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더샵 프레스티지]_‘느그 서장’은 왜 해운대가 아닌 남천동에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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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캐스트TV

5 жыл бұрын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느그 서장’은 왜 해운대가 아닌 남천동에 살았을까?
#해운대아이파크 #마린시티아이파크 #해운대마린시티아파트

Пікірлер: 18

@humanist917 8 ай бұрын

저도 남천동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psmin1213 4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 학창시절을 남천동에 자주가서 알지만.각종메이커 베네통 무크 나인식스 mvo 그당시x세대들의 메카였죠.일본 외제카들도 많았구요.해변가는 무법지대였죠 ㅎㅎ

@kkan_ddo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야임마 느그서장! ㅋㅋㅋㅋㅋ 남천동 가봤을때 먼저 든 생각이 광안대교랑 주변경치 좋고 빵카페 예쁜곳 많아서 살고 싶다... 역시 부촌이구낭😣

@user-yi3ir2pk5g 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네요. 공유합니다^^

@user-qp5ne4pp7e 2 жыл бұрын

나 여기 가게 차렸는데 사람 진짜 많이 다님 ㅎㅎ 근데 차린지 얼마안되서 기다려야... 여기 전돤 대통령일때 별장도 있었슴

@user-ue8he2id8h 4 жыл бұрын

예전 최고 부촌은 부산 대신동이었습니다. 거기서 그다음에 남천동으로 바뀌어갔죠

@leegeeena 4 жыл бұрын

@맛있는라면 특히 서대신동이었죠

@bibi77lee10 4 жыл бұрын

대신동 보다는 동래.남산동이죠 무슨 대신동..ㅋ

@user-ue8he2id8h 4 жыл бұрын

BIBI77 lee 역사를 모르시네요 ㅎ 80년도에 공주가 가장 비싼아파트기 동대신삼익이었어요

@bibi77lee10 4 жыл бұрын

@@user-ue8he2id8h 댁이 모르는거지.. 대신동 쪽이 구시가지로 피난민이 정착한 비교적 낙후된 지역이었다면 그 이전에 동래,남산동 쪽은 고급 양식 주택이 넓게 분포한 전통적인 부촌이었어요 그리고 80년대 가장 비쌌던 아파트는 남천 삼익비치입니다

@user-ue8he2id8h 4 жыл бұрын

BIBI77 lee 굳이 유튜브 댓글로 싸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대신동 살지도 않고요. 근데 1980년초반 경상남도청, 부산법원이 있었을때 공동주택가격 부산에서 제일비싼곳은 대신삼익비치였습니다! 이제 이까지만 할께요! 동래도 부촌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원가랑 학군은 대신동이 좋았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