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다보니 조금만 눈을 돌리면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는 것은 매우 공감합니다. 하지만 자기 분수를 모른다는 말은 좀 주제넘는 말 같네요. 본인이 남들이 하지않는 청소업에 뛰어들어 자리잡고 사장이 되어 성공하기 까지 갖은 노력과 고생을 했듯이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도 당신과 준하는 노력을 하면서 삽니다. 다 각자의 직업관을 가지고 각자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지 분수를 모른다라...... 가만 있어도 빛날 본인의 성공을 남을 깎아내려가며 그 빛이 퇴색되지 않기를 응원합니다.

나동주대표님 응원합니다! 힘들고 고되지만 꾸준히 해나가시고 새로운 시작도 계획하고 또 실천해나가시는 그 부지런함에 놀랐어요:-) 영상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목소리가 매력적이여서 어디서 들엇나햇더니 쿨크린대표님이시구요 잘봣습니다!!

인맥없이는 절대 못들어감. 전화해보니까 안뽑는다고 함 ㅠ 확실히 인구고령화와 고독사로인해 절대로 돈이 마르지 않는 직종임.

단순히 돈만버는게 전부는 아니죠. 솔직히 그렇게따지면 대한민국에는 불행한사람이없어야합니다. 스카이나온친구들이 왜 좋은직업가지려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절대 할수없는발언. 댓글처럼 열심히사는건 좋지만 자기세계관에 갇혀사시는듯

열현남아님 현장업무의 존귀함을 알리려고 하시는 행보는 높게 삽니다 근데 어느 분야든 귀천은 있습니다 영업력에 따라서 극락에 다른 분들이 있는데 너무 성공한 케이스만 골라서 인터뷰 하시니 현장일이 100% 블루오션 마냥 꼬시는거 같아 보여서 너무 눈살 찌푸려지네요 그러다 보니 저렇게 동태눈깔만 뜨고 운이 좋아서 한 분야에 몰두할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그까지 올라가신건데 현재 젊은이들 고생하기 싫어하고 배부른 돼지라고 비하하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멘토급으로 나와서 인터뷰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잘 들으세요 지금 젊은이들 똥통에 처박혀서 진주 생산되서 캐낸다 그러면 20년 30년 있을 근성만땅한 유능한 젊은이들이에요. 왜 안하는걸 구지 설명해야 되나요 현장가면 저런 가다잡고 갑질하면서 본인 자랑서사 그걸 바탕으로 니들도 답습해라면서 갑질하며 커피 타오라고 시다질만 시키고 혹사시키면서 기술가르쳐주는척 빙자하면서 온갓 잡신부름에 술시중 강요하며 하루 이틀 시간이 귀한 젊은인재들 시간낭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렇게 시다시킨걸 기술 가르쳐준거 마냥 가스라이팅 하며 땡보부리는 현장 늙탱구리들 때문에 쉽게 젊은 사람들이 현장에 다가오지 못합니다. 물론 마음씨 훌륭하고 제가 서술한거랑 반대로 행하시는 반장님들이 계시니 대한민국 현장이 유지된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소수입니다. 이번 영상 기술자님 본인의 기술과 사업에 자부심이 넘처나시는건 알겠습니다만 현재 본인의 위치에 지나치게 오만함이 느껴지네요 현장에 투입안한다고 분수모르니 주제모르니 이렇게 폄하하시는건 지나친 모욕이라 생각되네요 게다가 같은 젊은층이신데 주위를 조금만 더 둘러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이번달 예약 마감됬고 다음달도 5일정도 예약되었어요.. 실업인지 경기불황인지 느끼기가 힘들어오.. 진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부동산에 전단지부터 죽기살기로하면 기술직은 바쁘게 되어있어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특히 기술직이나 운동은요. 제가 직장이 싫었던 이유가 제가 한만큼 아웃풋이 나오지 않아서인데 기술직은 그것만큼 비례해서 나와 너무 행복합니다.

