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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듣는 사람? 진짜 노래 너무 좋다

2021년에도 듣는 사람?

사재기한 노래들은 왜 다 마음에 쏙 드냐....

2022년 가을에도 듣는다

이거 국어 시간에 들었는데 국어쌤이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너무 보고 싶어서 네 집 앞을 찾아가는건 범죄행위야 실제로 이러진 말자”이러고ㅋㅋㅋ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줘라니 처음부터 잘해야지”이러는데 웃겨서 뒤지는ㄴ줄ㅋㅋㅋ

사재기는 문젠데 노래는 정말 좋음 ㅠㅠ

누가 계속 지나가다로 치냐고ㅋㅋㅋㅋㅋㅋ

24년에도 듣는사람 있나요?

50대의 감성을 주무른 젊은 닐로씨

진짜 코로나 터지기전에 제일 감성적이였던 노래였던거같다

1:15 이때 힐링타임ㅜㅜ 이부분들을려고 이거 듣는거가타욬ㅋ

진짜...오늘 이별했는데 생각나서 들으니까 다 나의 이야기 같아서...너무 마음이 아파요..

노래는 좋은데 알릴 방법이 없지ㅡ.ㅡ이렇게라도 알렸네...

피식대학 05학번때문에 다시 들으러옴

2024에들고있는사람?

가사처럼 잊어야하는데.. 잊지 못하고 돌아서는... 명곡입니다.😊

인트로 05학번 신도시 생각나서 웃김

진짜 사재기니 뭐니 해도 띵곡은 띵곡임… 전형적인 발라드 느낌 없이 산뜻하고 가벼움

이별 후에 슬프고 허탈하고 공허한 감정,미련 엄청나게 잘 표현한 명곡이다 이런 노래만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

지금부터 한 5년쯤 뒤에 떠도 좋은곡인데... 주홍글씨덕뿐에 들떴다고 이야기할수 밖에...

2024년도에도 듣는 사람??

2018년 여름이 그립다 .. 무엇보다도 젤 친했던 애들이 같은 반에 있어서 맨날 만나 놀수 있었고 ... 시험도 안 봤을 때니깐.. 지금은 다 고등학교 간다고 뿔뿔이 흩어져서 그렇게 놀지도 못할거고... 저 앨범 사진때처럼 해 질때까지 놀다가 집 들어가면서 들었던 노래 애들하고 같이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했고 ... 3:15 이때가 젤 좋지

" *나처럼 아픈 시간 속에 살았기를* "

2024년에도 듣는 사람??

닐로 - 지나오다 × 날로 - 먹어오다 ○

딱 한번만이라도 볼수 있으면.........

아직도 듣는사람?

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좋아서 많이 들었었는데, 이별하고나서 들으니까 전혀 다른 노래처럼 들리고 이입이 되네요.

이걸 처음 들었을 때는 지금이 올 줄 몰랐지..

솔직히 노래 좋은건 맞는데 사재기 아니였음 다른 가수한테 밀려서 우린 못들었을듯 ㅋㅋ 요즘 유명한 가수가 한둘이여야지

중학교에서 맨날 이노래 불러서 내별명이 닐로가아니라 별로못불러서 별로임 ㅋㅋ

사랑할때 실수하지마세요 후회해도 늦었더라고요 너무나 사랑하는데 이젠 절봐주지 않네요 보고싶어요

참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로서 가장 안타까운 명곡 조금만 더 기다려보지 소속사 심정을 이해못한 건 아니지만 이정도 훌륭한곡이면 분명히 누군가는 듣게되어 있다 음악의 힘을 조금만 믿어보지 안타까울 따름 검찰고발 기사뜨고 나서 더 슬프게 들림

어? 민수씨! 웬일이에요?

이 노래 들으면 첫사랑이 생각나네ㅠㅠ 차이고 벤치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울고 친구들이 와서 달래주고 친구들아 고맙다.^^

2024년도 듣는 중..

