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파업 밥그릇 싸움이라고?" 의사가 말하는 의사파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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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김동은 기자 = 김형철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우리나라는 현재 가성비가 좋은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의사 만나기도 쉽고 의료비고 싸다"며 "의사 수를 증가시키면 건강보험료와 의료비는 오를 수 밖에 없다. 결국엔 다 손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정부는 의과대학 정원을 2023년부터 매년 400명 씩 10년간 한시적으로 4000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고 그 중 3000명은 지역 의료인력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7일 의대 정원을 늘리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며 파업에 돌입했었는데요.

뉴스1이 김형철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만나 의사파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의사파업 #의사파업밥그릇 #의사파업 전공의

Пікірлер: 18 000
@user-qe6ue3cp2k
@user-qe6ue3cp2k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로 의사양산할돈으로 흉부외과같은 생명직결과 의료수가좀 맞춰라
@user-ph9os9us2b
@user-ph9os9us2b 3 жыл бұрын
소아과는? 산부인과는? 수가가 안 맞아서 인기가 없나? 눈탱이 뒤집어씌울 치료법이 없어서 인기가 없나?
@user-wj6np7jz9q
@user-wj6np7jz9q 3 жыл бұрын
@@user-ph9os9us2b 분만실 적자난다는 얘기 영상에 나오는데 영상 안보냐?
@user-yu7or3sc1l
@user-yu7or3sc1l 3 жыл бұрын
윾시민 소아과, 산부인과 수가 안맞는거 몰랐나? 그 수준으로 토론 하려고 시비털었나? ㅋㅋㅋㅋ
@hwp8741
@hwp8741 3 жыл бұрын
호갱님 흉부외과 같은 기피과는 소수라 월급도 더 많이 받습니다.
@Fircsdst
@Fircsdst 3 жыл бұрын
월급을 더 받으면 뭐합니까. 대학병원도 적자 보면서 운영하는데.. 혼자 개원해서 자산 깎아먹으면서 운영하나요? 결국 취업자리도 없고 개원 할 자신도 없으니 애초에 그 과로 안 가는 겁니다. 가서 수련의로 월급 많이 받고 펠로우 하다가 교수 되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교수 되는 건 아니죠? 대학병원 나와서 흉부외과 전문의가 성형외과 들어가서 미용 배웁니다..
@chs5686
@chs5686 3 жыл бұрын
전문가들 다 모여서 Tv토론 한번 하세요 온국민이 이해되게.....
@user-zo9rb4xv5g
@user-zo9rb4xv5g 3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이 제발 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하고 언론조차 막습니다. 왜냐? 팩트체크하면 의사들 말이 맞다는 것이 드러나게되니까요.
@user-zm4zl5ep9k
@user-zm4zl5ep9k 3 жыл бұрын
@@user-zo9rb4xv5g 의사가 아닌사람이 봐도 말도안돼는 억지입니다. 논리없는 정권에 무너지지마시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kongkong5
@kongkong5 3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이 정말 원하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정부는 자기들이 틀렸다는 걸 자기들도 알기때문에 실현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canseemeyou1051
@canseemeyou1051 3 жыл бұрын
@홍승표 맞어요 그저 돈돈돈..
@oss2792
@oss2792 3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국민들도 이해하기 편하고 ....
@brandak2725
@brandak2725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를 설치한다 의사 4000명으로 증원한다 이런게 비인기과 의사 증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건지...? 증원해봤자 다 인기과로 몰릴텐데 그럼 비인기과 증원에 큰 도움이 있는건가..? 좀 궁금해진다... 비인기과 증원이 진짜 시급한걸로 아는데 막무가내로 늘릴게 아니라 그런 쪽을 먼저 챙겨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흠..
@user-us6xu4oc9p
@user-us6xu4oc9p 3 жыл бұрын
님의 우려가 맞아요. 근본적인해결은 안하고 의사만 늘리겠대요 결국다 손해인 정책!
@brandak2725
@brandak2725 3 жыл бұрын
@@user-us6xu4oc9p 아 맞죠...?! 사실 영상보고나니까 정말 숫자만 늘리겠다는 의미같아서 좀 이해가 안되긴 했거든요! 저만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라 다행이에용ㅎㅎ
@user-us6xu4oc9p
@user-us6xu4oc9p 3 жыл бұрын
@@brandak2725 조금만 생각하면이해가 안가는 정책이 맞는데 의사를 돈만아는집단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적폐로 몰아요
@user-jw4dh9wv6w
@user-jw4dh9wv6w 3 жыл бұрын
@@user-us6xu4oc9p 한국 국민들 진짜 남 잘되는꼴은 못보죠..저 시위하는 새끼들도 극히 일부인데..
@user-hc9hs4qs9y
@user-hc9hs4qs9y 4 ай бұрын
필수과 지방 필수 의료직 강제로 뽑아도 어차피 나중에 헌법을 내세우면서 서울로 피부과 성형외과 가겠다고 나와도 못말립니다. 전체 증원은 반드시 선행돼야할 정책은 맞습니다.서울쪽 미용의료 수급이 안정화되면 이후에는 어려운 의료인들을 위한 처우개선까지 병행하면 지방의료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뭐가됬건 증원없는 처우개선만 있어선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alexchoi9126
@alexchoi9126 3 жыл бұрын
언제는 의사가 부족하다하고, 이제는 의사는 충분하다 하고... 뭐가 진실인가요
@user-vq4qc9ms8o
@user-vq4qc9ms8o 3 жыл бұрын
인기과는 충분하구요. 수가 낮아서 적자보는 과들은 부족합니다. 근대 공공의대 간 사람들이 전부 저란 비인기 학과 강제로 보낼건가요? 아니죠, 수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공공의대 세워서 의사수 늘려봤자 똑같습니다.
@ninemoth3296
@ninemoth3296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오류가 생기는거임 전체적인 의사수는 충분합니다. 다만 기피과의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거임
@kangminsoo05
@kangminsoo05 3 жыл бұрын
의사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방에 의사가 적어 의사가 별로 없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user-gf4zd9rr4o
@user-gf4zd9rr4o 3 жыл бұрын
@@user-vq4qc9ms8o 비인기학과 한정으로만 공공의대 개설하면 해결될일 아닌가요
@TheNativekrn
@TheNativekrn 3 жыл бұрын
@@user-gf4zd9rr4o 어 정답이신듯.. 헌데 알기론 인턴 레지던트?거쳐야 전문의 자격 주어진다는데 그거 큰병원서 하는거 아닙니까? 여러과를 뺑뺑이 돈다 알고있는데 그러다 본인적성맞는과 선택한다고요 정원있을테니 100%본인 원하는과는 못가겟지만요 한데 처음 입학때부터 님 말씀하신 그런조건의 입학이면 가능할듯도 하고요.. 비인기과(돈 못버는과) "일부 돈 생각안하고 진료과 선택하시는 분도 께시겠지만") 의 인원 부족도 해결할수 있을듯 싶네요 +@로 선진 의료기술(화상.총상등등) 연수도 보내고하면 딱일듯 싶습니다.
@user-ny2eo3zf6q
@user-ny2eo3zf6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사람을 그냥 증가할게 아니라 정원이 부족한 분야에 정원을 맞추기 위해서 지원을 해주지... 그냥 부족하다는 말만 듣고 사람 수만 늘리면 그게 해결이 되냐...
@user-xb6yt8jc1k
@user-xb6yt8jc1k 3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말씀 기피과 대우가 급하다는게 연결되는 상황
@anoh640
@anoh640 3 жыл бұрын
그 지원이라는거, 당연히 건강보험료를 내는 사람이 부담해야합니다. 진짜 문제가 뭔줄 아세요? 이놈의 국민들이 의사 주머니에 돈 들어가는 꼴보기 싫다고 건보료 인상은 반대질을 합니다? 그리고 코비드-19 사태와 같은 국가적 위기상황에는 의료인력을 쥐어짜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자기, 가족 몸 아플때는 어떻게든 서울 이름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싶어합니다~? 순 날강도 적폐새끼들이죠. 한국 의료서비스의 기형적 구조를 타파하려면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국민이 그만큼 십시일반하여 돈을 토해야한다는 공감대 형성이 우선입니다. 닥치고 의사 권위를 좀 죽여보자는 문재인 정부는 최악의 의료대란 속에서 사멸할 겁이다. 전공의는 무기한 총파업을 결의했고, 의대생들은 당장 내년에 각 지방 공중보건의, 대학병원 인턴과정으로 들어가야할 본과 4학년부터 순서대로 국시 응시를 거부하고 동맹휴학에 돌입합니다. 내년부터 대한민국의 가장 기초적인 의료 체계가 완전히 붕괴할 것이고 아무리 고통에 신음해봐야 도와줄 의사는 가까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의대생 정원 한 해에 400명씩 늘려보려다가 정원 0명이 되는 기적을 보실겁니다. 대한민국에 의료는 없습니다. 이 지옥 속에서 한번 건강하게들 살아보세요. 작게는 문재인과 박능후, 민주당, 크게는 국민들 니들 책임입니다 이 적폐새끼들아.
@jasin1995
@jasin1995 3 жыл бұрын
정원이 부족한부분이 왜 부족한지 파악하고 고쳐야 하는데 걍 정원부족하니 인력을 더뽑는다는 달나라 가는소리함 ㅋㄱㅋㄱ 수가가 너무 싸니까 수술하면 적자라서 비주류인건데 그럼 수가를 올리면 알아서 가는걸 A급 의사가 아니라 B급 양산형 의사 때려부어버리면 의료서비스수준이 평균적으로 하락하지ㄱㄱㅋㅋㅋㄱ 군병원 생각하면 답나옴 군필들은 아실꺼.
@ConorMcGregor11
@ConorMcGregor11 3 жыл бұрын
증원하면 알아서 경쟁하면서 부족한분야에 찰텐데 지원을왜하노?? 대가리장식이노??
@user-io5nd4vg1h
@user-io5nd4vg1h 3 жыл бұрын
@@ConorMcGregor11 ㅋㅋㅋ 님같으면 돈도 별로 안 주고 일자리도 거의 없고 자기시간 하나도 없이 일만 해야되는 곳에서 의무복무 끝나도 일할것 같음? 그럴바엔 그 일 안하고 개원해서 미용 같은거나 하지 ㅋㅋ 영상에서 하는 말은 하나도 이해를 못하네 대가리 장식이누?
@user-yg3ke6nz5j
@user-yg3ke6nz5j 3 жыл бұрын
외과수술같은 기피과에 처우개선은 반드시 필요할듯! 그래야 성형이나 피부과로 몰리는 의사들이 줄꺼아니오
@user-li7ci4wm9i
@user-li7ci4wm9i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는 흉부외과 이런걸 늘리는곳이 아님 대도시는 의사와 병원이 넘쳐나서 어딜가야될지 모르는데 대도시외의 농촌지역이나 소도시는 의사와 병원이 없음. 대한민국에 태어난 같은인간인데 어디에 사느냐에따라 이러한 불공평한 처우가 문제되어 공공의대 선립을 제안됨. 근데 의사협회가 그런의사 우리가 만들어서 배출해줄께 했는데 너희가만든 교육 커리큘럼으 또 대도시로 가게된다 그래서 공공의대라 또다른 커리큘럼으로 소도시에도 분포할수있는 의사를 양성해야한다는 의미가 대부분임 의사가 주장하는 수가를 늘리면 소도시로 의사들이 들어갈까? 전혀 논지에 맞지않은 얘기들만함
@physicaltherapistkorea0424
@physicaltherapistkorea0424 3 жыл бұрын
인정
@thatgame2686
@thatgame2686 3 жыл бұрын
수가는 기피과에 대한 처우개선얘기고 지방의료는 공공병원을 지어서 일할 병원을 지어주든 인센티브를 주든 방법은 충분히 제시되어왔습니다 의사수를 막연히 늘린다고 해서 그 의사들이 지방으로 가지 않을 것이 당연하기에 그런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제시된것이고 지금 상태에서 그런 조건없이 공공병원이 지방에 세워졌을때 그것의 파급효과를 생각해야죠 기존에 개원해있던 시골의 병원들이 공공병원의 설립으로 환자가 줄면서 병원경영에 타격을 입으면 결국 운영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결국 개원가가 문을 닫으면 지역에서 강제로 행해지는 공공의료에 의존하는 일은 더 심해질 것이고 이것이 어떤 문제를 불러일으키는지는 군대 내에서 군의관에게 진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지방의료에서 정말 문제시되어야 하는 부분은 며칠 늦어져도 몇시간 늦어져도 괜찮은 질병들이 아니라 중증의, 상대적으로 응급한 환자를 어떻게 진료할 것인가 입니다. 응급합병증이 아닌 상태의 당뇨환자가 오늘 병원이 못가고 내일 간다고 해서 생사가 갈리지 않잖아요. 전국에 거점병원들을 지정해서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하고 제대로 된 처치를 제 시간내에 받게 하려면 당연히 거점 병원의 수준과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지역의료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요구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만 그런 정도의 수준을 갖춘 병원들을 단순히 지방에 많이 세워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재정은 한정되어있고 병원을 여러개 세울수록 분산되니 병원의 수준은 낮아질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중증외상의 예를 들자면 고난이도의 수술은 의사 혼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숙련된 마취과 전문의와 전문 간호인력들과 어시스트들이 필요한 과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퀄리티가 높은 거점병원들을 세우는것에 집중하고 닥터헬기의 이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겁니다.이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건복지부에 요구를 했지만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았고 거점병원은 7개로 줄이라는 요청에 17개로 화답했죠. 거점병원으로 지정받는 지역에서 표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뭐합니까. 기피과가 되어버린 생명을 다루는 과는 환자를 볼수록 적자가 나니 병원은 해당과의 의사가 적은 수의 환자를 보게 하고, 닥터헬기는 갖가지 민원으로 운영에 방해를 받습니다. 지역의료에 정말 관심이 있다면 이런 부분에 화를 내야하는겁니다. 지원금도 나오는데 그걸 합치면 흑자가 아니냐고 말씀하시겠죠. 지원금은 고정된 액수입니다. 전국 모든 병원의 병원장이 고결한 희생정신을 가진 영웅일거라고 믿고 지금 이 시스템을 또 병원장의 탓으로 돌릴 시간에, 영웅이 없어도 돌아갈 수 있는 제도를 만들도록 해주세요. 이국종교수가 환자를 볼때마다 병원에 돈이 돌아갔다면, 병원장이 더 많은 환자를 데려오고싶지 않았겠어요. 우리에게 필요한건 영웅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user-up5jm4rw9p
@user-up5jm4rw9p 3 жыл бұрын
문제의 본질은 저들이 잘 돌아가는 판을 흔들어서 자기네들 잇권챙기고 표 얻겠다는 속셈...지자체장들...또 시민단체들...다 자기네들 편으로 만들수 있고 의사가 단순히 많으면 좋은거 아니냐? 라는 개돼지들에게 의사에게 악역프레임 씌우고 표 얻어가겠다는 속셈...애플처럼 판을 흔들어서 자기네들에게 유리하게 바꾸는거죠...입법 사법 행정부 장악 언론장악 교육장악 이제 남은 의료계까지 자기네들 편으로 장악해서 쥐고 흔들겠다는거 안보이나요?
@user-up5jm4rw9p
@user-up5jm4rw9p 3 жыл бұрын
@우리할매 쿠바 의료현실 보고오셔요
@user-he8vs3cf2e
@user-he8vs3cf2e 3 жыл бұрын
가까운 대학병원 안과만 가도 검사 하나 하는데 5일 뒤에나 예약 가능하고 예약하고 가도 30분에서 40분 뒤에 접수 가능하고 기다리고 다 끝나는데 4시간 넘게 걸이는데 그 이유는 의사가 많아서 그런가요? 아님 특정병원에 사람이 몰려서 그런건가요? 아님 검사장비가 모자른건가요? 병원이 모자른건가요?
@user-ng6mi5dd7s
@user-ng6mi5dd7s 3 жыл бұрын
심각한것도아닌데 의료비가 싸니 그냥 무작정 대학병원이 뭔가 더 정밀할거같고 그러니 다 거기가서검사받으려하니까그러죠 동네안과가도 검사앵간한건다되고요 만약 대학병원가야되는거면 거기서 알려줘요 괜히 사람들 그냥 무작정대학병원찾아가대니 진짜 필요한사람들이 기다리는거에요 그리고 공공의대랑 님이생갇하는문제랑 전혀상관없는거구요 만약 정말 의사수가부족한거면 그냥 의과대학을늘리면되지 굳이 고위직자녀가 이용하기편한 추천제 돌팔이 공공의대? 뭘말하기전에 생각좀해보세요
@user-wq3zh7dy7p
@user-wq3zh7dy7p 3 жыл бұрын
@@user-ng6mi5dd7s 의대를 늘린다고 해결잭은 아니죠. 어차피 정원 더 늘려봐야 거기서 졸업하는 의대생은 지방이 아닌 수도권에 가서 차릴 겁니다. 의미가 없어요. 공공의대 목적이 지방에서 일할 의사를 양성하는게 목적 입니다.
@user-ng6mi5dd7s
@user-ng6mi5dd7s 3 жыл бұрын
@@user-wq3zh7dy7p 이사람아... 지방의대졸업한다고 지방에서 일하는거아니에요... 공공의대설립목적이 애초에 그냥 고위직 자녀들 공부안해도 지들 추천제로 쉽게 의대들어가게해주는 제도일뿐임. 그리고 지방에일할사람들 필요한거랑 도대체 공공의대설립이랑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말해보시죠 ㅋ
@user-wq3zh7dy7p
@user-wq3zh7dy7p 3 жыл бұрын
@@user-ng6mi5dd7s 뭔가를 모르시네 지방의대 졸업해도 수도권 갈 사람들은 다 갑니다. 그런데 공공의대를 지방에서 일할 의사 양성하는 겁니다. 당연히 공공의대 나오면 지방병원에서 일해야 되요. 그리고 추천제로 공부안해도 쉽게 의사된다? 그건 아직 정확하게 나온것도 없고 의사라는 것을 할려면 엘리트급이 아니면 어렵다는건 다 아실텐데요? 의대 들어가서도 상위권 점수 유지하지 못하면 의대에선 그냥 유급처리 됩니다. 하물며 국시라는 과정에서 합격을 해야 의사면허가 나온다는건 아시겠죠?