분수를 모르는게 아니라 입문하는 방법을 모르는거죠. 기술좀 배울려하면 몇년간 텃세 착취만 당하고 버려지기 일쑤에 젊은 사람입장에서는 못가는건데 그걸 찾기쉬운 다른길을 외면한다고 표현하는게 좀 거만해보여요

남의 가게갈ㄷ채는 옷도 깨끗하게 갈아입고 가야지 지도 사업해서 알것같은데 지저분한 옷입고가서 다른 손님들한테 불쾌감주는게 얼마나 큰 민폐인데 너무 생각이 없네 ㅉㅉ ㅈㄴ 이기주의 ㅋㅋ 저런 것들때문에 비슷한 업종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까지 다 욕먹는다 이십대인 사람이 생각이 너무 짧네

공사하는사람들 식당갈때 먼지묻은거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마라 먼지털거나 옷갈아입고가는게 예의다

현실은 초보자들은 입문하기 힘듬 1. 하루일당을 해볼려고 해도 경력자만 구하는경우가 대다수고 간혹 초보자가 가능한것도 있는데 순식간에 마감될뿐만 아니라 누구나 할수있는 잡일이라 그다지 도움이 안됨 2. 구인사이트가면 거의다 팀장 모집이라고 써있고 안하는게 좋다고 함 청소업에 종사하시는분들 전부다 뜯어말렸음 청소도구도 본인사비로 사야하고 큰차도 있어야하고 팀원들 데리고 다녀야하는데 대부분이 몽골인들인데 ㅈㄴ 스트레스장난아니라고 함 그렇다고 일을 배울수있느냐? 그것도 아니라함 그냥 운전기사 라고 보면 됨 그리고 현장 모든 책임은 팀장이 짐 본인잘못이 아니라도^^ 3. 결론은 인맥이 없으면 청소업에 입문하기가 ㅈㄴ 어렵다

기술자에게 있어서 기술은 그냥 일반회사원의 토익점수랑 똑같습니다. 그 무리에서는 그건 기본이고요, 자영업 기술자는 영업이 핵심입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쉽지 않는것이 "영업"이라는 것은 열심히 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빌딩 탈것도 아니고, 이런 종목 선택할때는 내가 도움받을수 있는 곳에 나 자신을 위치해두는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영업은 나 혼자 하는것이 아닌 내 지인, 가족 친척의 모든 지인의 도움을 받는 온집안 총력전입니다.

청소업만해도 일이 엄청 많아요. 생각지도 못한곳도 매년 매분기 매달 청소해야 하거든요. 지방은 업체가 없어서 타 지역에서 불러서 할정도에요. 별 기술 없어도 할수 있고 특수장비비용만 아니면 창업도 쉽구요.

화재공장 특수청소 폐병나고 죽습니다.. 수명깍아가며 버는건데 800은 받고도 남죠

🔥

솔톡까 저 분 말이 맞슴다 저 20대고 저도 평택 삼성 노가다인데 취업지옥? 그거 어른들이 애ㅅㄲ들에게 오피스나 대기업 환상 박아넣어서 생긴거지, 회사 굳이 안 가도 돈 법니다. 힘든가 아닌가는 물론 본인 버티는 거고, 건강관리 필수지마는. 그래도 백수보다는 낫습니다.

열현남아님 지금 영상의 내용과 관련은 없어 죄송하지만 혹시 바오밥목공전문학교 청년목수교육 3기 과정이 개설된다면 지원시기 및 관련시항에 대해서 공지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도 홈페이지 자주 방문하여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최근 관련 영상을 보고 자극을 받아 고심중에 있네요..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어이가 없다. 이런 사람이 꼰대가 되는거지. 물론 의지가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의 사정과 건강과 여러가지 여건도 있을지 모르는데 그걸 모르겠고 분수까지 이야기 하는것보니 인성이 보이네요.

