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영상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nsta ID : wooooongTV #한일커플 #한국영화 #모가디슈 *문의 heowoong27@gmail.com MUSIC --------------------------------------------------------- Dog and Pony Show - Silent Partner • Dog and Pony Show - Si...
Пікірлер: 201
@yutnaz2 ай бұрын
깻잎 장아찌, 똑같이 깻잎을 먹고, 똑같이 깻잎을 떼기 어렵다는 걸 알고, 떼주어야 한다는 걸 아는 사람들인데 서로가 적이라는 현실 을 한 번에 알려주는 명장면
@user-qq2zi5ti7b2 ай бұрын
엔딩에서처럼 안기부 보위부 찾아와서 모르는 척 하고 헤어지진 않았고, 남북한에서 아무도 안 와서 케냐 교민들이랑 잔치 한 후에 각자 나라로 돌아갔고, 북한 외교관들은 '남조선놈들 도움 받았으니 죽은 목숨이겠구먼' 했다던데 김정일이 '살았으니 됐수다' 하고 넘어겼다고 하더라구요
@iiilllilililil_2 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친구들끼리 이렇게 정기적으로 영화 같이 보는 시간 갖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user-py7st4dw2y2 ай бұрын
이 영화에서 눈여겨 봐야하는 장면은 식탁씬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속 배경으로 생각해도 반세기가 가까운 시간동안 떨어져 지낸 사람들이지만 먹는 음식도 비슷하고 깻잎 잡아주는 모습에서 진짜 울컥했어요
@user-bc5lg1ee7e2 ай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깻잎신이죠.. 이 장면에 모든게 담겨 있는듯요.
@user-vz4cb9hr3v2 ай бұрын
앗 저도 깻잎신이 제일 인상깊었는데, 확실히 저 장면은 한국인이 아니면 잘 이해하지 못할 듯해요 ㅎ
@yjj67452 ай бұрын
김윤석 배역의 실제 인물인 강신성 전 대사관이 꼬꼬무 나와서 한 인터뷰 보면 실화가 감동적인 일화가 좀 있더라구요 (북한 대사들한테 한국에서는 호칭을 사장이라고 한다고 알려줬는데 계속 자기들은 선생이라고 칭한다고 그걸 고집해서 쓰다가 마지막 헤어질때 강사장님 잘들어가라고 인사해줬던거,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서 북한 대사들도 같이 태극기 흔들면서 한국 외교관이라고 소리쳐준 부분이라든가) 근데 류승완 감독이 전작 군함도에서 신파, 역사왜곡 했다고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의도적으로 담백하게 만들기도 한듯
@Wicle2 ай бұрын
이거 개봉 당시에 아프가니스탄 철수가 있었음 그래서 더 몰입하며 봤던 기억이...
@onlyROK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당시에 아프간에서 철수하는 비행기에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달려들면서 혼돈이 되는 모습들이 뉴스에 나오던 시기였죠
@sunpoya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아비규환 속에서 대한민국 공군이 현지인 협력자들을 탈출시키는 '미라클 작전'도 성공했죠.
@user-sr9je4te1d2 ай бұрын
진짜 코로나만 아니였음 800만 이상 찍었을텐데.... 극장에서 보길 잘 했다~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ㅎㅎ
@user-fy1fr5ft8y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를 개봉당시 첫날 본 사람입니다.개인적으로 코로나 시즌에 개봉한게 아까운 영화 2위라 생각듭니다.1위는 듄.더 많은 관객이 왓을탠데...
영화상에선 백기로나오지만 실제로는 북한쪽분들도 태극기를 흔드셨다고하네요 그리고 차에 책과모래주머니도 없이 태극기만 달고 달렸다고합니다 그런데도 사망자는 한명이라 감독이 개연성을위해 추가한 설정이라네요 또 교신도중 착륙지점 착각으로 잘못가서 이탈리아 군용기를 놓친적이 한번있다네요 케냐에와서도 못본척 모른척하지는 않았다네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마지막으로 2박3일이아닌 12일동안 머물렀다고합니다
@user-ss3kz2zv8q2 ай бұрын
도플라밍고 대사 말하신거 공감이요 모리형ㅋㅋㅋㅋㅋ
@BB-hd8tf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거 생각했어요 북한도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소말리아랑 비교하면 급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진짜 전쟁을 겪는 애들은 가치관이 다 파괴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엇어여 ㅜㅜ
@user-hq1qg6cj8d2 ай бұрын
오, 모가디슈 그렇게 스케일이 크지도 않으면서 심각한 결점도 없는 자연스레 물흐르듯 흘러가는 영화 이런영화가 진국이지
@user-qe6zd8yj3t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가 스케일이 안크다니...