@user-ng6mi5dd7s
@user-ng6mi5dd7s 3 жыл бұрын
@@user-wq3zh7dy7p 하... 공공의대졸업-> 서울대의대병원 추천제로 이어짐-> 지방병원이랑 전혀 연관x 지방의대졸업해도 수도권갈사람다간다하셧죠? 네 맞아요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지방 병원의 복지 같은 게 부족한거에요 공공의대를 설립하지말고 그돈으로 지방에서 큰 병원을 운영할경우 일할경우 지원금을 추가로 주는식으로 해야지 그래야지방에서일을하고 지방에서병원을유지하지 왜지방에는 큰백화점 큰카페가없을까요? 장사할사람이없어서? 아니요 수요가없어서 즉 유지가 불가능한거에요 제발 말같지도않은논리로 개돼지마냥 정치인들이한개소리를 신앙마냥 따르지좀마세요 당신같은사람들이너무많으니 나라가이꼴이지
@yoonyoonmom
@yoonyoonmom 3 ай бұрын
의사집단이 정말 대단하기는 하다. 어느 집단이 국가가 증원,감축하는 것에 대해 협의할수 있는 집단은 의사밖에 없지 않을까요?
@BO_Gom
@BO_Gom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의사 증가율은 OECD기준 1위입니다. 가만히 둬도 8년이면 평균치 도달 할겁니다.공공인력 전문의 키우겠다고 15년은 걸릴텐데, 세금 낭비하지말고 그돈으로 공공의료 시설 확충, 항암제 급여화 추가로 아픈 환자들을 도와주세요,공공의대 첩약 급여화로 수백억씩 뿌리지 말구요.. (저 공공 인력들이 일할 지방 병원이 없는데 의무 복무 끝나고 그지역에 살까요? 그렇게 될 일이 없죠) kzfaq.info/get/bejne/rcV9hLV4t8fUiKM.html
@user-os4ye4tu8q
@user-os4ye4tu8q 3 жыл бұрын
@user-zb6wj1zp7x
@user-zb6wj1zp7x 3 жыл бұрын
@@user-ty1xg3ql5p 비인기과에 의사가 모자라는게 아니라 병원에서 적자나서 의사를 뽑지 않으니 의료수가를 올려줘서 전공도 살리고 병원에서도 채용하도록 하자는 거지요~ 비인기과 전공의들이 갈 병원이 없다고 그래서 피부나 성형으로 빠진다고 그러니 이미 있는 의사들을 활용즉 분배를 잘 하자는 거지요 who에서도 우리나라는 의사수 부족하지 않다고 했고 8년후면 울나라 의사수 oecd평균에 진입하는데 15년이나 걸리는 공공의 만들 세금으로 지방에 병원 더 설립해 달라는 말이잖아요
@mdmsus3433
@mdmsus3433 3 жыл бұрын
@@user-ty1xg3ql5p 비인기과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수가체계가 개판나서 병원에서 그쪽 분야 의사를 뽑지를 않아요. 왜냐고요? 그쪽분야는 환자 볼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로 되어있으니 그 분야의 병원은 아예 만들지를 않거나 운영하더라도 최소한으로만 돌릴 수 밖에 없으니깐 그렇죠. 실제로도 지금 기피과 의사들은 전문의가 된 이후에도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가 제한되어 있으니 피부.미용 쪽을 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지금 있는 인원들도 활용을 할 수 없는게 현재 의료시스템의 문제인데, 그 분야 의사수만 늘리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더군다나 그 새로운 공공의사가 현장에 투입되려면 15년 가까운 시간이 걸립니다.
@user-ho4qu6sg5z
@user-ho4qu6sg5z 3 жыл бұрын
쌍쌍바 외과같은 생명과 직결된 과는 수술을 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 -> 이 적자는 대학병원처럼 부수입이 큰 대형병원이 아니고선 운영불가능-> 의사 수를 늘리는게 답이 아니라 의료계 구조와 인프라문제 생각좀^^
@user-qn8rm3eb9q
@user-qn8rm3eb9q 3 жыл бұрын
@@user-ty1xg3ql5p 왜 성형외과 하는줄은 생각 해봤니 동물병원에서 보다 못한 숫가 때문이야
@junssi9661
@junssi9661 3 жыл бұрын
수술실 CCTV설치 및 공개에 대해서도 한말씀 해주세요
@user-eo5tp6nl8z
@user-eo5tp6nl8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시네요
@user-oo3oz5fw9e
@user-oo3oz5fw9e 3 жыл бұрын
의도는 좋은데......수술실 사고 일반화시킬 공공의대는 지지하고?
@TV-de3bi
@TV-de3bi 3 жыл бұрын
씨씨티비는 설치해야 됨!!
@YoungJu_Cho
@YoungJu_Cho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 사람들도 그건 싫어함 ㅋㅋㅋ 의료사고는 거기가 훨씬 많을게 100%임. 강제로 시키는 일 치고 잘 굴러가는 꼴을 못봤다ㅋㅋ 거기다 실력보단 인성? ㅋㅋㅋㅋㅋ 잘도 가고싶겠다. 온나라가 가챠로 굴러가겠네 차도 뽑기야 게임도 뽑기야 이젠 목숨도 뽑기되겠네 ㅋㅋ
@TV-de3bi
@TV-de3bi 3 жыл бұрын
조영주 영주야 너 의사야?? 왤케 풀발했노??? 의료사고가 있을지 없을지 니가 어케 아노?? 그냥 닥치고 있자.
@user-lq3jj7tx7l
@user-lq3jj7tx7l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사람들아 지금 가장 중요한건 증가시킨 의사를 시민단체가 뽑는다는게 제일 중요한 거라고요 영상엔 안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최소한의 생각이 들어 있다면 시민단체가 의사를 뽑는다는게 말이 안 된다는 소리라는건 다 알아 먹을거 아니에요
@user-mw5sv5nl1b
@user-mw5sv5nl1b 3 жыл бұрын
근데 의사들 개 어이없는데 cctv는 왜 반대함? 그것도 자기들 권력 지키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user-so6cx8cw6r
@user-so6cx8cw6r 3 жыл бұрын
아무런 지식없는 시민단체들끼리 짝짝꿍해서 뽑는 것 아녜요ㅠㅠ 누가보면 진짜 아무나 뽑는건줄 알겠어ㅠㅠㅠ5등급 의사 절대 못 되는 거고요ㅠㅠ국가의 지원을 받는 만큼 세금내는 시민 단체의 의사도 존중한다 이정도지 시민단체로 인해 모든 게 결정나는 시스템이 아니랍니다...^^
@user-qw3lk3it9s
@user-qw3lk3it9s 3 жыл бұрын
@@user-so6cx8cw6r 먼 소리야, 지금 정해진게 뭐가있냐, 지금 큰테두리가 시민단체 가뽑는거고, 시민단체가 우리가뭐가있냐, 또 머냐 이거 뽑고나서 친정부성향아님 합격도취소시킨다며? 정부개를 만드네
@user-so6cx8cw6r
@user-so6cx8cw6r 3 жыл бұрын
@@user-qw3lk3it9s 도대체 그런 카더라를 왜 아무런 의심도 없이 믿는거임? 정부가 미쳤다고 대놓고 시민단체 마음대로 능력있는 애들 합격취소 시키게 만들겠냐? 정부 입장에서 의사는 국가에 필요한 자본이다. 당장 이번 정책도 지방에 인력이 모자란데 현직 의사들은 지방으로 안 가려고 하니까 이런 걸 만든거잖아 근데 미쳤다고 멀쩡한 사람을 합격취소시키겠음? 생각 좀 하고 말해...
@user-qw3lk3it9s
@user-qw3lk3it9s 3 жыл бұрын
@@user-so6cx8cw6r 그니까 왜 시민단체가 거기들어가냐고, 그걸 묻는거자나, 정부가 어쩌고 저쩌고 사족달지 말고,왜 거기 시민단체가들어가냐고 왜?
@user-qj4et4zo7l
@user-qj4et4zo7l 4 ай бұрын
군의관은 전역안함? 왜 의무복무하면 질이 떨어짐? 그건 의사 인성문제지 그런것들은 의사될자격이 없다
@tyg03140
@tyg03140 3 жыл бұрын
자꾸 지방에 지원해줘봤자 지방안갈거잖아요! 하며 의대정원 확대 찬성하시는데 전 지방 사는 의대생 입장에서 공공의대 짓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주는데 국민혈세 낭비할 바에 그 돈으로 지방에 인프라 지원해주면 무조건 지방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내 가족들도 지방에 있고 돈도 준다는데요? 게다가 내가 사명감 가지고 하고싶은 기피과에도 지원 해준다면? 건강, 가족, 친구 다 잃고 적게 돈 받으면서 일하면 있던 사명감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의료행위에 대해 적자가 나서 병원문을 닫아야 하나 하는 고민 없이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 치료해주면서 살고 싶습니다.
@user-kt7nk9zh6c
@user-kt7nk9zh6c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방대 다니는 의대생입니다. 지방에 인프라 확충되면 저도 당연히 제 지역에 남고 싶습니다.. 이런 유인을 무시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지원이 있다면 지방에도 의사가 충분히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wj8179
@wj8179 3 жыл бұрын
인프라 지원해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더 달라는거잖아 개병신아
@tyg03140
@tyg03140 3 жыл бұрын
WJ 돈을 더 줘야 병원이 적자 안나고 운영하죠ㅋㅋㅋㅋㅋㅋ 님이 환자보는데 볼때마다 몇만원씩 적자나면 환자 볼수있어요? 생각좀;
@espark4486
@espark4486 3 жыл бұрын
수술하면 할수록 적자나는 중증외과등 기피과들, 이국종교수는 개인생활도 버리고 수술하니 적자에 병원장에게서 욕만 늘듣는데, 개인삶, 가족 다 버리고, 힘든수술 하면할수록 눈치보여 월급올려달라못하는데도 누가 이런 중증과를 지원할수있는지??? 의사도 인간이고 한번뿐인 인생인데 자기삶은 어느정도 살수있도록 해줘야지. 미국처럼 중증 외과의사들 급여를 몇배로, 아니 한국선 두배만 올려줘도 경쟁율 치열하고, 프라이드 가지며 힘들고 위험해서 진짜 실력있는 의사로 일할수있을텐데...무조건 지역의사만 늘리면 의사부족이 해결이되나?
@user-oe1uk4wr4b
@user-oe1uk4wr4b 3 жыл бұрын
지방 지원해도 안가요 지방을 수도권 수준으로 만들면 모를까 절대 만족 못 합니다. 어찌 지방 하나하나를 수도권 처럼 만듭니까?
@user-co5cg4rh5k
@user-co5cg4rh5k 3 жыл бұрын
영상 말미에 (6분59초) 잠잘시간도 부족하다고하는데, 왜 의사 수가 부족하지않다는거죠...? 정말 제가 잘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ris_ri
@ris_ri 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일하시는 의사분들이 부족한거지 전체적으로 의사면허를 따신 분들을 세면 의사 수가 부족하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다른 의사분들 유튜브를 보니까 병원에서 기피과 전문의는 잘 뽑지않으니까 개업하시거나 아예 전공과 상관없는 과목으로 의원을 차린다고 하시더라구요
@lemonyellow6501
@lemonyellow6501 3 жыл бұрын
병원이 충분히 고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병원은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되어있거든요. 최소한의 의사 간호사로 돈을 많이 뽑아내려니까 그렇죠. 생명을 다루는 병원도 경제논리가 제일 우선이라는 슬픈현실.....
@user-hw8nq9cz5c
@user-hw8nq9cz5c 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잠잘시간도 부족하고 그런데 왜 의사하고싶어하는 사람을 많을까요? ㅋㅋ 대학병원의던 의사던 다 이해관계가 맞으니 돌아가는거죠
@user-dm2iz4ev6g
@user-dm2iz4ev6g 3 жыл бұрын
@@lemonyellow6501 그리고 그러한 부분에서는 의사들 자신의 불이익을 걱정하면 침묵하는 현실이 모순처럼 보이네요
@aeneaearaecea
@aeneaearaecea 3 жыл бұрын
@@ris_ri 우리나라 oecd에서 의사수 꼴지라는데요?
@user-cj7yf6fy4i
@user-cj7yf6fy4i 3 ай бұрын
의사가 부족한것은 사실이다. 부정하지 마시라.
@00o00v
@00o00v 3 ай бұрын
수술을하면 의사가 많이 받아가니까 적자지 그렇지, 더 뽑아서 의사 월급 줄여. 사명감 있는 사람만 의사하게
@ununxun
@ununxun 3 жыл бұрын
누가 들으면 지금 의사들 손가락 빠는줄 알겠다 ㅋㅋㅋㅋㅋㅋ
@user-jm1gb7cv7j
@user-jm1gb7cv7j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charleks
@charleks 3 ай бұрын
그르게 돈 잘버는데 졸라 잘벌지 못해서 그런듯
@moneytank7
@moneytank7 3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깨놓고말해서 내가족들이랑 나는 공공의대에서 절대 수술안할꺼같은데 비싸고 대기해야되더라도 수도권 큰대학병원에서 수술받지 누가 의무복무 의사한태 수술받고싶겠음ㅋㅋㅋㅋ군인만봐도 다치면 휴가써서 민간병원가지 누가 군병원가서 수술받음ㅋㅋㅋㅋ
@user-sq4kl7nx6e
@user-sq4kl7nx6e 3 жыл бұрын
돈 없는 사람들은 받겠죠..
@user-fv2ye2mh1d
@user-fv2ye2mh1d 3 жыл бұрын
니들같으면 조국딸한테 진료받고싶음?대가리 깨지지않는 이상 공공의대 찬성하는게 ㅂㅅ이지
@user-li7ci4wm9i
@user-li7ci4wm9i 3 жыл бұрын
@@user-fv2ye2mh1d 의사들 논지흐림에 당했네 대깨미 공공의대는 흉부외과 이런걸 늘리는곳이 아님 대도시는 의사와 병원이 넘쳐나서 어딜가야될지 모르는데 대도시외의 농촌지역이나 소도시는 의사와 병원이 없음. 대한민국에 태어난 같은인간인데 어디에 사느냐에따라 이러한 불공평한 처우가 문제되어 공공의대 선립이 제안됨. 이거 말고 또다른 대안있음?? 없는데 일단 까고보는거지? ㅋㅋㅋㅋ아니면 같은인간이 지역마다 다른 처우를 지지하나?
@cutionstore6242
@cutionstore6242 3 жыл бұрын
@@user-li7ci4wm9i 님 말에 모순이 있습니다...흉부외과 이런걸 늘리는 곳이 아니라면 공공의대는 더더욱 필요 없습니다. 제발 좀 알아주세요. 설명 드릴테니까 꼭 읽어주세요. 지방에 병원이 왜 없습니까... 우리나라만큼 병원이 많은나라가 없고 도시마다 의료원이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흉부외과 이런걸 늘리는 곳이 아니라 그냥 기본적인 진료를 볼수 있는 병원을 말하시는거라면 이미 곳곳에 세워진 의료원이 있습니다. 환자들이 가질 않을뿐이죠. 당장에 강원도를 예를 들어볼까요? 강원도의 각 시에는 의료원이 포진해있습니다. 이 의료원 응급실 가면 하루에 끽해야 2-30명 옵니다. 그러면 강원도 권역의료센터인 원주세브란스는요? 하루에 응급실에만 200명이 옵니다. 그런사람들이 다 중증인가요? 배아프다, 이마가 찢어졌다, 코피가 난다. 이런 식으로 옵니다. 왜 그런 간단한것조차 지역 의료원을 안가고 큰병원에 오는거죠? 지역 의료원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문제인데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그냥 기본적인 질환조차도 서울이 더 잘하겠지 하고 서울로 갑니다. 전남에 사는 사람이 이 나라 어디에나 있는 가장 간단한 혈압약 타려고 서울에 오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의사들이 의료원에 지원좀 해줘라. 환자들이 안온다. 그렇게 말했는데 쌩무시하더니 이제와서 병원을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그 의료원에 강제 복무를 시키겠다는겁니다. 그러면 이제와서 아 의사가 있으니까 좀 나아졌겠지 하고 의료원에 가신다는건가요? 의료원은 이미 경증 환자와 만성환자를 볼 수 있는 충분한 시설이 있습니다. 다만 흉부외과, 중증 외과 수술을 할만한 장비가 없다는 소리죠. 왜냐구요? 그런 중증 수술은 수가가 낮아 수술할때마다 병원이 손해를 봅니다. 그러니 병원에서 그런 수술 하지 못하게 아예 과를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의료원에서는 그런 수술을 안하는거에요. 그런데 그런곳에 흉부외과 의사를 강제 복무시킨다? 그럼 그 의사는 혼자서 환자 수술을 하라는건가요? 가장 간단한 심장 수술에도 의사 2-3명, 수술 전문 간호사 2-3명, 심장수술용 기계다루는 사람 1-2명 등등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런 환경을 지원을 해달라, 그런거 지원해주고 수술할때마다 손해보는 이 말도안되는 시스템을 고쳐주면 의사들이 흉부외과 지원할거다 그렇게 말하는건데, 어 그럼 의사 늘려서 강제복무 시켜줄게. 지금 정부가 이렇게 하고 있는겁니다...
@user-uy4dv2go3g
@user-uy4dv2go3g 3 жыл бұрын
군병원과 일반병원은 비교할 수준이 아니죠 ㅎ 군병원은 의사면허를 갓 취득한 레지던트의나 인터의 정도의 거의 학생수준들의 의사들이 복무하는 곳이고 장비도 열악, 꾀병 부리는 병사가 절반 이상, 본인 과와 무관한 질병까지 진료하는 곳입니다. 비교할 수가 없죠 ㅎ
@zefu5174
@zefu5174 3 ай бұрын
의사 수 부족은 지금보다 미래의 수요를 좀 더 고려해야지요. 그리고 의협이야 말로 오랜기간 늘 정원확대 반대해왔지요. 정부가 대화를 안하지도 않았고 늘 대화를 안하려 했던건 의사들이지요. 변호사 로스쿨 정원 확대때도 반대 많았지만 결국엔 옳은 결정이였음.
@user-zp3ey9mv3s
@user-zp3ey9mv3s Жыл бұрын
결국 니가 말하는게 밥그릇 싸움이란다...
@user-kd6kd1hw6t
@user-kd6kd1hw6t 5 ай бұрын
멍췅쓰
@user-re1li2mp4p
@user-re1li2mp4p 3 жыл бұрын
군병원 돌팔이 개많음 진짜 ..
