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762
안녕하세요? 배짱부부입니다. ^^
여름부터 가 보려고 했었던 오창 맛집 정치망
형님, 언니들과 함께 바이크 투어를 가서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루프탑 카페에서 들통난 배짱씨의 거짓말
130만 원짜리 드론을 50만 원 주고 샀다고 했다니... ㅎ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배짱씨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형님들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한 겨울임에도 낮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서
오토바이 타기 딱 좋은 날씨였는데요~
함께 가 보실게요
고고씨~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