@user-hq1qg6cj8d2 ай бұрын
@@user-qe6zd8yj3t 추격씬 너무짧던데요
@dolce_gusto2 ай бұрын
@@user-hq1qg6cj8d 근데 소말리아 내전 장면 보면서 저렇게 많은 흑인 배우들은 다 어디서 섭외한 거지? 이런 생각이... 그런 면에선 스케일이 크죠
@user-hq1qg6cj8d2 ай бұрын
@@dolce_gusto 서아프리카권배우들이래요 걔네들
@user-pv5sd7yv9y2 ай бұрын
내용 질질 끌고 억지 신파극 짜깁기 눈물 없어서 좋아요
@user-sw6pl3kn2s2 ай бұрын
실화는 서로 마지막에 모른체 안하고 헤어졌다 하지만, 오히려 저렇게 헤어지는 걸로 각색해서 더더욱 마지막 장면이 각인된 거 같아요.
@extraotdinaryTerry2 ай бұрын
드디어 모가디슈!!!!! 이번 10편중에서 JSA와 함께 가장 기대하던 작품이었는데 드디어 ㅠㅠ ㅎㅎㅎ 오랜만에 다들 만족스럽게 본 것 같아서 뭔가 기분이 좋네요 ㅎㅎ 웅짱 말대로 신파로 눈물 뽑을 수 있는 요소가 있었는데도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게 대단한 영화였죠 그래서 오히려 더 현실같이 느껴져서 눈물이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개봉한 류감독님의 '밀수'는 언제쯤 웅짱이 일본에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모가디슈를 가뿐히 능가하는 작품이 나왔기 때문에 ㅠ 볼 수 있게되면 밀수도 꼭 리뷰해 주세용!
@user-pp8bx5vl4x2 ай бұрын
감독이 전작인 군함도에서 잘못된 고증과 어설픈 신파를 넣었다가 욕을 하도 먹어서 이 영화 찍을 때는 최대한 사실만 담백하게 찍어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죠 이 다음이 그 유명한 블랙호크 다운으로 이어지는 역사도 있구요
@trumantv2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이 이후에 블랙호크다운 캬아
@Zdoow85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 저도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극장에서 눈물까지 나왔던 기억이..
@junyang3357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 개봉 당시 저도 극장가서 봤는데요, 그떄도 그런 말 했습니다. 와 이거 코로나만 아니면 1000만 각인데... 하고요 왜냐면 당시에는 좌석을 한칸씩 띄고 앉았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달랐죠
@sanagi4910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모리 상의 감상 흥미롭네요. 전쟁을 모르는 아이와 평화를 경험해본 적 없는 아이의 대비를 느꼈다는 거-
@user-ld4sl3sd4x2 ай бұрын
거의 실화 100% 죽은이도 같이 밥먹고 얘기한것도 도망나올때 했던일들... 긴박함과 공포... 살붙인건 잘생긴거 정도.. 코로나 심할때라 난리일때 개봉...흑!!
@user-yp4xl7dw7j2 ай бұрын
내가 이 채널을 즐겨보고 응원하는 가장 큰 이유가... 웅짱도 그렇고 미오상이나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영상을 위한 코멘트가 아닌...즉 나의 이런 영화평이 타인에게 어떤 인상으로 보여질까...가 아닌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이 참 마음에 듭니다 만약 저라면... 12만명이 넘는 사람이 나의 영화평이나 평점에 신경을 쓸텐데...그럼 나의 솔직함을 조금은 내려놓고 듣기좋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멘트로 치장하지않았을까...그런 생각이 드는데 있는그대로의 평가를 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모여서 영화를 함께보고 한국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는...이런 소소한 행복...부럽습니다 저도 느껴보고싶네요 ㅎ
@user-fy2zf6xx3z2 ай бұрын
정말 코로나 때문에 아깝긴했던 작품입니다. 촬영하고 귀국해서도 한동안 코로나때문에 촬영팀이 격리되고 했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대가 많았던 작품인데 보고 저도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Udxu79-dx1oz2 ай бұрын
와카님 왜케 피곤해 보이시죠.. 요즘 바쁘신가 보네요. 와카님 건강 우선 입니다👍
@y.jfly.7678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 띵작이죠!!😁
@ustedakim74392 ай бұрын
모로코에 들개들은 진짜 조심하셔야합니다.. 몰려다니면서 위협적이라 진짜 위험해요ㄷㄷ
@user-ym1xd2sb2i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 저는 쏘쏘하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거 보면 정말 우리나라 재밌는 영화가 많았기에 배부른 소리하는걸지도...ㅎㅎ 같이 영화 잘봤습니다~~~^^/
@user-ii5ce7wo8o2 ай бұрын
저는 이 영화를 티비에서 하는 걸 어쩌다보니 보게 됐는데 정말 기대 안 하고 봤다가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ㅎㅎ 언젠가 웅짱티비에서 다뤄주시길 바랐는데 다들 만족하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user-ph6xq7dq5w2 ай бұрын
전에 모가디슈 리뷰 올려달라 적었는데 나와서 기뻐요 영상잘보고갑니다
@jani33532 ай бұрын
참 재밌게본 영화였어요 ㅎ
@user-ct5bs3pc5j2 ай бұрын
예전에 몇번이고 추천을 했었는데 !저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는 마지막장면 코끗찡
@user-ru9fp5ec7r2 ай бұрын
국적을 뛰어넘는 당신들이 진정한 승자임. 좋네요~!