@user-vn1jm8xn3c
@user-vn1jm8xn3c 3 жыл бұрын
군병원을 갈바엔 차라리 동물병원 원장님에게 진료봐달라고 할래요 저도 ㅋㅋㅋㅋ
@user-yu3uw9hp6f
@user-yu3uw9hp6f 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gg8vm3di4f
@user-gg8vm3di4f 3 жыл бұрын
군병원은 의대 졸업하자마자 갑니다 즉 의대에서 배운 이론,,, 졸업반때 잠깐 실습했는것이 전부 그리고 제대해서 인턴, 전공의 과정을 밟는것이죠 혹은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가 되어서 군대가야하는데 임상의도 해야하고 병원에 스탭으로 남을려면 의대 졸업하자마자 군대 가는것이 좋죠 ,,, 이때는 이론외에는 잘못함 찢어진 상처 몇바늘 꿰메는것도 이마에 땀을 뻘뻘흘리며 꿰메는 수준임
@user-ej5or2vl5r
@user-ej5or2vl5r 3 жыл бұрын
@@user-gg8vm3di4f 의무병출신인데 말씀하신 인턴까지만 마치고온 군의관은 일반의로 중위 군위관이구요 전문의과정까지 다 마치고 대위로 임관하신분도 많습니다;
@user-gg8vm3di4f
@user-gg8vm3di4f 3 жыл бұрын
@@user-ej5or2vl5r 85년도 친구가 군대에서 귀를 맞아 고막에 이상이 생겨 후송조치되어 그 친구의 병문안을 간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부모 가 상담을 위해 전문의를 찾았지만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친구 부모님은 외부 치료를 받고싶다고 말했으나 거부를 당했죠 그때와 지금은 많이 달라졌는것인지 제가 잘못이해를 한것인지 그때의 군병원에 대한 인식은 좋은 감정으로 남지않아서 ,,,
@user-fo2en2fz2h
@user-fo2en2fz2h 3 жыл бұрын
그럼... 수술실 CCTV의무화부터 찬성하고 생각해보자.
@RonaldJung86
@RonaldJung86 3 жыл бұрын
괜찮은데? 근데 당연히 수술비는 올려줘야 설치를 하던 말던 하지. 님이 낼건 아니잖아.
@user-zx5qy7dq9c
@user-zx5qy7dq9c 3 жыл бұрын
아직 의무화 안하고있나요? 대리수술 엄청하던데 먼저 자신들 양심부터 다스린뒤에 권리를 생각하시길
@user-fo2en2fz2h
@user-fo2en2fz2h 3 жыл бұрын
@@RonaldJung86 CCTV 설치하는데 수술비 올린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나요? 그리고 설치한다고 하면 다들 동의할걸요.. 님같은 분들이나 반대하지..아깝다고 ㅡㅡㅋ
@O.R.T
@O.R.T 3 жыл бұрын
@@RonaldJung86 그걸 왜 정부가해줘ㅋㅋ 선진국들은 다 하는건데 왜 우리만 의사들이 뭐 쫄리는게있는지 끝까지 기피
@user-fc1jl7fl1k
@user-fc1jl7fl1k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임. cctv 설치하면 자기들 실력이 줄어든다는 소리 하는 애들 있음 ㅋㅋㅋ 근데 그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신박하게 하는 의사들을 믿는 바보들이 많다는게 더 코미디.
@user-nv7uv1dm1y
@user-nv7uv1dm1y 3 ай бұрын
밥거릇 싸움, 아니라고는 못하지~~~~ 무슨 말을 하든 대다수 국민이 그렇다고 하니, 핑게로 들리고. 환자를 외면하고서 미사여구를 총동원해도 호옹해 줄 국민이 없음을 깨닫는게 중요.
@Erica-vt7yg
@Erica-vt7yg 3 жыл бұрын
또한 너무 무식하다는 것 또한 알게됐음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3 жыл бұрын
네 .의협이^^
@sangholee1398
@sangholee1398 3 жыл бұрын
@@user-tz4fd2ic2y 응 대깨들 수준
@user-cr2bs6hl4h
@user-cr2bs6hl4h 3 жыл бұрын
대꺠들이 무식한거지;;;;
@INJO.
@INJO. 3 жыл бұрын
@@user-tz4fd2ic2y 대깨문은 의협을 이해할수가 없음 애초애 나고 자라 배운것 포함 선천적 지능부터 대깨문이 쨉이 안 되는데 어찌 의협을 공감하겠음 지들 수준에서 밥그릇싸움이다 식으로 개싸움 만드는 것 밖에 못하지 ㅋㅋㅋ 지능으로 대화하면 처발리기 바쁠테니
@JOSENGHYUN
@JOSENGHYUN 3 жыл бұрын
@@INJO. 존나 대깨문대깨문 하네 ㅋㅋㅋㅋ 학교에서 전교1등이니까 지들수준 이딴소리하나?
@hfirm6872
@hfirm6872 3 жыл бұрын
4:05 군필자들은 공감할거임 ㅋㅋ 훈련소때 아파서 군의관한테 진료 받았는데 여기가 왜 아프냐고 나한테 화내더라 ㅋㅋㅋ
@user-zu8nm1eg8u
@user-zu8nm1eg8u 3 жыл бұрын
그 군의관이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가는 사람임니다. 전공의 인데 현 수준이 그 모양이거나 돈을 조금 주니까 그렇겠지요. 의무의료활도우기간에 월급 조금 주더라도 군의관보단 많이 줄테니 성심껏 진료해 줄겁니다. 그리고 종합병원 의사들 월급 천만원 넘기 힘듭니다.
@doctoryun3520
@doctoryun3520 3 жыл бұрын
ㅅㅂ 군대에서 수통 갔던거 지금까지 뼈저리게 후회한다. 그런데 방법이 없긴한게 당장 아픈데 부대에서 개인병원에 갈 수 는 없는 거니까 수통가기는 한다만, 당장 수술하고 정말 급한거 아니면 참았다가 휴가나가서 개인병원 가는게 맞지.
@brabbit1149
@brabbit1149 3 жыл бұрын
이준 돈타령은 하지맙시다 의료수준이 높으면 돈타령인정하겠는데 이건 아니야
@user-ww2ch1yu5k
@user-ww2ch1yu5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맹장부풀엇는데 알약 몇알주고 푹쉬란다ㅋㅋㅋ새벽에 맹장터져서 간단한수술 장기까지꺼내서 세척함ㅋㅋㅋㅋ
@kmle6492
@kmle6492 3 жыл бұрын
시도지사추천으로 입학하는 전라도공공의대. 지역근무조건 안지켜도 공짜로다닌 대학등록금만 뱉어내면 아무데서나 아무전공가능. 예과2년마치면 본과4년은 서울에있는 서울의료원등의 국공립병원에서 공부. 군위탁,의전으로 비인기필수과 기초의학양성한다했는데 군위탁,의전출신 기초의학0명 서울선호도는 의대생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거동이불편해서 원격진료받았지만 약받으러는 약국까지 기어가든굴러가든해야함. 문프대선도와주면 인강100시간 듣고 의사로전직가능. 한약급여화할땐 반드시 15만원이상으로해야함. 서울과 지방의 의료격차를 해소한다면서 경기도에 공공병원설립. 최신항암제는 돈없다고 급여안해주지만(심지어 암환자본인이 본인부담으로 비싼돈 주고서라도 주사맞고싶다해도 불법) 문프대선도와주면 한약도 마구 급여화해주고 가격도 무조건 하루에15만원짜리이상이여야함.
@user-by9oc3ji1t
@user-by9oc3ji1t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 찬성하는 사람중에 집 근처 병원 가는 사람 잇냐 ㅋㅋ 얼마나 의료제공을 잘해주면 시골 당뇨 고혈압 환자도 빅5 에서 치료 받으려고 하냐 다들 작작하라 ...;
@73jide45
@73jide45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시골에도 제공해야 되는 거 아니냐? 지금 현상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문제 해결에는 나몰라라네 ㅋㅋㅋ
@yousupan5574
@yousupan5574 3 жыл бұрын
@@73jide45 시골에 좋은 학교가 없다고 교사수를 늘린다? ㅋㅋ 개가 웃고 가겠네.. 일본에서도 도입했다가 실패한 정책이야.
@ugfgggbhfd6082
@ugfgggbhfd6082 3 жыл бұрын
ㅂㄹㅈ ㄷㄲㅁ 세금만 축내니까 당연한듯 생각하는거같내 ㅋ
@user-xv3zs3sw4e
@user-xv3zs3sw4e 3 жыл бұрын
@@bts-gf6em 아직도 이런생각을...
@user-qi9mq8dg7y
@user-qi9mq8dg7y 3 жыл бұрын
73 jide 서울대가 최고학굔데 서울에 있으니까 지방에도 최고학교를 만들어줘야하나요?
@user-we5tl3te7u
@user-we5tl3te7u 3 жыл бұрын
무슨 의사가 공공재야.. 발상자체가 ㅁㅊ건데.. 이걸 지지하는 ㄷㄲㅁ들이 더 역겹다.. 아니 왜 너네 월급은 국가에 전체 환수해 불쌍한 사람 도와주게..
@banwing2155
@banwing2155 3 жыл бұрын
의사가 많아지는건 좋은데 돌팔이도 늘어날까봐 걱정된다. 응급환자인데 여기서 못고치니 다른데로 보내고 보내고 할까봐..
@user-sz5fw9zu6i
@user-sz5fw9zu6i 3 жыл бұрын
수능 한문제 틀린 사람 수능 10문제 틀린 사람 크게 차이나나요?
@user-rc8cx6pr9k
@user-rc8cx6pr9k 3 жыл бұрын
@@user-sz5fw9zu6i 네 존나 차이나죠
@user-sz5fw9zu6i
@user-sz5fw9zu6i 3 жыл бұрын
@@user-rc8cx6pr9k 딱히요 ㅋㅋㅋ
@user-rc8cx6pr9k
@user-rc8cx6pr9k 3 жыл бұрын
@@user-sz5fw9zu6i 아닠ㅋㅋㅋㅋㅋ 이야 몇점이야 ㅅㅂ ㅋㅋㅋㅋㅋㅋ
@dayochanal3133
@dayochanal3133 4 ай бұрын
니네들 교수님이10문제틀린사람들이야 이전에 점수 낮았어
@user-vk8wz2st6j
@user-vk8wz2st6j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국민을 위하시는데 이국종 교수 때는 왜 의사협회가 있는지도 몰랐지? 그 때도 파업했나?
@jakatexodr3803
@jakatexodr3803 3 жыл бұрын
의협 썩었다는건 부정할수 없네요. 썩어서 개혁은 필요함 하지만 지금 이건 개혁이아님 _수정_여기서 개혁이아니라는것은 정부가 답을 정해놓고 방법을 찾으려는 행동이 개혁이 아니라는것입니다..고로 의협을 지지한다는소리......
@jakatexodr3803
@jakatexodr3803 3 жыл бұрын
@@powerlips486 눈에가시겠죠 지혼자 착하고 고결하고 의사인데 눈에가시지뭐.. 자원봉사단체도 아닌데 ..개인이 단체를 대표할수없지만 서로 사정이있고 모두행복해질수없지만 모두 불행할필요는 없다생각합니다
@user-pl5wk6kc6s
@user-pl5wk6kc6s 3 жыл бұрын
@@jakatexodr3803 이유가 있죠. 의사가 이제 결코 돈많이버는게 아닙니다. 워라벨은 걸레짝이 됬고, 돈도못벌고. 어릴때 의대가서 의사가면 부자에 시간도많고 그냥 아무걱정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가보니 자신이 세상을 몰라도 너무몰랐다는 무지했다는 현실을 도피하려고 어떻게든 의사소득 높여보려는거죠. 열등감에서 나오는것과 비슷하죠. 사업쪽에서 자기보다 덜 노력한애가 자기보다 돈도많고 시간도많고, 심지어 자기만큼 노력한애들은 때부자가 되있는경우가 적지않거든요. 간혹 탱자탱자놀은애가 다른거해서 자기보다 돈,시간 다 많은경우도 있구요. 인풋에비해 아웃풋이 아주안좋은편이죠 이젠. 하지만 의사는 최고의직업이다 라는 생각을 과하게 주입받아서 현실을 도피하는것이죠. 돈이라도 많이벌었으면 이정도로 썪어빠지진 않았어요
@jakatexodr3803
@jakatexodr3803 3 жыл бұрын
@@user-pl5wk6kc6s 그래서 자원봉사단체가 아니라고 한겁니당 ㅎㅎ 의사 옛날 20년전? 10년전..만해도..체감상 잘먹고 기득권이란 생각했지만 실제로 초등학교때 집들이갔다가 길을 못찾았어요 아파트가 너무커서 (저희가족이랑 교류하는 치과 .외과 의사가족이있어 어릴때부터 보고 자랐어요 저희 집 가까운 큰 이모도 수간호사로 의료쪽에서 일하시고요)사회생활하고 세상물정알고 보니 정말 사명감없이 할일이아니라는 생각이들어요 지역에서 1% 아니 0.1%로 머리에 노력은 안하냐 ..얼마나 뼈를 깍는 노력을 했겠습니까 ..의사되려면 최소12년걸리는데.. 그것만 하면되요? 그부모님의 뒷바라지는요.. 치과의사 하신분 어머니가 과수원 땅부자셧다고했어요 의사만든다고 그거 다팔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지금 다 보상받냐고요? 병원 내는데 재산 다 떄려박고 빚내고 의료기구산다고 빚내고 간호사들은 물먹이고 일시킵니까.. ㅠ 썩어빠졋다고 욕하는거 아닙니다 ㅠ 어딘들 안썩은곳이 어디있겠나요.. 그 영적인 말씀을 전하는 교회도 절도 성당도 다 썩은 부분이있습니다.세상 어떤게 완벽항게있을까요 ㅠ 다만 의협의 대응이.. 배수의진을 치는듯한 행동이.. 마음아플뿐입니다.. 더 현명한 방법이있지않았을까.. 분명 지식인들이 맞으니까요..분명 본업에 직업의식에 반하는 모습이니까요.. 그럼에도 이해가 되기때문에 정부의 공산화정책같은 방법론에 저도 반하는 감정에 의협쪽에 마음에 가기에 도움이안될지언정 마음으로 의협을 응원하고 진흙탕싸움이 되버린 현 시점 그래도 그래도 의협이 이겨서 주권은 국민이 가지고있다는걸 보여줬음합니다. 선동당하는 국민이 안타까울뿐입니다.. ㅠ 배움이 짧아 마음가는데로 막 적었습니다.ㅠ
@user-zs1tx2le6f
@user-zs1tx2le6f 3 жыл бұрын
이종구 교수가 항의 때 닥치고 가만히 있던 의사 쓰례기 집단들이 돈때문에 지랄하는것 다아는데 왜 그럴까
@user-lb7gx4pw5l
@user-lb7gx4pw5l 3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영상도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100gung-go-go
@100gung-go-go 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시는 의사들분들을 너무 몰아부치네요. 지금 시국에 그법안이 뭐 그리 급하다고. 차별금지법으로도 교인들 흔들고. 어른스럽지 못한 정부의 처신입니다. 아래유투브 보시고 의견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렴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 초기완치에 좋다던데 우리나라는 왜 비싼 램데시빌을 사용하는거죠? kzfaq.info/get/bejne/nMWBh8V03NLVqmw.html
@user-vg4ki8wj1i
@user-vg4ki8wj1i 3 ай бұрын
의사들 큰 문제가 뭐냐면, 저렇게 지들 분야도 아닌거까지 아는척한다는거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의사 수 증가랑 의료비증가랑 상관없는게 팩트고, 환자부담금이 낮은거지 결국 건강보험에서 받을거 다 받는데 왜 의사가 생색이냐
@user-rs8it7oo9p
@user-rs8it7oo9p 3 жыл бұрын
제발 ...의사들 무조건 나쁘게 보지마 ..아니 이건 정부가 코로나로 싸우는 의료진 등뒤에 칼 꽂는 행위라고 생각함. 저 분 말대로 이미 저건 실패정책이야. 저 정책 시작하면 마음만 따듯하고 능력없는 의사들이 수두룩할텐데 제대로 된 의사 만나기는 힘들어짐 더 비싼 돈을 줘서 제대로 된 의사를 만날려고 하겠지..
@heartorse.9792
@heartorse.9792 3 жыл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근데 의협서 젊은여의사 추정 분이 재산이 몇천.몇백억 있는 부자 환자에 초점맞추는글보니 치료를 거래로 보는것같아 무서움.고생만큼 인정받음이 맞으나. 아무리있는집 자제 사고라 해도 그 거래적 생각도 칼 같이 차갑네요. 평생 볼일 없겟으나
@user-wc4nw5fw9x
@user-wc4nw5fw9x 3 жыл бұрын
이국종 "복지부·아주대병원, 숨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
@abddfa5234
@abddfa5234 3 жыл бұрын
박능후 ㅅㄲ가 문제지
@dhk6104
@dhk6104 3 жыл бұрын
@@mljhp6363 말씀하신거에 모순이 있는데...병원협회는 의사측이랑 입장이 전혀 반대입니다ㅠㅠ 병웡 경영진, 이사장과 같은 사람들은 의사를 싼 값에 써서 병원으로 경제적 이익을 내야 하는 사람입니다. 이국종 교수님이 말씀하신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구요 ㅠ 이국종 교수님이 일하시는 외상외과 쪽에 의료 수가가 비정상적이라서 항상 적자를 내기 때문에 정부 지원 없이는 자생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의사측에서는 공공의대를 만들 돈으로 이러한 기피과들의 수가를 정상화 하라는 것이구요
@dhk6104
@dhk6104 3 жыл бұрын
@@mljhp6363 넵 감사합니다. 충분히 일리가 있으십니다. 참고로, 저는 의과대학 재학중인 본과4학년 학생이고 대부분의 의과대학생들이나 제가 아는 의사 선생님들은 수술실 cctv설치에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불법적 수술을 하는 돈벌레 의사들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집단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십시오 ㅠㅠ (벤데타님 닉네임을 가지고 계셔서 말씀드립니다.ㅎㅎ)
@user-jg9dv5ls6n
@user-jg9dv5ls6n 3 жыл бұрын
ㄱ잘 봣는대요. 병원 운영할때 운영 비용이 제일 많이 들어가나요?
@user-happyON
@user-happyON 3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 얘들아 오늘 내가 이 술집에 있는 사람들 술 다 살게~~! 근데 돈은 누가 낼래? 너가 돈 많으니까 너가 내면 되겠다.
@jj-vp5pe
@jj-vp5pe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의사가 미어터지는데 내돈으로 의사를 더 만들려고 하는 이유가 뭐임? 세금 더내면서 한약보험 강제로 들기도 싫고 의대생들 전액장학금도 대주기 싫다.증세없는 포퓰리즘은 없다. 불필요한 세금 더 걷지마라!그리고 추가. 한의사들아. 의사되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의대를 가서 국시를 쳐라. 수능 정시컷보면 의대 치대 수의대 한의대다. 정권에 편승해서 한의사면허가지고 어줍짢게 의사한번 되보려고 욕심내지말고 공부해서 능력되면 입학할 생각을 해라.중풍 걸리면 손딴다는 사람들이 무슨 의사면허에 욕심을 내나
@user-me8zn2xi8p
@user-me8zn2xi8p 3 жыл бұрын
논지에 어긋나지만 수의대보다 한의대가 입결 높긴 합니다
@user-happyON
@user-happyON 3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 얘들아 오늘 내가 이 술집에 있는 사람들 술 다 살게~~! 근데 돈은 누가 낼래? 너가 돈 많으니까 너가 내면 되겠다.
