
가끔 살다보면 쟨 왜 날 싫어하지..ㅠㅠ하면서 자괴감에 빠지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에게 자괴감을 주지말고 뭐, 씨발 나도 걔 싫어.라는 반응으로 나가는게 정신적으로 이로울때도 있습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d6kx7tw6m5 жыл бұрын
맞네요~오늘 댓글을 쓰신분들을 보고 느꼈어요!! 제가 당하고만 사는 타입인데 이제 그러지않으려구요!
@user-he9sg9ee2m5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user-lw8ji8qv2h5 жыл бұрын
올ㅋ 그러네
@user-yl3xn6uq1m5 жыл бұрын
근데 시간 가다 보니 그런 사람도 친해지더라...
@gmvisck5 жыл бұрын
걍 쓸데없이 엮이지 마라...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라도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면 상종하지마라..
@Mun-cu1mo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nanjunglife67334 жыл бұрын
gmvisck 인정
@baeksamdong4 жыл бұрын
가족도....어느정도는 공감
@user-ur9xi4dt6c4 жыл бұрын
상종 안 했는데도 계속적으로 시비를 건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baeksamdong4 жыл бұрын
@@user-ur9xi4dt6c 그런 ㅁㅊ놈들이 있죠 아주 드물지만. 저의경우는 그런놈들이 저를 아래로보고 장난이랍시고 심한장난 막 걸고 제가 제대로 요구 못하는거 아니까 더 하고. 알아서 선긋고 쌩까려하니 왜 쌩까려하는지 이해 못해하더라고요 완전 자기 우리안에 가두고 괴롭히는 쓰레기새끼임
@user-pr4rj1tu6f5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착하게 살고 친근하게 대해주고, 보면 웃어주고 인사해주면 자기 아래라고 생각하니까 잘대해줄수가 없지.날 만만하게 보기시작하잖아.
@user-pr9ix5ou3l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user-wd5kb2mi7b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거 너무 싫어요 친절도 에너지 써가면서 배푸는건데 지들은 못하는일을 당연하다 여기는게
@user-yu6hu7nu3v2 жыл бұрын
@하루 잘하셨네요! 저두 그 힘 얻고 갑니당!!
@kdk6308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대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받아본적 없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ㅋㅋㅋㅋ 사랑을 받아봐야 사랑을 줄줄아는것처럼요 그냥 저런거 생각하지말고 평소처럼해요
@agnomy25435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인간에게 진짜 친구는 없다는거고 대충 맞춰가며 사는 것이지 애초에 다른 인간은 요만큼도 나에게 중요하지 않음 대충 기브엔 테이크 하며 나에게 집중하는 삶이 편함
@user-vx7vp2yg3f5 жыл бұрын
그건 너무 오바임
@user-lq8fc3fg2s5 жыл бұрын
안태훈 물론 한두명정돈 진짜 맞을수있는데.. 오버라는 말까진 좀 ㅋㅋㅋㅋ 말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한득
@user-zz3tr6qw4g4 жыл бұрын
오바맞는데 난이렇게 생각하면 더 힘들더라
@user-sp9lg2fj5e4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맞아요 저도 이제 30중반되니 확실히 느꼈어요
@titi5809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긴한데 인생에 굴곡은 항상존재하는지라 인간관계 처내느라 힘들때 정말 연락할사람이없는게 더괴롭던데요..진짜친구 한두명은 꼭 필요한것같아요
장기정 정답인듯..저도 코드맞지않는 사람을 어쩔수없이 10여년을 관계를 유지했는데 진짜 맘고생..개고생이었음 이젠 아예 안 보고 사니 미워하지않고 스트레스도 없으니 좋네요.
@user-nr8pt6td4b6 жыл бұрын
지여니 고맙
@user-nr8pt6td4b6 жыл бұрын
*서현아 넹 그러세요^
@in_joung6 жыл бұрын
10사람중 한사람도 친한 사람이 없네요..ㅠ
@user-ui3ux2ew1f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이네요
@user-ni4il1oe2f4 жыл бұрын
너는 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너가 나를 싫어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아 내가 저 사람에게 에너지 쏟울 필요가 없어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해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분명있어 내 자존감은 전혀 타격을 받을 필요가 없어 그 사람이 나에게 보이는 공격적인 말에 대충대답한다 (지속적이게)
@user-cp4wl7cc5r4 жыл бұрын
이거 명언인뎅 퍼가도 되나용 ....?
@user-ly1ss5tz3w4 жыл бұрын
당신을 필기왕으로 임명합니다.
@user-tx6bb3pe1d4 жыл бұрын
10명 중에서 2명은 어떤 행동을 해도 당신을 싫어할 사람, 1명은 어떤 행동을 해도 당신을 좋아할 사람, 나머지 7명은 당신에게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2명 때문에 너무 마음아파하지 않으셔도 돼요. 우리도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하진 않잖아요.
@rgyseyidyjyfru943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우리는 서로에게 관심이 없고 싫어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ㅜ 적어도 같이 일하는 공간이라면 배려와 유대감을 가져야한다는 거죠ㅜ 7명의 무관심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들ㅜ 제 말뜻을 잘 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ㅜ
@user-bv4fu4rr5k3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xl6xl8jq4d4 жыл бұрын
1.싫어하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본다. 2.굳이 자기를 싫어하는사람한테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줄필요는없다 3. 그 사람이 나에대해 불편하게생각하는 행동들은 하지말고 고치자 4. 그냥 아무렇지 않게 대하자. 5. 그냥 그사람을 신경쓰지말자. 6.그사람에대한 아무감정을 갖지말자
@ru4854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뒤에서 뒷담까고 심한욕하는데 아무감정 안갖는건 힘들다고봐요 정말싫은데 앞에선 착한척하고 물건 빌려달라고하는데 싫어서 싫은데? 했는데 그뒤로 애들끼리 뒷담까더니 그냥 따돌림시키네요 반 친구가있는데 진짜 신경안쓰는거같아요 솔직히 저 혼자있는기분인데 싫어서싫다고하는데 왜 뒷담까는지 모르겠고 자리안바꿔줘도 뒷담까고 역겹고 그런데 아무상관안하고 태연하게 물건빌려주고 자리바꿔줘야하나요?
