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대성공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할런코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8부작 미니시리즈입니다. 1. 스페인어의 특성상 초중반까지는 속도를 올려 시청하실 경우 흐름을 따라가기 버거우실 수 있습니다. 2. 감독의 연출 스타일이 평이하지 않아 예고도 없이 정보가 쏟아지는 경우가 있으나 후반부 다시 한번 정리됩니다. 3. 스포성 댓글은 지양 🙏🏻 4. 구독자분들 감사합니다 🙂

다른 이야기인가 했더니 연결되는 거였네요.. 너무 재밌어요~

요약해놓은 거 봐서 그런지 엄청 재미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보여주는 멋진 드라마였습니다.

초반부 이해력 부족으로 어려웠지만 진짜 넘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구성이👍 재밌네요

와,,,엄마 대박이다,,,대박이야

와… 용두용미…. 대박이네 라떼님덕분에 명작봤네요 감사합니다

삼단 꽈베기는 된듯요. 등장인물 이름도 혼란스럽구요.😂

그 스페인이 반전에 반전을 좋아하는 거 같음.... 그리고 스페인 영화 드라마가 생각보다 존나 재밌는게 많음.... 글고 저 남자 배우 개 유명한 사람인가봄 스페인 작품에 자주나옴 ㅋㅋㅋ 재밌을거 같아서 2분 보고 끝냈습니다 풀로 봐야징

진심 주임장 고정댓글처럼 이해할 수 없고 빠르게 느껴지는 스페인어+긴 등장인물 이름, 지명+언뜻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 외국인들 외모+왔다갔다 하는 시간 흐름 등등 집중안하면 이해하기 자칫 어려움….

구독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

감동적입니다!

이거진짜재밋어여 ㅋㅋㅋ 추천

와~ 재밌어요,.. .중간이 넘도록 와이프 존재를 .. .혹시, .일당인가? 정도 밖에 생각 안했는데,.. 스토리 찰지네요~ 요즘 대부분 복수극 1차적 수준인데,. 너무 잘 꼬았어요. ㅋㅋ .. 의사아버지의 증오심 넘치는 캐릭터도 넘 실감나고, 주인공의 띨한 표정도 진짜 과실치사한 놈 같이 보이고요,.ㅋㅋ ..깜방에서 떨어뜨려 죽인건 맞는데,..나머진 의사아버지가 한거쟈나요. 게다 기구한 세 여자의 삶도 흥미롭고 몰입이 되는 ,.. 간만에 재밌는 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 ^^

마지막에 지렸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라떼 채널에 1시간 넘는 분량이라니... 이거 되게 재밌나봐?

스페인 드라마도 은근히 재밌는 것 같아요

잘봤어요~~슬프다

결국은 의사가도 살인자 올리비아도 살인자 주인공도 살인자 죽은사람들도 한명빼곤 다 살인자... 이상 한줄요약..

대학생 치곤...너무 늙었네요...40대 중년이 어울릴듯

김학의는 얼마나 철면피인거야 ㅋㅋㅋㅋㅋ

👏인비저블게스트🎬 의 멋찐배우들이 보여서 반갑네요 👍

갑자기 여자 경찰로 넘어가고.. 부터 이해가 안되기 시작 ㅜㅜㅜ

한니발은 로마에 대적한 카르타고의 장군입니다.

또 낚였네!!!!!111

할런코벤 ❤

아.뭔내용인지 도무지모르겠음.안봐오

앞부분만 봤는데 4:26 영상 속 여자의 머리는 길고 금발인데 아내는 원래 단발이지 않았나요? 아내 올리비아가 아닌데, 뭐가뭔지 스토리 좇아갈 수가 없네요.

사일러 오랫만!

올리비아 졸예❤

말소리때문에 집즹이 안됫드라구요 따발총인듯 ㅋㅋ

의사가 갑자기 왜 자백하지? 지문도 안 나왔고 증거도 없는데 그냥 계속 시간 끌다가 경찰 들어오면 남주가 범인으로 몰릴 수 있는데? 만약 총 맞아도 진짜 살인범 되니까 복수를 완성 할 수 있잖아

주인공이 일어나서 밥 쳐먹게 되고~~ 잠시후 오줌을 싸면서 똥까지 싸게 되는데 ~~ 에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