@user-zq3ny1hq9x
@user-zq3ny1hq9x 3 жыл бұрын
한의대가 수의대보단 위에 있습니다... 의치한수가 맞음
@tyg03140
@tyg03140 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수의사한테 치료받겠음 ㅠ 수의사도 서양의학임..
@echo447
@echo447 3 жыл бұрын
의사수 늘어나면 윗대가리들이 좋아하니까
@user-sy6yu1er8w
@user-sy6yu1er8w Ай бұрын
의사가 부족 하면 의사들 페이만 많아지고 그부담은 고스란이 환자가 떠안아야 합니다 의사가 부족한 현실에서 증 원을 막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살이 썩어 들어가고 있는데 고름을 짜고 생 살 을 도려 서라도 이 사태를 마무리 해야 합니다 정부는 더 강력히 나가시길 바람니다
@user-in3dc8id3h
@user-in3dc8id3h 3 ай бұрын
왜 외과수술이 적자가 나겠음? 보조인력 1명써도 될걸 2명씩 붙이고 그렇다고 의사 인건비는 줄이기 싫고 ㅋ 암만 정부가 의사 인건비를 늘려줘봤자 성형외과 돈벌이 따라가겠음? 결국 의사 욕심은 끝이 없을거라는게 함정
@user-fo7vb9er4p
@user-fo7vb9er4p 3 жыл бұрын
의료비가 저렴한건 우리나라 의료보험체계가 잘되어있어서고 병원이 외국처럼 민영화가 되지않았기때문아닌가?
@sun-vd8mn
@sun-vd8mn 3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체계가 잘되어 있어도 병원측에서 진료비를 올리면 보험료도 자연스레 올라간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영상속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외과의 경우 30프로의 손해가 항상 발생하는데 이걸 병원측 자체에서 메꿔야 한다는 말이니 의료비가 상승할수 밖에 없고, 의료비가 오르면 보험사 입장에서도 추가부담을 해야되니 보험료도 올라간다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외과 뿐만 아니라 손해를 보는 모든 과가 가격을 올리게 될테니, 결론적으로 의료비가 전체적으로 상승한다고 봐야 되겠죠. 의료보험 같은경우 어떤 상황에서 보상, 보장을 해줘야 할지 모르는데, 수술이나 진료 후 인건비, 관리비 등을 제외하고도 이윤을 봐야하니 의료비가 대폭 상승하는걸 감안해서 보험료도 상응하는만큼 올라간다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kihyunshon1086
@kihyunshon1086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병원 대부분 민영(민간)입니다. 국립병원은 보훈병원, 국립의료원(주로지방소재)입니다.
@user-tf7kf1ys3t
@user-tf7kf1ys3t 3 жыл бұрын
의료비가 저렴한건 수가가 낮아서 의사들의 희생이 필수입니다! 수가가 정상적으로 정해지면 의료비는 당연히 올라가죠!
@floatingwhale33
@floatingwhale33 3 жыл бұрын
@@kihyunshon1086 병ㅅ아 의료보험이 국영이잖아. 병원이 민영이냐 국영이냐 얘기하는게 아니라.
@user-rt3lk7ep6k
@user-rt3lk7ep6k 3 жыл бұрын
외국은 민영화 뿐만 아니라 의사 수가 우리 나라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보다 진료가 후진 국가가 많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양은 많으나, 질이 떨어지는 의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한번만 나갔다 와본 사람들은 한국 의료 시스템에 문제라고 생각했던것들이 하나도 안 보일거에요 왜? 실제로 외국에 가면 ‘감기’ 하나 가지고 동내 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려고해도 1주일에서 2주일이 걸리고 약 처방 받으려면 1달 가까이 걸리는게 기본 입니다. 응급 상황에 병원? 빨라야 3,4일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진료 받는것 조차 걱정한적 있나요? 외국의 현실은 진료조차 받고 싶을 때 못 받습니다ㅡㅡ
@ac-vi9gi
@ac-vi9gi 3 жыл бұрын
돈 한번 안 벌어보고 운동만해본넘들이 정치인이라 신분을 가지고 모든걸 정치적으로 해석하니 개판이 되는거임. 전문분야는 전문가에게 맡겨야지..쯧쯧 근데 더 소름끼치는건 게들이 모르는게 아님. 그들이 그걸알면서 저렇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정치적인 노림수가,저 정책으로 얻어가는게 있으니 저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는거지. 보통넘들이 아님 윽 소름끼쳐..
@tannedpotato5375
@tannedpotato5375 3 жыл бұрын
현 정부랑 의협이랑 사이 안좋은건 예전부터 그랬고 이번 코로나때문에 사이 더 악화됐음 의협이 초반부터 정부랑 반대의견 내면서 국경닫아라 안닫으면 의사들,국민들 다 죽는다 의료붕괴온다 이랬었죠 ㅋㅋ 수출로만 먹고사는 한국은 당연히 항공길 절대 못막죠 결국은 항공 안막고도 어느정도 잘 막았죠? 근데 코로나때 의사는 필요한데 대형병원 의사들,레지던트들은 죽어도 코로나병동,그리고 대구때도 절대 안가려고 하고 의협도 정부말 안따르니 결국 군의관,간호대 학생들 대구로 보냈죠 어찌저찌 다행히 코로나 다른 나라들보단 잘 막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정부가 비협조적인 의협에 싸대기한대 후려칠 기회가 온거죠 ㅋㅋ 그게 지금 이 정책이구요 결국 정부와 의협의 힘싸움일뿐이고 의사들은 아무 힘도없는 월급쟁이들 일뿐이에요
@user-ii9qx2lq9c
@user-ii9qx2lq9c 3 жыл бұрын
@@tannedpotato5375 선생님은 제 생각이랑 일치율이 100%입니다 그런식의 보복이 얘들의 주특기죠 결국 부메랑이 되어 올건데 그걸 못보는거죠
@Nam_Aeri
@Nam_Aeri 3 жыл бұрын
Weebs are weirdos 대학병원 레지던트들이 코로나 막겠다고 지방을 어떻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던트들이 있던 병원에선 누가 환자보라고 ㅋㅋㅋㅋ 그리고 결론적으로도 틀렸는데, 내과 레지던트 한두명씩 코로나 전담병원에 순환근무 파견보낸 병원들 있음 ^^
@tyg03140
@tyg03140 3 жыл бұрын
Tanned Potato 근데 중국인한테 진료비 지원해줘서 적자 1조나고 건보료 8% 상한 없앴죠? ㅎ
@tannedpotato5375
@tannedpotato5375 3 жыл бұрын
@@tyg03140 중국에선 한국인들이 중국의료를 선망해서 중국와서 코로나치료 받고 갔다고 인터넷상에서 소문 쫙 퍼졌더군요 ㅋㅋ 역시 중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나 생각하는 수준은 비슷하군요
@sentinel9466
@sentinel9466 Ай бұрын
의료비의 폭증? 그건 계속 진행될 것임..의사들의 주장 그대로 말하고 있음..현재 고령화로 가는 상황임..이말은 건보재정 지출이 늘어난다는 것임..근데 그 재정을 감당해야할 인원은 줄어들고 있음..결국 계속해서 인상될 것임..폭증?의사수를 늘리면 의료비가 증가한다?그 증가하는 원인에서 의사는 배제 대상이 아니지요..수가인상?그것도 의료비의 증가이고 건보료의 인상이지요..현재 비급여시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춘다면 수가조정없이 얼마나 인상될 꺼라 보나요?폭증 수준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지요..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지요..돈에대해서는 의사보다 어쩌면 더 계산이 빠르다고 보네요..그리고 가성비가 좋은 의료시스템이다..그렇지요..그 가성비가 좋은 의료 시스템은 결국 저수가지요..근데 수가는 조금씩 계속 올라가고 있지요..딱 반대하는 이들이 말하는 논리네요..생각해봐요..현재 중증을 논하는데 현재 당신이 말하는 것은 경증입니다.접근성이나 진료횟수나..그게 가성비가 좋다?솔직히 말합시다..가성비..현재 접근성이 좋은 이유는 무얼까요?대학의 TO의부족 봉직의 TO부족 결국 개원쪽임..자영업자가 되는 순간 자본으로 가니 병원이 늘어나는 것이지요..그리고 솔직히 병원은 상도덕도 없는듯..편의점수준임..대부분 말입니다..같은 업종은 왠만하면 거리를 두고 개업하는데 병원은 다 몰려있음..유동인구가 있는 쪽에...왜 몰려 있을까요?결국 개원을하면 밥그릇이 되는 거라고 봄..가성비가 좋은 시스템은 의사가 만든게 아니지요..나라의 시스템으로 의료인공공성 자체를 제한하는 거지요..그런 제한이 없었으면 지금 벌서 민영화 되었을 거라보네요..현 가성비 좋은것을 의사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듯..당장 병원 환자들이 안가면 망하는건 누구일까요?의사자체가 공공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요..무슨 공공재를 운운하는지..그러니 정부가 책임지지 않는 거지요...의료에 대한것을 민간이 쥐고 놓지 않으니 현재까지 공공은 5%인게 현실임..공공을 늘리려면 증원이 필요한데 그걸 반대한 곳은 어디?그리고 증원의 논리의 근거를 말하면 빈약하다고 하지요..그럼 동결할때의 근거는 뭐였는데요?그리고 영상의학과 요즘 잘나가죠..왜 영상이 돈이 되니..영상 수가 낮추면 좋아할까요?님은 찬성?현재 150%인 수가 바이탈 수준의 수가로 조정한다면 찬성?그리고 의료비가 싸다?의료비의 산출은 나라수준마다 다르지요..님들이 말하는 일본과 미국 헬스케어 예산부터 보시길..그리고 국민의 실질적 의료비는 결코 싼게 아님..급여 100조에 비급여 100입니다..다만 실비가 있어 그걸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거고요..실비가 없어지면 둘다 망하는 거라고 보네요..아니지 의사는 안망할듯 하네요...국민은 고령화로 가니 아플테니..그래서 공공의료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거지요..그리고 증원을 함에 의협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나라는 없지요..4000명증원이 왜나옴 ? 2000명증원을 정부가 못박고 전공의와 대화를 하는게 문제다?왜 문제임?님아 지금 전공의 처우 그지같죠..님들끼리안에서는..병원 나와서 세상을 보시길..바람.. 처우가 그지 같은 이유는 월급? 그나이에 그정도면 못버는 거 아님..사회 초년생 초봉이 얼마인지 보면 알수 있음..그런데 근무시간이 많으니 문제가 되는것이지요..그럼 근무시간을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 부분 개선하려면 첫번째 병원이 전문의를 더 뽑아야 한다,,두번재 전공의수 자체를 더 늘려야 한다..첫번째는 전공의가 주장하는 사안이고 두번째는 정부가 주장하는 사안이지요.. 첫번째는 일단 병원이 하려 하지 않음..강제할수 없음..병원에게는 약한 의사들이 지금처럼 파업하면서 병원에게 어필하고 있음?당신들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음..파업의 대상이 정부가 아니라 병원이었으면...하지만 못하지..왜 직장이니..이말을 나쁘게 보면 당신들은 병원운영자는 어렵게 보는 반면 국민은 쉽게 보는 것이라 볼수 있음..늘리는 인원을 왜 전공의와 상의함.?총선이용한다는 소리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글러먹은듯..원래 총선전에 이런거 안함..그리고 의사는 기본적으로 보수쪽이 많음..그렇게 자신들의 입장을 합리화 시키려는 것이라고 보임..논의 자체가 성립된다고 보는 것이군..지금까지 의협에 주장데로 동결시킨 부작용은?논의 했음?파업했지..솔직해 지자고 건보재정은 정해져 있고 그 정해진 파이에서 나눠가진것이 현재의 모습임..근데 전체 파이는 그대로인데 인원이 늘어나면 감소하는 것임..그게 현재 파업의 주된 것임..의료비 인상 걱정?그리 걱정이 되었다면 수가조정은 왜 늘 외면했음?제로섬게임이 있어야 당신들의 주장이 맞는게 되는 것임..그리고 현 대학수련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면 그것에 대한 투쟁을 했어야 함에 그냥 4년 버티고 나가야지 하며 쉬쉬한 거였지 않음..전공의 1년차와 3/4년차 연봉 비슷함..그거 주장할때 전공의 4년차가 좋아했을까?현재 의료 시장쪽에 불만이 없을꺼 같아..일반의 같은 의사로 보지 않고 전문의 끼리도 근속에 의한 경험에 대한 진료비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난 그 차이를 말하는 것은 맞다고 보는데..반대하는 쪽도 있지..왜 현재는 부당하고 같은 전문의니깐..정작 자신이 연차가 되고 경험이 많이지면 그렇게 주장하지..
@sentinel9466
@sentinel9466 Ай бұрын
작은병원이 바이탈을 한다고?1차의료기관이 바이탈 수술을 한다고?정말?2차병원은 하겠지..근데 현재 2차병원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함..중증바이탈을 하기에는 비용을 감당할수 없어 애초부터..그리고 당신들의 주장은 처음부터 틀렸어..급여와 비급여의 혼합진료로 인해서 모든 병원은 흑자인 상태야..근데 그 병원중 바이탈과가 있는 곳만 저수가를 운운하고 있어..왜? 병원머리가 지원을 하지 않고 눈치를주니.. 적자는 그렇게 떼어서 말하는것이 아니야..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할때는 과별로 때서 적자라고 말하는거 문제가 있는거야..작은병원도 의료기관 큰 병원도 의료기관이야..바이탈이 적자를 봐서 병원이 적자면 인정..하지만 병원은 적자이지 않아..왜 실비가 있어서..그리고 검사가 있으니..그리고 바이탈 쪽 술기 배워서 나와서 수술을 할수 없다? 수가가 낮아서??애초에 그 수술을 할 수 있는 곳은 대학이나 대형병원임..왜 장비비용 감당 가능?바이탈 쪽은 일단 개원은 포기함..왜 시작부터 지원없이는 시도 할수 없음..수가가 100%라도 못함..연봉 4000 받아서 4년후에 전문의 따고 펠로우 해야 적어도 술기부분이 그나마가 되는 것임..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임 ..전문의 따고 수가가 100%준다면 할수 있음?경험은?속초의료원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라봄..그러니 바이탈 쪽은 병원에 남고 싶을꺼라고 보는데 병원이 고용을 하지 않는게 문제지..지금 당신들은 정부에 증원 반대가 아니라 병원의 배치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병원이 바이탈쪽 인력의 고용을 요구하는게 맞아..증원반대는 그냥 밥그릇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협상좀 하자고..대학병원은 인가를 받아야 하고 그 사업을 함에 있어 정부의 규제를 따라갈수 밖에 없어..흉부외과 종목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문의 일정 비율을 충족시켜야만 된다라고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건 정부야..절대 당신들은 못해..서로 원하는것을 주고 받아야 하는건데 당신들은 받기만을 원해..의료비 걱정을 할 필요 없어..왜 그게 걱정이었다면 과잉진료나 브로커 서서 환자 모집하지도 않았을거야..본질에 충실한 의사도 있겠지..근데 그 의료의 본질에 충실한 의사는 의협안에서 소수야..그게 팩트고..분만 수가 인상 되었지..뭐 인상되도 낮다고 하겠지..저수가를 말하면서 따라 붙는건 저평가일테니..그리고 분만자체가 현재 적은데 무슨..그건 사회적인 현상이야..인구의 감소..그건 정부나 당신들이나 나나 어떻게 할 수 없어..왜 그건 지극히 선택의 영역이니..유럽을 말하는데 유럽은 기본적으로 나라가 고용함 ..그리고 산부인과 출산률 높을때는 수입 좋았어..현재만 보는데 과거 은마아파트 얼마 안했어..그당시 산부인과 얼마나 벌었을듯해..함춘보면 답이 나와...산부인과는 출산률이 높으면 수익을 보는 구조야..소아과도 그렇고..숫자만 늘려서는 불가능하지..근데 숫자도 늘려야해..농촌의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강제성뿐이고...
@sentinel9466
@sentinel9466 Ай бұрын
지방에 큰 병원을 만든다고..현실을 보시길..좋은 병원을 어떻게 만들까?그 지방으로 누가 갈껀데...?지금 반대 의견이 지역의료의 붕괴는 수도권 쏠림현상이라고 말해..환자가 없다고..난 잘 하는 의사가 없는 것도 문제라고 보는 입장이야..그래서 수도권에 오는 거라고.그런데 잘하는 의사를 구별하는 방법에 있어서 자료는 공개해?강제로 복무한다?그게 강제구나..장학금과 생활비 지원을 받을시야..지역의료에 9년근무해야 하는거고..근데 난 이거 한 30년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야...왜 9년하면 이제 숙달되는 시기니..그리고 지방에 투자?1차적인 투자는 지자체인데 지차체는 정부에서 떠 넘기는 실정이지..적자가 나도 정부 흑자가 나면 지자체..이현 현실이야..현실좀 보자고..왜 임기내에 무리하게 정책을 하는지 부터 생각해보길 바람..정부가 좋은 병원 세우고 투자를 한다?그 공은 지자체가 먹을껄..이게 현실이야 ..잼버리처럼..재정은 정부 공은 전북..그리고 의료의 질을 논하는데 거기서 거기야..수술을 영역에서는 술기의 능력이지..닥치고 실력위주...이게 맞지..의무가 경쟁을 하지 않는다? 성과제면 말이 달라져..그리고 말야 되려 좋아할껄..환자가 적어서 걱정이지..그리고 지역의료 기관이 민간병원이 대부분인데..왠 군병원?지역의사시 공보의로 기간도 포함시키면 될 일이지.그리고 교수들의 지지는 당연하거야..왜 의대 =의사=교수니..결국 같으 집단인거야..교수들이 좋다고..참 순진한 생각인듯..기본적으로 교수들은 외래진료와 수업을 병행해야해..거기다가 연구와 논문도 써야 하지..시간이 부족해..어쩌면 전공의보다 더 잠이 부족할껄..기본적은 의사들은 자신의 가치의 하락 자체를 싫어해..능력의 가치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여기서 말하는 가치는 의사라는 직업의 프라이드지..즉 선민의식이지..일본의 정책과 다르지..일본의 자치의대와 현재 우리의 상황은 완전다르지..일본은 지차체가 대학을 만들었고 그 곳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이건 공공의대야..기본적으로 우린 공공의대가 아니라 지역의대이고..신설이 아니라 기존을 이용하는거고 그 안에서 나라가 장학금주는 거고..상황이 완전 달라..이런말을 하지..지자체에게 건보재정 활용과 의료기관개설 권한을 부여 하자고 하지..그러면 지자체게 건보의 보험자 역할을 하면 그러면 지자체가 움직일 꺼라고..현재 재정자립도거 없어 지자체는 건보재정관리 그게 가능할까?현재 국립대 병원도 활용 못하는 수준인데 무슨..중요한 부분을 다 빼고 말하지 말라고..일부만 들으면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니...말이 되고 안되고의 차이다?말이 안돼는 근거 자체거 빈약하다고 생각 못하는듯 그리고 전공의들 단상에서 밥그릇 말할때 왜 아무말 안함..현재 그리 국민의 의료비를 걱정하면서..미래의 국민의 의료를 걱정해서 현재의 국민을 져버리는거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모순적이지 않나?그리고 10년후에야 나오는데 갸들이 너희와 경쟁이 가능할듯하냐?가능할듯하다면 그건 자신의 부족을 탓하면 될듯..한분야엣 10년 매진하면 전문가야..전공의는 아직 그 분양에 매진한게 아니야..예과 본과 해서 10년이니 매진한거라 생각을 할수 있겟으나..그건 자만이지..전문의 따고 10년이야..진료든 처치던 수술이던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는 거다..이건 모든 직종에 공통된 거고.현재 정공의던 의협이던 반대가 아니라 협상을 해야 하는거야..대인배처럼 증원 받고 나머지를 쟁취해야 당신들의 후배들이 그나마 더 나은 환경에서 수련 할수 있다고 본다..
