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가정요머신에대해서 궁금했는데 속시원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onyu43423 жыл бұрын
브레빌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hyejinjeon51344 жыл бұрын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상이 모두 다 재미있어요~~저도 몇년째 사용중인데 브레빌 맘에 들어요. 추출 시간 26초. 추출양 30미리로 셋팅해놓고 사용하니 좋더라고요. 캐나다에서 블랙프리이데이때 40만원이면 살수 있더라고요^^ 한국 너무 비싸네요ㅠㅠ
@user-dl1iu7uq7r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gracelee160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근 기계 사놓고 고민하던 찰나에 좋은 팁 배워 갑니다 ㅎ. 낼 다시 시도해 봐야겠네요
@100_baek4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고 유익합니다 ㅎㅎ
@user-kn8bx9cn9y2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이 3분같다고 하신 말씀이 와닿네요. 깔끔한 리뷰 감탄하고갑니다.
@Veronica-zu7ui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야기도 참 제미있게 해주시네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BuildShaper4 жыл бұрын
영상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매우 유익하네요 계속 보고있습니다 ㅋ 진지하게 촬영하시는데 중간중간 빵 터지는 말을 하셔서 재미있네요ㅋ 커피 강의같은거 하셔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구독 찍고 계속 보겠습니다!
@zuminnnn_4 жыл бұрын
브레빌 초반에 쓸때는 적응하느라 꽤 힘든데.에스프레소 잘뽑혀서 정말 후회안해요요~
@RC-gs9um4 жыл бұрын
오늘 브레빌왔는데 바스켓설명 넘 유익했어요
@enfjzip_4 жыл бұрын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이번에 구매했는대 너무 기대도 되고 ㅋㅋ 세팅할 생각하니 머리가 .. 어질 ㅋ
@sanghwan_kim4 жыл бұрын
유익해요~
@jaych62572 жыл бұрын
초보자입장에서 일일이 테스트해주시는게 좋네요. 제품 고민중인데 잘 봤습니다.
@user-bw1hb1kk1z4 жыл бұрын
아아 갖고싶다아! 영상 잘 보고 가요
@user-rb1iu3ee6j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재밌게 설명하시네요... !
@user-hw8sq6rs2t3 жыл бұрын
유익하면서 재밌는 리뷰 잘 봤습니다^^
@user-dd1vy1en1c4 жыл бұрын
그냥 머신리뷰영상이 아니라 처음 머신세팅잡아가는 과정을 볼수있어서 넘 유익합니다. 커알못일때 그라인더 양,굵기 이리저리 만져가면서 기본적인 원리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던기억이 나네요 추출이 과하게 되면 어떤걸 수정해봐야 하는지,, 등등
@darak-factory4 жыл бұрын
역쉬!! 싸장님의 리뷰가 쏙쏙 들어오네요~2년전부터 요놈을 집으로 데리고올까말까 했거든요...스티밍은 다른 유투버님들도 그러더라고요 느리다고..그래도 셋팅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aminvan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3년지난 지금 브레빌과 드롱기에서 템핑기능까지 추가된 모델을 출시했는데, 제가 봤을때 가정용으로 정말 편리하게 나온거 같아요. 혹시 기회되신다면 브레빌 876 vs 드롱기 라스페셜리스타 프리시티지 비교 리뷰 부탁드립니다. 정말 흥미진진할거 같습니다
@Netwalks4 жыл бұрын
870 관심 많아서 리뷰라는 리뷰는 다 봤는데 그동안 본 870 리뷰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좋습니다. 국내 중에선 말할 것도 없고 해외 리뷰영상 비교해도 거의 상위권 수준이네요.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중요 포인트를 다 집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seoncheolkim8562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ㅎ
@chaeyoung81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년째 저 제품 사용중에 있어요~ 아직까지도 고장 없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더 윗모델은 얼마나 더 좋을까 싶지만 저 모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요. 캡슐머신에서 브레빌로 넘어가면서 커피숍 커피보다 집에서 마시는 커피에 더더욱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분쇄도 6-7정도로 세팅하고 싱글필터만 사용해요. 더블필터는 1인용에는 너무 진하거고 양이 많더라구요. 2시 정도에 원샷버튼 누르면 아메리카노에 적정한 진하기와 용량 (기계 내 핫워터 기능 사용했을때 물 용량) 나와요. 그리고 라떼는 원두 4시정도로 원샷 추출해 넣으면 아이스라떼 정말 맛있습니다~ ! 브레빌 우유거품기 같이 구매하세요. 따뜻한 라떼도 정말 잘 나옵니다~
@user-su7mi1jg6z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저렇게 스텐양이 많은 제품은 연마제도 제거 하고 사용해야 하나요? 왠지 연마제 겁나 나올거 같은 느낌이라 질문 드려 봅니다
@IamSnackBar4 жыл бұрын
보는 것 만으로 정말 좋습니다~^^
@plaiepark2653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대박이예요!
