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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이 세상에 나오게끔해주셔서.. PD님들 기획 제작해주시고.. 고생해 주시는 무대 및 모든 스텝 참여자 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 철학하시는분들의 입에서나오는 모르겠습니다 라는 말은 언제들어도 감동적이다

우주는 항상 쌍으로 존재한답니다 인간의 마음도 쌍으로 되어있고 동시성이 있답니다 아름다움이 있으면 동시에 추함도 갖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당히 아름답고 적당히 행복해야 또다른 나를 고려한다면 꽃이 아름다운것은 인간의 기준에서 보는것이지요 꽃이곱고 향기를 내는것은 생존본능 이랍니다 살아남기위한 수단이고 방법일 뿐이지요 그러므로 인간의 감성 물질 현실에서는 답이없읍니다 이성과이상에서 해답을 찾아야...

아름다워 지려 노력하는 게 인간이다

우주를 지탱하는 힘...사랑하는 마음...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그 안에 머물고..잊지않을때...진리의 향연을 누리리..사랑하는 이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만이 의미있는 것이다....좋은 강의...감사합니다...

8년 전 영상인데... 여전히 이렇게 유효하군요.. 정말 오래가는 영상으 힘입니다....

32년전 낙성대교수아파트자택 에서 뵙던 이교수님의모습은 진짜 철학하시는분 이란걸 느꼈습니다(좋아하는철학자가 비코라고 하셨던것같아요)30년이지나도 여전히 멋있으셔요^^

''3살 버릇 여든간다''고 하는 우리 동이족 속담에 의하면 아름다운 것은 어렵지 않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인생을 뒤바뀔 정도로 명강의 입니다 제 삶의 큰 이정표를 세워졌습니다 깊이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예술인이 보통사람과 다른건 인정하면 편하다 물론 인정한다는것에 스스로를 가둘필요는 없으니 사람마다 모양새가 다르고 마음의 그릇이 다른가 매일 생각은 변할수있다 갇혀있는 사람은 변화하기를 두려워할뿐 옳은지 그른지 다들 저만 잘났다고 아우성이다 늘 풍족한 사람은 늘 가난한 사람을 이행못한다면 그리 될것이라 해 봐야 그 입장이 되봐야 알지 가난한 자들은 벗어나기 힘든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을 우리가 알아야 하기에 배고픈 사람에게 사치스런 감정 뭔 애기를 쓰나 한심한 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훌륭합니다.

목소리 마저 멋지십니다...

삶의 의미.목적을말씀하시는유익한강의감사합니다.

아름다운것은 어려우며 가장 쉬운것일수도 세상의 잣대로 는 함부로 누가누구를

교수님 소선생께서 제게 물으신다면 이 세상 구조의 본질을 이해 하는 것 이라고 대답할 것 입니다

한마디로 사랑은 찾아내서 그안에 영원히 있고 싶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랑은 아름다움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세월의 흔적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좋은 강의였군요 삶의 흔적이 지워지지않는군요 감동이예요 ~~ 나는누구인가? 답은 각자 찾아가는거죠 교수님의 강의는거울이구요 자신 모습이 한번라도비추어는 보겠죠 그말씀이 맞아요 상항무엇을 찾고있죠 그것이 찾으면 나는 완벽할수있다라는 신호는 있는데 나를 완벽하게 만든 반쪽은 어디 있는거 같지만 찾지 못한세월들이 마음이 요리 조리 방황하고 불안하였죠 그러나 완벽한게 반쪽 찾는 사람이 이땅의 있어요 서경은 보면 14만4천 완성품있어요 그러나 이사람들도 이 인간계서는 아름다울수가 없어요 이땅자체 완전하지 못하게 만들었죠 하나님께서도 이땅이 오셔서 아름다운 사랑을 남기고 만 가셨죠 우리 누구도 하나님보다 능력이 많겠는가?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많이 많이 감사해요~^^

진짜 좋은강의네

그리스.. 평화롭고 풍요로왔던 시대였던듯.. 똑똑한 한량들의 사고 유희..

교수님 너무 멋지신것 같다.. 인문학 lol

교수님 누가 알아주든말든 표현할 수 없든있든 내가 느끼는 순간 이미 아름다운거에요 사랑하면서 드러나는거지 굳이 사랑하려고 드러내는게 아니잖아요

감사 감사 감사 😊 ♡♡♡♡

메리 크리스마스 🎅 🎚🙏🎶🔔🎻🎶

고맙습니다.

🍂👩

잘보았습니다.

마지막 Q&A가 촌철살인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군대식 ㅋㅋㅋㅋㅋ 강연 잘봤습니다.