@user-ud6nb1jc2e4 жыл бұрын
@@ru4854 아무생각 안해도 돼요 정말 만약 본인이 다른사람 뒷담을 깠다 쳐요.근데 그 뒷담을 깐것이 까인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칠걸 알고 까나요?아니지요 걔가 날 좋아하고 또는 쏘쏘하게 생각하더라도 일이년이면 볼일도 없을거잖아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니까 자신한테 더 집중하는 능력을 키우시는걸 추천드려요
@user-rk8ve9op6r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가..나를 전혀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대 ㅋㅋㅋ
@user-rk8ve9op6r3 жыл бұрын
억지로 웃음짓지 말자
@tweettweet56063 жыл бұрын
왜 고침?
@fair__________________________5 жыл бұрын
전 매일 이런생각을합니다 '인싸' '아싸' 이런말들이 생기고 날부터 놀림받는사람들이 더 많아진거같아요.
@neumoconiosisp19654 жыл бұрын
전 인싸 아싸 말이 싫어요 ㅎ..
@always_love321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많이 하고 그런말이 제일 싫은것같아요...
@btof96554 жыл бұрын
+관종
@gomanso4 жыл бұрын
자기 인싸라고 욕막하고 그런애들 딱질색임 한사람만괴롭혀서 자살생각까지 하개만들어서 거의살인수준...
@user-js9si1js9s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ug7oq4zu2h4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따라하는 제 친구...곧 제 팬티까지 따라할 것 같습니다
@user-rv8dm3gm2f4 жыл бұрын
존나 스트레스 받던데 씨발
@user-wf9yu4hf9u3 жыл бұрын
ㅠㅠ
@queen_73 жыл бұрын
팬티까진 좀 역겹지않냐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세요 ㅠ
@user-dl6bh1rz8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고민이실텐데...너무ㅜㅜ 웃어버렸어요
@user-xs5rr7jl1t3 жыл бұрын
@@user-hj6pc6hl8x왜쪼개지?ㅂㅅ인가
@user-ty9ue1rp8w6 жыл бұрын
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사람은 개호구로 볼까? 그대가가 얼마나 클지 어떻게 알고. .
@user-yn5jq2bh1k5 жыл бұрын
1줄요약:인연 끊거나 신경 꺼라
@hatsy1306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이렇게 했다가 저만 속앓이하고 결국 퇴사했습니다. 정신과치료 받고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무시하려고해도 갈굼도 한두번이지....참다참다 대판 싸우고 울고 그만뒀습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회사일 그만두신것도 좋은 결정이 되길 바래봅니다!
@user-vs1rc5dr4v6 жыл бұрын
대판 싸우고 그만 두신것도 방법일 수 있는 것이니 천천히 쉬면서 추스리세요.
@eugeen016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상대방에 따라 다르긴 하나 저같은 경우는 굳이 회사에 대한 미련이 있지도 않았던 터라 저도 대판 통보하고 그만뒀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동안 고생하느라 수고했어요. 같이 힘내요. 토닥토닥.
@user-up2kd2hf9p6 жыл бұрын
하치 kim 저두요ㅠ 참다참다 싸우고 울고 관둠ㅠ
@user-on1zu8ri7h6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요~♡
@Theoseotheo6 жыл бұрын
흔들게하는 사람보다 흔들리는 사람이 병신취급 안당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quantumjump7915 жыл бұрын
오 오 저도 동감합니다!!그리고 저를 계속 괴롭히고 흔드는 s 양이 큰 벌 받기를!!!
@eunyounglee14685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user-gg8qg4fe1l5 жыл бұрын
나로 인해 상처 받았는건 맴이 아프지만 인생 살면서 조금씩은 변화되기를~!
@ledie69815 жыл бұрын
Quake D ㅇㅈ ㅋㅋㅋㅋㅋㅋ 피해자인데 왜 나한테 ㅈㄹ들인지 모르겠다
@ParkMinSu125 жыл бұрын
굳이 나를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에너지를 낭비할필요가 없다는것이고,또 자기자신에게 굳은신념이 필요하다는걸느낍니다
@user-be3og3si2w4 жыл бұрын
이거 내가 쓰는 방법인데 ㅋㅋㅋㅋㅋㅋ 첨에는 엄청 공격적으로 나와요 그런데 계속 저러면 주변 사람들은 첨에 가해자 편을 들어주다가 나중에 이상하게 생각함 나는 그냥 상대를 신경 1도 안쓰고 내일만 꾸준히 한결 같이하며 사는 것 뿐인데 그리고 상황은 역전되서 되려 가해자를 이상하게 봄 ㅋㅋ주변사람들은 첨에 나를 안좋게 보다가 내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보며 우러러보는 사람이 한둘식 늘어남 시간이 좀 걸리지만 결국은 내가 승리 가해자는 내가 잘될까봐 전전긍긍하며 살아온 시간들이 뻘짓거리만 한거임 ㅋㅋㅋㅋ 결국 바보 멍청이들 이짓을 도대체 왜함 ㅋㅋㅋ 난 자존감만 더 높아짐 ㅋㅋㅋㅋ
@user-xt8gs1bc1d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긴 한데 ㅜㅜ 그 중간에 기다리는 억겁의 시간이 너무나도 힘에 겹고 자신과의 싸움인지라…그리고 그 사이에 가해자가 다른 사람들 한테 붙어 정치질&뒷담화&이간질 하느라 내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도 참 힘든 일이고
@yeon91316 жыл бұрын
친구랍시고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발언으로 힘들게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제가 대처를 잘못했었다는걸 알게됐어요.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지만 친구 사이에서도 무시하고 상처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그 친구를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다 미련한 짓이었고 결국 그 친구가 준 상처가 계속 벌어질 뿐이었어요. 지금은 완전히 끊은 상태인데 훨씬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다행이었던건 주위 사람들도 그 애가 저를 대한 태도가 안좋다는걸 알고 있었고 저를 걱정해 주었다는 거에요. 나에게 상처를 주고 안좋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게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영상대로 너무 신경쓰거나 잘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관심 끄는게 좋은 것 같아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쁘눙님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ㅠㅠ 지금은 주위사람들이 편이 되어주고 맘이 편해지셔서 다행이에요!