@secretstockholder
@secretstockholder 4 ай бұрын
3년전 영상인데도 굉장히 많은 통찰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blossom15738
@blossom15738 3 жыл бұрын
저 죄송한데 의료인수가 증가하면 의료비가 증가한다는건 어떠한 이유인지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user-ry8hi5ml5v
@user-ry8hi5ml5v 3 жыл бұрын
의사의 수가 증가할수록 국민의 의료비 지출은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고서를 통해 진료를 한 만큼 보험금이 지급되는 현재의 행위별 수가체계 아래에서는 의사의 불필요한 진료가 늘어나게 되고 의사가 많을수록 이런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이 더 늘어나게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OECD 25개 회원국의 30여 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 증가하면 1인당 의료비는 2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급격히 늘고 있는 의료비 지출을 막기 위해서는 의사 수의 증가를 막아야 한다고 건강보험공단은 지적했습니다.
@blossom15738
@blossom15738 3 жыл бұрын
@@user-ry8hi5ml5v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걸 보니 이해가 되는부분이 있는데, 다시 또 궁금한게 생겨서 죄송해요;;. 1.국민 총 의료비 증가로 인해 건강보험에서 의료수가 지급비용이 많아져 국민이 1인당 부담해야 건강보험료가 증가되는건가요? 2. 환자입장에서는 의료인의 수가 증가해서 더 의료접근성이 좋아졌다. 따라서 국민 의료비 총지출이 증가했다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요? 3.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아파서 온 것일텐데 의사가 무분별한 과잉진단, 횟수를 통한 의료비가 증가되는것은 의사수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의 도덕적 문제이지 않나요? 등 더 궁금한게 생겨버렸네요....
@user-yc4oc8ku1y
@user-yc4oc8ku1y 3 жыл бұрын
@@blossom15738 의료보험료와 수가는 국가에서 정해줍니다 수가는 해당진료에 대해 국가가 병원에 지급하는 보전금액인데 이게 보험료로 할인해주는 금액의 100프로가 아닌 70프로로 안되는 진료항목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수가가 낮은 진료가 많아져 병원이 손해가 커진다면 그 갭을 메우기 위해 보험의 적용이 안되는 비급여항목을 늘리게되고 그렇게되면 환자들은 병원비부담이 커지죠 그렇다고 의사들을 욕할순 없죠 왜냐하면 그렇게하지 않으면 돈을 벌기는 커녕 치료를 할수록 계속 적자니까요 그래서 정부에서 비급여항목을 금지한다면? 종합병원에서는 그 과목을 없애버릴겁니다. 대표적인 과목이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등... 그렇게 되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할수가 없게되서 집에서 산파를 불러야 할수도 있고 심장수술을 하려면 대기가 몇달이 걸려서 그 안에 죽을수있죠 아마 그렇게 죽는 사람들이 많아질거예요 왜냐하면 생명에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과들이 수가가 낮기로 유명하거든요 마지막으로 그리고 의사도 직업인데 돈을 모으기는 커녕 밥벌이가 안되면 다 때려치겠죠? 이제 의대생이 튀긴 치킨을 먹는 미래가 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지금의 공공의대 정책은 한명 키우는데도 어마어마한 돈이 드는 의사를 국가에서 4천명씩이나 늘리는건데 그 사람들의 10년동안의 실습을 포함한 교육비와 이후 의무복무기간의 급여까지 세금으로 충당해야한다는 점이죠
@baaksungjune7834
@baaksungjune7834 3 жыл бұрын
의사가 늘면 의료가 느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사와 환자 간에는 정보의 불균형이 있어서 환자가 과잉진료를 하는지 파악하기가 힘들어 의사가 자기가 원하는 소득 수준에 맞추기 위해 원하는 대로 수술, 시술을 하고 검사와 처방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미 데이터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민주당에서 최근에 의대 교수님과 인터뷰한 유튜브 영상이 있는데 여기에 아주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 m.kzfaq.info/get/bejne/irN8d9R2v9bYnpc.html 이 영상의 36:10부터 입니다.
@hn-rr6zr
@hn-rr6zr 3 жыл бұрын
랄또 무조건 의사의 도덕문제라고 하기도 어려운게 주사 안맞아도 되는데 주사달라 그러고 이약은 안써도 되는데 처방해달라하고 그런사람도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병원증가로 인한 의료쇼핑증가도 의료비지출증가로 이어지죠
@swptw7662
@swptw7662 3 жыл бұрын
의사파업 지지합니다 국민여러분 , oecd 평균보다 적다는 이유만으로 의사를 늘린다고요? 그렇게 한 단면만 보고 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해당분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1,20 년 후를 내다봐야죠. 졸속으로 처리할 사안이 아니죠. 국민 건강, 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yummy-xw1qy
@yummy-xw1qy 3 жыл бұрын
너 의사냐? 아니면 바보냐?
@anoh640
@anoh640 3 жыл бұрын
해당 분야의 목소리를 듣는다가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정책을 일임하는 것이 바른 태도라고 봅니다.
@JK-uw8ch
@JK-uw8ch 3 жыл бұрын
의사 파업=민노총 파업 둘다 적극 지지합니다 ^^
@user-kl8bt6oh2w
@user-kl8bt6oh2w 3 ай бұрын
의사가 모자른게아니라 돈안되는 분야에 전공을안해서 모자른거고 성형 피부과만 미어터짐
@isshanghai8
@isshanghai8 18 күн бұрын
의새나 검새나 이카르텔 집단들은 어찌 하나같이 똑같냐? 마치 자본주의 폐혜의 극단을 보는 것같단 말이야. 나만의 생각일까?
@OLOIOF
@OLOIOF 3 жыл бұрын
군병원하니깐 딱 느낌 오네 ㄷㄷ
@dakim6805
@dakim6805 3 жыл бұрын
지방병원장이 월급을 왜 많이 줄거라 생각하지ㅋ̄̈ㅋ꙼̈ 어차피 지방 못 떠나는 사람인데
@user-zu8nm1eg8u
@user-zu8nm1eg8u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외과 의사 없는것보다 군병원 수준으로라도 의료혜택 받을 수 있다면 그 편이 나음.
@milknori
@milknori 3 жыл бұрын
김지우 친구야 의대 들어올 성적은 받고 개소리하자
@milknori
@milknori 3 жыл бұрын
김지우 영상에서 의사분이 하시는 말씀 제대로 들어보긴 했어? 비꼴 생각밖에 없는 거 보면 네가 인성 운운할 처지는 아닌 것 같다. 의사 한 두명도 아니고 단체로 이 정책이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 이유는 이해해볼 생각도 없지. 병원 실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면서 ‘나라면 지방에서 일하면 더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죽겠는데 누가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가서 치료받아?’ 이런 소리하는데, 그러면 당장 현장에서 뛰고있는 의사들은 다 바보라 그런 생각 한번 안해보고 일방적으로 파업하고 정부랑 싸우는걸로 보여?
@you-love-me.10
@you-love-me.10 3 жыл бұрын
군병원은 박봉에 시설과 장비가 말도 못하죠. 거기다 비교하는건 우끼죠. 의사님들 공부만 잘하는 이기적인 합리화가 최고네요
@jaehwanshim4623
@jaehwanshim4623 3 жыл бұрын
일본에 실패한 선례가있는데 왜 무리하게 진행하려고 하죠? 이해가 가지 않네요..
@user-zt5kw4ck2w
@user-zt5kw4ck2w 3 жыл бұрын
@user-happyON
@user-happyON 3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 얘들아 오늘 내가 이 술집에 있는 사람들 술 다 살게~~! 근데 돈은 누가 낼래? 너가 돈 많으니까 너가 내면 되겠다.
@54najjh24
@54najjh24 3 жыл бұрын
“민심”
@wlee5698
@wlee5698 3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나리께서 자기 지역구에 공공의대 유치해야되거든요....
@cheolheonyee3215
@cheolheonyee3215 3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힘들죠? 근데 정책 만드는 사람들은 나름 똑똑한 사람들이죠? 근데 말도 안되는 정책을 밀어붙이죠? 그렇다면 그 정책으로 그들에게 이득이 되는 뭔가가 있다는 겁니다. 가장 표면적으로 보이는 건 공공의대 유치로 얻을 표죠. 공공의대 만든다 하면 전국 지자체들이 군침 뚝뚝 흘리며 구애를 시작할 겁니다. 둘째로 단기적으로는 공공의대 총장이라든가 의료계를 좌우할만한 임명직 갯수를 늘려서 정부 입김을 더욱 행사할 수 있을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정부 말을 잘 들을만한 공공의대 출신 의료인 비중을 늘릴 수 있겠죠. 단합이 잘 안되는 일반 의료인 10명보다 단합이 잘되는 공공의대 출신 의료인 2명이 목소리가 더 쎌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만 이정도고, 제가 감히 생각하지 못할 감추어진 이권이 더 있을지도 모르죠. 이 이권의 댓가는 현재 세계최고 수준 가성비의 의료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 의료의 몰락이 될 겁니다.
@user-mf8ld3nt5t
@user-mf8ld3nt5t 4 ай бұрын
증원해봤자 기피하는 과에 적당한 처우개선이. 없는한 증원이 될까요? 전공의들의 파업이 집단이기주의라고만 생각하지않습니다.
@naturalk1596
@naturalk1596 Ай бұрын
진짜 선진국에서는 의사나 타일공이나 교사, 배관공이나 수입이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돈에 눈이 먼게 사실입니다.
@user-ox9ho6eo7u
@user-ox9ho6eo7u Ай бұрын
개소리를 ㅋㅋㅋㅋ 공부 너보다 천배 만배 잘해서 대학 갔는데 돈을 잘벌어야지 그럼 이반 회사원이랑 똑같이 벌게?
@user-rs3yr4gr9y
@user-rs3yr4gr9y 3 жыл бұрын
수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피하는 과들은 수가를 높여주면되요... 근데 그걸 정치인들이 싫어합니다.. 세금이 그쪽으로 쓰이는게 싫은거죠 그냥 기피하는 흉부외과나 외과 같은 비인기 과들에 수가를 조정만해주면 자연스럽게 모든게 해결되는 마법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의사가 부족한게 절대절대아닙니다 우리나라보다 의사 수가 많은나라중 의료접근성이 우리보다 높은 나라 없습니다 서비스질 모든게 우리나라보다 좋은나라 전세계에 없습니다 수가만 건들이면 모든게 끝납니다
@user-eb5ub6jg7p
@user-eb5ub6jg7p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아무리 의대 정원을 늘려서 의사 수가 늘어나도, 수가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기피 과들에 의사들이 지원하지 않는건 마찬가지 일겁니다. 기피 과들의 수가 상황을 좋게 만들어줘서 기피 과가 되지 않도록 하는게 핵심일 것 같습니다.
@Nam_Aeri
@Nam_Aeri 3 жыл бұрын
4천명의 공공의대 졸업생을 매년 고용할 “공공의료기관”도 정부가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느냐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수도권의 사립대병원에서 트레이닝받는 메이저 과목 전공의들과 같은 수준의 수련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공공의료기관이 있어야 하는데, 가능할까요? 더군다나 타병원에서 이익이 적거나 혹은 손실이 발생해 잘 밀어주지 않는 그런 과들을 공공의대 졸업생들로 굴리겠다는데 수가 손대지 않고 병원 굴리려면 소위 그 “손실”을 지자체와 정부가 책임지고 보전할 자신과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말마따나 공공의료기관을 세우더라도 시간과 돈이 많은 지방 환자들은 여전히 서울 수도권의 병원을 찾을텐데, 그러고 남은 지역환자들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병원 굴릴 만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낼수 없다면 지난 의료원 폐업사태의 전철을 밟지 않고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고를 통해” 금전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증명할 수 있는지 먼저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공공”의료를 위한 “공공”의대라면서 수련은 사립대병원에서 하라고, 수련 후에도 지역의 민간병원에서 일하라고 수련과 고용의 책임을 떠넘기는 건 아니겠지요? 공공의대 졸업시켜줬으니 월 300씩 받으면서도 군소리 말고 10년 일하라는, 의사들을 산업예비군화하려는 건 아니겠지요?
@user-wv7xm4em3k
@user-wv7xm4em3k 3 жыл бұрын
@ᄋᄋᄋ 댁은 월급 손해보면서도 손해볼짓이라고 안힌면 안되지라며 일할 인간이유? 월급 계속 깎는대도 그일 계속 할거냐고? 입장바꿔놓으면 하지도 못할거면서.쯧
@user-zq5sf8dy8i
@user-zq5sf8dy8i 3 жыл бұрын
돈이 남아도나요 의사는 봉사해야지
@twosoul_real
@twosoul_real 3 жыл бұрын
@@user-zq5sf8dy8i 의대 가려고 공부하는 노력+등록금만 합쳐도 억대인데 거기에 의사 되서도 기피과는 개빡심 사람 갈려나가는데 소방관처럼 뭐 준공무원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봉사하라는건 솔찍히 가능한 소리임?
@espark4486
@espark4486 3 жыл бұрын
바로옆에 울산대학병원있습니다. 주변인들이 조금이라도 큰병이라 생각되면 오랜시간 대기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서울병원들로 올라갑니다. 지역의사들 실력이 뛰어남에도 환자들은 서울을 선호합니다.그래서 이지역출신 의사도 이지역에 오는걸 꺼려합니다. 지역의사를 늘리면 서울로 서울로 올라가려는 환자들이 없어질까요? 군복무하듯 10년강제 복무하는 의사들이 가득한 지역병원이 지금의 빠르고 수준높은 서비스를 기대할수 있을까? 지방민으로 의문입니다. 지역의사들을 늘리면 기피과 의사부족현상이 해결되나요? 답이 명확치않은데, 왜 정부는 OECD 의사수를 얘기하며 무조건 늘려야한다고 하는지, 그리고 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분배의 문제라고 하지않습니까. 코로나 극복의 주역과 사명감으로 환자곁을 지켜야하는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정부는 단무지 단세포 즉흥 인기정책은 그만두고, 미국처럼 힘든건 마찬가지인데도 흉부외과등 중증과 의사부족현상이 없는 이유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으로 진심어린 문제해결 정책 하시길 바랍니다
@54najjh24
@54najjh2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누가 그럼 이러고 있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다고 환자들이 생명에 직결된 민감한 사항에 대해선 당연히 너도나도 서울 큰병원에 올라고가 치료받고 심리는 당연한건데 어느 누가 어느 의사가 지방에서 경쟁없이 안주하며 살수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사실상 가장 엘리트 집단인데 말이지?
@54najjh24
@54najjh24 3 жыл бұрын
eee cee. 아니 그래서 의사가 내려오냐고 ㅋㅋㅋㅋ 눈가리고 아웅하면 뭐할건데 현상황이 이런데 실력 실질적으로 좋으면 뭐할거냐고 인식이 이런데 ㅋㅋ 그럼 뭐 괜히 의사들이 서울에만 목매는줄 앎? 대한민국에서 가장 엘리트 집단이 의사라고 봐도 무방한데 괜히 서울에만 올려가려고 다들 발버둥치겟냐고 그리고 지방이 페이 더 줌 근데도 서울을 대부분 택하는 이유는?
@eeeoee
@eeeoee 3 жыл бұрын
@@54najjh24 니가 이따위로 할수록 의사들이 말하는 봉사정신? 개나주라그래 의사이미지만 더 더러워지는거야
@54najjh24
@54najjh24 3 жыл бұрын
eee cee. 길거리에 누굴 붙잡고 물어봐야 알수잇는거냐 ㅋㅋㅋㅋ 통계자료들이 말해주는데 서울과 지방 인구대비 의사수가 2배에서 3배가까이가 차이나는데 의사들이 미쳤다고 서울에만 몰리냐?
@tyg03140
@tyg03140 3 жыл бұрын
Re Re 어휴 이런 초딩이 넘쳐나니까 민주당 180석이지..
@Ahimdle
@Ahimdle 3 ай бұрын
수가 올리면 건보료는 안오르나요?? 지방 보건소 의사가 없어서 3억 4억줘도 안 뽑힌다는데 공공의대 때는 왜 파업했나요?? 수가 올리면 의사들이 지방내려가나요?? 3억 4억에도 안움직일정도로 서울에 몰려있는 의사가 많은데도 할만한가보면 참 경쟁이 없나봐요?? 결국은 지들 머릿수 유지에 수가만 올려서 더 타먹겠단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ocodile722
@crocodile722 Ай бұрын
지들은 무조건 단 한명도 증원안된다 몇십년째 틀어막고있으면서 뭔 대화하고 결정같은 소리. 웃기고있네
@user-qi6wc8wz7h
@user-qi6wc8wz7h 3 жыл бұрын
의사 수를 늘리기 전에 기피과들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의 환경개선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user-wt3qj8gn4g
@user-wt3qj8gn4g 3 жыл бұрын
그 환경개선을 병원에서 해줘야하는데 암센터에만 투자하잖아ㅋㅋㅋㅋ
@user-xv7dk3op8w
@user-xv7dk3op8w 3 жыл бұрын
@@user-wt3qj8gn4g 그럴 수 밖에 없게 한 원인이 수가 문젠데 원인을 못 보넼ㅋㅋㅋ
@user-wt3qj8gn4g
@user-wt3qj8gn4g 3 жыл бұрын
@@user-xv7dk3op8w ??? 아 아주대에 외상센터 지원하라는 명목으로 지원한 세금을 인건비 돌려막기해서 세금 횡령한게 수가때문에 그런거였구나~~~~
@user-wt3qj8gn4g
@user-wt3qj8gn4g 3 жыл бұрын
@@user-xv7dk3op8w 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수가가 불만이면 국가지원금도 횡령해도되는거였구나~~
@user-xv7dk3op8w
@user-xv7dk3op8w 3 жыл бұрын
@@user-wt3qj8gn4g 아주대 하나만의 사건을 가지고서 나머지를 판단하는 그 혜안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__kimmy1164
@__kimmy1164 3 жыл бұрын
나랏돈으로 공공의대생들10년동안 전액장학금으로 키운다는데, 1조 넘는돈 들어간다는데 다 국민의 혈세다...그렇게 키운다고 해도 누가 지방 그것도 공공의대출신 의사한테 몸을 맡길까 ???? 나도 내 주변 지인들도 가족들도 서울에 안사는데 많이 아프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간다. 난 내 가족을 공공의대출신 의사한테 맡기고 싶지 않다!