@user-eu9wo9vm8k4 жыл бұрын
라떼아트 충분히 잘됩니다. 그라인더일체형은 보일러열에 원두가 영향받으니 분리형 추천합니다.
정말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머신 살려고 가서 마셔 보고 물어봐도 세일즈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자세히 모르더라구요
@user-gk1zy3ns8x3 жыл бұрын
ㄴ
@kjk67704 жыл бұрын
맞챠~ 보도록할게요ㅎㅎ 들을수록 찰지네요
@johin4 жыл бұрын
23분을 2분30초 지나간 것 마냥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꼼꼼하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블로그 포스팅만으론 몰랐던 부분까지 많이 알아갑니다!! (해외직구하면 워터펌프교체에 관세 합하면 70정도에 신품 구해요! ㅎㅎ)
@myungsangseo79822 жыл бұрын
조힌Studio님! 해외직구 방법 좀 알려주세요. 신품구매인데, 워터펌프 교체는 왜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Hachans Жыл бұрын
@@myungsangseo7982 Hz 차이 때문일듯..
@Ranking-world83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촬영을 무슨 카메라로 하셨나요? 이렇게 화질이 좋을수가..
@YG-jn9sk4 жыл бұрын
브레빌 1년넘게 사용중인데 초보사용자는 초반 레시피 잡기 쫌 까다롭습니다~ 원두1kg넘게 버리시는분도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품은 듀얼보일러가 아니라서 에소프레소 뽑고 시간차 두시고 우유 스티밍도 초반에 물쫌 뺀다음에 스티밍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사용자
@simmi3524 жыл бұрын
외국에 사는데 부산 사투리 들으니 정겹네요
@ashleyyoo2106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AviationMaintenanceMechanic4 жыл бұрын
제가 쓰고있는 머신을 리뷰해주셔서 뭔가 마음이 뿌듯하네요 ㅎㅎㅎ 브레빌870은 본인이 원하는 그라인더 사이즈, 추출량등 수동으로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어서 커피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머신인 것 같아요! 저도 커피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23분 영상이지만 3분같이 느껴지는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user-po9zk1fx8w3 жыл бұрын
압력은 게이지 살짝 벗어나는 정도인데 추출시간이 너무 짧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보통 19g에 40g정도 뽑는데 25-28초가 좋다던데... 20초 근처면 짧은건가요?)여기서 분쇄도를 더 얇게 하면 압력이 너무 올라갈텐데.. 커피양을 줄이면 되나요? 애고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sonwlove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3년째 쓰고 있습니다, 아~~~ 주 잘 쓰고 있습니다 :)
@JadeninBusan3 жыл бұрын
호주직구로 싸게 구매해서 1년동안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여러모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user-gu3ht6bk1u3 жыл бұрын
5년째 쓰고있지만 대체머신이 없습니다.. 정말 최고..
