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혼 못하는 이유로 애 핑계 좀 대지마라 그 말 듣고 자라는 아이들은 평생 가져야 할 필요도 없는 죄책감 안고산다 걍 지가 혼자 살기 힘든 걸 꼭 애 핑계 대는 것들이 많어

경제력 생길때 까지 이혼하지 말고 버텨야 됨

경제적인 걱정이 없는 사연자였다면 이런 고민 올리지도 않으셨을테죠. 이런 분에게 각종소송을 권하는거 도움이 안됩니다. 불난데 기름붓는거나 다름없어요. 법정다툼 또는 소송에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요. 남편분이 집에 잘 들어오고 생활비때문에 속썩이지 않는다면 그 바람둥이 남편이라도 액세서리로 달고 다니세요. ㅎ 사연자님 파이팅!

바람난 남편에게 무엇을 기대합니까? 이미 깨진 뚝배기요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된 것이니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바람이나 피는 하찮은 남편때문에 한번뿐인 나의 인생이 고통에 빠지는 건 미련한 일입니다. 김알파카님이 말한대로 ATM기로 쓰다가 가장 결정적인 시기에 이르렀을 때 잔인하게 복수하면 됩니다.

애가 이유가 아님 내가 능력이 없어서 밖에나가서 일하는게 싫거 무서워서 그냥 있는거임

결혼 전에는 바람 피면 바로 이혼이지!했는데 결혼 해서 살아보니 알파카님 말대로 이혼 왜해, 벌어다주는 돈 쓰면서 밥 안챙겨주고 남남처럼 ATM기로 생각하고 살아야지 싶음

상황이 저랑 똑같아 너무똑같아 깜짝 놀랍니다. 저도 이혼 안해요.경기도 34평 아파트 200도 이혼하면 애가 몇살인지 모르나 어리고 결혼한지 10년 이하 남편이 외벌이 해서 만든 아파트라면 분할 안되요.당장 전세비라도 있으신가요? 이혼하면 애들은요? 엄마 일하면 애들은 학원으로 돌리고 시설에 늦게까지 있어야 하는데 학원비도 쪼들릴테고, 엄마손 필요할때 애기들 스트레스...휴~ 200우습게 보지맙시다.이혼은 현실이에요. 그래도 정~이혼해야겠다.애들 학교 어린이집 간시간에 자격증(현실적인)이라도 따야합니다. 나머지는 알파카님 방송들으며 정신무장~~♡♡

지금부터 돈모아서 나중에 애들 성인 돼면 이혼하세요 그러고 버려욧 ㅋㅋ 이혼해봤자 애들 양육비 안줌

이혼하고 홀로 돈벌고 살면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일 많은데요 그냥 ATM기계 마냥 활용하다 늙으면 버리세요

매우현명한분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감정적으로 행동하지마세요.

알파카님 진단이 정확하십니다❤

바람은 습관버릇이라 일단 경제력생김 이혼이 답..

사연자분 살림만 하셔서 그런가 ㅎㅎ. 현실은 잔혹합니다. 집? 양육비 기대하면 안돼요. 욕정에 눈 멀었는데 자기 새끼가 보이겠냐고요. 나이 들어서 취업하는게 뭐 쉬울 거 같습니까? 집 월세 이런 건 어떻게 하시려고요. 본인 능력이 안되면 200 받으면서 사는 게 낫습니다. 참고로 북미 북유럽 같은덴 생활비도 없고 이혼할 때 더 냉정합니다. 환상 품지 마세요. 무시받기 싫으시면 본인도 경제력을 갖추세요. 정신과 약 복용하면 그 이력이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고요. 말씀하시는 거 가만 봐도 의존적이라는 게 보이는데 그거 고치셔야 합니다. 약도 남편으로도 고칠 수 없어요. 자기 자신만이 의사이고 약입니다.