@PJS272 ай бұрын
요새 인기있다던 일본 드라마 eye love you 리뷰 보고싶어요
@Cafroxia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봣습니다..^^ 모가디슈 아직 못본 영화인데, 저도 보고 싶어졋어요. 개인적으로 미오님의 평점을 꽤나 신뢰하고 있어서...+_+ ㅋㅋ
@mason76452 ай бұрын
와카짱 오랜만 ㅠㅠㅠㅠㅠㅠㅠ 아이뾰도 보고싶다..
@G.G902 ай бұрын
실제 대사분 방송나와서 인터뷰 내용 보고 영화보면 느낌이 정말 다름
@skyclan2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원래 실화가 더 신파적이었는데 감독분이 전작에서 신파적으로 찍으면서 욕 많이 들어먹고(그럴만했지만) 오히려 모가디슈는 실화기반 고증이 맞는 신파도 뺴고 담백하게 만들었다고 하죠 ㅋㅋㅋㅋ
@user-cf3py6jy3i2 ай бұрын
꼬꼬무편이 더 영화같아요. 실화가 더 영화같은 이야기
@handrakeh44422 ай бұрын
픽션이라고 생각했던거 : 막 총맞으면서 운전하고 총맞아 죽는거 실제 픽션이었던거 : 북한 대사관이랑 남한 대사관이랑 사이 안좋게 나온거
@sunpoyaАй бұрын
영화상으론 이틀정도 같이 있었던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며칠 더 같이 머물면서 텃밭에서 배추 뽑아다가 김치도 같이 담그고 뭐 분위기가 매우 훈훈했다고 하죠 ㅋ
@user-jw2zk1mk5o2 ай бұрын
조인성과 구교환이 각각 안기부와 보위부 출신이라는 점도 재밌었던 것 같아요. 마냥 남북한이 서로 협력하기에는 어려웠던 당시의 사상적 시대배경을 보여준 초딩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nc9qv9du8r2 ай бұрын
와카상이다! 반갑습니다. 먹방기대합니다!
@user-vk4vf9gb2n2 ай бұрын
와카님 보면볼수록 이쁘십니다용~~~
@user-dg9zt1me2s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에 나온 외국분들 실제로 그 나라의 배우분들이에요! 저도 처음에 모가디슈 보면서 외국배우분들 연기가 좋아서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핫산과 경찰.. 모가디슈 홍보 영상도 찍으셨더라구요!
@user-dg9zt1me2s2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eNiffaejnMzHlnU.htmlsi=tr8WipytreduhRvj 영상입니다! 실제로 현지에서 오디션을 통해서 현지 배우분들을 섭외한거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지 다들 연기력이..👍
@sunpoyaАй бұрын
영화의 배경이 된 소말리아 분들은 아니에요. 소말리아는 지금도 막장이라서 도저히 영화 찍을 상황이 아닌지라.... 대신 모로코에서 찍었는데 배우분들은 모로코를 중심으로 서아프리카 쪽 분들이죠. 소말리아는 동아프리카구요.
@user-dg9zt1me2sАй бұрын
@@sunpoya 아 네 이 말을 잊어버렸네요 ㅋㅋㅋ
@user-gu7kn3np4y2 ай бұрын
지금도 좀 충격적인 게... 책가방 대신 총을 든 어린 아이들이...
