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노구가 정수 정당하게 꾸짖는 몇 안되는 장면 ㅋㅋㅋ

아 유일하게 보면서 기빨리고 피곤해지는 에피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미칠거같음 어디 식당 가서 비싼거 먹어도 투덜투덜 뭐 좋은거 선물해줘도 투덜투덜

이번편에서 노주현은 도대체 왜 혼나는것인가 ㅋㅋㅋㅋㅋ

저 논리로 따지면 때린사람 잘못이 아니라 피하지 않은 사람 잘못이라는거임

최악이다ㅋㅋ잘못해놓고 오히려 궁시렁궁시렁ㅋㅋㅋㅋ이죽거리는거 최고다

박정수 선생님 정말 생활연기의 달인이다. : d

보고있으면 진짜 그런사람같음. 정말 연기를 맛깔나게 잘하심 ㅎ

이번편은 K-엄마들의 국룰아님?ㅋㅋㅋ 그래서 박정수님한테 이 역할 주신거 같은데

0:03 그 와중에 아직도 가족들이 양갱 다 먹어치운 거 모르고 자기가 다 먹어치웠다고 착각하는 구 할아버지 ㅋㅋㅋ

엄마들 특징 미안하다는 말 할 줄 모름

9:19 속이 다 시원해지는 노구의 일침

정수이모 연기 너무 잘하셔서 킹받네 😅

아 우리엄마같아서 ptsd온다ㅋㅋ 하.. 저거에 미칠것 같아서 나와서 사는데 ㅋㅋㅋ

정수님 연기 잘하셔^^

저런사람들 특징: 자존감이 극히 낮음. 누가 지적을 하면 그걸 충고로 받지 않고 공격으로 받아드림.

몇안되는 정수가 빌런인 에피소드 ㅋㅋㅋㅋ

다들 기가막혀서 암말도 안하고있는거 개웃겨ㅋㅋㅋㅋ

10:00 끝까지 걸어가면서 오디오 한번도 안비는게 연출 레전드다 진짜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엄마랑 똑같아서 엄마 보여줘야겠다 ㅡㅡ

저런 식으로 자기 처지도 안 좋은 주제에 책임전가나 하는 인간들이 세상에서 젤로 역겨운 인간들임.

저런 사람이 남이면 손절하는 게 답

저런 사람 꼭 있음

가장 뼈아픈 죄는 죄를 느끼지 못하는 양심이다. - 토마스 칼라일. 9:16 얼마나 빡쳤으면 노구까지 나설 정도에 9:34 풀이죽는 박정수에 사이다. 9:38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9:47 박정수의 개소리... ㅋㅋㅋ

와 진짜 우리엄마 보는거 같다 ㅋㅋㅋ

진짜 생각해본적없는데 울엄마랑 너무비슷해서 현웃ㅋㅋ

저런인간 정말 싫다. 자신이 인정하는게 미덕이지. 아상만 높아가지고. 정말 밥맛없어.

애초에.. 앉아서 티비보고 있는 사람이 무릎꿇고 바닥 걸레질 하고 있는 사람한테 화장실가서 핸드폰 가지고 오라고 하는게 더 이상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잘못했다고 하고 그후 표정과 다음날 다른데가서 또 이야기하는거보니까 전혀 안미안한데 어쩔수없이 한마디 걍 엎드려 절받기식으로 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질어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편은 진짜 귀가 힘드네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올연말은 웬그막보며 옛날추억 회상하며 맥주마셔야겠어요

우리집에도 저런 사람 있다. 실제로 보면 환장한다 진짜.