바람을 한번 폈던 사람은 이미 그 도파민에 맛을 봤기 때문에 재 바람필 가능성 높아요 믿지도 말고 의지하지도 마세요 남편이 적반하장이면 이혼하시구요 그나마 양심이 있어 미안한척이라도 하면 atm기로 쓰면서 자기개발 하셔서 독립할 준비하세요 한번 배신 두번은 쉽습니다

때되면 상간소송 한번씩 계속 걸고 ATM으로 뽑아먹고 슈킹좀 해서 준비하셈.. 물론 속이 썩어문들어 지겠지만... 군자의 복수는 10년 이걸 생각하셈

이혼뭣하러해줘요 그냥 사세요 주변 외도한 집 그냥 살면서 돈쓰고 안챙겨주고 시댁에도 큰소리하고 편하게살아요

법은 멀어요. 정신차리고 경제권 놓지 말고 이혼준비 똑똑하게 하세요. 학원다닌다하면서 알바라도 해서 뒷돈도 챙겨놓으시고

본인 상황에서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

나는 양육비를 안받은적은 없는데ㅡ이 시끼가 이혼할때도 코로나때 사업이 잘 안된다며 이혼하고 한부모 지원받고 살재서 그렇게까지 살아야되냐고 했더니 생활비 끊고 소송으로 이혼.소설을 만들어 내탓을 한걸보고 더럽고 어이가 없어서 이혼하고ㅡ애한테 들어간 교정비 절반.생활비 그때 안준거 다합해서 천만원 내놔라했는데 아직못받았고.양육비 꼴랑 70.그걸 매번 지 맘대로 줌.첫날에 줬다가 밀려서 줬다가ㅡ지금도 조금씩밀려 이번달 ㅡ못받은 돈이 180이 됨.그만큼 마이너스가 나서 현금서비스로 메꾸고ㅡ꼴랑 70제때 못줘서 아쉬운소리하냐고 말했고ㅡ쌍욕하고 싶었지만.더 긴말 하기싫음.친구들에게 우리동네에서 살인사건이 나면 그게 나일거라고 말함.긴 말 섞기싫어서 냅뒀더니.자기 돈 들어올동안 카드값을 빌려달라고ㅡ진짜 머 저런게 다 있는지ㅡ살다가 다 받을거고ㅡ양육비 성인되기전까지 받을거지만ㅡ애 키우는사람이 돈이 많이드는건 넘나 당연하고.꼴랑 그걸 받는대도 주위에 가끔보면 그것조차 못받았다는 사람도 있고.그거 주는거 어디냐는 사람도 있음.시댁것들.시어머니 시누.명절 이딴거 안챙기고 안봐도 되고ㅡ일.내아이 이것만 생각하고 살게해줘서ㅡ그거 꼴랑 하나. 진짜 고맙고 나 믿고 살아야되는게 힘들기도 하지만.그것들을 안봐도 되는 행복이 더 큼.그래도 양육비 믿을거 못되는거 맞고 정말 매번 죽여버리고 싶음

푸하하 이러면서도 결혼하라고 애 낳으라고 비혼 비출산보다 낫다고?

이혼하기 힘듬니다 아마 이혼애기가 나오면 별거를 장기로 할 것 같고 부동산도 남편명의면 부동산도 매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살때 시댁쪽 지원이 있었다면 근저당도 아마 있을 것입니다

바람핀 남자가 생활비 줄까요? 내가 남자면 안줄듯

역시 파주현자 알파카님.... 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10년은 채우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바람증거. 꽉 채우세요. 위자료 두둑하게 받고 돈벌어오는 기계 당연하고

법륜 채널 들어가봤는데, 이런 사연 많이 올라오더러구요. 딱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어쩜이리 현명하실까 놀랍습니다.