곡이좋을지라도 사재기나 주작했으면 반갑지는 않네요 인디나 언더에서 양심적으로 음악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 사람들이보면 얼마나 허탈하겠음

이별하고 이노래 듣지마셈 더 눈물샘 자극되고 더 슬퍼하게 되는 나자신을 볼뿐 ..ㅠ

최근에 헤어지고 노래 듣는데 이 노래가 진짜 내 얘기다 싶을정도로 제 마음이랑 닮은 가사의 노래네요

2024년에도 듣는사람?....ㅎ

미치겠네 ㅋㅋㅋ 피식대학때문에 첨에 멜로디 들을 때마다 신도시 아재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이 노랜 제가 초6 졸업 할때 제 사촌 오빠가 틀어 줬었는데 오늘두 오랜만에 듣게 되네요 😊

친구들 다 이걸로 발라드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1시간에 한번 발라드 모음을 듣고 .. 집에서 열창하고 ..

2024년에도 듣습니다

2024년에 이거 듣는분 손

마음이란게 말처럼 되진 않는다는말.. 참..눈물날거같다..ㅎㅎ 4년이.지났는데도 단하루라도 생각하지 않은적이없는데 ..오늘따라 더 보고싶고 생각나네

아니 자꾸 05학번이즈히어 볼 때마다 인트로 노래가 너무 익숙해서 어디서 들어봣지..했는데 이 노래 전주였네

아니 노래 ㅈㄴ 좋아서 예전에 매일 듣다가 생각나서 다시 왔는데 조회수 3000만 뮤비 어디감?

노래 좋지 근데 컨닝 안해도 1등하는 애가 컨닝해서 1등했는데 부정행위가 없어지냐 ㅋㅋㅋ

여러번 들었던 노래는 그때의 향수를 다시 불러오는 강력한 힘이 있다…

말해줘 교수 나 니 연구실 앞에 있어~ 우리의 학점을 되돌려줘~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패스를 줘~ 재수강인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노크하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면담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나~

24년에도 듣고 있지

2022년에도 듣는 모든 분들은 아프지 말고 모두 행복하세요..

2019년 여름. 서투른 젊은 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어서 매일 쿠팡 물류센터 알바했던 게 기억나네...

댓글 다 최근이어서 놀랐다 ㅋㅋ

05학번 이즈백 인트로 넘좋아요.

하 이때로 ㅈㄴ 돌아가고 싶다 그리워너무

와 처음 들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완전 내 얘기네..

피식대학 05학번 인트로 배경음악이 이 노래 인트로 였구나.... ???

이게 그 사재기노랜가요

너무 노래 좋아서 계속 듣게 되요

여친이 이 노래가 좋다고 한다면 내가 뭘 잘못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이 곡 나오고 1년뒤인가 노래 좋다고 불러 달라길래 왜지? 이별노래를 네 헤어졌어요 벌써 6년 전이네요 이곡은 나의 이별암시곡 이였습니다

私は、日本人で、歌詞は分からないですがとてもいい曲に出会えました。ありがとう

재수할때 정말 힘들때 이노래를 알게됐었는데.. 학원끝나고 노래방가서 이노래부르며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별과 관련된 내용이지만 그당시에 힘들어 가사에 공감하며 울었었나봐요..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4년이 지났네요 .. 재수하고 대학교를 갔고 1학년때 만났던 남자친구와 3년을 만나고 이제 완전 끝났어요.. 정말 다른사람이였고 상처받은게많아서 정말 다시 만날생각없는데 아직 밤이되면 힘드네요.. 그래서 문득 노래가 듣고싶어 오랜만에 듣게되었어요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좋네요 몇년이지나도, 몇십년이 지나도 이노래는 제가 힘들때마다 찾게될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 진짜 인생에 딱 한번 있었던 가장 쓰린 사랑이 끝나는 시기에 나와서 정말 공감 되어 위로 받던 곡이에요 벌써 오년이 꽉채워 지도록 흐르고 이미 다른 좋은 사람 찾아 결혼도 했지만 지금도 쟤 마음을 울리는 곡이네요 이제 와서야 느끼지만 남자는 이런 헤어짐 한번은 겪어봐야 한다 생각해요 이만큼 짙은 헤어짐과 후회로 가득찬 마음을 흐르는 슬픔으로 비우고 서야 사랑을 주고 또 받는 걸 비로소 이해하고 감사하게 되었다 생각이 드네요 부디 좋은 인연을 떠나보내는 순간을 너무 격한 감정으로 실수하지 않고 더 좋은 사람으로써 채워지길 바랍니다.