@user-nu6qq8pg9w6 жыл бұрын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반드시 있다는것을 기억해요 우리~~
@user-ge6wf4xi5u5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다시는 볼 일이 없는 사람!' 이렇게 생각하는것두 중요! 꼭 꼰대기질 있는 사람이 '사람일은 언제 어디서 또 볼지 모른다!' 지껄이고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게 만드는데 안 볼 사람이 태반이구 정말 괜찮은 사람은 '서로 예의를 지켜라!' 이 정도로 끝남!
@user-ts8rx4lw9l5 жыл бұрын
나쁜짓 하는 인간도 이 영상 보고 '나도 용기를 얻어야겠다'라고 하겠지
@LeoNizO-O6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핵심은 입니다. 이 사람의 행동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쓸 에너지 조차 아까운 중요한 일을 가지고 있으면 더 좋습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문경님!
@user-rk5fs9fu1c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마음대로 하세요 자신 인생 자신이 사는거고, 인연이 걔 밖에 없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에게 아깝게 굳이 감정소비를 해야할까요
@user-xx2ey1co9l4 жыл бұрын
현재 형제지간이고 같이 살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couchpotato____3 жыл бұрын
별로 친하지도 않고 몇 마디 나눠본 적도 없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고 무시하는 게 딱 티 나면 좀 황당함. 내 인간관계에서 별 비중없는 사람이니까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또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의 관계는 맺어야한다는 부분이 너무 스트레스... 그런 관계 풀고 똑같이 싫어하고 자시고 어쩔 수 없는 관계를 맺어야하는 자체가 싫음.
@couchpotato____3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개 어렵네 진짜
@멘탈케어3 жыл бұрын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z3tr6qw4g Жыл бұрын
참 희한하게 나와 거의 말도 안해본 이들이 꼭 나를 싫어하고 무시함. 편협한 사람들이라는거지. 이런 이들과 아예 부대끼지 않고 관계 안맺을 수 있다면 고민도 없겠죠. 닫힌 공간에서 부대껴야만 하는 이들이라 고민이 되는 것
@user-qr9wv4lf5y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학교에서 왕따 문제로 고민할 때 이런 방법을 썼던 적이 있어요ㅎㅎ 처음에는 그 아이가 왜 저를 싫어하는지 제 자신이 되게 작아보였어요. 사실 반장으로서 반 아이들 모두와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제가 모자란 탓이라고, 반장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지쳤을 때 그 친구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친구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빼액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쳤지만 제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자 제 분에 못 이겨서 반을 나가더군요. 이후로 상황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친구가 학교에서 조금 놀던 친구라서 그 친구 눈치를 보며 제게 아무 도움을 주지 않던 친구들도 어느새 나서서 제 편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원래 친했던 친구들도 있었지만요. 그렇게 하나둘씩 제 편을 들게 되면서 결국 그 친구 주변에는 아무도 남게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가 저를 왜 그렇게까지 싫어했고, 여러 반들을 돌아다니면서 저를 욕하고 매도하며 쓰레기통을 뒤집어 씌웠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제 상황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쨌든 한 반의 반장으로서 선생님들 눈에 띄었었으니까요. 그래도 한 가지는 알아두셨으면 해요. 모두가 당신이 이유없이 당하는 폭력, 설상 이유를 만들어서 저지른 폭력이라도 해도 그 폭력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요. 그 때 당신이 당당한 태도로 이들을 무시한다면 그들은 무력해지고 주변사람들이 어느순간부터 당신의 편을 들며 오히려 그들을 매도하며 욕하기 시작할 겁니다. 멘탈케어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지만 저도 힘이 되고 싶네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힘이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댓글을 보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user-hl7ox6sm4h6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왕따 시키는 거 잖아요 힘드셨을것 같지만 좋은 방법은 않은것 같아요 ...
@thelaststrawberryparfait41746 жыл бұрын
최자연 이건 이분이 왕따시킨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스스로 자처한꼴이죠 이분이 왕따를 시키고싶어서 시킨게 아니라 그냥 본인에게 오는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썼을 뿐인데 주변사람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던거죠 평소 행실이 바르고 남들에게 잘해줬다면 저렇게 남들까지 등 돌렸을까요? 결국 저건 여태까지 본인 행동에 대한 자업자득일 뿐 왕따가 아닙니다
@user-xr5lt4qp9o6 жыл бұрын
그건 그사람이 당신을 질투해서 그런거예요..그런경우 많음...
