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나의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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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жыл бұрын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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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www.jungto.org
#남편 #대물림 #변덕
두 개의 질문을 담았습니다.
질문 1) 남편이 짜증이 잦고 기분 변화도 심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자기를 무시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아이들이 저런 모습을 닮을까 걱정이 되고 그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될지 몰라 질문드립니다.
질문 2) 남편한테 강박증적인 성향이 있어요. 저는 남편에 반해서
자유롭게 지내는 걸 좋아하는데 남편이 그 틀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고 싫어하고 강박증적 성향을 아이한테도 강요하는 면이 있어 어떻게 해야 남편과 마음을 맞추고 살 수 있을지 질문 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48

@user-ev5yi1zj7y 2 ай бұрын

엄마자리가 참 힘든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되기싫었나봅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아이들을 위해 남편을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user-ze5vt6dz2m 5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비슷하시네요. 좀더 폭력적이기는 한데 ... 작은 애 올해 20살되고 정말 이혼하고 싶었는데 명상하고 스님말씀 듣고 또 듣고 지금은 마음 다잡고 막내 잘키워야지 이게 내 삶의 숙제인갑다 하며 더 잘해 줍니다. 그리고 스님말씀대로 하니 애들은 잘 컷고 학원 안보내도 공부 잘하고 게임도 안 좋아하고... 애가 공부 안하고 게임에 빠져있으면 스님께서 남편한테 참회하라 하시는데 맞습니다.

@user-kz9ud3dy7q 2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넘 작아서 안들려요~!!!

@user-dy4ir7zf8j 8 жыл бұрын

모두 좋은 해결책이네요 진리는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고 라고 하셨는데요. 그런 해결책이네요

@user-jz5mu7qe4u 6 жыл бұрын

딜런tv ㆍ ㅡㅌ

@minyounglee5045 7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21newdiva 6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스님 법문 듣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 남편은 사춘기 큰아들이다. 정말 와닿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남편을 사랑하겠습니다.

@user-vq2hk9nb3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uh9gm2vd5i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mz2kc3zt7r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rb7tc6xb9v 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저도 무교입니다만 스님 존경합니다.

@user-ec2pi2df7j 4 жыл бұрын

볼륨소리가 약해요~~

@user-pg1dh6xp8k 8 жыл бұрын

볼륨소리가 약해요.

@user-gh3fc8ji4k 3 жыл бұрын

%#-++

@minjung_ch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재밌다

@user-sd8gz4hj6n 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bg2qs5wl1h 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작아서 핸드폰 문제인가 싶어 다른것도 틀어봄...

@user-tf6wx4es6o 5 жыл бұрын

믐성을 최대로해야 들립니다. 사람의 생각은 환경속에서 길들여 집니다. 그것이 습관처럼 반복되면 문화가되고 생각이 고착됩니다. 장례문화도 화장하거나 묘를쓰기도 하지만 도끼로 쪼개서 독수리가 뜯어먹게하면 천국에 간다고 믿는 문화도 있습니다. 생각은 횐켱이나 주변영향을 받습니디.

@user-xj4pr7ed3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zm3cs8er5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f9tn7ds3v 4 жыл бұрын

현재나이 73세 기독교임니다 머리깍고 절로 들어가고싶은데 어느절차를 밟아야되나요

@leeswoodcarving7493 2 жыл бұрын

와 닿네요. .... 휴........ 언제까지 희생...... 14년 참아야 하네요. 그럼. 54살인데..... 내 인생은 이렇게 ... 내가 버릇없는 큰 아들 어찌 감당하나요.. 저는 벌써 10년 살면서 우울증 약 먹으며 버티고 있어요. 스님. 엄마란 사람은 그냥 사람이예요. 신이 아니예요.. 정말 저도 절들어가고 싶어요. 저 웬수 때문에.

@psoaspavel1371 2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신이라구요.. 이렇게 이해력이 딸린건지 일하면서 대충 드는건지...

@psoaspavel1371 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택해 놓고는 ㅋㅋㅋ 아버지를 욕하면 자녀들이 잘못 된다고 해도... 스님 말처럼 그냥 고아원 주더누남편주던가 하고 절로 가요 애 핑계 대지 말구요.

@leeswoodcarving7493 2 жыл бұрын

@@psoaspavel1371 님이 이해력이 딸리신듯

@user-pp5lq9lw6n 6 жыл бұрын

큰아들.....휴

@user-en3rc7km5l 8 жыл бұрын

이혼하세요

@user-iy3fu7nk1q 3 жыл бұрын

늙은아들 정말 반갑지않다

@user-lh1cs5sw2q 2 жыл бұрын

스님은훌요한사람이고요내인생예동반자

@user-sk2sy1gy7h Жыл бұрын

현명한 방법이지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참 ...

@user-xb7rr2dk3p 6 жыл бұрын

저도 나를 버리고 자식만 바라보고 생활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옳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user-jc3gw4hj7d 3 ай бұрын

천상천하유아독존 ~ 이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자기자신 입니다 ~! 나를 완전히 버리고 자식만 보고 희생하며 살면 안되지요~! 법륜스님 께서는 자식의 모든 문제를 여자의 책임으로만 너무 무겁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 엄마 사랑 없이도 잘 자란 아이도 많고 , 엄마 사랑 충분해도 잘못된 아이도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