내 사연이네 … 존똑… 너무 괴롭습니다. 결혼 20년차 애는 고등1, 중딩1이고 벌써 남편이 두번째 바람입니다.. 제가 현재 나이가 50이고 대기업 다니다가 애 낳고 퇴사하는 바람에 전업주부입니다. 그래서 이혼해도 직장 구할 대책이 없고 재산분할하면 저한테 5억 떨어지는데 현재 서울집 떠나서 지방아파트로 이사가야겠죠. 그냥 생까고 atm기계로 데리고 살까요? 스트레스로 살이 6키로가 빠졌어요

양육비를 잘 주는 경우는 딱 한가지입니다 자식과 남편의 관계가 좋고 자식에게 남자가 책임감을 가질 경우입니다. 양육비를 안주는 놈은 자식과 관계가 끊어진거라 생각하시고 아이에게도 분명히 얘기하세요. 꼭 애가 양육비 필요없는 성년이 되면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연락하는 놈들 많습니다.

자식 핑계로 남편 돈 빌어 먹는거죠 뭐 ㅋㅋㅋ근데 생각보다 불륜으로 이혼하는 사람 없데요. 말이 좋아 불륜이 한가정을 망치는 일이라고 하지 도박이나 주식 빚 이혼이 더 많다고..불륜은 나 하나만 참고 살면 되지만 도박 알콜은 내 자식도 망치는 일이라...ㅠㅠ 독일 미국 같은 나라들도 여자들이 이혼하고 30~40퍼센트가 저소득 빈곤층으로 갑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오래전에 두 사례가 있었어요 한 지인은 딸 하나 남편 바람 여자는 경제력 없으니 이혼 못함( 남편이 고연봉자였음.).이십년 지난 .지금까지 잘살고있고. 또 다른 한분은 딸 하나 바로 이혼.지금은 후회중 이성적으로 한 지인의 승. 감정적 결정 하신분 고생 많이 함. 본인이 경제력.생활력있음 이혼해도 됨.이혼도 신중해야 함

돈 벌고 경제력 키우시고 늙으면 버리세요.

이혼을 왜해주냐는 사고방식은 너무 옛날 어머니들 사고방식아님? 이래서 능력이 있어야함 그꼴 보고도 돈때문에 같이 살아야 하는 인생은 참..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결혼해도 일을 해야한다 본인자신부터 본인을 소중히 대해야함

언니의 단어 선택 능력 ! 가히 세종대왕님의 간택 받으실 분이에요 ❤ 생식기 …

알파카님 꿀잼❤ 거기다 현명한 조언까지 😊

애 때문에 돈 때문에 참고 살고 이혼 못하고 사는 거... 우리가 생각하는 불쌍한 여자의 삶의 대표격 아닌가... 그게 최선의 선택지라는 게 안타깝다... 자신의 한번뿐인 삶이 그런 불쌍한 삶이라는것도... 그렇다고 이혼하는게 답도 아니고... 참 안타까운 삶

헤어질 준비를 차근차근하세요. 상간년은 유부녀?미혼? 상간소송 전에 이혼 원치 않으면 집명의이전부터 해놓으세요.

ㅋㅋ 너무 현실적이야

상간녀 소송 지속적으로 해도 됨니다 해여질 때까지 해야죠~~~

애 때문이 아니라 이혼하고 홀로설 경제력이 없어서 이혼못하는거겠지.. 한마디로 스펙딸리고 능력없으니까. 돈없으니까 남자가 때리고 욕하고 바람나도 인내하면서 사는걸 애 때문인척 대단한 희생하는척 포장안했음 좋겠다. 돈 못벌어서 가족구성원에게 경제력 기대는 사람은 사실 나이만 많지 진정한 성인이라고 할 수가 없음. 그러니 온갖 드러운꼴 당해도 참으면서 사는건 당연한거임ㅇㅇ