@user-td6kx7tw6m5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있는 분들이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이제부터라도 제가 무시당하는 발언을 한 애를 무시해야겠어요~ 제게 힘이 되주셨어요...ㅎ 감사합니다!
@user-jj6yn5hf8g6 жыл бұрын
왕따를 하는 사람도 누군가에게서 사랑을 못 받아 생긴 상처 받은 맘의 행동이니 되려 측은지심으로 생각하되 못된 행동에 대해선 단호하고 확실하게 대처할 필요는 있다.
@user-zz3tr6qw4g Жыл бұрын
정확하고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user-cf6tf4zz6j5 жыл бұрын
제 입장에서는 저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저를 좋아하는데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더 대처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user-wi6ic6st9x6 жыл бұрын
투명인간+개무시+정색+단답 콤보 날려주시면 됩니다 남눈치 보지마세요
@Kim-fp8vv6 жыл бұрын
김블랙 좋은글감사합니다ㅋㅋ
@akfh01116 жыл бұрын
와드
@user-rz1oe9iq9j6 жыл бұрын
김블랙 올
@user-xt1hd9si5l6 жыл бұрын
+퉁명한스런 말투도... ((슬금))
@leeseonghee32846 жыл бұрын
.
@m2me9976 жыл бұрын
인간 관계는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멀어도 안됨. 그냥 우연히 만나면 인사정도는 하거나 그게 맞음. 밥 먹을 때도 우연히 만나면 같이 밥이나 먹고 그게 맞지. 누군가에 의해 내 시간이 뺏기거나 반대로 누군가의 시간을 뺏어가거나 하는 순간부터 인간관계가 복잡해지는거임. 서로 깊게 가는 관계보다는 선을 긋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거다.
@ehfbe6 жыл бұрын
Jej CS 이게 맞는말 같음 진짜 ㅎ 적당한 거리가 좋음
@user-lo2zv5ir2e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친군데 딱 선 그어버리면 상대방도 님을 대하기가 썩 좋진않을껀데요. 어쩌다가 밥먹을수도 있어도 언젠간 안만나게 될 수도잇고 어색하기도하고 친구면 서로서로 자주만나고 연락하고 놀고 해야 재밌고 친구만나는맛인데 그건 뭐 친구는 아닌듯 아는사람이지
@user-hz4bl6cs3t6 жыл бұрын
ㄷ ㄷ ㄷ ㄷ ㄷ 어떻게 이러고 살지... 난 주변에 사람도 많고 서로 의지되는 친구도 많아서 이렇게 못 살음 절대
@elle6066 жыл бұрын
친구를 말하는거보단 그냥 아는사람이네요
@user-vy7ts7ex9s6 жыл бұрын
Jej CS 아 ㅇㅈㅇㅈ 님 명언 잘 짜심ㅋ
@jeonghun934 жыл бұрын
1.그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게 맞는가?(다른 사람과 대하는 태도가 다른가) 2.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가? 3.태도바꾸기- 너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
@멘탈케어4 жыл бұрын
정훈님 내용 요약 감사합니다 :)
@yesmanual22754 жыл бұрын
악플보다 무관심이 더무섭다는 말이있듯이 욕하지말고 무반응,무관심을 보이는게 해답이네요
@hzlr80696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친구안사귀면 이상하게보는거 어이없음;;; 다안맞을수도있는데
@haeree90246 жыл бұрын
큐브 ㅇㅈ요 찐따취급함
@user-jq3dg3rt9k5 жыл бұрын
큐브 ㅇㅈ
@user-dk8yg9we5n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mw2do5sp5n5 жыл бұрын
@@user-dj6mr6zx6v 찐특)자기가 다른얘들이랑 친구안해줘서 친구가없는줄앎
@my1970ms5 жыл бұрын
ㅇㅈㄱ입니다!!
@user-ge8ck6pk5s6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나를 싫어해서 나에게 부정적으로 대할때 분위기나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내가 참고 얼버무리거나 웃어넘기면ᆢ그사람은 그 행동을 멈추지않아요ᆢ더 심해지거 습관처럼 되버립니다ㆍ한번 불편해도 같이 받아쳐 공격해주기 시작하면 그 사람또한 그런상황이 불편하고 좋을리는없거든요ᆢ그러다보면 그 행동을 멈추거나 나를 피하게됩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vd5ye6yb8r6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한번 욕지껄이 해줘야됨
@user-xu9uz1cp3g6 жыл бұрын
쟝목련 욕짓거리입니다..
@piamina83066 жыл бұрын
최순영 그렇군요 저두이제 혼자스트레스받지말고 이제 행동을바꿔야겠어요 ㅎ 좋은말씀감사해요
@rogerwoo31096 жыл бұрын
ᅡᄋ 욕지거리입니다...
@gabrieli66593 жыл бұрын
만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삼가해라. 호의와 배려는 되도록 그것을 줄만한 가치가 있을 때 행하되 무분별한 호의는 삼가해라.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그에게 나를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줘라.
@멘탈케어3 жыл бұрын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AS-uz1mv2 жыл бұрын
나를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주면 그 마땅한 이유가 있으니 그것때메 걔 싫어.. 이러면서 더 싫어함 이유를 만들어주면 안됌 오히려 이유가 없으면 점점 잊어감
@user-zz3tr6qw4g Жыл бұрын
@@SAS-uz1mv 뒤에서 정치하면서 칼꽂아야쥬 정당한 정치.