학력 안필요한 일하면 솔직히 청년실업 공감안될만하지 널린게 몸쓰는일인데 ㅋㅋ

목소리 쌈디인줄ㅋㅋㅋㅋㅋ 개좋네

저도 30대입니다. 작업복 입고 퇴근 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긴 해요. 근데 쪽팔리진 않습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죠. 페인트랑 폼, 세멘, 진흙 다 묻힌 상태로 잘만 커피 사 먹고, 다 합니다. 뭐 매너 상 상의는 미리 준비한 것으로 갈아입지만. 하의+신발은 어디 오수에 빠지지 않는 이상. 그대로 돌아 다니니까요. 신발은 교체가 안되고. 작업복 바지는 뭐 반 버리는 셈 치고 입다 보니. 아무튼 10년 전부터 저도 청년 실업에 대해선 크게 공감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근데 그 친구들이 자기 분수를 모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히 모르는 겁니다. 관심도 없고. 천한 일이라고 교육을 받았을 지도 모르고. 남이 그렇다고 하니 휩쓸린 놈일 수도 있어요. 어디까지나 20대 초~중반 까지만. 중장비로 나아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잘 안 되더군요. 그렇다고 굶어 죽을 순 없으니 노가다를 또 병행하고 있지만. 제가 갈 길을 찾기 위해 최초로 노가다를 시작한 시점이 약 4년 전인데요. 그 때도 갓 제대하거나 입대 전 유흥비 마련을 위해, 등록금을 위해. 저 마다의 이유로 현장에 많이 유입이 됩니다. 20대 초반인 애들은 꽤 일을 성실하게 잘 합니다. 가끔 농땡이 부리는 못난 애들이 있긴 하지만. 그건 연령을 떠나서 항상 있는 비율이니까요. 다만. 20대 중후반인데. 딱히 재능도 없고. 경험도 없는데 일을 가려서 한다면. 정말 분수도 모르는 놈이죠. 저도 학력은 짧고. 군 전역 날부터 각 종류의 공장부터 시작해서 조선소, 항만이긴 한데. 길을 찾기 위해서 삽질도 많이 하고. 전국 다 돌았어요. 28부터 그렇게 할 체력이 없어서 부산에 눌러 붙어서 부산 인근으로만 활동하고 여기까지 온 거지. 삽질은 동년배 기준 누구보다 많이 했지만, 해본 거랑 안 해본 것은 차이가 제법 큽니다? 당연히 체험판이라고 비하를 해도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제가 가진 강점 중 하나라고 봅니다. 깊진 않지만, 넓은 시각에서 본질을 파악하는 건 시간과 경험이기 때문에. 아직도 화이트 칼라 지망생들 덕에 제가 밥도 잘 먹고 대우도 받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요, 기름과 먼지가 싫을 순 있죠. 묻으면 닦으면 되고, 마스크 끼고 털면 되는데 그게 싫다니. 저는 환영입니다. 아, 워라벨이라던지. 야간이 싫다 던지. 그럴 수 있죠. 요즘 현장도 강제로 안 시킵니다. 돈이 배로 나가는데. 인건비는 더 비싸질 거고. (연 단위로 실감 중) 5년 뒤면 20대 유입이 많아 질 수도 있겠죠. 솔직히 좀 늘었으면 합니다. 어쩌다가 시즌 별로 오는 거 아닌 이상에는 30대 초중반도 막내 라인임. 그렇다고 내가 막내를 부려먹겠다는 것도 아니고. 분담을 하고 싶은데 없음 ㅋㅋㅋㅋㅋㅋ 20대 유입은 이제 시급하다고 봐야 지요. 세대 교체가 잘 안 되고 있단 말입니다. 현장일 최전선에 가면 아직도 70~80대 분들이 계심. 정정 하시긴 하지만, 교육 좀 하면서 돈도 적당히 벌어 가셔야 할 분들이 현역으로 뛰고 계심. 되려 이런 분들이 기공들에게 일 맡겨 두고. 초짜들에게 교육하면서 순기능이 되어야 하는데. 그딴게 아직 없음. 왜냐? 이런 일 안 하려고 하니까. 직업에 귀천이 없는 법인데. 일하는게 상스럽다고 생각하니 문제. 아직 남은 옛 잔재일 수도 있음.

돈없다가 사업좀 성공하면 사람이 왜이렇게 건방져지냐..겸손좀..

100만이상 커질 채널이네요! 저도 언젠간 채널에 출연 하고싶어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방인데 특수청소 한번 배워보고싶은데 구인이고뭐고 찾을수가없음 ㅋㅋㅋ 특수청소 인맥빨이라던데 맞는거같기도

열혈남아 행님 안녕하세요 필름업에 종사중인 청년입니다 영업을 처음 해보려하는데 처음엔 맘카페에 접근하는게좋다고 하시던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까요?ㅠ 직접 지역카페에 가입해 활동을해야하나요?

드러운 차림으로 식당에 들어갈 땐 자존심 버리세요. 떳떳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식당 들어가서 다른사람 피해주지 마시고요.