와 최고의 억지다 ㅋㅋㅋㅋ 이 편은 노구도 일자리 잃은 편 이다.... ㅋㅋㅋ

노구 할아버지 다음으로 정수 아줌마가 제일 강적임 ㅋㅋ

이거 윤영이가 화냈던 것 기억 남. 윤영이가 화 잘 안내는데

그래도 노구옹께서 박정수 아줌마가 살림 잘하고 애들 잘키우는 것을 인정하네

자신의 잘 못 인정 안 하는 모습을 이 화에서 집중적으로 다뤘지만 사실 박정수여사 보면 본인 고집대로 대부분 행동함 시아버지가 콜라 사오라고 하셨는데 쥬스 사오고 종옥님이랑 쇼핑하고 경품 당첨되도 당연하듯 자신이 가지려 억지 주장 피고 남편이 어떤 얘기나 행동하면 바로 부정하고 눈치는 빠르지만 고집 쌘 설정으로 표현해 놨음

근데 아무리 시트콤이지만 볼수록 짱나긴 하네 남탓하는거 ㅋㅋ

만약에 노구할아버지 물건 망가뜨리고 변명했으면 어우...상상만으로 끔찍하다 ㅋㅋㅋ물론 노구할아버지앞에선 절대 못그러겠지만 ㅋㅋ

ㅋㅋㅋ 절래절래 노답이야😂😂😂

8:02 윤영 존예

떽떽거리는 톤,불평불만,남 탓,연기 미쳤다 지금 다시 봐도 이번 편 정수 아줌마 비호감 수치 야무졌다

노구햄 사이다ㅋ

근데 저렇게 핑계대는것도 능력

신구 선생님께서 드시는 연양갱이 맛있게 보여서 그런지 연양갱을 편의점 가서 사먹고 싶다. ㅋㅋㅋ

자기가 잘못 해놓고 남탓 변명,핑계 대는 인간은 손절해야한다 ㅋ이건 시트콤이지만 ㅋ 인생 똑바로 살아라 진짜ㅋㅋ 전주사는 ㅊ훈옥아 최ㅎㅇ

2:08 왜그러냐? ㅋㅋㅋㅋㅋㅋ 2:11 뭐 태웠냐 다리미를 올려놨어?! ㅋㅋㅋㅋㅋㅋ

6:41 아 당신이 잘못한거잖아!! 잘못했다고 인정좀 해! 한번이라도 잘못했다고 인정좀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 아 운전 못하는사람이 왜 차를 몰고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랑 똑같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반하장의 대명사 ㅋㅋ

10:16 얘기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을 생각하니 정수누님이 아무리 잘못한게 많아도..뭐라고 못하겠다;;

연기지리네

생활연기 진짜들 고수들이 모여 계시는!

대부분의 엄마들....😂

사회생활 하다보면 박정수 같은 사람 진짜 있음ㅋ 자기 실수를 꼭 남탓 너때문에 너때문에 지잘못은 절대 인정 안함

다받이주는 인간 있음 정수이모는 더욱 기가 오른다.

박정수 "니탓이오".txt 1. 노윤영 블라우스 다리미로 태움 가. 넌 타는 냄새도 못맡았냐? 나. 지옷은 맨날 나보고 다리래 다. 다리미는 또 왜 이딴식으로 만들어져서 2. 노주현 핸드폰 변기통에 빠짐 가. 전화기 왜 변기통에 올려놔? 나. 화장실에서 왜 전화를 써? 다. 집에서 왜 무선전화기 놔두고 핸드폰써? 라. 핸드폰은 왜 안들고나와? 마. (To 윤영, 영삼) 너넨 왜 변기뚜껑 안닫고다녀? 3. 노주현 향로뚜껑 파손 가. 뚜껑은 왜 분리되어서 나. 만오천원? 비싸지도 않구만 다. 물건을 왜 약하게 만들어놔서 라. 내가 기울어서 보는데 왜 보고만 있어? ※ 여기서 윤영, 주현이 연합하여 사과를 요구. 정수는 까짓것 해준다는 식으로 무성의한 사과 마. 뚜껑없이 쓰면 어때서 바. 왜 안피우던 향을 갑자기 피운대? 4. 노윤영 차 스크래치 가. 주차장이 좁아서 나. 기둥은 또 왜... ※ 결국 노윤영 대폭발. 노구도 개갈굼 5. 결국 사과...할줄알았지? 들어봐 종옥 가. 주차장 좁다고 나. 주차요원은 뭐하냐 다. 윤영이는 또 뭐하냐 라. 난 그마트 갈생각 없었어 마. 집에 청바지는 널렸는데 왜 또 산데서 바. 그리고 윤영이 청바지 잘 빨지도 않음 6. 근데 저러다 종옥하고도 싸우면...?