@user-hq7mk9wz1l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누구에겐 썅년(놈)인데 착한척하면서 까지 상처 받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봐요ㅎ좋아해줄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계속 싫어하니까요 굳이 당신을 싫어하는사람한테 까지 잘해줄 필요는 없죠..(그래도 되도록 뒷담은 까지 마시는게 좋아요)
@keumhwa2 жыл бұрын
인정! 저는 월급만 나오면 조용히 다닙니다 ㅎ
@sTREETcATmICHELLE6 жыл бұрын
남을 쉽게 싫어하고 괴롭히는 사람에게.. 남 괴롭히는 것을 즐기고 그것이 잘못된지 모른채 자기잘난 맛에 살다가 세상에 자기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나고 인품도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을 때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나약했고 불쌍한 인간이었는지 알게될꺼에요.
@user-pd5us2lv4i5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는 정말 잘난 사람들이 괴롭히지 않아요. 어중간한 이상한애들이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그렇게 당해왔거든요.
@user-zz3tr6qw4g4 жыл бұрын
@@user-pd5us2lv4i 맞습니다
@user-zz3tr6qw4g4 жыл бұрын
그걸 깨달을 인품이었으면 그런짓거리들을 계속하지도않을듯
@LeeLee-vo6ny3 жыл бұрын
원래 어중간한 것들이 나대는 법이죠 박과장 너 말이야 이 새끼야 ㅋ
@user-bt2ol9mb4v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데 그걸 그인간들은 평생 모를꺼 같아요 그런데 보면 하나같이 외적으로 모자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생긴데로 산다고 하잖아요 인성 모질이들 니 이야기야 ㅈㅁㅎ 자격지심에 열등감에 똘똘 뭉쳐서 시기질투나 하고 역시 생긴데로 산다
@mintpetal6 жыл бұрын
단언컨데 굉장히 좋은 동영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부 보거나 교과서, 교과과정에 실렸으면 좋겠다 정말 논리정연하고 좋은 내용입니다
@whynot74875 жыл бұрын
누구든 심리적으로 흔들리고 무너질 시기가 오는거 같아요. 혼자 이겨내기 힘들다면 정말 전문가분들의 도움으로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부끄러운일이 전혀 아니더라구요. 마음이 아픈 분들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길🙏🏻
@user-cy7ff1oy6i4 жыл бұрын
내인생에지나가는 인연까지 신경쓰지말자 소중한인연만 챙기고살기에도 바쁘다
@user-mn7lo3mt2w5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텃새가 죽이죠 그 신입 싫다고 자기 힘으로 안되니 동료 상사한테 까지 뒷담화하는 것들 전** 이라고 하죠
@hiu71954 жыл бұрын
극공강 ㅋㅋㅋ앞에서는 갈구고 뒤에서는 상사 앞에서 아부떰
@migyeongsong95733 жыл бұрын
세상사가.....
@user-kw1mk7px2y6 жыл бұрын
특히 여자들 많은 조직에서 그래요. 여자들 특유의 시기, 질투, 편가르기가 있는데, 제가 그것 땜에 작년까지 괴롭힘 당했어요. 근데, 알고 보니 저 괴롭혔던 여자들이 다 절 시기, 질투해서였어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불가피하게 매일 마주쳐야 해서 저도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했고, '그래 나 잘났다, 질투나서 배 아파 죽겠지? '란 마인드로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오히려 더 잘 지냈습니다. 넘 고소하고 통쾌해요. 날 싫어하는 사람들 땜에 나 자신까지 잃을 순 없잖아요ㅎ
@Dontmoove_Dr.Marvin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깎아내려 버릇하여서 무의식중에 "내가 질투를 받을 정도가 되나?" 하는 생각때문에 질투받고 있다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할때가 있는 것 같음. 근데 사실 보면 대부분 내가 잘나서 질투 당하는 상황이 대부분임. 진짜 또라이라서 왕따당하능 경우는 적어요ㅋ 질투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못나서 인간관계도 못하네. 라고 쭈그러졌던 자존감이 그래도 제자리를 찾죠 :)
@user-he9sg9ee2m5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요ㅠㅠ저도 똑같은 경험 있어서 님처럼 대처했죠ㅋㅋ
@user-sc9hv1sb4z5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지금그래요ㅠ친구한명때문에애들한테괴롭힘당하고있어요ㅠ ㅠ
@jinfa1805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본글인데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user-lk4xv2oz2u5 жыл бұрын
저도 애들이 약간 질투성이 있어요 ㅠ 중학생이다보니 사춘기도 들고 함드네요
@user-ku6ch2cq1p4 жыл бұрын
같이 사는 고모가 절 아예 무시하고 말을 해도 대답도 안하는 식으로 싫어하는 걸 대놓고 티 내는데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 사람 성격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하니까 불쌍해졌고 그사람은 내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 내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깟 사람때문에 자존심 꺽이고 시간 뺏길 필요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uj4cj3od4e4 жыл бұрын
쓰레기특징. 자기얘기만 할줄 알고 남 얘기 듣는거는 귀찮아하고 자기얘기에는 리액션 원함
@ming36132 жыл бұрын
ㅇㅈ
@hjh50916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게 학교에 짜증나고 저건드리는애가 있는데 고민되서봤는데 '그 사람과 인연을 끊어라.하지만 그럴수없는경우가있다..'이말 너무와닿네요ㅜㅜㅜ욕안쓰는데 걔진짜 죽이고싶어요..교실에 아무도없을때 걔 의자에 압정두고갈까..하는 평소의 저랑 거리가멀은 별상상을 다했어요..누구한테 말할수도없어서 여기다 적고갑니다ㅜ
@user-wy9rl5vn4g4 жыл бұрын
압정은 좀 위험하네요. 님 같은 사람이 흑화해서 공3업하면 위험할거같음.
