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노래/ 넉살,킬라그램,시온,scary'p -헤드라인 >>>내일의숙취 풀버젼을 꼭 봐주세요
@kardinal94163 жыл бұрын
진짜 헤드라인 노래 개좋은데ㅠㅠ 못떠서 너무 아쉬윰ㅠㅠ 많이좀 들어주세요ㅠㅠ 진심 좋음ㅠㅠ
@user-wp2bw6so7p3 жыл бұрын
1:22 주임원사님들 말투는 어딜가나 똑같네ㅋㅋ
@user-cs3ow3mw6n2 жыл бұрын
7:18 홈메트 뽑는다는게 진짜 개웃기네
@ltittt_two2 жыл бұрын
홈매트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batirx93 жыл бұрын
7사단 화천 어메이징했음. 화장실에서 일보고 창문갔는데 위에 박쥐 달려있었을때랑 여름에 물놀이 시키겠다고 부대 흐르는 하천 정비시킬때 죽은 고라니 흘러내려왔을 때랑 등등 겨울에 눈오면 진짜 예뻐서 이걸 tv나 그림으로만 보고싶다고 영하 20도 최저 28도 정도에서 추위에 떨었던 기억이 생생함
@user-bz3bs2wh1s3 жыл бұрын
01군번 7사단 수대 출신 입니다. ㅋㅋ 왜 믿지를 않는건지 티코만한 멧돼지 새만한 나방 익룡같은 독수리 아디다스 모기는 진짜 존재합니다. 말년때 매복들어가는길 원빈왔다는 소식에 원빈보러 대공초소 들렸던 기억 나네요
@user-bq5sl5ef5u2 жыл бұрын
와 50살
@vivid90363 жыл бұрын
넉살 진짜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evenel85703 жыл бұрын
정말 희귀한 장면이다.. 래퍼의 군부심 ㅎㅎ
@AIR-P0D3 жыл бұрын
7사단 신교대 조교(3연대 3대대) 출신입니다 맷돼지,나방 썰 과장 아닙니다 리얼 그 자체입니다 화천은 모든 것이 크니까요 야발.....쨌든 칠성부대의 자랑 넉살 언니 응원합니다!
@Meruchibokkeu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독수리랑 멧돼지 타고다니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머 넉살
@user-my4cx5vo4w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ny9ft7ze1l3 жыл бұрын
ㄹㅇ7사단gop출신인데 맷돼지 레토나급임 산양도 되게 많이 봄
@seop56983 жыл бұрын
어허 3연대에서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따숩게 보드라운 군생활하고 맷돼지 나방썰 입에올리면 8연대 gop출신으로 불편한데ㅋㅋㅋㅋㅋㅋㅋ
@user-hp5sj4kn1o3 жыл бұрын
@@seop5698 8연대 니네 3연대가 제설안해주면 겨울에 쫄쫄 굶자너^^
@rosema474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팅커벨 빡!!! 사람살려 드립은 미쳤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junctun3 жыл бұрын
형...공중파에서 이만큼만 좀 해봐 ㅠㅠ
@user-md9iv2ue2z3 жыл бұрын
댓글아무것도없노 ㅋㅋㅋ
@Kimrial3 жыл бұрын
공중파는 제지가 많지 않을까요
@user-xz1ri8sj7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난 포인트가 어디넄ㅋㅋ
@TV-gl6mf3 жыл бұрын
2010.8.10일7시단 중대 xx작전지 전역한사람임 병장때 한창 힙합에 빠져서 다듀노래 부대 안 코노에서 엄청부르고있는데 우리대대에 랩 엄청잘하는 애가 들어왔다고 소문 퍼졌는데 그게 넉살...실제로 한번들어보고싶었는데ㅠ
7사단 8여단 gop대대 출신입니다. 구라안까고 정말 신기한 동물들 다봤네요ㅋㅋㅋㅋㅋ 모닝만한 멧돼지 , 독수리, 매, 뱀, 박쥐 등 신이 버린 땅이라서 그런지 동물들도 상식밖임..
@chc3484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쪽 지역 출신인데 비가오면 m14 16 지뢰들이 계속 위치가 바껴서 정말 위험했어요 실제로 제초작업하다가 수색중대장님 발목지뢰 사고가 났었고요... gp gop 는 정말 대한민국 국군중에 가장 가성비 높은 군인이죠 의무복무이긴 하지만 나라를 위해 생명수당 몇푼받고 목숨거는...
@user-bq4so3om5c3 жыл бұрын
넉살 존나 잘털어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h4zh5iv1m3 жыл бұрын
가오는 있는대로 부리는 힙합병신들과다르게 수색대대라니 달라보이네요!
@doyoungsuk355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재미나네요. 89년 2월 군번인데 수색대대 들어가면 4주 집체교육 받을때 조교가 정두홍 현 무술감독이였지요. 정말 빡시게 교육받았던 생각 나네요. 특공무술 교육때 복창 소리 작다고 연병장 모래 한 주먹 입에 넣고 손등으로 바위 때리던 생각이..ㅎㅎ
@TheMusicmalife2 жыл бұрын
넉살 재밌다 ㅋㅋ
@user-js1xx7zw1w3 жыл бұрын
7사단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매복도 여름 겨울이 무게가 다른데 k3나 통신병이 겨울에 매복들어가면 몸에 40kg정도 차고 들어갑니다. 그 상태에서 손전등도 없이 한밤중에 들어갑니다.
