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생각하며 목이 메이는 아매님께 공감이 갑니다 정성스레 영상을 만드는 아매님을 보면 자녀를 키움에도 최선을 다했을거에요 그럼에도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건 모든 부모들의 같은 생각일거에요^^
@Ame-life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n9sq4rz5o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들은 자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늘 미안한 마음이지요. 자식들이 우리의 이 마음을 알까요?
@user3p34Ай бұрын
요즘은 부모님이 일이 바빠 18개월 아기도 어린이집에 간답니다ㅜㅜ그리고 부모님이 퇴근하는 시간에 집으로 오죠...하지만 그런 아이들이 다 불행하지게 자라지 않습니다. 어린시절 시간을 함께 많이 못 보냈다는 것에 미안해하지마세요ㅎㅎ아이들은 다 자신의 방식대로 크며, 자신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