K맘님 시초이신지?

박정수님 캐릭터 진짜 ㅋ 우리엄마랑 똑같아

마이너스의 손인데 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을 윤영이가 안 하고 정수한테 왜 맡겼을까..

존나 웃기네 쉬지 않고 투덜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

높은 확률로 나르시시스트

9:47 극한직업: 정수 하소연 들어주는 종옥

어질어질하다 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젊을때 딱 저랬는데.. 하...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주는거 같다

그래도 커엽다 .. .. 엄마 보고 싶다 ..

진짜 박정수 연기 미쳤다 와 ㅋㅋㅋ 감탄

ㅋㅋㅋ 저거 보고 다리미 요즘 좋아졌낭? 현재 저러면 진짜 진상의 집합체 저 논리면 지구에 왜 사는 건가 ㅋㅋㅋ

항상 사건의 발단은 우리 이개똥 할아버지가 곁에 있었지

진짜 이런 사람들 있어요. 아이구

똑바로살아라 19회 민정의 사고뭉치와 67회 응경의 사고뭉치같은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국회의원보는거같아요!!!

맞는 말이구만...뭘 ㅋㅋㅋ

😂😂 😅😅

울엄마 왜 여기있어????? 😂😂😂

순풍 76화 오지명의 새차 긁는 영규랑 147화 미달이 오중의 비싼 노트북 파손하고 똑살 47화 사고뭉치 형욱하고 67화 사고뭉치 응경하고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9:10 어 엄마! 그냥 엄마가 잘못했으면 그냥 잘못했다 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9:16 그래!! 그만좀 해 그만! 넌 사사건건 왜그렇게 이유가 많고 변명이 많어?! 뭐든게 뭐 잘못되면은 전부가 남의 탓이야 전부가! 왜 니 잘못은 하나도 인정을 안하냐! 이건 누가봐도 니가 잘못한건데. 잘못했다고 한마디만 하면은 될걸 왜 그래 왜?!! ㅋㅋㅋㅋㅋㅋㅋ

???: 저 집안은 하여간 정상인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

결국 결론은 윤영이가 돈도많이 벌면서 세탁기 하나 안산다고 불만인거네 ㅋㅋ

욕마렵다. 진짜 아줌마들. . .

어차피 탄내가 날 정도면 이미 탄 건뎁 ㅋㅋㅋ

미쳤네

와이프가 저랑 똑같다고 하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ㅎㅎ

2:15 ㅋ

순풍 361화 태란 혜교의 미달이 그림복구랑 383화 운전하다 사고 낸 혜교랑 403화 변기 막힌 오중과 435화 족자 태운 영규랑 똑같은 에피 ㅋㅋㅋㅋㅋㅋㅋ

눈치없는 박정수 한번이라도 인정했으면 좋았을걸 식구들한테 불만을 토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옷은 옷주인이 다리면 되고 폰은 일하는 와이프 안시키고 노는 본인이 가져감 되고

정수라이팅 😂

우리엄마 생각난다 ㅎㅎ

윤영이 진짜 이쁘네

이영상 기존에있던회차아닌가여?본적있는거같은데

자신이 죄인 취급 당하기 싫어서 자기잘못 절대 인정 안함

링크보내줬는데 보고 좀 느끼려나ㅋㅋ 아 느꼈을이면 내가 이런 댓글도안달았겠군

귀에서 피날거 같아

다 커가지고 본인 옷정돈 본인이 다려야지 박정수 넘 고생

I hear laughing

이집안의 이인자..ㄷ ㄷ

박정수의 적반하장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