❤❤❤

이혼하라는ㅋㅋ여자들 제정신이냐 200따리 벌어서 머하게

경제적 독립할때까지 참으세요 옆에서 이혼하라 하는 사람들이 절대 못도와 주니까 혼자 애 키울수 있는 능력 될때까지 참으심

역시 알파카님은 감정적이지 않고 현명해 월급은 다 가져와라 하고 강하고 짧게 한마디 하세요 호구라도 한마디는 할 수 있어요 뭔짓하고 다니든 신경 딱 끊어버리고 애 키우고 사세요 반성을 왜 바래요 상간녀 소송은 이혼과 별개로 하세요 남편이 지랄해도 못들은척 하고 하세요 상간녀가 하도 많아서 전문변호사 200만원대도 많아요 요즘

아이들때문에 망설이는게 현실이지..그러나 미안함과 죄책감이없는 남편에게 더분노하게되고. 뻔스러움이 느껴지면 바로이혼하세요.

알파카님👍👍👍❤

이혼하지마세요 절대 감정적으로 판단 하고 남에 말에 휘들려서 서뿌른 판단 하지마세요 지 남편 멀쩡 하고 바람 도박 술 문제 없는 사람들은 지가 겪어 본일 아닌이상 야 이혼해 왜 살아 뭊조건 이혼이지 빈껍데기 붙잡고 왜 살아 이럴수도 있는데 그 사람들 한테 응 알겠어 니 말듣고 나 행복해 지게 이혼 할께 달마다 200씩 줄수 있어? 물어 보면 주는 사람 없을꺼요 남일은 아주 쉽게 말할수 있죠 막상 자기가 똑같은일 당하면 그렇게 말 못합니다 집있고 경제력 능력 충분히 갖췄으면 이혼 하는게 맘편한거 누가 몰라서 안합니까 ? 사연자분 이럴때일 수록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야 합니까 누구 좋으라고 이혼 합니까 atm이라도 해주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금 시간 절대 그냥 보내지 말고 자격증 이라도 하나 따시고 마음속에 항상 애 20살 되면 이혼 할꺼다 생각하시고 지금 부터 라도 경제적 독립 마련 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절대 나를 내려놓지 마세요 그리고 이혼 안하는것 또한 내 선택이고 내가 유리한 방향으로 생각해서 한 결정 이다 기대하지 말고 내가 필요해서 이혼 안하고 이용한다 생각하시고 생활비만 잘갖고 오면 바람을 또 피던 말던 신경끄세요 난 집월세 안나가고 관리비 내주고 생활비도 주고 애 아빠 역활도 종종 해주니 남보다 낫다 생각하셔요 그리고 명상하고 종교 갖고 운동 다니고 자격증 하나 따서 뭐라도 경제적 독립준비 하고 상간녀 소송은 헤어 질때 까지 주기적으로 하시구요 그리고 상간녀 소송비 신랑돈으로 내는지도 확인해 보시구요 바람핀 증거도 티 내지 말고 계속 모으세요 이혼 애긴 절대 꺼내지 말고요

김알파카님 말씀대로 아이도 어린데 쉽게 이혼하면 안됩니다.

시집도안간 아가씨가 왤케똑똑해♡♡♡♡♡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기대버리고 생활비나 제때받다가 늙으면 팽해야지 ㅋ

그냥 꽈추를 짤라버려요

일단 상간년소송은 하세요ㆍ증거수집 호텔 모텔 영수증 블박증거 휴대폰 녹음 등등 있음 소송가능해요ᆢ이혼 안해두 그년한테 충격 남편놈이 ㄱㅅ끼이지만 ᆢ넘 착하게 살필요없음 ᆢ나부터생각하세요 ᆢ솔직히 능력없음 이혼반대임니다ㅠㅠ

일등❤

1빠

애가 문제가 아니고 경제력이 문제같네요

이혼을 누가 좋으라고 합니까? 그냥 돈 버는 기계다 생각하시고 보험이나 빵빵하게 들어 놓으시고 빨리 죽으라고 빌어야죠. 죽으면 유산이랑 보험금 챙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