쌈디목소리랑 비슷하네요 ㅎㅎ 청년실업은 저도 공감합니다.. 힘든일안하려 하는거지.. 정신머리가 구리죠 ㅎㅎ

37세 아니세요?

열현남아 님이 얼릉 구독자 늘어서, 블루칼라 이미지 좀 펴져야, 집에서 ㅈㄹ하면서 롤이나 처하는 애들, 돈 벌고 사람될 듯 합니다 영상 화이팅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분수를 모른다는 말도 맞지만 쥐뿔도 없고 환경도 빽도 없는데 ‘자존감’도 낮으니 원.. 저도 엔지니어 기술직하는데 온몸에 흙먼지 묻어도 제가 떳떳하니 번화가 잘다닙니다 흘깃 쳐다보는 애들보다 더 잘버니..ㅋㅋㅋㅋㅋ 돈은 많이 벌고싶은데 쪼금 힘든건 하기싫고.. 어쩌라는거지 아님 학창시절 죽도록 공부해서 의사 판검사 하던가..

열혀남아님 4일이 지났는데도 영상 화질이 144 360 이던데 인코딩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저두 청년실업 공감 안함~~일자리가 없냐 지들이 안하는 거져

ㅇㅈ

기술직 일머리는 어떻게 키우나요?

소유하고있는 차가 없어도 기술직하는데는 차질없을까요? 아니면 필수인가요?

ㅋㅋㅋㅋ 너무 노동일에만 길이 있다라는게 강하시네ㅋㅋㅋㅋ 연고대 졸업하고 창업 시작한건가?ㅋ 그럼 인정 할수밖에 없는데ㅋ 생각의 폭은 짧으신듯ㅋ 열심히 사시는 모습은 보기가 좋습니다!ㅋ

특수청소부 어떻게 되는건가요?

나도 특수청소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전화도 해보고 중장비도 할수 있다고도 했는데 젊은사람이 왜 이런일을 하냐고 전화로 면박주더라.. 또 구직사이트도 찾아봤다 다 경력자만 원하드라 결국은 이 일도 인맥이더라 18

화질이?

젊은 사람이 기피하는 직장은 가정과 학교에서 주입한 생각 때문입니다. 비숙련 노동을 하는 건 어리석다는 식으로 주입을 받았습니다. 당장 먹고 살 생각을 하는 사람은 숙련 노동이니 비숙련 노동이니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장 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겁니다.)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은 숙련 노동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은 못 배운 것이 아니라 잠재의식 속에 이성애가 정상이라는 생각이 주입되어 있습니다. 분수를 모르게 자라온 것입니다. 사기를 당한 사람들에게 멍청해서 사기를 당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사기를 치는 수법은 검색만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보이스 피싱 등) 인터뷰 내용에 자신감이라는 것으로 포장하셨지만, 3D 업종이라고 주입을 많이 받은 사람들을 생각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본인도 주변의 판단이 어떤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과 차별점은 이 일에 대한 자부심이 진심이라는 겁니다.) 공무원이 한 때 인기가 많았던 것은 공무원이 최고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은 겁니다. 고독사하는 젊은 20대 뉴스를 본 적이 없는 거 같네요. [kzfaq.info/get/bejne/iOCmq5p9qK3Mnqs.html] 제 개인적이 견해입니다. [열현남아 님의 영상은 잠재의식 속에 들어있는 직업, 기술자 등에 대한 부정적인(편협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직이고 본인들도 그렇게 배웠다고 똑같이 돈도안주고 일부려먹고 막대하고 이런문화?? 관행??때문에 장벽이 더 높은게아닌지 생각해봐야죠.. 돈벌려면 이쪽이 원래 이렇다 이런게 문제죠...

근데 왜이리 말끝에 꺼르륵 거리노

어라 영상이 중간에 끊겻어요

청소업체는 그냥 자본없이 못함

27???? ㅎㄷㄷㄷ

27?????

근데 저런 청소일은 어디서 구하나요? 알바몬 이런데는 없던데 특수청소뿐만아니라 입주청소도 그렇고 네이버밴드에서 구하는건가

27 ???

싸가지없다 참 ㅋㅋ 왜저러고삼?

백정보다 천박한일같은디 말투는 판검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