@user-to4qt4wo9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게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이 길어도 길지 않는 느낌이였어용
@manualcoffee_tv4 жыл бұрын
가정용으로는 자르 다음으로 좋은듯니다 👍 자르 한번 리뷰해주세용 ㅎㅎ
@user-nw7pm2lw7i4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이거 살까말까 고민했을때 이영상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비록 구매는 안했지만..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해봅니다. 애초에 스팀기를 쓸 생각이 없어서, 이걸 사면 가격이 한 100만원 나가니 스팀기쪽으로만 해도 못해도 부품이 10만원은 될텐데, 아예 쓰질않으니 너무 돈이 아까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user-he3qy4tl4c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됬어요ㅎㅎ
@mimimi78653 жыл бұрын
이거 제가 살려고 했던건데! 선리플 후시청합니다 ㅎㅎ
@teatime87574 жыл бұрын
우왕~~~저희집 머신기네요 같은기종!! 가정용으로도 정말 사용하기 좋은 머신기죠~~집에서 까페같은 커피 드시고 싶으면 진짜 강추!! 라떼도 웬만한 커피숍에서 먹는거보다 퀄리티가 좋아요~
@user-pc4gf1xw8m4 жыл бұрын
저는 브레빌 870 한 5년 넘게 썼는데 참 좋은 머신이예요 중간에 모터가 나가서 고치긴 했지만 이걸 산 후에 커피 생활이 달라졌어요
@user-pe8ck8vc6x4 жыл бұрын
이걸 쓰고 있는데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었네요ㅎㅎ 스팀은 제가 할 줄 몰라서 사용은 안해요. 정품을 샀는데 고장나서 AS받았는데 금액이 후덜하더라구요ㅠㅠ
@whatif2893 жыл бұрын
오 미국에 있는데 브레빌 머신 파는 곳에서 사용테스트가 안되서 궁금했는데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됬어요! 스팀기능은 좀 걸리네요 답답한 거 질색이라ㅠㅠ
@sungminkim80854 жыл бұрын
전 이전모델 8년정도 쓰다가 Breville Oracle로 업그레이드 했는데요. 8년쓰는동안 단하루도 안빠지고 정말 잘썼었습니다. 잔고장도 없었구요. 한가지 단점이 보일러가 하나여서 에스프레소랑 우유를 같이할수없다는게 아쉬워서 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오라클은 정말 가정용에서 최고입니다
썼던 모델이라 너무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로켓머신과 이 모델을 쓰다가 이 걸 처분했는데 정말 자주 생각나는 머신입니다. 편하고 추출 잘되고 무엇보다 키고 바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점이 가장 좋았어요. 구성품도 알차고.. 다만 청소 후 그룹헤드 쪽 열 때 안에 있는 고무? 패킹이 쉽게 찢어지더군요. ㅠㅠ 그리고 레이저라고 불리는 면도날 같이 생긴 녀석은 템핑 후에 그룹헤드에 닿지 않게 공간을 정리해주는 툴입니다.
@namjacoffee4 жыл бұрын
방민석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yk5bq9jj1g4 жыл бұрын
고무패킹 그런건 따로 구입이 가능한가요?