@coltbrunettejaire31352 ай бұрын
류승완이 뭐 엄청난 거장이랄 순 없지만 정말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영화 잘 뽑아냄
@trumantv2 ай бұрын
맞아요 거장까진 아니더라도 믿고 쓰는 류승완 감독 느낌
@gfahumming2 ай бұрын
14:20 미오님 표정변화가 너무 리얼함ㅋㅋㅋ
@PoopooManMan92 ай бұрын
이창동감독님 영화 봐주세요. 마음 끝까지 찢어놓는 영화 박하사탕 밀양 시
@user-kr1qn1ek3f2 ай бұрын
일반 실화 바탕 영화: 영화적 재미를 위해 과장 모가디슈: 실제 일이 너무 거짓말 같아서 오히려 현실적인 내용으로 각색
@ijo602oa8Ай бұрын
이 다음이 드라마 동백 꽃 필 무렵 관람인가요 !!!!!!!!ㅋㅋㅋㅋ
@user-ip1sl6vv8w2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봤는데, 큰 화면으로 보니, 현장감도 컸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훨씬 와닿았던 영화였습니다.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이나 모가디슈 둘다 현장 로케로 찍었다는.. 류승완 감독이 상업영화를 많이 찍는 이미지가 있지만 조금만 안으로 들여다 굉장히 도전적이기도 하죠.
@miming452 ай бұрын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이번엔 재업 작업이 걸리지 않도록 잘 넘어갔음 하는 마음이...
@maracazho2 ай бұрын
웅짱! 코지마 프로덕션의 후드티를 입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저도 같은 코지마 감독의 팬이라서 반갑네요
@dr.96502 ай бұрын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6백만은 바로 들었을법한데 아쉬운 타이밍의 개봉이었네요
@dashkei1764Ай бұрын
마지막 생사의 갈림길을 같이 건넌 전우와도 같은 사람들이 단지 이념 때문에 서로 애써 무시하는 장면이 한국인으로써 가장 인상깊고 슬펐던 영화. 류승룡 감독 전작의 군함도는 아예 대놓고 신파씬이 있어서 그냥 한바탕 울고 그래 그런 역사가 있었지 했는데 이 영화 그 장면에서는 그냥 가슴이 먹먹해 지더라. 마지막의 절제된 연출이 오랜동안 여운으로 남았던 좋은 경험.
@daehunlee9207Ай бұрын
사도 리액션 해주세요~~~~~~~~~~~~~~~
@notbaduser79902 ай бұрын
영화 더킹 봤으면 좋겠네요 반응 좋을거같아요 ㅋㅋ
@eoooxoxoАй бұрын
다음번엔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봐주시면 어떨까요 강력추천
@user-ct5bs3pc5j2 ай бұрын
사냥개들 4부작 넷플릭스드라마 추천합니다. 언젠간 보셨으면좋겠어요~ 너무 잘 만든 영화같은 액션드라마!
@ambiminchul12 ай бұрын
혹시 오늘 오사카 칸사이 공항에 있으셨나요? 맞는 것 같아 인사 드리려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답니다. 유튜브 리액션 자주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런닝맨 같은 예능 리뷰는 하기 힘드시겠죠??? 자막도 구하기 힘들테고 그래도 언제한번 보고 싶습니다
@user-kd5kd8op6e2 ай бұрын
헤어질 결심 영화 추천드려요. 올드보이 이후 최고의 박찬욱감독 영화가 나왔다는 평가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 팬도엄청난데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와 감상하고 하는 컨텐츠가 거의 없어요
@user-nt2eq5hl2j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 개잼씀 ㅋㅋㅋ 이정재배우 감독 데뷔작 영화 헌트도 개잼는데 봐주세요 ㅋㅋㅋ
@Groundstone51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 명작이죠. 실화이기도 하고 실제 아프리카 로케이션 촬영이라 현장감도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박찬욱 감독 말대로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가 비평가이기에 칭찬만 받는 영화가 드문데 모가디슈 는 호불호 크게 갈리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묘를 보며 무서워할 미오상과 와카상, 심오하게 바라볼 모리상이 너무 보고 싶네요
@BKM6302 ай бұрын
봉오동전투 리뷰도 해주세요
@user-tw8dz6po5y2 ай бұрын
역도산아나 바람의 파이터도 보면 어떨까요. 반응이 궁금 합니다.