@user-sp7ew2cy5p3 жыл бұрын
12년도 입대해서 7사단수색대대 만기전역했습니다 여기서 넉살님이 말하시는 작전을나간다고하셨는데 다맞고요 특히 말씀하신것중에 낚시대로 부비트랩을 확인하는건데 정확하네요ㅎㅎ 짬좀찬 선임병이하는임무입니다
@kimturtle315513 жыл бұрын
첨병의 역할이 뭐에요?
@user-sp7ew2cy5p3 жыл бұрын
@@kimturtle31551 길잡이 역할및 부비트랩확인하는거요
@kimturtle315513 жыл бұрын
매복이랑 수색이랑 뭐가더 빡세요? 저는 보직상 수색만 해서...
@user-sp7ew2cy5p3 жыл бұрын
수색작전은 해봤다고하니 애기를생략할께요 매복은 오침 하고 저녁에 매복작전을 나갑니다 작전나가는조는 총9명이며 각 3개의 호 안에 3명씩 사주경계및 적의침투(이때적은 북한군및 귀순자) 에대비하고 새벽에 돌아옵니다 갠적으로는 전 여름에 수색작전이 빡센거같고 매복은 아무래도겨울이죠..지금은추억이지만 매복지에서 밤하늘을볼려고 고개를들어 별을볼때면..참 갠찮았죠 그때 그시절에만 느낄수있다고해야되나?..ㅋㅋ 아무튼 좀빡센더거같네요
@kimturtle315513 жыл бұрын
@@user-sp7ew2cy5p 아항 그렇군요... 요새는 수색에 k3안들고가용ㅎ
@ililllilil32303 жыл бұрын
낚시대 첨병이 실수했나보네ㅋㅋㅋㅋㅋ 넉살 너무 호감이다
@hsj95152 жыл бұрын
수색중대출신입니다. 대대보다 편합니다. 근데 산꼭대기 쬐깐한 GP 3개월 갇혀서 1개소대 20명 정도되는 남자들끼리 하루죙일 북한보고 있으면 멘탈 잡기 힘듭니다.
@kjs1952 жыл бұрын
아 ...청춘이여... 1994년 입대.... 그때 그 친구들은 다들 잘 살고 있는지.....
@onsuk16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zx4fv9uu6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점점 삼천포로가ㅋㅋㅋㅋㅋ시골애서 오래 살아봤어서 새만한 나방이나 티코만한 맷돼지는 봄ㅋㅋㅋㅋㅋ독수리는 못본거같음ㅋㅋㅋ
@lllllllilllllilil3 жыл бұрын
ㄹㅇ 최전방 독수리 존나큼.. 날개피면 사람만함 진짜
@catkim41103 жыл бұрын
독수리를 봤다면 내 머리를 낚아챈 후 아니였을까
@oshunpink2298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웃기다 ㅋㅋㅋ 넉쌀 ㅋㅋㅋㅋ
@user-mm9op9wu6b3 жыл бұрын
단결! 할수 있습니다! 저는 05년에 102보로 입대하고 7사단 3연대 3대대 훈련소 갔더니 옆자리에 원빈이 있더군요 ㅎㅎ 근데 더 좋았던건 같은 연대 같은 대대 같은 소대로 배치받아 알동기였는데....십자인대파열로 의병제대해서 가시더라구요....ㅠㅠ 김도진님 보고 계십니깟!? 의병제대했어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드릴 말씀이 있는데 3미리로 빡빡 밀어놔도 어쩜 그렇게 아우라 빛이 나시는지 ....
@Boree_Coree3 жыл бұрын
와... 세상 좁다...
@user-mm9op9wu6b2 жыл бұрын
@@Min-cp5kq 잘못눌렀어요
@user-mm9op9wu6b2 жыл бұрын
@@Min-cp5kq 그니까 05를 눌러야느는데 03으로 써져있는걸 확인 안하고 그대로 눌렀다고요~
@Min-cp5kq2 жыл бұрын
아 그럼 인정 윗 댓글들은 지울께요
@user-mm9op9wu6b2 жыл бұрын
@@Min-cp5kq 수정했네요 저는
@user-ch4sj1jh4t3 жыл бұрын
독수리랑 소통한거 진짜 젤웃김ㅠㅠㅠㅠㅠㅠㅠ옥께이~
@rairairai_11 ай бұрын
4:39 4:39 티코 시작 4:39 4:39
@user-lq9uw2re7k3 жыл бұрын
맨왼쪽이 뱃사공인지 맨오른쪽이 뱃사공인지 목소리 안들으면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4lake3 жыл бұрын
음성ㅋㅋㅋㅋㅋ 5:30
@user-md9iv2ue2z3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너무재밌어서 등어왔는데 정작 팔뜯긴 모기얘기는 2분~3분이자너 ㅠㅠㅠ ㅋㅋㅋ
@extremepain98165 ай бұрын
05군번. 새벽에 영외 탄약고 근무 나가면서 무서운 스피드로 그림자와 함께 바로 옆을 질주하던 멧돼지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