@BoxMS994 жыл бұрын
@@user-yk5bq9jj1g @Hyo Yeon Jo 님이 잘달아주셨네요. 저기가 공식 업체 쇼핑몰입니다. 청소용 알약도 팝니다. 머신을 쓰다보면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청소하라고 뜰 때 쓰면 되는데 비싸다 싶으면 알약 정도는 아마존에서 잔뜩사는 것이 저렴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기 붙어있는 (자석에) 템퍼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딪치면 바로 찌그러지는 구성이기도 하고 CBSC 사의 54mm 템퍼 저렴한 것 사시면 대만족입니다. 동영상에선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브레빌이 호주 가전제품 업체이긴해도 커피 잘아는 사람 대려다 만든 만큼 머신을 레버 하나로 바닥에 고정하는 기능이라던가 영상에 나오는 그라인더 안의 고리를 살짝 들어 빼면 쉽게 분리가 된다던가 하는 세세한 부분이 돋보이는 머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자커피님 말씀대로 그라인더가 더 중요한 것이 커피 세계다 보니 그라인더 없는 840 모델 + 그라인더가 더 좋습니다. 그래도 일체형이라 나름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정도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
@user-yk5bq9jj1g4 жыл бұрын
@@PanicMoon77 감사합니다^^
@user-yk5bq9jj1g4 жыл бұрын
@@BoxMS99 감사합니다^^
@istp_jye4 жыл бұрын
오 브레빌870 3년째쓰고있는데 남자커피에서 브레빌리뷰를 보게 되다니 반갑네여! 근데 저는 라떼를 많이 해먹는편인데 집에서 라떼아트 연습도하고싶은데 스팀압이 사실 좀 아쉬워서 저는 더 센 모델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ㅠ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dt4qn8tn2i4 жыл бұрын
호주 직구해서 펌프교체하여 1년정도 사용중입니다. 기능에는 매우 만족하고있으나 첫샷 추출에 셋팅을 맞추면 두번째 샷은 제대로 추출이 안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5분이상 충분한 시간차를 두고 난 뒤에도 같은 증상이라 계통의 예열이 되기전과 후의 차이가 있어 그런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는 첫샷은 물흘리기로 버리고 둘째샷에 셋팅을 맞춰 사용중인데 다른제품들도 이러한 현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byeonghunny2 жыл бұрын
헤어 이렇게 하시는게 젤 멋잇으신거 같아요!!
@dreamofblueturtle4 жыл бұрын
이 머신은 영상에서 처럼 하면 왠만하면 처음에는 제대로 뽑을수 없습니다 되게 민감 합니다 압력 게이지 저만큼 올라가면 실패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오긴 나와도 걍 버리세요. 보통12시 높아야 12시2분 입니다(원두 따라서 굵기 조절)손가락으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그다음 적당히 템핑. 이머신 하루 이틀 만에 적응하기 쉽지 않아요.스팀은 미리 좀 물 빼시고 뜨거운 김 나올때 부터 사용하면 무리없음. 템핑 높이도 정확해야 그제야 제대로 뽑아 줍니다. 그리고 물온도 조절도 가능 합니다
@user-tz2ph5vm3h4 жыл бұрын
네스프레소 캡슐만 마시다가 정말 맛있는 원두를 발견하곤 홀린듯 오늘 870 블랙 모델을 덜컥 사가지고는 왔는데 뭘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리둥절했는데 알려주신데로 추출해 마시고는 지금 이밤에 두잔째 마시는 중입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 조아효 구독 빡 ! 박고갑니다
@strawberryrabit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긴 것도 모르고 재밌게 보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 영상이 길다고 말씀하셔서 그제서야 시간 보니까 오 길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user-wv5gr2vs6m4 жыл бұрын
오! 남커님 능력자👍👍👍
@heeya_da4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사고싶었는데 영상 감사해요.
@scentnature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드롱기 데디카 2 에스프레소 머신도 리뷰해주세요 ㅋㅅㅋ
@아주르4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장만했습니다. 분쇄량 , 굵기 를 조절하면서 적절한 게이지가 나오나 보면서 직접 만드는게 정말 흥미롭고 재밋더라구요. 인터파크에서 청구할인 하고 결제하니 44만 관세 12만 워터펌프 교체값 8만 배송비 3만5천 넉박스 4만원 해서 72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펌프교체만 직접하신다면 1-2만원선에서 가능하니까 좀더 저렴하게 사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정발품이 110만 정도하는데 펌프자체는 교체안된상태라고 하니까 이왕이면 호주 직구로 저렴하게 사세요
호주에서 BES980 사서 쓴지 4년 됐는데 살 때 가격은 비쌌지만 제가 가진 제품 중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가 되었네요. 커피가 진짜 맛있어요
@yjl77164 жыл бұрын
유투브의 알고리즘 신이 이끌어 오게되었는데.....사투리 매력적이야 이분......빠져들꺼 같아.....
@hyeon-minkim2864 жыл бұрын
와! 약간 송광호가 사투리 쓰는 느낌이 들어요! 며칠 전에 브레빌 870 직구로 구입 했는데 다른 영상들 보다 전문적으로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초짜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굵기나 시간과 온도가 정말 중요하군요!