@user-ph6xq7dq5wАй бұрын
영화 강철비 1~2 내머리속의지우개 달콤한인생 마녀2 쉬리 접속 약속 클래식 헌트 리뷰해주세요
@pcnix34612 ай бұрын
어? 코지마 프로덕션 후드티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user-nx5nk5tb2l2 ай бұрын
실제는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탈출과정이였데요~~~
@user-gw1pg9ej8z2 ай бұрын
밀수봐도 반응이 재미 있을거 같네요.거북이 달린다.완득이 등등
@noname_user24172 ай бұрын
또상ㅋㅋㅋㅋ또상이라는 표현이 재밌네요ㅎㅎ 또경영 또경영 하면서도 일본식 표현으로 바꾸면 또상이되는구나
@trumantv2 ай бұрын
또굔욘상
@newbrand47142 ай бұрын
공동경비구역 JSA 감상도 한번 부탁드려요 ㅎㅎ
@epiphany50732 ай бұрын
저두 이거 영화관이 텅탕비어서 7천원으로 혼자 대관해서 본 기억이있네요 정말 흠잡을데 거의없는 수작이에요
@storygrim48162 ай бұрын
이게....실화가 더 영화같아서 각색한 이야기....ㄹㅇ실화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으면 이게 뭔 뻔한 신파극이냐 할 그런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o84272 ай бұрын
웅짱님... 혹시 이병헌님의 싱글라이더라는 영화 리액션도 가능할까요?
@suede28082 ай бұрын
혹시 영화 '친구'는 없나요?
@maracazho2 ай бұрын
'싸움의 기술' 추천드립니다
@eaziupАй бұрын
조인성이 출연한 다른 영화도 함 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전 비열한거리 추천드려보고요 ^^
@XERXES232 ай бұрын
모가디슈의 카체이싱 장면은 한국영화 역대 3대 카체이싱 씬으로 꼽히기 때문에 친구분들이 감탄하시면서 보신게 이해가 돼요 ㅎ 이영화 저도 보면서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그리고 제가 알기론 일본의 영화제작 현실이 말도안되게 열악한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이런 영화가 나오기 힘든 환경이죠..? 말도 안되는 제작비로 오직 창의성과 아이디어로 승부한 영화나 멜로나 가족영화 예술영화등만 제작되고 상대적으로 대작은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애니메이션에만 집중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의 왜곡된 영화계와 제작환경이 하루빨리 잘 개선이 됐으면 좋겠네요~
@DongKooKim-02 ай бұрын
😍
@chanse20002 ай бұрын
문득 생각 났는데, 이번 영화보기 시리즈 끝나고 '서른, 아홉' 드라마 같이보면 좋을거 같아요
@eesueee2 ай бұрын
😊😊
@dongjai722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보면서 총소리가 너무 크고 현실감 있어서 온몸이 긴장했던 기억이 있네요...
@user-ib1ei2ul2w2 ай бұрын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리뷰해주세요 제발(10번째 요청중 ㅠ)
@user-hq2ck7zc3p2 ай бұрын
개봉 한달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라클작전을 통해 391명의 민간인을 탈출시키게 됩니다
@user-wf7ey3bo1z2 ай бұрын
류승완 감독이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군함도'는 갓뎀이지만요. 몸쓰는 단순 액션영화에서 시작해 이런저런 쟝르물도 나름 수작이상으로 뽑아내고, 천만영화도 하나있고, 무엇보다 계속 진화중인 좋은 감독이라 저도 류승완감독작은 믿고 기대하고 봅니다. 와카님은 다이어트중이신가요? 말라보이시네요. P.S 사랑의 택배영상들 보다가 궁금해져서 처음으로 참깨라면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진라면 매운맛만 먹었었는데 질릴때까지 당분간 참깨라면 고고!
@alenoia5922 ай бұрын
32초전?
@user-xi7gm7mi8d2 ай бұрын
서울의봄도...
@user-wk3xg3il2fАй бұрын
영화 클래식은 없네요>? 명작중에 명작
@user-ij1mc6yl8k2 ай бұрын
뜨자마자 말처럼 뛰어왔어요
@user-ph6xq7dq5w2 ай бұрын
이정재 정우성주연 영화 헌트 리뷰해주세요
@choijongsung78932 ай бұрын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 영화
@oops90582 ай бұрын
와카 연애해요? 점점 더 이뻐져요~^^
@feelkim96372 ай бұрын
사바하 리뷰는 안하나요?
@jaewonjang3446Ай бұрын
딴 얘기긴 하지만 2003년 영화 지구를 지켜라 한번 보시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뉴스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