@ingliv2145
@ingliv2145 3 жыл бұрын
10년뒤 다시 대도시로 ㅋㅋ
@Nam_Aeri
@Nam_Aeri 3 жыл бұрын
ESSE ESSE ㅋㅋㅋㅋㅋ1조 퍼부어서 의사만들었는데 남자는 군대까지 합치면 2년만 추가로 일해두고 서울로 빤쓰런하면 됨 이거 무한반복될 예정ㅋㅋㅋ
@user-od2je6fy5z
@user-od2je6fy5z 3 жыл бұрын
돈퍼부어서 공공의대생들 들이고 우리들 건보료와 의료비 증가로 올라가겠네..
@eeeoee
@eeeoee 3 жыл бұрын
서울병원에서 위밴드 수술로 사람죽고, 성형수술받다 사람죽고 하는 판입니다. 국민의 혈세 엄청 생각 많이 하시나본데 사대강이나 어떻게 좀 말해보세요.
@ingliv2145
@ingliv2145 3 жыл бұрын
@@eeeoee 4대강이왜?
@user-pt3wv7di7d
@user-pt3wv7di7d 3 жыл бұрын
수술실 cctv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들도 환가의 가족의 피해자의 가족이 당사자가 되어보면 좋겠네요
@user-he6xk7nq2k
@user-he6xk7nq2k 3 жыл бұрын
78진 실수라고 하겠쥬? 아니지. 운명이라 하겠쥬..?
@user-wx5eo8vc7f
@user-wx5eo8vc7f 3 жыл бұрын
국어 못하시나?
@euiyeoulyoon8086
@euiyeoulyoon8086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cctv이야기가 왜나옴? A를 이야기하는데 B를 이야기하네
@user-yr6du6mz7n
@user-yr6du6mz7n 3 жыл бұрын
참 생각단순하게 하시네
@heartorse.9792
@heartorse.9792 3 жыл бұрын
당사자는 글만남길 시간도없이 찾겟고 뭘 발견할지 3자가 뭐를볼지 알수 없겟고 그게 담당의도 알아서 깨닫겟지요.
@oramast
@oramast 3 жыл бұрын
지방에 크고 좋은 병원 세우면 니가 갈꺼니? 지방에서 일하기 싫어서 안가는 거잖아?
@bbance9031
@bbance9031 3 жыл бұрын
동의. 일단 먼저 지방에 크고 좋은 병원을 세우는게 먼저라는데 만들어놔도 의사들이 안가는데 무슨 소용이람. 이생키 말하는 논리가 영 똥임
@user-zs6ql2tg5e
@user-zs6ql2tg5e 3 жыл бұрын
쟤네는 애초애 서울에서 일하는 의사들임ㅋㅋ 그래서 여기 의사님들 지방에서 근무하실 생각들 있으신가요?물어보면 누가 제대로 대답할까??ㅋㅋㅋㅋㅋ 이시국에 파업하는 미친짓을 하는데 ㅋㅋ 난 오랜만에 정부가 제대로된 정책 세웠다고 생각함
@user-rs8it7oo9p
@user-rs8it7oo9p 3 жыл бұрын
답답아....
@isshoman4260
@isshoman4260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가고 싶게 만들라고 강제로 보내면 악순환만 계속되니까 이 머저리 새끼들아 멍청하면 씨1발 입을 다물고 있지
@oramast
@oramast 3 жыл бұрын
Issho Man 동영상 보고 댓글 다냐? 3분 45초 멘트가 딱 크고 좋은 병원 만들어야 해결된다잖냐? 지금 지방 대기업에도 대우 잘해줘도 능력되는 사람은 안 간다. 나도 대기업 다니지만 지방 내려가라하면 퇴사한다. 다른데 가면 그만이거덩. 너같으면 서울대 갈 수 있는데 원주대에서 전액장학금 준다고 원주갈거야? 그리고 그게 어떻게 강제 복무야? 강제는 본인 의지가 전혀 없었을 때가 강제지. 공공의대 안 가면 될거 아니냐?
@GOMDARY
@GOMDARY 3 жыл бұрын
잘은 몰라도 "도덕적이지 않다면 의사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란 말이 와 닿네요. 의사들의 파업에 분명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실행합시다.
@humblekim3073
@humblekim3073 3 жыл бұрын
사안을 봐야지 "재가 그럴 애가 아녀" 라고 이리 저리로 다니시면 곤란합니다. 환자분.
@user-ce9mc1zi2d
@user-ce9mc1zi2d 4 ай бұрын
의사 월급이 1억이 넘는다며?
@user-sn4uj1ye1g
@user-sn4uj1ye1g 3 жыл бұрын
의사도 사람이다. 의사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충분히 자기 권리를 이야기 할 수 있고 정부가 불합리한 정책을 들고 나오면, 그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 할 수 있다. 다른 업종들이 그런 것처럼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의사라는 이유로,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라는 이유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내세울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무시한다. 물론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기에 다른 직업보다 더 신중 해야하며 부담과 책임을 가져야한다. 그러나 그렇다해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 또한 무시 받아야하는 존재인가? 당연히 아니다. 그러나 여지껏 정부와 국민은 의사를 숭고한 봉사자로 생각하며 바래왔다. 그래서 의사들은 발전하는 세상 속에서 oecd 국가 중 최악의 수가, 최악의 처우를 가지고 있음에도 묵묵히 일 해왔다. 물론 의사들도 내부의 문제, 외부의 문제가 여러 존재함을 인정하고 그 문제들에 대한 해결의 필요성은 항상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 정부가 독단적으로 전문적이고 세심한 검토가 필요한 분야의 정책을 전문가들의 생각과 현장 상황은 전부 무시한 채 단순히 정치적 계산만을 가지고 정책을 만들기 때문에 의대생과 의사들은 국민과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병원,학교를 나와서 소리치고 있다. 나도 의대생이면서 대한민국 한 청년으로서 국민들께 이야기 하고 싶다. 의료 정책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왜냐면 잘못된 정책이 시행되면 단순히 의사들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 국민 모두에게 피해가 오기 때문이다. 이번 사항만큼은 의사 집단의 밥그릇 싸움이라고만 생각치 마시고, 왜 이들이 반대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한다.
@user-kn7ty2kz3s
@user-kn7ty2kz3s 3 жыл бұрын
뭉클했습니다
@espark4486
@espark4486 3 жыл бұрын
어느 누구도 의사들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조할수 없습니다. 의사협회 지지합니다.
@user-dx4bo8bq5n
@user-dx4bo8bq5n 3 жыл бұрын
밥그릇 싸움 이지
@chachastudio5112
@chachastudio5112 3 жыл бұрын
지금 나라 상황봐가면서 개겨라.이시국에 파업하면 국민들이 원망하지. 이기적이라고하지 잘도 공감하겠네
@54najjh24
@54najjh24 3 жыл бұрын
나라 상황 봐가며 개기라고? 의협은 정부에 20년 대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그럴때마다 철저한 무시로 일관해왔지 꾹꾹 참으며 코로나 사태때 대구로 자원하여 수많은 의사들이 파견했다 자발적으로 근데 결과는 어떤가? 미친거지
@user-ui4nh1rl3h
@user-ui4nh1rl3h 2 күн бұрын
의사들이 파업해서 진료볼수없다는자체가 의사가 충분하지않다는 증거입니다 ㅋ
@danielshin5238
@danielshin5238 3 жыл бұрын
철딱서니 없다 어떡하든 설득시키려고 하는데 논리도 없고 그냥 모자라보이는데... 무엇보다.. 의료계의 병폐에는 눈을 감고 미래의 최대집으로 성장하겠구나
@user-pi1ug9un4f
@user-pi1ug9un4f 3 жыл бұрын
정부가 의사랑 협상과정 공개하자 생방송으로 방송하고 누가 잘못했는지 까보자 파이터정부
@nomad9347
@nomad9347 3 жыл бұрын
증원은 몇개월 전부터 있던 사안인데 수도권 코로나 증폭 이후 혼란한 이 시국에 타이밍잡고 러쉬하는게 악질이지.. 할거면 예전부터 꾸준했어야지, 지금 저러는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눈에는 그저 수도권 터져서 더 힘든 상황에 그 상황을 이용하는게 최악이라고 보이는거지
@user-ck4ui3fk2g
@user-ck4ui3fk2g 3 жыл бұрын
지금 안하면 ㅋㅋ 그냥 통과되거든 ㅋㅋㅋ 어챠피 막을수도 없지만 개돼지들이 180석이나 줬거든 ㅋㅋㅋ
@deeppurple9082
@deeppurple9082 3 жыл бұрын
의사숫자 늘인다고 의사들 실력이 떨어진다고 어떤의사가 인터뷰 하던데 지들만 똑똑한가 어차피 의대 갈 애들은 똑똑하다 결국은 밥그릇 싸움인데 궤변도 많다 의사 수 늘이는거 의사말고 반대할 이유가 없다 니들도 경쟁 속에서 살아봐야지 평생 누리고만 살아야하나
@user-ck4ui3fk2g
@user-ck4ui3fk2g 3 жыл бұрын
@@deeppurple9082 지금 얘들이랑 밥그릇 싸움 할일 거의 없는 의사들이 많아 17년 후부터 인데 은퇴할 나이되는 의사들도 많다고 제발 알아보고 말해 kzfaq.info/get/bejne/kNBzmK-bnNyRj6s.html 이분꺼 한번이라도 봐라 이 정책은 정치인 병원장 기득권만 이득보는 정책이야
@user-hk9tq7sw5e
@user-hk9tq7sw5e 3 ай бұрын
의료비 증가고 지랄이고 경제 논리는 경제 경영 전문가들이 다하니까 그냥 본업에 충실이나해 재발 ㅠ
@user-xn7tc8vi6r
@user-xn7tc8vi6r 3 жыл бұрын
결국엔 돈이네. 돈이잔아. 밥그릇싸움. 아니야 ? 니말은 의사많아지면 의사 지방 안 가고 서울로 의사 다 모이니까 그럼 서울에 의사가 흔해져서 니들 가치가 떨어지니까 ? 그러니까 돈 아니야 ? 이 쉥끼야.
@user-qq7yg3yx3h
@user-qq7yg3yx3h 3 жыл бұрын
의대 정원 확대 자체가 현재 이미 의사인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이라고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는 논리는 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추가로 증원 될 인원이 내 밥그릇 뺏을거 같으니깐 반대하는거지 현재 있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싸울 이유가 없는 주제니까요. 원래는 1만명이 내 밥그릇 위협할거 1만4000명이 위협한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본인 입으로 의료수가가 낮아서 기피과가 생기고 적자가 생긴다고 말해놓고 갑자기 현재 의료시스템이 딱 잘 맞춰져있다고요? 어느 정도 생각있는 일반인이면 의료수가 문제있는거 다 압니다. 그리고 수가개선으로 의사들의 처우가 좀 더 좋아져서 의료의 질이 향상만 된다면야 건보료증가는 당연히 받아들이죠. 또, 의료비 부담이 증가한다고 일반인들 매도하는데 이미 수가가 정해져 있는 항목들은 당연히 의료비 증가가 안이루어질테고 비급여항목들이 늘어나니깐 개인 의료비 부담이 늘어나는건데 솔직히 이건 의사들도 먹고 살아야하니깐 이해는 하지만 이게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근본적인 이유로는 납득이 되질 않네요. 제가 밥그릇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의료수가 문제는 이국종 교수님 사건 때 마다도 언급된 것도 있지만 예전부터 어느 정도는 이야기가 나왔던 겁니다. 근데 결국엔 나라에서 이런 정책이 나오게끔 방치한건 의사들 본인 아닌가요? 결국 돈 문제 때문에 지역의료와 수도권의료에 차이가 생기고 기피과가 생긴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잖아요? 그럼 당연히 수가 문제에 대해서 이런 정책이 안나와도 투쟁했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기피과 내가 선택 안하면 되니까, 난 수도권에서 의사생활하면 되니까, 현재 수가가 문제 있는걸 알지만 난 비급여항목이 많은 인기과에 와서 지금 잘먹고 잘 사니까 등의 이유로 지금까진 수수방관만 하던 사람들이 정원확대한다니깐 반대하고 나서서 명분이랍시고 저런 이유 들먹이는거 솔직히 좀 역겹습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분 말대로 이해관계가 다 다르니까 문제가 있어도 평소에는 하나로 모이기가 힘들죠. 그 말은 곧 지금은 하나로 통일되는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단체행동을 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밥그릇싸움이라고 보는겁니다. 정책나오기 전에도 이 문제로 투쟁하고 노력하신분들한텐 죄송하지만 대다수는 아니잖아요. 저도 아무 소득없는 의대정원증가, 공공의대 설립에는 반대하지만 현재 의사선생님들의 행태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이번 기회에 수가문제라던가 이런부분이 해결돼서 의사분들 처우도 개선되고 의료의 질도 향상되면 좋겠네요.
@user-mb9ko9mp6r
@user-mb9ko9mp6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똑똑하시고 현명하신분이네요!
@k.natalia4120
@k.natalia4120 3 жыл бұрын
리쿠야 핵공감!
@sanyou3821
@sanyou3821 3 жыл бұрын
아다르고 어다른거지 그냥 이런개어거지로 밥그릇에 끼워 맞추면 그냥 그렇게 보이는거지 길게 써봤자 개소리
@hn-rr6zr
@hn-rr6zr 3 жыл бұрын
수가협상 매년합니다 매년 정부가 이겨요
@user-yl7vk7el5y
@user-yl7vk7el5y 3 жыл бұрын
진짜 100프로 공감합니다. 본인들이 자정효과 분배 지역불균형 완화에는 힘도 안쓰다가 이제와서 밥그릇 싸움하는거죠
@CloudStorm-gs7zu
@CloudStorm-gs7zu 3 жыл бұрын
지방의사는 돈을 더 줘도 부족하다.. 안온다. 공무원처럼 다 서울에 있으려함.
@ES-hg4wh
@ES-hg4wh 3 жыл бұрын
지방보다 서울에 살고싶어하는건 당연하니까...
@him54222
@him54222 3 жыл бұрын
의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업군의 사람들이 서울에 있고 싶어하지 뭔 프레임을 씌우는지 ㅋㅋ
@neo-bertere
@neo-bertere 3 жыл бұрын
@@him54222 그래서 정원 늘이자는거 아님? 지방에 의사가 없다잖아!
@him54222
@him54222 3 жыл бұрын
베르테르 네 나중에 아프실 때 꼭 공공의대로 찍어낸 의사한테 진료받으세요 ^^
@ES-hg4wh
@ES-hg4wh 3 жыл бұрын
@@neo-bertere 정원 늘린다고 해서 늘어난 의사들이 지방에 있을거 같음? 팩트는, 지방에 사람이 없고, 사람이 없으니 환자가 없고 환자가 없으니 병원이 없고, 병원이 없으니 의사가 없는거임
@user-fu6xl3hg8h
@user-fu6xl3hg8h 3 жыл бұрын
밥그릇 지키는게 뭔 죄야 다 자기들이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겨우 의사 한 건데 가정형편 때문에 내가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겠다고 죽기살기로 공부 했는데 이기적이라고? 진짜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도 안해본 사람들은 진짜 밥그릇 지킨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자기들은 그 밥그릇 얻기 위해서 노력 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heartorse.9792
@heartorse.9792 3 жыл бұрын
자꾸 그용어가 나오는데 재산권이라 하지않나요? 다 그걸로 보지않냐고 하는 의사분들 봤는데 부당이득 아님 소중한 재산가치죠. 수익이 주요목적인 피부과의사를 봣는데 그 시각이 처벌은 없고 비난자는 어디나 있죠.
@user-me9dr3wj5x
@user-me9dr3wj5x 3 ай бұрын
의사늘리면 의료민영화합니다 진료받는데 10만원일겁니다
@pigdrawing
@pigdrawing 3 жыл бұрын
제가 의사샘 응원한다는 그림을 그렸는데 의료파업 하는 이유가 가족중에 의사가 있냐면서 오이시디중 의사가 제일 없는 나라인데 저더러 이상하다고 답글을 주루룩 남겼더라구요....응원하는 글은 몰라도 반대되는 의사를 그림 영상에 다는걸 보면 진짜 이상한 사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user-hq4tb8jv2d
@user-hq4tb8jv2d 3 жыл бұрын
그 댓글 쓴사람들 의사는 부자 자본가 악마로 봅니다.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셔요.
@user-tp2uq1fk3h
@user-tp2uq1fk3h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의사분들이 없었으면 지금 느그들 다 코로나 걸렸는데도 치료도 못해서 골골거려
@yer1101
@yer1101 3 жыл бұрын
개돼지 문빠 쓰레기들이 하는 말은 달콤하게 삼켜주세요
@user-xv7oo4sy5l
@user-xv7oo4sy5l 3 жыл бұрын
병신들이라서 그래요 의료서비스받으러가서 의사없는경우보셨어요? 시골에 의사없는건 세계공통의현상이랍니다 우리나라처럼 최고의의료진 세계에서도 없답니다 요점은 공공의를늘려서 정권의 개들만들려는겁니다 유일하게 굴복 못시킨단체가 대한의협입니다 그리고 이나라에서 선생님호칭들을 자격있는분들은 의사 선생님들이 유일합니다 학교 교사들은 제외하구요 ㅋㅋ
@user-zi7gr2bo8c
@user-zi7gr2bo8c 3 жыл бұрын
그저 그럴싸한 말들에 휘둘려 현실을 못 보는 멍청한 🐕🐖들이 너무 많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하루하루가 힘든 날들인데, 어째 환경은 더욱 극으로 치닫는지.. 무능한 정부의 피해자는 결국 국민인데... 그저 말로만 국민. 국민 하고선 뒤로는 온갖 부정을 저지르고... 정부와 더듬어공산당은 도대체... 국민을 국민으로 보는게 아니라 인민으로 보는 것 같네요.