@user-kq7mp6nx2e3 жыл бұрын
개좆찐따발상
@barzillai_rc5 жыл бұрын
정말 세상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왜이렇게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곳곳마다 있는지.. 물론 다들 이유가 있겠지만, 때론 이유없이 그런 경우도 있으니깐요. 나도 누군가를 싫어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기도 하다가도 꼭 그래야했는가 싶을때도 있어서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j5pt8gx5f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왕따인데.. 이거보고 울컥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user-rx4yu2we4t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yeon015 жыл бұрын
왕따라는걸 자신은 부끄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천천히 님이랑 잘 맞는 친구를 찾고 사귀어보세요 전혀 급할것 없어요! 힘내세요😊
@user-xl6xl8jq4d4 жыл бұрын
걱정마시고 자신감을가지세요! 자기가 왕따라고 신경쓰지말고 자신감을가지면 왕따아니에요
@loveyou-pp6ms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제일 멋잇는 사람~~ 힘내세요
@user-zp5ne7hv6i4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럴싸정도인데 누가 이상한말해서 까이고있음
@user-dq6jp7ll2f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사랑해요!!!!!!!!!!! 믿을사람은 역시 부모님밖에 없는 것 같네요
@migyeongsong9573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니 얼마나 부모님이 행복하실까요? 너무 행복한 말이예요~ 행복하게 사세요~ 제가 들어도 행복해지니까요~ ♡♡
이거 정답임.. 약간의 연기력이 더해지면 효과 만점임 사회생활중에 나 싫어하는티를 대놓고 수시로 하던 인간이 있었는데 내가 투명인간 취급했었음 진심 안보이는것처럼 행동함 너따위가 내기분을 정할수 없다는 마인드로 완벽한 무표정지음 다른생각하면서....ㅋ 동요되면 안됨 몇달뒤에는 내가 처음 인상한번 대놓고 팍 썼더니 기죽어서 그런가 다신 싫은티를 내앞에 대놓고는 안냈음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n1sf3no2n6 жыл бұрын
석이시다 맞아요! 제 절친이 딱 분위기 리더에다가 자기사람도 많은데 한번 싸우면 진짜 제옆에 있는친구도 다데리고 가고 ㅠ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user-qz3ij4ss4j5 жыл бұрын
못생겼다 그러면 그냥 무시...?하는게 나을까요?? 저 빼고 둘이서 셀카찍고 그러는데 그냥 무시하고 핸드폰 보는게 맞는걸까요
@user-el2kv2kd2s5 жыл бұрын
다요팬1호 그냥 둘이 친하게 지내게 멀리멀리 떠나보내세요
@cotaji5 жыл бұрын
병먹금은 과학이었어 역시
@user-jj3ol8tk6c4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드세고 무능한 상사가 자기일 떠밀려고 수작부리고 함부로 지껄여서 엄청나게 괴로웠는데 영상보고 화가 가라앉네요, 앞으론 가마니로 보지않게 가만있지 않으려구요
@macibite284 жыл бұрын
공적으로는 공적으로만 만나고 사적인 인물은 사적으로만 만나는게 제일 좋습니다. 특히 자신을 싫어하거나 반대로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과는 특히 연을 끊는것이 제일 깔끔하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KSH1196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저를 좋아해줄거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과 모두 한 그룹에 속해있는 것이네요..ㅠㅠ 이 인간관계가 깨지는걸 원치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한 그룹에 있으면 정말 골치거리죠,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좋게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after7186 жыл бұрын
진상들 중에는 상대가 무시해도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하는 색히 또는 뇬들이 있죠 무시만이 답이 아닙니다 가끔은 찍소리 못나오게 밟아줘야 되는 인간들이 꽤 있습니다 열에 한둘은 그런 인간들인게 통계적으로도 증명됐죠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그쵸 예외는 항상 있는 법이죠 ㅎㅎ
@user-je5hv8rz6g6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통계 자료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여쭤봐고 될까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user-ix7xw1tw2w5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이요 ㅎㅎ
@user6175 жыл бұрын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이번에 저도 한번 밟을까 고민중,,,
@user-fw9nh6ic2n5 жыл бұрын
전 이미 힌번 밝았답뉘다^^(아~ㅠ 꼬소미)
@user-jd8is7iw2n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혼자에요 쉽게 생각하자면 내가 말하지않으면 아무도 몰르듯이 나혼자 버텨야되요 가족은 버틸 지지대이자 같이사는거지 ... 그냥 개썅마이웨이로 사세요 !
@btof96554 жыл бұрын
나를 좋아하고 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은 가족외에는 거의 없음 ㅇㅈ?
@멘탈케어4 жыл бұрын
진구님 들려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TV-sq9zg4 жыл бұрын
...
@user-ih7yx4zf4x4 жыл бұрын
ㄴㅇㅈ
@user-up1if5fo1m4 жыл бұрын
거의 없음 진짜 ㅋㅋ
@user-ur9xi4dt6c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가족보다 제 주변 친구들이 저를 더 소중하고 가치있게 생각해주더라구요
@user-st1ws6vf1s6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잘보고 들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국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limyoosoon6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젊었을때는 상처도 받았지만 그사람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니 바르지 않은 이 더라구요. 만나지 않고 피하니 편해지고 잊어지더라구요.