삶을 안다는것은 넌센스 일수도 있다 어느기준으로 본다에 따라 판단이 다를것인데 기준에 부합한가로 보는게 맞는 표현일듯 기준을 어떻게 볼것인가 부터가 너무 어려운 문제다 생존 윤리 만족 행복 등등 기준이 너무 많다 평가할수 없는것을 평가를 왜 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 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아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그리스 철학 너무 재밌습니다..

🎉

추한 것은 더어렵다..추하게 사는데 추한지 모르는게 인간의 진짜 문제..

멋있으세요 멋진강의네요

플라토닉 러브 인간의 사랑 딘계가 있는 소크라테스의 사랑

초딩 잘 컷겠네요.

아름다움에대한 갈망

9:50

11:00

39:17

순간 순간

대한인터넷방송협회 산하 여려 협회원의 다종다양한 종합적인 영상물 제작관련 일인 크리에이티브 / 유튜브,/아프리카tv,/트위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각종 메인 플랫폼에 대한 > 모든 시청자와의 일대일 체팅 대화방으로 오세요 인터넷방송 특성상 거친언행과 호전적인 성격의 글들이 많을거 같지만, 운영진이 그런 분위기를 원치 않는다 개인방송 BJ들을 비판하는 글들로만 게시판이 가득차는것이 아니라 좀더 정보위주, BJ나 스트리머들과 팬들과의 정상적인 소통을 강조한다. Don't wish to achieve a goal easily and don't wish others to obey us~! Try to make your dreams

스스로 떳떳한가 부끄럽지 않은가 스스로 할수있는게 뭔지 스스로에게 묻고 대답해보시지요 남을 이용만하고 ....

갈망한다, 고로 존재한다.

시간 시간

2:00

정의를 말하던 이때가 2014년. 정의를 말하니 위정자들이 부정의하기 힘들겠다고 하셨었는데....박정권이 당시에 뭘하고 있었는지 2018년 이 강의를 볼땐 알고있다.

좋은 강의 잘 배웠다고 헛소리 하네. 교수님의 이야기와 현실사회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에 괴리가 큰 것이 진짜 문제. 공부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 스스로 질문하며 깨닫게 하는 것인데 돈을 위해 해야한다고 가르치고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되고싶어하게 변질된. 강의 좋다하는 것은 단 한순간의 생각뿐. 자고 일어나면 다시 물질만 탐하는 노예가 되는데. 힘들어 하는 청년들을 위해 자신들의 급여 조금씩 내려서 청년인재 더 고용 하자고 할 사람 단 한명도 없다. 오히려 자신의 연봉,내 집마련, 자기 집값 상승 등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지.

맛있게 음식을 먹으려면 맛있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 줄 알아야한다??? 음식의 맛에 대해 청산유수로 말하는 입맛이 없는 사람과 음식에 관해선 일자무식이지만 식욕이 왕성한 사람이 있다면 둘 중에 누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가?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는 아름다움에 대해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할 줄 알았던 소크라테스와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서툴렀던 힙피아스 중 누가 더 아름답게 살았는가? 솔까, 힙피아스의 삶이 소크라테스보다 훨씬 아름답지 않았나? 사약을 받으면서 " 닭 한마리 빚진 거 좀 갚아달라. "고 말하며 죽었던 가난하고 비참한 소크라테스의 삶보다는 강연을 통해 많은 돈을 벌면서 아름다운 옷을 입고 멋진 장신구를 달고 다녔던 힙피아스의 삶이 더 아름답지 않았던가? 아름다움에 대해 말할 줄 아는 자가 아름다움을 아는가 아니면 아름답게 살아본 사람이 아름다움을 아는가? 부유함에 대해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부를 아는가 아는가 아니면 부자로 사는 사람이 부를 아는가? 고기를 먹어보지 않고 고기의 성분을 모두 아는 자가 고기를 아는 것인가? 아니면 고기의 성분을 모르지만 고기를 먹어본 자가 고기에 대해 아는 것인가? 생물학적으로 아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 이태수 교수님은 생물학적 데이타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 말은 " 역사, 스토리, 경험이 없이는 안다고 할 수 없다. "는 뜻이라 생각한다. 아름다움이란 정의하는 순간 오류에 빠지고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는 사고에 한계가 있고 언어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은 음악이나 미술을 통해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철학이란 거짓 없는 진실 또는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사용하는 도구 자체가 제한이 있고 한계가 있다. 그래서 결국 오류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문학에서는 진실을 표현할 때 픽션 즉 꾸며낸 거짓말을 사용한다. 또한 시는 비유를 통해, 음악은 소리를 통해, 미술은 모양과 색깔을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철학을 통해서인가 아니면 음악, 미술, 문학과 같은 예술 작품들을 통해서 인가?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예술작품을 감상할 것이고,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싶은 사람은 철학을 연구할 것이다. 이 둘 중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남자는 돈벌고 녀자는 밥그릇 씻어면 됨./

칼레파타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