@danielgwon2350
@danielgwon2350 3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은 진료거부의 이유가 질 좋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국민들에게 동조와 관심, 지지를 부탁합니다. 국민들이 수술실 cctv설치를 요구할 때, 대리수술로 환자가 죽어나가고 불구가 될 때,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른 의사들의 면허 박탈을 요구할 때, 의협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줬습니까? 의사들은 공공의대 입학절차가 비리를 양산할 수 있으며, 기피과 처우 개선이 훨씬 더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며 그에 대한 해결을 요구합니다. 의대교수들의 자녀 입시비리가 터질 때, 이국종 교수가 기피과 처우개선을 위해 홀로 나서서 싸울 때, 의협은 그에 대해 따끔하게 비판하며 해결에 앞장선적이 있습니까? 서울대병원장은 작년 12월 '2030년엔 전문의료 인력 부족으로 의료체계 혼란이 극에 달할 것이므로 당장 의사를 늘리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로부터 불과 몇 개월이 지난 지금, 말을 바꾸어 의협과 함께 '의사 증원 반대'를 외치며 의사들의 불법 진료거부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의협회장 최대집이 국민들의 안전과도, 의료계의 유익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박근혜 석방'에 전국의 의사들을 대표한다며 목소리를 내는 대신, 위 일련의 사건들과 문제들에 대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목소리를 냈더라면 국민들은 의사들의 지금 이야기에 조금은 더 귀 기울였을지 모릅니다. 복지부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코로나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중단하고 코로나 안정화 이후 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의협과 협의하며, 협의 기간 중에는 의대 정원 통보 등 ‘일방적 정책 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 합니다. 심지어 정부와의 합의만으로는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협의 의견에 따라, 합의 이행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국립대병원협의회,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외 다수)등 범 의료계에서 이행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재확산으로 전국민의 생명이 위험에 노출된 이 시점에, ‘협상의 여지가 있음에도’ 마땅한 대안도 제시하지 않으며 협상 자체를 거부하고 '응급실' 문까지 닫아 치료가 절실한 환자를 죽음으로 내몰며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불법 진료거부를 강행하는 의협의 행위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간호사들이 파업했을 당시, 의료인으로서의 윤리의식을 지적했던 의협이 아닙니까? 본인들의 그 '파업'은 도대체 어떤 명분을 가집니까? 소방관이나 의사와 같이,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겐 사명감이 다른 그 어느 직업들 보다도 많이 요구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의사로서 가져야할 '사명감'이 '사업적 실리’보다는 우선시되어야 마땅하기에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들이 대우와 존경을 받을만한 자격은 그로부터 나옵니다. 사람을 치료하고 살리는 것은 의사의 본분입니다. 그들은 그들을 필요로하는 이들을 져버림으로써 스스로 그들 자신의 본분을 내려놓은 것입니다.
@eclipsepiano4281
@eclipsepiano4281 3 жыл бұрын
찌찌티비충아 애미 찌찌나 더 빨구와~
@JoHNPaRk756
@JoHNPaRk756 3 жыл бұрын
정부가 먼저 과 특정짓지 않은 의사 4000명 충원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밝혔는데 누가 먼저 잘못한것같아요??
@user-lz5ge7km7n
@user-lz5ge7km7n 3 жыл бұрын
정부에 그런소리 좀 하셈 버닝썬부터 ㅋㅋ조국,손혜원 등등등 종나 많지
@ljhyun89s
@ljhyun89s 3 жыл бұрын
John Park 누가 먼저 잘못함을 따지기 보다 지금 맞는걸 하는게 중요하죠 지금같은 시대에 의사파업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리고 일년에 400명 씩 10년 늘린댔는데 왜 밥그릇싸움으로 번지나요
@yangkichan6732
@yangkichan6732 3 жыл бұрын
@@JoHNPaRk756 이 분이 정말 잘 짚어 주셨네... 아니 언론들에서는 의사가 환자들 생명을 가지고 정부에 협박한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아니 오죽하면 의사들이 단체로 나와서 파업을 했겠어요. 원인 제공은 정부가 한건데 왜 파업하신 전문의들만 욕을 먹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코로나 사태때 정부는 본인들 선거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의료진들을 활용할때는 언제고 지금은 자기네들 정책을 반박한다고 언론으로는 의사들을 맹비난을 하는 식이니깐(거의 토사구팽 아닌가요 이쯤이면?) 진짜 답답한 상황입니다. 의협이 그동안 보여준 실망스러운 지점들 분명 있는데 그건 지금의 파업과 관련된 논쟁에서 논점만 흐리는 인신공격말고 뭐가 더 되는 거죠?? 결국 정치 몰이로 정책을 이끌어내는 수단 밖에 더 안되지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대안을 내놓는데 전혀 도움도 안되는 소란피우기 밖에 더 되나요? 의료진들 밥그릇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생명권과 관련된 중대한 문젠데 현장 얘기가 아닌 계급 갈등 논쟁만 오고가고 맹목적인 지지자들이 여기에 불을 더 피우는 격이니 원...
@humblemumble410
@humblemumble410 3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이 결국 돈 때문이네...하는 사람들 참 웃기는듯 그럼 의사는 뭐해먹고 살어 거의 10년 넘게 공부하고 군대도 남들보다 오래동안 갔다오고 개고생했어 그런데 내가 가고 싶었던과가 힘든데 돈도 많이 안준데 거기 가면 먹고 살기 더럽게 힘들다네? 그럼 누가 가냐? 결국엔 다들 피부과 같은데로 빠지고 비 인기과로 간 사람들한테 매리트를 줘서 비인기과를 사람들이 썬택하게 만들어야지 공공의대 세워서 10년동안 강제로 지방에 비인기과에서 근무 시키면 참 열심히도 하겠다. 그리고 이렇게 중요한 사안이면 시국이 진정된 다음에 해야지 앞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사람들 등에다가 칼을 들이대냐? 사람이면 그러진 말아야지 잘했다고 칭찬해줘도 모자랄판에 그리고 군병원에 가서 진료 안 받는거 인정입니다. 근데 군병원 가면 군인들이 너무 많아서 진료가 밀려요. 왜냐? 비싼 MRI CT만 찍어서 병가 받아서 민간병원가거나 걍 병가 받을려고 가는거에요.
@bertianAlem
@bertianAlem 3 жыл бұрын
의사도 제 밥그릇 챙기는거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환자 목숨을 인질로 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강도도 살기 팍팍해서 사람 목숨 가지고 돈 버는데 왜 불법인지 ㅋㅋㅋ
@user-wt2io2zt5p
@user-wt2io2zt5p 3 ай бұрын
결국 모든 정책은 의사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함. 결국 밥 그릇.
@soyyy3978
@soyyy3978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 찬성하는 분들.. 꼭 나중에 본인이 병에 걸리면 거기나온 의사한테 진료보세요. 남들한테 폐 끼치지 말고^^.. 이 정책 추진하는 정부 인사들도 병 걸리면 빅 5 찾아간다에 제 손목 겁니다.
@100gung-go-go
@100gung-go-go 3 жыл бұрын
아래유투브 보시고 의견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렴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 초기완치에 좋다던데 우리나라는 왜 비싼 램데시빌을 사용하는거죠? kzfaq.info/get/bejne/nMWBh8V03NLVqmw.html
@user-zu8nm1eg8u
@user-zu8nm1eg8u 3 жыл бұрын
응 너는 나중에 맹장염으로 외과 의사 없어서 수술 못 받아 죽어라. 지방에 외과 의사 씨 마르는게 불보듯 보이는데.
@100gung-go-go
@100gung-go-go 3 жыл бұрын
@@user-zu8nm1eg8u 고생하시는 의사들분들을 너무 몰아부치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해도될 것을 그법안이 뭐 그리 급하다고. 차별금지법으로도 교인들 흔들고. 어른스럽지 못한 정부의 다급한 처신입니다. 아래유투브 보시고 의견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렴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 초기완치에 좋다던데 우리나라는 왜 비싼 램데시빌을 사용하는거죠? kzfaq.info/get/bejne/nMWBh8V03NLVqmw.html
@user-hw1fo9fs4f
@user-hw1fo9fs4f 3 жыл бұрын
지방에서 의사 한번 찾아봐라. 단순히 의사들의 자발적인 이동으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나?
@user-if4qr8gg2j
@user-if4qr8gg2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증원 안되도 엉터리 의사는 많아요 ㅋㅋㅋㅋㅋ 일년에 400명 늘어도 그 400명은 우리나라에서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무시하지 마세요 ㅉㅉ
@jonathanarchibaldkim5352
@jonathanarchibaldkim5352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는 의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설마 전국 모든 읍 면 리에 외상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전문의들 각 3명씩 뻬곡히 배치시키는 걸 원하는건가요? 누구 돈으로요??
@Tontolisto
@Tontolisto 3 жыл бұрын
Jonathan Archibald Kim 지금 잘못알고계시는대요 흉부와과와외상외과이거 전부 지역에서 근무해라아닙니다. 기피과를 선택하는사람들은 지역제한없고요. 지역에서 의사활동 하는사람들만 지역제한있는겁니다. 그리고 연간 50명씩 끽해봐야 10년간 500명증원입니다. 너무과장해석하시네요
@ryu2151
@ryu2151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사를 인구수에대입하고 이프라 지원등으로 생각해봐 그리고 그걸가지고 통계기준을 맞춰서 해외랑 비교해봐 그다음 한국의 시스템에대한걸 찾아봐 그럼 알아 우린 너무 잘되어있는것에 안주해있다는걸 나중에 터지면 지금인원도 부족한거야
@user-en6qs4lm4s
@user-en6qs4lm4s 3 жыл бұрын
@@Tontolisto 무슨소리세요 2022년부터 10년간 4000명 증원하는건데요?
@user-en6qs4lm4s
@user-en6qs4lm4s 3 жыл бұрын
@@ryu2151 근데 의사 수 늘려도 일자리가 없는데 무슨 소용인가요? 수가가 안맞아서 수술할때마다 적자인데 사람을 과연 더 뽑을까요?
@kiyoonj
@kiyoonj 3 жыл бұрын
통계기준을 해외에 왜 맞추냐
@user-kk7kq7mx3z
@user-kk7kq7mx3z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이 늘어나는데 가격이 오른다고?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무시하는 말도 안되는 헛 소리ㅋㅋ의사들끼리 담합하지 않는이상 그런일은 불가능.혹여나 담합해서 그런 사단이 난다면 나라에서 공공의대 보다 더한 철퇴를 때리겠지 ㅋㅋ
@anoh640
@anoh640 3 жыл бұрын
그냥 하고싶은 말은, 이 복잡다단한 문제를 이해하지도 못하는 비관계자는 제발 좀 논의에서 꺼지라는 겁니다. 의료 정책은 의사들이 결정해야합니다. 이 나라 정부는 왜 이렇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천시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국방 정책은 군인이, 경제 정책은 경제학자가 결정해야죠. 모든걸 왜 공무원이 결정합니까?
@espark4486
@espark4486 3 жыл бұрын
정신없이 공부하고, 환자옆만 지키다보니.... 정책하는 의사들이 없는것도 문제입니다 ㅠㅠ 그럼 정책하는사람들이 의사들 말을 좀 들어야하는데... 이 정권은 독주 독재... 답정녀인데 대화를 해서 달라지나 미친척하고 기대를 해볼까 합니다. 별도리가 없으니... 좀더 많은 의사들이 정책을 해야할텐데
@anoh640
@anoh640 3 жыл бұрын
@@espark4486 의사들의 힘이 너무 약하고 순수하다보니, 한의사, 간호사, 약사.....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별 꼴같잖은 집단들이 본인도 보건 전문인력으로 대우받겠답시고 의료 망국화 정책에 가담합디다. 속 터질 노릇이예요. 의료정책은 전적으로, 100% 의사들의 손에 의해서만 결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dri13829
@dri13829 3 жыл бұрын
@@anoh640 의사들이 지금까지 아주 정상적인 사고 방식에 의한 개선점조차 적극적으로 수용한 적이 있기는 함? 의약 분업부터 시작해서 수술실 내의 cctv 설치나 의료 사고 문제에 있어서 본인들 변명이나 하고 언제 한번 사명감이나 정직을 보여준 적이 있기는 함?
@user-uk5jt2gy4x
@user-uk5jt2gy4x 3 жыл бұрын
@@dri13829 나는 그냥 제 3자의 입장이라 그냥 댓글들 쭉 구경하면서 보는 중인데 의사들이 사명감이나 정직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하기엔 코로나 막아내는데 보여준 의사들의 희생 정신이 만만치 않았던거 같은데? 그때는 영웅들이라고 추켜세우지 않았나요
@pes_y4405
@pes_y4405 3 жыл бұрын
@@user-uk5jt2gy4x 맞는 말씀입니다 쭉 희생해달라는 소리인가요?
@uuy9459
@uuy9459 3 жыл бұрын
결국 공공의대 시골의사들 세금으로 다 퍼줘야되는데 그걸 생각을 안 함. 이번 정부는 경제, 부동산 등 전문가가 주도하는 정책이 하나도 없고 줄대서 감투쓴 인간들이 하고있는 상황이니 제대로된 정책이 나올리가. 그렇다고 대통령이 공부를 하거나 정책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sunreborn9655
@sunreborn9655 3 жыл бұрын
아머추어리즘의 극한을 달림
@scoot7523
@scoot7523 7 күн бұрын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데 의료비가 늘어난다는 논리가 왜 나는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공급이 늘어나는데 비용이 올라간다는건 담합을 하겠다는걸 공공연히 밀하는걸까요? 그리고 군병원 수준 떨어지는건 전문의 갓딴 의사가 대부분인데 높을수가 없지 .10년이상 이라는건 전문의 따고도 어느정도 숙련된의사들이 치료한다는것이니 같게 볼수 없죠 그리고 3년전에도 똑같은 걸로 파업하고 이겼다고 그냥 뭉게고 지나왔다는것에 당신들은 책임이 없냐는것. 의사들협회는 결국 자기 배불리는 것 왜에는 관심 없었다는 것이죠. 지속적으로 주창한건 의료수가 올려달라는거 하나
@user-cc9nl8iz9b
@user-cc9nl8iz9b 3 ай бұрын
국가가 니들 대화들어주는 곳이냐 정책결정은 공무원들이 하는거고 니들이 뭔데 정책결정 여부와 인원을 너희들하고 얘기해서 결정해 웃기네 그럼 보건복지부 공무원하지 의사를 하냐 이해관계가 관련있는 사람들 의견들어주면서 정책결정하는 기관이 어디있냐
@jeanj5762
@jeanj5762 3 жыл бұрын
작은 중소도시와 섬지역이 대도시에 비해 숙련된 간호사도 부족하고 의료기기 등 대부분의 의료인프라가 부족해서, 의사가 그곳에 근무하다가 의료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아서 본인의 의사면허증이 위협받을 수 있는데 누가 근무하겠습니까. 단순히 의사수 늘리면 월급이 높은 지방으로 갈 것이다라는 경제 논리는 의료인에 대한 실무를 모르는 정책입니다. 의료인프라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은 중소도시와 섬으로 갈 의사는 없을 겁니다. 의료인프라를 개선하는 정책을 세우세요.
@supmom5979
@supmom5979 3 жыл бұрын
의대를 갈수 없는 지자식들 없어진 의전원 대신 공공의대를 의사 만들수 있는 수단으로 삼을듯
@gildonghong1347
@gildonghong1347 3 жыл бұрын
로스쿨 좆나 반대하던 새누리당 의원놈들이 로스쿨 자녀입학율이 좆나게 높았지 무상급식 반대하던 대구경북 무상급식 보급율이 최고높았지 재난지원금 반대하던 대구경북 재난지원금 불법수령이 넘쳐났지 개쌍도는 무조건 반대하고 뒷구멍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안하는척 다챙겨처먹지
@scdx9012
@scdx9012 3 жыл бұрын
@@gildonghong1347 응 공공의대 1순위가 전라도야..
@Zozozzo510
@Zozozzo510 3 жыл бұрын
진짜네요 시민단체 추천도 필요하고 ㅋㅋ 의대도 아닌 의전원방식이네요
@supmom5979
@supmom5979 3 жыл бұрын
@@Zozozzo510 공공의대를 시민단체 추천으로 갈수있게 한다 말이 나온 순간 발빠른 엄마아빠들 벌써 움직이고 있을거에요
@yongpark5359
@yongpark5359 3 жыл бұрын
@@scdx9012 전라도는 대한민국 국민안닌가? 이런쓰레기 때문에 통일않돼
@user-sedkgyu55626
@user-sedkgyu55626 3 ай бұрын
어 밥그릇이야..헛소리 마라 1. 간단한 진단/처방은 간호사/약사가 대신할수있는 간호/약사법 통화 2. 미용/성형은 50%이상 간호사 및 미용사가 대신할수있는 법안마련 3. 의대 2000명에서 5000명으로 확대증원 4. 한의사를 재교육 후 의사 면허발급 5. 원격의료 상시시행 및 AI를 활용한 원격의료 전문기업 활성화 그들의 기득권을 없애면된다 위의 조치를 당장 시행하라!!!
@user-yg1px8si5u
@user-yg1px8si5u 3 ай бұрын
정답
@user-pk7hz3ym4y
@user-pk7hz3ym4y 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의사공급이 느는데 왜 의료비가 폭증한다는거지? 이게 어떻게 과잉진료로 이어지는건데? 수급원리로 설명이 안되는 논리를 드는게 맞나?
@user-bs6vv3nm7h
@user-bs6vv3nm7h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개소리를 그럴사하게 하니까 당황스럽네요.
@ninemoth3296
@ninemoth3296 3 жыл бұрын
자 ㅋㅋ 지금 문제는 기피과의사 양성이죠 ? 그리고 이들은 시골에서 10년 근무하게 한다고 합니다 .ㅋㅋ 지금 외과 수술하면 30%가 적자라고 합니다 쉽게 100만원짜리 수술하면 30만원 적자여서 본전치기도 안된다고 합니다 . 근데 시골 병원에 TO꽉꽉 채워서 외과의들 잘 굴리면 굴릴수록 병원은? 적자가 심해 지겟죠 도시 대형병원들은 그래서 장례식장이나 푸드코트 주차장에서 이 적자를 메꿧엇는데 시골 병원들은 그게 가능할까요 ? 그럼 어디서 메꿔야 될까요 ?
@ninemoth3296
@ninemoth3296 3 жыл бұрын
더 간단하게 시골에 왜 대형마트가 안 생길까요 ? 스타벅스나 유명 패스트푸드점이 왜 안생길까요 ? 만약 님이 시골에 패스트 푸드점을 입점해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이보다 저 자세히 설명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근데 길다고 봐주질 않죠 그래서 최대한 짧게 이런 영상을 만들면 왜? 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데
@hsh4662
@hsh4662 3 жыл бұрын
투자비가 들어가니까. 공공의대 증설하는 비용을 그럼 어디로 뽕뽑겟습니까?