제 경험이지만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안다고 무시가 안통하는 경우도 많던데요 특히 남 괴롭히기로 작정한 인간들은 무시해도 끝까지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더라구요 무시하니까 더 그러구요 나중엔 자기네 무리 만들어서 뒷담에 저랑 같이 다니는 사람들, 저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저 사람(저)이랑 다니면 평판 깎인다는둥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더라구요 그런 부류들한텐 진짜 그만하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돼요 대신 다른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요 + 본인 편인 사람들한테 알려서 그분들이랑 힘을 합치면 효과가 더 좋아요^^
@멘탈케어2 жыл бұрын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sl7436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보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꼭 있다. 신입이 능력이 약간 부족하면 책임자가 오히려 잘 챙겨주고 도와주면 좋으련만 아니지,오히려 걍 무관심해도 상관은 없어요. 신입이 실수나 그런걸 더 부풀려 소문을 내고 뒷담화하고, 결국 신입인 내가 이제 모든 사람에게 갈굼을 받게 만들고, 그 모든 사람들은 뒷담화 대상에게 아부를 하는거겠죠.무능력한 책임자가 책임지기 싫어 한 두사람 대상으로 자기만의 방패를 만드는것과같죠.그런 사람은 그 어떤 사람을 타겟을 삼으면 뭐를 해도 싫어하고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다 챙겨 줍니다.자기편 만드는걸까요? 사실 자존감도 없는 사람이긴 하죠.마지막 말 무조껀 맞아요 겉으론 책임자니 직원들이 적당히 맞추지만 사실 누구나 다 그 사람을 상대하기 싫어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물론 퇴사후 3명에게 연락은 거의 일년동안 몇번 오더군요.근데 다 십었어요 그 이윤 그 뒷담화 대상하고 상관없는 사람일지라도 자연스래 그 사람 생각이 나더군요.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회사 1년 다니기도 힘든데도 불구하고, 3년을 꾹 참고 다녔죠.퇴사후 이력서 관리를 위해... 3년을 참고 다니는것보다 아니다 싶음 걍 나오셔요.정신 건강이 정말로 피폐해집니다.이 회사일로 전 엄청난 스트레스로 잦은 부부싸움으로 이혼까지 했어요.
@user-db9wg3sw4f6 жыл бұрын
이경석님 공감해요! 정말 짜증나죠. 그 사람
@zzangdahee5 жыл бұрын
지금 저에요 3개월차인데 일못한다고 직속 상사가 왕따를 시키기 시작했어요 그만두고싶지만 1년은 다녀야한다는 말로 참고있지만 결국 오늘 울음이나오네요 ㅠㅠ 휴
@merry_christmas_som5 жыл бұрын
@@zzangdahee 공부! 업무 지식을 빨리 익혀보세요. 따로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업무 파악을 빨리 하시면 도움되실듯. 제가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 윗 상사와 신입 직원의 양쪽에서 바라보니 일머리가 빠른 신입 일수록 인정도 예쁨도 빨리 얻더라구요.
@user-lq8fc3fg2s5 жыл бұрын
뿌뾰 뿌뾰 어차피 회사는 돈벌러 가는 곳이고 자연스럽게 일이 좀 느리더라도 나중에 잘하면 됨. 힘들겠지만 마인드 연습부터해요
@user-zg7xy2ib5b5 жыл бұрын
신입이 일 못해서 동료들이 다 뒷처리 해주고 몇번 가르 쳐줘도 한귀로 듣고 흘리고 금전적인 피해를 주는 신입은 정말 속터집니다 말이 좋게 나올수 없어요 어려운일도 아니고 다른 신입들은 다 잘하는데 혼자만 못해서 헤매고 피해주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신입도 신입 나름이지
@user-rp4mi4cx8w4 жыл бұрын
다른영상들을 볼때는 다 봐도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까 뭔가 큰 짐을 놓은거 같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choveraquos26293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사람이 아니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어가고 중요한 사람이면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얘기하고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것이 좋겠네요
@user-ux4rx9zf6x6 жыл бұрын
저 요즘 진짜 안맞는친구들 때문에 인간관계 너무 힘들었었는데 멘탈케어 심리학 채널님 덕분에 제가 정말 듣고 싶었던 답을 들을 수 있게 되었던 거 같아요!! 진심으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user-pg4lk9sg7c6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가슴에와닿네요~ 오늘두 회사에서 언짠은일이있었는데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당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zu7gl2vy2d6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너는 그런 인간이구나 하고 무시하면됩니다~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선화님 댓글 감사합니다 ^^
@queen_73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동료가 “너는 안힘드냐고 주변에서 그렇게 니얘길 나쁘게하는데” 이러길래 “그들이 내욕을 하는게 왜 내가 관여할 일이냐고. “ 그랬더니 “너는 사랑받기도 싫고 주기도 싫어하는것 같네 “ 하더라구요. “응 나 좀 그런거같네” 이랬죠.
@user-fc2eo1pt6j4 жыл бұрын
내가 싫어하는사람은 쌩까면돼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내가 싫으면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됍니다
@pingky-jk1nl6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저도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과는 인연 끊고 안만나요.. 그러니 맘도 편하고 좋네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user-lb6zr2od8y6 жыл бұрын
이혜영 나두 나 싫어하는 사람이랑 인연 끊고 지내고 싶네요 ㅠㅠ
@user-nb2zq5bm9m6 жыл бұрын
조한나 전 3사람과의 인연을 끊었습니다. 둘은 유치원부터 여고동창인데 너무 사생활이 문란해서 불쾌하고 실망스러워서 끊었구요(한동안 실망감에 힘들었죠ㅎ) 한사람은 남편의 절친 와잎인데 한마디로 성격이 진상이라서 끊었습니다. 이제 좀 홀가분해요
@hjh50916 жыл бұрын
하..학교라서 안부딪히기가 어렵네여ㅜㅜㅜㅜ
@user-iu6kb4rv2h6 жыл бұрын
그런인간부류가 하는짓이 또 있는데 ....지혼자 안되면 여러사람 동원해 따를 만들지요 그런사람과 뜻을같이 하는사람은 그야말로 같은부류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혼자 도도해지세요
@user-db9wg3sw4f6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래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user-jp7bn2vv4z4 жыл бұрын
직장 은퇴하면 가장 먼저 전화번호 바꾸고 진짜 죽을때까지 연락할 사람만 전화기에 담아두고 싶음.
