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그 자체임 십수명 여자들과 끊은척 연결해놓고 만남과 거짓이별을 무한 되풀이

헤어지고도 자신의 팬으로 남길 원함 ㅋㅋ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교묘히 위장하고.. 그런 마음으로, 나쁜 의도로 사람을 만나는. 그런 사람을 만나 제가 피해자가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저렇게 나쁜 의도로 사람만나는 그 사람한테 더 안좋겠더라고요. 걱정되어서 진작 그만 두려했는데 찾아오고, 또 찾아오고 그러다 결국 그가 무너지고 자멸하는 꼴을 보게 되었네요. 영상 마지막 말씀처럼 스스로 자멸하더라고요. 저를 무너뜨리려다 자기가 무너지고, 제 자존감 무너뜨리려다 자신의 자존감은 바닥나고.. 그 광경 보는것도 씁쓸했네요. 저는 저런 마음품는 그 사람이 문제지 내 문젠아니야 좀 초연했을 뿐인데 손도 까딱하지 않았는데 그런데도 그렇게 무너지고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아닐까 사려되네요. 나이가 육십이 넘은 그 나르님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자를 만들어 냈을지 참..

다수의 여성들을 어장에 두고 수시로 연락하고 만나고 다닌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방황하는 영혼입니다 내정체성이 없으니 남의것을 모방하면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중에 초반에 만나면 마시는 척 하면서 술 안마시고 상대 관찰만 하는 사람 꽤 있음. 약점 알아내 나중에 써먹으려고.

나르시시스트는 저주받은 자요 마귀들린 자들입니다! 교만의 저주! 교만의 마귀!

나르라는 생각이 들어 지인을 손절했습니다. 직장사람도 아니고 아는 동네사람 정도였는데 손절 후 주변 사람들에게 내 욕을 하고 급기야 참았던 분노를 폭발시키더군요.. 또박또박 반박했더니 획돌아서 막말을 쏟아내더군요. 이들에게 부끄러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될 일을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욕을 하면서 그 훼손된 자존감을 채우려고 파괴적인 언행을 보여 너무 놀랐습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 볼 줄 모릅니다.

항상 공감합니다.~~~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ㅜㅜ

주변 직장사람이든 만나면 정신 붕괴됨.마주치지도 말아야함 이후 사람에 대해 겁이나고 다가가 말하려고 했던 내자신 움츠려 숨고살고 싶음. 절대로 내속내를 드러내고 싶지도 감정도 내비치고 싶지않음 잘못한것도 없는데 친한척 아는척 했다는것만으로 획돌아서 조직을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 이지메 시켜버림.죽을죄를 지은 사람 마냥 고개숙이고 다녀야해? 학창시절에나 했을법한 이지메를 나이 35살 먹어 당하니 엿같은 기분이야. 그런사람이 내주변 가까운 사람을 장악하고 나를 아주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림. 자기 실체를 본사람 한테도 적용시키니 사람이겁나기시작합니다. 남에대한 평을 들으면 그날로 타깃이 되어 숨통을 조이는듯 함. 그러한 사람 특징 눈빛이 살기가 장난아니라서 영화 마동석 삼천포나왔던 영화 눈빛같습니다. 첫인상 말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쎄한 사람은 피하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두운과거 어루만주어 주려고 하다가 자신이 그사람에 먹혀 좌지우지 될것 입니다 좋은사람인척 다가와 다른날 생판 모르는 사람으로 대할거에요 파멸하는걸 보며, 카티르시스를 느낄겁니다 악마인격 못된인성을 보게될것입니다. 친한친구였던 사람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가게 되고 혼자가 되어버릴겁니다. 그렇게 한 사람의 인격 존재를 박살내고 하나둘씩 소중한것을 빼앗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양분을 삼아 대단하다고 우월감을 느끼며 살거에요. 학창시절, 직장생활에 이러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휘두르고 있는 느낌을 받을때 자신의 마음을 부여잡고 있어야 할거에요

제가 겪은 여러가지상황을 생각해보면 본인들도 본인이 잘못한거에대해 잘 아는거같다 생각해요 다만 본인이 잘못을 인정한다면 상대에게 졌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그러기에 지고싶지않아 이런저런이유를대며 오히려 본인이 화내고 이기고 싶어하는거같아요. 어찌보면 어린아이같아보이는 심리지만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이며 어떻게하면 상대가 자신의 말을 인정하고 수긍할지를알기에 상대의 약점이 될만한것들로 상대를 옥죄이는거같아요. 이런사람을 악마라 부르는것에 상당히 공감됩니다. 본인들은 알겠지만 알면서도 그런행위를 하니까요. 그러니 영상을보시는 분들 모두 하루빨리 단절되시기 바래요... 마음의 상처는 오래가니까 조금이라도 빨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섰으면 좋겠어요

진짜 예리하십니다. 이것도 좋은 영상이네요 에너지 공급원이니 다다익선 개념이겠네요

2등 입니다~감사합니다.

1등 입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주변지인이 자살했는데 그반응은 눈물은 흘리는데 자연스럽지 못하다는걸 느꼈어요 눈물은 흐르는데전체적인 감정은 흐뭇해하는이런걸 느낀저는 이건 뭐지? 다른사람에게 애길하니깐 안믿더라고요~

그 사람을 보며 악마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이에요 제쿠님!! 오늘도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내가 아는 나르..거짓말 할 ㅡ때 항상 티남 (멋쩍은듯 .. 하품하며 ;;) 그건 눈동자 돌아감 보다 확실한것임 헷갈리게 하는 듯한 긍정의 말 .. 행동 과 더불어 아 내가 나르엿나 할 정도의 순발력과 그 내구성이 보이는 패턴중 보였던것임 ..::

악마가 아니라 인간 쓰레기 이기 때문이다.