@danks234 жыл бұрын
레이저는 (쓸모없는 철쪼가리) 템핑전이 아니라 템핑후 포타 옆에 묻은 커피를 제거해서 물의 분포를 고르게 하기도 하고 혹 커피를 많이 넣었을때 깍아내어 항상 같은 양의 커피로 추출시켜 동일한 커피맛을 내는 용도 입니다^^
@mingtaeng3 жыл бұрын
오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해요
@user-qz2xq8mb6i3 жыл бұрын
오오! 템핑 후에 쓰는거였군요!
@heewonsuh402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템핑 후에 사용하는 거에요~! 쓸모없다고 용도를 잘못 알고 인폼하셔서 안타까웠어요..
@user-zn7xg7ed5w4 жыл бұрын
도징툴은 템핑후에 쓰는건데요ㅎㅎ
@kaervekz4 жыл бұрын
920모델을 쓰고 있는데 스팀보일러 온도를 최대로 높여두면(140도) 느리긴해도 쓸만한 정도는 됩니다. 에스프레소랑 동시에 스팀치면 스팀이 조금 더 늦는 정도? 그리고 전 시간제어보다는 유량제어 추출이 그나마 실패가 적더라구요. 가정에선 원두가 자주 바뀌다보니 시간제어는 짧게 끊는건 가능한데 길게 늘리고 싶을 때 난감한 상황이... ㅎ
@user-mw2ch8wk3o3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고민고민하다 어제 구매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
@eunjungnam74763 жыл бұрын
우왕~~~넘 자세히 설명쵝오~~~입니다. 브레빌878 신형이예요 이것도 해주셔요^^ 국내 해외 아직 별루없어요ㅠㅠ
@kang8492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본인 머신이 아니고 또 한두시간만 만져서 완벽한 세팅값을 찾기가 어려웠을거라 예상됩니다. 해당 모델 브레빌870 사용자입니다. 내장 그라인더 특성상 약-중배전은 원두의 강도가 높아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진않고 중배전-중강 배전정도로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브레빌870정도 머신을 구매하셨다면, 0.1그람 단위 측정하는 저울과(1-2만원 가격대도 괜찮음), 디스트리뷰터툴(알리에서 약 만5천원정도) 이 두개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초기 셋팅값잡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적응하고나면 이가격대에 이만한 머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팀성능은 확실하게 비슷한 가격대(란실리오 실비아)에 비하면 많이 딸립니다. 300-350ml정도 스티밍하는데 저같은경우 거의 딱 1분50초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온도계로 약 60-65 도달시 측정값. 저는 미국에서 거주중이라..한화로 약 60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국내에는 너무 거품이 심한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예산이 충분하신 분들의 경우 한방에 브레빌920+바라짜 세테 270 조합으로 가시는게 중복투자를 막는 길입니다. 브레빌870+세테270 조합 추출영상이 궁금하시면 채널에서 추출영상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denza k 네 구해보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전부다 사기에는 부담스러워서요 ㅠㅠㅠ
@2004musica4 жыл бұрын
처음 이 모델 샀을때가 생각나요. 이래저래 맘에들때까지 시도하고 세팅할때까지 속쓰릴만큼 시음했더랍니다. 원두가 바뀌면 또 세팅 상관없이 상황이 바뀌곤합니다. 그 재미가 또 있어요. 늘 같은맛만내는 기계보다 살짝 예민하지만 그만큼 길들이고있다는 주체가된 기분이 들거든요. 수동추출은 용기가 안났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스팀은 조금 어렵더라구요. 각조조절만 잘하면 그래도 거품이 쫀쫀하게 잘나옵니다. 그라인더나 스팀은 저정도의 예민하지않은 구매자들에겐 꽤나 만족스러운 수준은 되는것같습니다.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기존사용자에게는 청소나 부품교체리뷰도 필요한것같은데 그럴 기회도 있음 좋긴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