@migyeongsong9573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j-bt1ub3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은 나한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야. 저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어.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해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 나는 자존감을 깍일 필요가 없어
@user-xd5xp2oi2y6 жыл бұрын
나를 싫어하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아는척하지않고 말도 안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공과사를 구분 할줄 알아야 되는데 그걸 구분 못하는게 윗대가리들이고 공은 공이고 사는 사임.딱 잘라서 분간하는게 현명한건데 이게 골때리는게 소위 아부하는이들을 윗대가리들이 더 좋아한다는건 어쩔수없는거임.실력으로써 인정받고 정당한건데 불구하고 더 힘들어지는게 아부하지 않고 사회생활을 묵묵히 하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윗대가리들이 싫지고 좋지도 않음. 당연한거고 해야만 하는일이니까 그지같음. 우리나라가 헬조선인데에는 이런 사항들이 아직도 암암리에 침묵적으로 압박시키니까 더 그런말 나오는거임.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하는것도 어쩌면 현대인들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말중에 한마디일거임. 싫어하는사람 대하거나 만날수밖에 없다면 최소한의 내가 마음속으로 그은 선밖에서 대해주고 불필요한 상황을 만들지 않게만 한다면 성공한거임.힘내세요님들 사회생활 개떡같아도 내마음 내자신이 1순위입니다. 울고싶을땐 울고 싫은건 싫은거잖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na53465 жыл бұрын
근데 외국도 마찬가지예요. kissing ass 얼마나 심한데요.(직역하면 똥꼬빤다) 다만 워낙 소송이 잘 걸리니까 드라마가 적은 건 사실
@tv-le9hl6 жыл бұрын
인성 드러운 놈들은 저렇게 하면 내성이 생겨거 더 힘들어짐. ㅠㅠㅠㅠ
@user-ep4qf1cq4z6 жыл бұрын
tv뮤츄 인정요 ㅠㅠ
@user-ru2uw1rs6s6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생까고 다른 사람들한테 잘하거나 대항하거나
@user-he9sg9ee2m5 жыл бұрын
아 인정요ㅠㅠㅠ
@user-vv6oz8xj3d5 жыл бұрын
인졍여...
@gestalt75295 жыл бұрын
그런애들은 언젠가 한번 반격을 가해주시면 됩니다.
@greatopen2 жыл бұрын
가장 확실한 건 당신도 그 사람을 같이 평가하면 됩니다.
@user-bz5td9xc9v3 жыл бұрын
요새 진짜 인간관계에 고민이 많았는데 맨탈케어님 덕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받았어요 ㅎ 진짜 감사합니다!
@멘탈케어3 жыл бұрын
앵두님, 희망을 얻으셨다니 저도 힘이 나네요 ^^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lucid23786 жыл бұрын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cu8tj9gr8c6 жыл бұрын
멘탈케어님 영상을 항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사회나 인생에서 본인의 소중함과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등... 다 필요있고 도움되는 것들만 항상 올려주셔서 좋은거 같애요 멘탈케어님 영상보면서 항상 많은 도움을 얻고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갖게됩니다. 감사해요~~^^
@멘탈케어6 жыл бұрын
신지현 좋은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
@Koreafoodrecipe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고 갈게요 ㅎ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채리엇4 жыл бұрын
2년전 영상이 저에게 힘이 되어주네요... '그'친구는...아니 그 사람은 저를 대놓고 무시하는데 예전에 친했다고 매달리고 페북친추 안받았다고 스트레스받은 자신이 한심해지고 저의 자존감도 이 영상덕분에 뒤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일남은 2020년도에는 관계정리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p4mz5qb2d6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르게 제가 사람을 대할 때 가식을 떠는 거 같아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왔었는데, 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이 다 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더라구요 앞으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oz1xk9in3c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항상 많이 휘둘렸던것 같아요 내마음을 위해서 무시하고 신경안썼으면 됐는데 항상 제마음을 힘들게 핬던 것 같아요 😳
@user-fx4ie5zi4x5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듯하고 위로되는 영상이에요! 누군가가 괴롭게해서 힘들때마다 찾아서 본답니다ㅠㅠ
@멘탈케어5 жыл бұрын
힘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blue-db1dl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대입해보니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제가 이제까지 해오던게 틀리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tigerchoi84006 жыл бұрын
항상 이 내용은 제가 알고있는 생각이었지만 제가 하는행동 이 올바른 가에 대해서는 자신 하지못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아 내가하는 고민했던것이 맞는거구나" 하고 확신을 하게되네요 다시 한번 누군가는 나를 싫어 할테지만 나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괜히 나를 좋아하게 만들거다 ,나는 그사람의 비위에 맞쳐줘아겠다 라는 생각이 없어지니 인간관계에 대해서 굳이 힘들게 생각하지않고 편하게 생각할수 있게되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
@user-mn8cz7hl1c6 жыл бұрын
회사생활 하면서 저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이거보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서 작성자님 말대로 신경쓰지 않는게 나을것 같네요 굳이 그사람때문에 에너지 낭비하는건 어리석은 짓 같네요 진짜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