@user-pk7hz3ym4y
@user-pk7hz3ym4y 3 жыл бұрын
@@ninemoth3296 우선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합의한 의료체계 개선안에는 의협건의로 수가조정(현실화)도 포함하여 논의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가가 조정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는 지금 전공협 주장도 일리가 있겠지만, 일단 수가불변이라는 가정이 변한다면 님 주장의 근거로 이해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들의 집단이익을 옹호하는 근거로 공공의료를 재건하는 정부 의안이 국민 부담이 증가시킬거고, 이로인해 현재의 국민의료체계를 붕괴시킨다는 식의 논리를 주장하는 것은 납득할 수도, 동의할 수도 없네요. 오히려, 저는 현 의협이나 전공협 등이 지방 공공의료 기피의 문제가 오직 수가에만 문제가 있는 것처럼, 기승전 수가조정만을 주장하는 것이 솔직히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분명 정부안에서도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 수용할 부분이 있을텐데, 그 자체를 원천적으로 철회하라는 주장에 선뜻 동의가 안되구요. 아마 현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대다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도 저와 비슷한 이유에서일 거라는 생각입니다. 또 한가지. 저는 의사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소위 밥그릇 챙기기를 하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요. 제가 전공협의 주장을 반대하는 이유은 간단합니다. 제가 비판하고 싶은 것은 왜 자신들의 이익을 주장하는 근거로 납득이 안가는 논리로 국민 부담이 늘어날 거라고 국민들에게 위협을 하냐는거죠. 솔직히 언제부터 의사들이 국민의료부담을 그렇게 걱정했다고 말이에요. 실손보험 도입이 과잉진료로 이어질거라고 알고 있었으면서 그때는 어느 의사하나 실손보험 개선해야한다고 말한 적 있었나요? 더 이상 이익집단의 이익보호 주장의 논리로 국민을 겁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jannyu6944
@jannyu6944 3 жыл бұрын
지금 인원증원문제가 제일 심각한건 간호대학생이고 코로나바이러스 병동에서 직접적인 간호 수행하는것도 간호사입니다. 근데 간호사는 지금시기에 파업하는가? 아니죠. 환자들 케어하느라 파업할 시간은 주나요? 단결할 시간은요? 병원의 손해는 간호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간호사 1인당 18명의 환자를 봅니다. 6인실 병실 3개를요. 특히 지방병원일수록 간호사는 열악한 환경에 놓이는 간호사는 대우,처우받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의사파업은 현재 국제적으로 팬데믹 상황에서 이해하기 쉽지 않은 행동입니다.
@user-lf7oc8km6f
@user-lf7oc8km6f 3 жыл бұрын
간호사들도 의사파업 지지해요^^
@jannyu6944
@jannyu6944 3 жыл бұрын
@@user-lf7oc8km6f 일반화하지마세요.
@jennykang9462
@jennykang9462 3 жыл бұрын
제주 사는데, 얼마전에 골절 수술 받았습니다. 단순히 핀 2개 꽂는 수술이었는데, 비보험 검사비만 45만원 더 첨가되서 90만원 수술비 나왔죠. 병원도 먹고 살아야 할 거 아닙니까?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의사 숫자 늘어나면 좋을 거 같지만, 그 의사들은 배고프면서 일하겠습니까? 결국 그 의사들 다 먹여 살리려면 의료비 상승은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럼 의사들 월급 깍으면 되겠다구요? 제가 영국에서 살았었는데, 영국 의료비 무료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은 의사 안합니다. 다른 좋은 직업 선택할 수 있는데, 왜 힘들고 월급적은 의사를 하겠습니까? 영국 의료 사고는 일상이에요. 영국인들중 여유 있는 분들은 아프면 독일가서 자기돈 내고 병원 갑니다. 결국 의사수가 증가하면 그만큼 먹여살리기 위해서 의료비가 상승하거나, 의사 월급이 적어지면, 이제 똑똑한 사람들이 의대를 안가니, 영국처럼 의료수준 낮아지고, 그럼 그 피해는 일반 영국인들처럼 일반 국민이 다 덮어쓰는 겁니다. -영국 친구 있는 분들은 꼭 물어보세요. 무료나 저렴한 의료체계가 얼마나 독이 되어서 돌아오는지. 손흥민선수가 다쳤을 때 왜 굳이 한국 들어와서 치료 받고 갔을까요? 세계 최고 의료 시스템을 제발 망치지 말아주세요. 외국 나가서 살아보면, 한국만큼 저렴하게 수준 높은 의사 쉽게 만나는 곳 드믑니다. 의사라고 다 의사 아니에요. 외국 나가서 병원 가보면 정말 한숨 나옵니다. 한국 의사 수준은 세계 최고 에요. 정말 제발로 복 걷어차지 맙시다.
@yumilee5471
@yumilee5471 3 жыл бұрын
ㅡ ㅡ 독일도 굉장히 저렴해요
@uegslek-gkejslgw-1
@uegslek-gkejslgw-1 3 жыл бұрын
정말 동감합니다. 외국에서 진료받아본 1인으로써 우리나라의료 시스템은 세계최고라고 생각해요.제발 무능한 정치인들이 망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ellasilver6872
@ellasilver6872 3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 얼마전 길병원에서 수술받으셔서 병문안 했다가 담당의사 만나서 인사했습니다. 그 후 산소튜브끼시고 요양병원으로 옮기시는 과정에서 약을 받아서 와야하는데 의사파업이라고 담당의가 없어졌고 처방약도 일부 빼먹고 줬다더군요.. 그 얘기듣고 뭐가 잘못되도 잘못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의료비가 비싸질까봐는 걱정되면서 환자 생명은 안중에도 없나보죠..?
@siljong1456
@siljong1456 3 жыл бұрын
의사 숫자고 뭐고 잘 모르겠고 굳이 이 시국에 정부랑 의사랑 싸워야하나? 언론에서는 의사들이 환자들 목숨을 빌미로 협의 안한다 하는데 내가 보기엔 정부 또한 환자들 빌미로 밀어붙이는거 같단 말이지. 의사들 파업해서 환자들 목숨이 위태로운거 알지? 국민들한테 욕먹는거 알지? 그러니 우리 말에 따라! 이렇게 들리거든. 지금 당장 4000명 늘린다고 그게 지금 바로 인력 투입에 되냐고 법이 한번 세워지면 부작용이 있더라도 그게 쉽게 없앨수 있냐고 그러니 의사들이 뭐 밥그릇 빼기기 싫은거든 아니든 파업으로 강경하게 나가는거 아닌가? 정부에서 그렇게 의사 정원 인원을 늘리고 싶다면 현재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고 나서 제대로 의사협회랑 협상하면 되잖아. 가뜩이나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데 그냥 정부가 한발 물러나서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면 그때 다시 대화시도해라. 결국 힘든건 치료 제대로 못 받는 환자들이다.
@heartorse.9792
@heartorse.9792 3 жыл бұрын
이 시국이란 그 말이. 왜 그때 가만히 있었나요? 이말과 같대요.
@user-zo4qg5hh6y
@user-zo4qg5hh6y 3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정책 보면 모르냐? ㅋㅋㅋ 진짜 국민들을 위해서 정책 내는 거라고 생각함?
@user-bu3fh7jn4i
@user-bu3fh7jn4i 3 жыл бұрын
그럼 누굴 위한 정책임?? 해답좀
@user-dy4rn8st9n
@user-dy4rn8st9n 3 жыл бұрын
???: 에이 집값 안떨어져요~
@user-wn2ji7cp7z
@user-wn2ji7cp7z 3 жыл бұрын
나라 망하게 하려는 게 진짜 너무 보입니다. 간첩이 맞는 걸까요? 민주주의에서 중국몽부터가
@minjung5296
@minjung5296 3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망하기 위한 정책을 하는게 맞음 출산율 낮은데도 1인가구 지원한다 그러고 여성복지타령하는거 보면 나라 망하길 바라는 매국정부가 맞음 그게 아니면 설명할 수가 없음
@user-wn2ji7cp7z
@user-wn2ji7cp7z 3 жыл бұрын
부동산 뿐만 아니라 의대 정원 늘리는 것도 그렇고 천안함 사건 방문도 그렇고 중국몽이라고 발언한 순가부터 알아챘어야 했다. 교묘하게 해당 분야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보기에 그럴싸안 정책들만.. 까고보면 알맹이는 나라 망하게하는 정책들
@user-qj5nu3ck6m
@user-qj5nu3ck6m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 세우면 참 공공의대에서 나온 의사한테 가서 진료 받겠다. 그리고 의사가 환자를 인질로 잡은게 아니라 코로나를 기회로 정부가 법안 밀어붙이는거란다.
@user-nw8rl2ys7n
@user-nw8rl2ys7n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료인들과 질병본부가 코로나 80퍼이상은 담당할듯~간호사들도 ~의사들이 얼마나 노력한다고~
@yongpaldavid1598
@yongpaldavid1598 3 жыл бұрын
민식이법 통과시킨게 오버랩되는구나 어찌그리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건 잘하는지... 미통당도 이런건 보고배워라 니들이 이런게 안되니까 개돼지들의 호응을 못얻는거야
@user-nw8rl2ys7n
@user-nw8rl2ys7n 3 жыл бұрын
윤석열 최대집 한유총 로스쿨 부동산 밥그릇 싸움들 징하다 징해~개혁하라고 민주당 180석을 만들어줬지~
@user-kg7qg3qc2c
@user-kg7qg3qc2c 3 жыл бұрын
@@user-oi5vb9fc2p 멍청대가리새낀가 ㅋㅋㅋ 군병원을 가고 싶어서 가냐? 일반병원 가고 싶어도 간부가 일단 군병원부터 데리고 가니까 그런거지?
@user-oz2ku9ig1u
@user-oz2ku9ig1u 3 жыл бұрын
군병원에서 위내시경 해본게 몃번해본 위내시결보다 괴로웟다. 의무 복무하면 그병원을 갈까 ? 동네 의원도 하물며 잘본다는 의원만 할매들 바글바글한데 텅텅빈 의원들도 많다.
@pple_
@pple_ 3 жыл бұрын
나라 분위기 ㄹㅇ 예상대로네 편가르기부터해서 비정상의 정상화
@user-ld5zf3uk1t
@user-ld5zf3uk1t 3 жыл бұрын
국민들 생명을 볼모로 잡으면서 무슨 헛소리를 하니.??? 니들은 아무리 입 털어도 국민들은 니들 인정 안한다...니들 뻑 하면 진료 거부 하고 하는데...이기회에 확 뜯어 고쳐야 한다...하기싫으면 의사 때려쳐라 . 니들 아니더라도 의사 하고싶은 사람 많다 국민 위한 다는 알량한 이유로 그렇게 하는 니들 진짜 보기 싫다. 니들은 밥 그릇 싸움 으로 밖엔 안보인다..아무리 이유를 가져다 붙여도..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구구절절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대지마라 가뜩이나 추한데 더 추해진다
@user-zl4uc9ky1t
@user-zl4uc9ky1t 3 жыл бұрын
공공의대 세울돈으로 정부가 지방곳곳에 병원이나 많이좀 지어놔라.적자나도 정부에서 손해감수하는 병원
@queue2967
@queue2967 3 жыл бұрын
병원 있어도 거기 갈 의사가 없음. 차라리 수술에 수가를 더 줘야지.
@user-zh4vr4cj7l
@user-zh4vr4cj7l 3 жыл бұрын
병원을 짓기보다는 그돈으로 지방 거점 대학병원들에 지원금으로 지금하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user-tj6pv9kx5o
@user-tj6pv9kx5o 3 жыл бұрын
적자나서 손해 감수 못해서 의료원 닫은 사람이 홍준표였지
@surprisecode
@surprisecode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사 노답이니 공공병원 지은후 외국의사 수입해서 쓰면되겠네.. 나중에 대도시로 못오도록 비자 제한하면 되겠네...
@luckshin1356
@luckshin1356 3 жыл бұрын
@@surprisecode아버지가 의사신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불쾌하네요
@Kenny-fh3om
@Kenny-fh3om 3 жыл бұрын
메르스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보건복지부가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용역 보고서입니다. 공공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1억 원을 들여 연구를 진행했는데, 당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의료 취약 지역 등을 고려하면 2천 명이 넘는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추산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속병원이 딸린 의대 설립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인원도 2020년 백 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최대 7백 명까지 뽑아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공공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의대의 경우 졸업생은 반드시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해야 한다며, 공익 복무 수행을 의무화했습니다. 학자금을 지원받는 대신 전공의 수련 기간을 포함해 10년 동안 지역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겁니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의료 정책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user-mk2nm6ls2u
@user-mk2nm6ls2u 3 жыл бұрын
마치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의견을 모아 제시한 것 처럼 말하는데, 복지부에서 돈받고 수행한 용역보고서 내용이었고 7명 연구원 중 참여한 서울대 교수들은 4명으로 전체 서울의대 교수 숫자의 1%도 안됨. 박근혜 정권이나 의사들의 파업 자체를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만. 1. 공공의대 운영에 대한 두 가지 안(공공의대+의과대학 신설 포함)이 제시되었고, 운영과 특별전형 선발 방식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있음을 적시했음. 2. 당시의 안이 지금처럼 부지 매입에 담당공무원까지 선배치 될 정도로 무리하게 추진되었던 것인지도 의문일뿐더러 3.결정적으로 당신네들이 틈만나면 탓만해대던 탄핵당한 박근혜 정권이 추진했던 정책인데 왜 그들보다 더 난리치며 밀어붙이는건데? 팩트) 1. 서울대 일부 과가 동의. 전체 X 2. 의대증원 취지동의 O 3. 공공의대X 부속병원 딸린 의대O 4. 시도지사 시민단체 추천? 그때도 그랬냐 그것도 이 중차대한 시국에. '잘못된 것은 이전 정권이 원인. 제놈들이 강행하려는것은 이전 정권도 했었다'는 끊임없는 레파토리 이젠 식상하지도 않나
@Kenny-fh3om
@Kenny-fh3om 3 жыл бұрын
@@user-mk2nm6ls2u 왜 그렇게 무식하냐? 그럼 그연구원들은 객관적인 상황을 리포트한거다.. 의사 1년에 400 명 증원은 =400/120,000 = 0.33% 증가..
@user-jm1gb7cv7j
@user-jm1gb7cv7j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정책이 잘못된거도 맞고 그때 정책도 잘못한거라는게 결론인것 같은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
@user-rd5ok6yx5g
@user-rd5ok6yx5g Ай бұрын
하시는 말씀중 옮은것도 있고 좀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의사는 의사의 본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사는 의료 정책을 결정하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기위한 의학전문의 입니다 의료의 질이 떨어질지 올라갈지에대한 견해는 낼수 있으나 그에 대한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할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환자를 외면하는 의사는 더이상 의사가 아닙니다
@mini-ix5tx
@mini-ix5tx 7 күн бұрын
미용업의사도 점점많아져서 장사가 안되면 기피하는 소아과나 정형외과의사수도 늘거아니에요...공공의료비 올릴라고 하면 그때는 국민들이 촛불들고 나가서 우리밥그릇 지킬테니 파업그만하고 도덕적으로 환자들좀 살립시다
@user-kf8sf4fe5r
@user-kf8sf4fe5r 3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군병원 생각나네...치과 신경치료 받았는데 제데로 안되서 나가서 다시함.. 고생만 더럽게하고 .ㅠㅠ
@user-gg2st9ht9k
@user-gg2st9ht9k 3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 많네요 지인신랑이군대에서 치과치료실수로 마취를안했다고 그뒤로 치과가무서워서 못간대요
@Ppark_bro
@Ppark_bro 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턱아프다고 했더니 스트레스성으로 마약성 약 처방받고 선인들한테 개병신취급당하면서 욕먹고 맞고 하면서 1달버티다가 약 갖다버리고 통증 버티면서 다시 친하게 지내는데까지 3달걸렸네요 입대하기 1년전부터 아픈게 30초진료만에 입대후 스트레스때문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게 군병원인데 공공의대 만든다는게 딱 그꼴이지
@jint2236
@jint2236 3 жыл бұрын
그 군대에서 복무하는애들이 지금 병원에있는 의사들임 잠깐 스쳐가는데니까 대충 보는거에요 그래서 군의관전문 의학병원 만들라고했더니 그때도 의협이 개지랄해서 못만들었음
@user-nf1bx5or3d
@user-nf1bx5or3d 3 жыл бұрын
@@eualuron 의사도 지가 실수하거나하니까 좀더 의료기술은 나아지겠지...그래서 군의관만 전문으로하는의사 만들려하니까 반대했담서? 시설이야 정부에다가 요구계속하면 사주겠지...시설문제로 돌리려고 웃기네 계속 초급년차 의사들만 뺑뺑이로 왔다가니 군의료수준이 나아지겠냐? 생각을해봐 의사도 경력 높은사람이 실력이 낫자나
@khurranaayushmann9917
@khurranaayushmann9917 3 жыл бұрын
@@jint2236 걔내가 동내병원가는거야 대학병원이 아니라 동내병원보다 못한애들이 몇십배로 늘어날텐데 나중에 가족들 죽어서도 의사한테 책임 묻지마라
@innercritic8789
@innercritic8789 3 жыл бұрын
지금 정부의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 노벨상 안나오니까 카이스트 포스텍 정원 늘려야함ㅋㅋㅋ기초연구분야가 돈 안된다고 연구원들이 기피하는게 문제인데 지금 의료계도 기피과 지원이 필요하지 의대정원 늘리는게 필요하지 않음ㅋㅋ
@user-oy4jx3oq7w
@user-oy4jx3oq7w 3 жыл бұрын
결론부터 사람은 얼추 생각이 비슷함 의협+대전협(한 팀) "우리가 왜 파업을 하는지 공부를 하면 안다" 대전협(의협과 갈라섰음) "우리가 왜 협상을 반대 하는지 공부를 하면 안다" 페미 "우리가 왜 시위를 하는지 페미니즘을 공부하면 안다" 대전협 23대 회장 취임 말씀 중 하나 "대전협이 행복해야 전공의가 행복할 수 있다" 국가혁명배금당의 허씨의 연설 중 "왕이 똑똑해야 백성이 행복할 수 있다"
@user-fy6zb8on6q
@user-fy6zb8on6q 3 жыл бұрын
의료파업 수년전 의료파업때 건설현장에서 손가락 절단 사고가났는데 의사파업한답시고 치료도 못받아서 결국 장애로남았다,당신의 일가족이 위험할때 병원에서 안받아준다면 당신도 그파업에 따를 준비는되어있나? 제발 다른건몰라도 목숨가지고 흥정하지마라
@zzzzzz5449
@zzzzzz5449 3 жыл бұрын
CCTV설치 의무화도 시행해야죠 ..
@husky5986
@husky5986 3 жыл бұрын
제발 논지 좀 흐리지마라
@user-kp4rc3yp2j
@user-kp4rc3yp2j 3 жыл бұрын
지금 사태에 대해서는 반박못하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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