증인확보 지원자모집 이야~~이거 맞아요 제쿠님 진짜 디테일 분석에 박수

다수의 남성들을 수시로 연락하고 만난다

감사합니다 제쿠님

동물 ㅋㅋ 제쿠님 짱👍💓💓

오랬만이에요 제쿠님 업로드 기다렸는데 일이바쁘신가보네요ㅋㅋ 저번 걱정하던 프로젝트는 잘 해결 됬는지요~ 확실히 영상보면서 기복도 가라앉고 제 생활을 찾아가고있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지금 죽을만큼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까도까도 나오는 거짓을 알아가고 이혼할거다 안심 시켜놓고 만난 여자가 나 말고도 더 있고 심지어 10년 넘게 이어오고 그 사이에 나랑 살고 그러면서 앱으로 또다른 여자를 끊임없이 찾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면서 착한척은 다하고 다녀요 헤어졌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 같아요 치가 떨리면서도 그리워서 미칠것 같아요ㅠㅠ 어떻게 이 시간들을 지나가야 할까요?

제목이 정말 확 와닿네요.....!!!!!

진짜 입을다물수가없는~~ 제가 딱 겪었던거에요ㅠㅠ!!

상당히 정확하고 힘이되는 중요한내용들 매번감사합니다 제쿠님영상의 자막 스크립트를 프린터해서 공부하며 되새김하려하는데 방법있을까요? 멘트들전체가 좋은교재가될것같아서 꼭필요합니다!

똑같네 .. 너무똑같네요

치명적인 매력뒤 ㅠㅜ

공감을 못한다 . .

종교인 거의 나르인가봐요😮

연인이 아닌 부부일때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남이하면 불륜 본인은 로멘스라고 하는사람 살아온것이 불행하고 인성이 인격이 채워지지 못햔사람 지식도 와이프도 없다 조금씩 조금씩 상대를 학대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죽음으로 몰아간다 이런 악질이 있는가 정신감정을 받아라 법이기 전에 사람이 중요하거늘 하루라도 빨리 법을 만들어 처벌해야될 사람들 !!~~

저한테 그러더군요 ㅋㅋ 너는 나랑 헤어져도 다른사람 못만난다구요 ㅋㅋ 응아니야~~

그래서 나르는 에너지뱀파이어네요 피를 공급해주는 서플라이어로서 피해자를 필요로 하는 자

제쿠님 제 아내가 나르 입니다. 불륜의로인해 현재 처갓집으로 간 상태이고 딸아이도 데려갔습니다. 지금 5일째인데 후버링이 전혀 없는 상태라 오히려 더 긴장이 됩니다. 대체적으로 3~4일 안에 연락이 왔는데 연락이 없으면 더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나도 어장관리안에 ㅠㅠ .. 저는 빠져나오려구요 .. 상대와 상대의 플라이몽키가 저의 무지를 눈치챘어요 .. 도망가야해요 .. 멍청한줄알고 절 농락할것같아요 .. 겁나서 빠스런을 ..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본인 살길때문에 저를 이용하는것같네요 .. 본인은 빛쟁이되고 수입없는상태이면서 .. 나를 통해서 뭔가 하려는 수작 .. 아무도 이런놈이랑은 안살고 만나지도 않는데 머야 .. 다보인다 .. 너의 수작이 .. 진짜 짱나고 섬뜩합니다 .. 만나지도 얼마되지않아 나랑 결혼하자 ㅠㅠ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 알고보니 인격장애 . 술문제보이고 .. 장사하겠다며 보증금이야기하더이다 .. 결혼도 안했고 내가 왜 보증금대줘야하는지 .. 겁나 기분드러웠다는 .. 결국 금전해결을 위한 본인의 도구 ㅠㅠ 미래를 위한 이야기가 되지않는다며 나를 초딩 어린애 취급받고 .. 난 경제적으로 갖춘남자를 만나고 싶고 인성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지 .. 세상에 없는놈이 미안하다며 금전지원 받을 궁리나 하고 ATM기계인가 .. 요구하면 뿅 나오게 .. 여자친구대접도 못받고 이용당하는 느낌만 줄곧 들었어요 .. 이제는 빠이 .. 피해자코스프레 오졌다 .. 플라이몽키도 지리더라 .. . . 신경안쓰니 좋네요 이제 .. 깍아내림 안받아도 되고 .. 이제 내입에 풀칠하며 편안히 지내도 되겠어요 .. 홀가분합니다 ..

이 정도 되면 나르시스트를 넘어 소시오패스 수준 아닌가요?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소시오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빌런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자기보다 젊으면서 다소 노안인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누가 나이 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넌 얼굴이 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 되면 마치 자기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다들 너보고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그인긴이 가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서...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 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게 상대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모임에 가입해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니 따위는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인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고 욕했음) 먼저 만난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라고 물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신입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현실을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아님 저놈하고 샤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등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상대 여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상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을 즐기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 주는 골 때리는 캐릭터

나르시시스트 여성이 후버링?할 때 먹버하면 어찌될까요

혹시,, 다른 사람에겐 관심 없어보이는데 한명에게만 집중적으로 관심받고 싶어하기도 하나요??

불행하게도 52세 아줌마 처재가 내현적 나르님 이신데 감정기폭이 롤러코스터라 주위식구들 불안하기만 하고, 양심없음,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냉철함, 무관심, 무감정, 무감각, 비현실적인 생각과 행동, 끝없는 망상, 이상적인 사랑에 도취되어있고, 못생긴 외모에 다이어트 엄청신경쓰며 자신은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 답이없어요. 자아상은 4살먹은 아이에 자아상, SNS, Game, Porn Site 중독 24시간. 남탓, 환경탓, 절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지않고, 변명, 거짓말, 가스라이팅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