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군번. 새벽에 영외 탄약고 근무 나가면서 무서운 스피드로 그림자와 함께 바로 옆을 질주하던 멧돼지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rairairai_11 ай бұрын
4:39 4:39 티코 시작 4:39 4:39
@user-po3pj9vy1q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ㅅㅂ 진짜로 9시뉴스 나오네
@user-ov7rk7di7k Жыл бұрын
gop출신인데 7사단 수색대대면 정말 빡센디… 작전 통문 열어줄때 마다 속으로 ‘저길 간다고? 정글인데?’ 이생각 들었네요 ㅋㅋ
@user-sl7fj4gi7q Жыл бұрын
#위문열차 #해병대 제2사단 #넉살 #위문공연
@memozspace Жыл бұрын
멱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user-xg4bj2zx8s Жыл бұрын
재보미 드라이브에 나왔음 좋겠땅 넉살님😃두분케미 완전히 기대되는뎅ㅎ
@yyyyyyyyyyyyyyyys Жыл бұрын
자대 배치 받았을때 저 형 상병 이였는데 ㄹㅇ 군생활 잘 하심!!
@user-rm4nf5py4o Жыл бұрын
1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mpingCamping99 ай бұрын
앗..아...
@user-rc3eh5hh7f Жыл бұрын
난 박살라인 너무 좋다
@user-ed6vb5cm4w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지리네
@fulloption12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졸라 까랑까랑. 매력있음.
@user-cr4uk5ob9t Жыл бұрын
캬 추억이다 맨앞에서 봤는데 ㅠ
@user-kk1xe8iw3p Жыл бұрын
후배님,26217사수색대대1기입니다,좀심하시네요
@user-bi9zi6tw2o2 жыл бұрын
넉살누나 역시 라이브 죽이네
@Begong32 жыл бұрын
4:50 잘생
@Begong32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살이네
@user-hk2xj9ek6y2 жыл бұрын
08군번 7사 수색대대인데 진짜 마티즈만한 멧돼지 독수리 매 팅커벨... 진짜 장난아닙니다
@seoseungduck22 жыл бұрын
ㅋㅋ아직도 8연대 에서 5연대로 축구하러 갑니까? 구보로 ㅋㅋ 98군번 악
@user-hk2xj9ek6y2 жыл бұрын
@@seoseungduck2 전 즁대가 아니엿어서 ㅎㅎ 수상령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축구햇죠
@seoseungduck22 жыл бұрын
@@user-hk2xj9ek6y 저 7사단 수색대대 입니다 옛날에 8연대 자전중대에서 5연대 작전중대로 산악구보로 축구하러 자주 간 기억이 ㅋㅋ
@sswrny2 жыл бұрын
5:52
@NEO-hx8no2 жыл бұрын
넉살님 크린토피아 광고 찍었으면ㅋㅋ
@chc3484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쪽 지역 출신인데 비가오면 m14 16 지뢰들이 계속 위치가 바껴서 정말 위험했어요 실제로 제초작업하다가 수색중대장님 발목지뢰 사고가 났었고요... gp gop 는 정말 대한민국 국군중에 가장 가성비 높은 군인이죠 의무복무이긴 하지만 나라를 위해 생명수당 몇푼받고 목숨거는...
@user-ng6zb2di7m2 жыл бұрын
콘서트 언제해..
@user-wk9zr9zp6q2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첫번째에 넉살이랑 같이 나온 사람 관상 졸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뱃사공이었구만?
@bassagongsasaengfan2 жыл бұрын
홈매트부터 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min_bbx2 жыл бұрын
ㄹㅇ이어폰 필수
@user-hb7rm2gq2y2 жыл бұрын
드립아닙니다. 저가 수색들어가는 GOP통문장했습니다. 정말입니다.
@taeyule3893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똥닦아줘가 잴웃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dj8yz3sv6r2 жыл бұрын
저다음에 뱃사공 팬티썰이 웃김 ㅋㅋ
@doyoungsuk355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재미나네요. 89년 2월 군번인데 수색대대 들어가면 4주 집체교육 받을때 조교가 정두홍 현 무술감독이였지요. 정말 빡시게 교육받았던 생각 나네요. 특공무술 교육때 복창 소리 작다고 연병장 모래 한 주먹 입에 넣고 손등으로 바위 때리던 생각이..ㅎㅎ
@jkkim71722 жыл бұрын
넉살 파트를 코노에서 따라불러본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발성이 타고나거나 연습한걸로 받쳐주는 사람이 아닌이상 맛을 살리기가 쉽지 않음. 예를 들면 작두 넉살 파트를 넉살같은 톤으로 맞춰서 부를려면 호흡이 진짜 ㅈㄴ 소모가 되는데 가사 따라가기도 벅차거나 아니면 국어책 플로우로 읽어야함. '나는 아닌데? 잘 되는데?' 하는 인원들은 녹음해서 한번 들어봐라. 상상속에서 생각하던 니 목소리가 생각보다 ㅈㄴ 이상하고 별로라고 느껴질껄? 녹음해서 들어봤는데 넉살만큼 잘하고 발성좋고 호흡 안딸리고 딕션까지 좋다? 그게 바로 타고난거다. 부모님께 감사해라. 너 빼고 나머지 100명중 98명정도는 전부다 위에서 말한 두가지 케이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