언제 들어도 슬프지만 제 지금 상황에서는더욱.., "끝이라는 게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말도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나..,"

2024년도 들어요~ 후회는 아쉬울뿐 용기를 내어보고 안되면 좋은 추억으로

2024 조용히 손..

가사를 하나하나 읽어볼수록 슬프네요

🍂가을이 오니까 다시 듣게되는 노래 중 하나 🍂

2022년에도 듣는사람 눌러😁

예전에 조회수 더 높은 영상 있었는데 그때도 사재기 밝혀진지 좀 됐었는데 그 영상엔 노래는 좋음, 노래 좋은데 뭔 ㅈㄹ이냐, 사재기 했는데 어쩌라고 난 계속 들을 거다 등등 이런 미친 댓글들 진짜 많고 정작 사재기다 이런 댓글들엔 욕만 달렸었음............ 박경이 뭐라 하니까 이제 빨아줄 맘도 안 나냐? 엉?

하... 인생.. 아무리 힘들어도 지나오다 하나면 행복하다

가사가 심장을 후벼파네요

2024년에 듣는사람

닐로의 가창력도 훌륭하다

노래는좋은데 사재기는문제있다

갓띵곡 이다.. 오랜만에 듣는데 요즘에 다른 노래 말구 이노래만 무한재생해서 듣는중.. 닐로님 사랑합니다❤

근데 님들 그거 아세요? 닐로 노래 전부 닐로 작사 작곡임 그렇다고 사재기를 옹호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좀 놀라워서

원래 발라드 좋아하지 않는데 신병휴가 끝나고 복귀할때 들었던 노래... 들을때마다 설레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부르는데 하.. 눈물이 나네요.. ++여친이랑 헤어지고 부르시는분 또는 여친있는데 부르시는분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노래는 진짜 좋다 나쁜건 판사님이 알아서 벌주시겠지 난계속들을거야

2024✋️✋️✋️

진짜 힘들었던 2019년도에 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추억돋는 노래다..ㅎ

내가 보기엔 노래에 추억이 담기는 것 같다

고1때 너무 힘든시절에 우연히 들었던곡

이상하게 여름만되면 땡겨 이노래ㅋㅋㅋㅋ

이 노래 오랜만 ♡♡

이별을 말하고 넌 괜찮은 거니 여전히 내 하루는 온통 네 생각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난 두려워 시간이 쌓여갈수록 내가 잊혀질까 봐 우리 시간마저 모두 무너질까 봐 나도 모르게 너무 보고 싶어서 네 집 앞을 찾아가 너도 나만큼은 아닐지라도 보고 싶었다고 말해줘 지금 나 너의 집 앞에 있어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날 안아줘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말도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나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갈수록 커져만 가 맘에 없는 거짓말이라도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지금 나 너의 집 앞에 있어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날 안아줘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면 우리 한 번은 단 한 번쯤은 마주치진 않을까 당장이라도 전활 걸어 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 내가 더 싫어지게 될까 봐 작은 감정마저 그렇게 사라질까 봐 마음이란 게 말처럼 되질 않잖아 보다 조금만 널 사랑했더라면 스치는 바람처럼 스쳐 지나갈 텐데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나처럼 아픈 시간 속에 살았기를 오늘도 난 돌아서지만 접기

다시 들어도 너무 좋은 띵갓곡 인듯영~

2022년에 듣는사람

1:42 서성거리지마라 서성은

2022년에 들어도 좋은 노래...

2023년 새해 3일전 감정 마무리하며 듣는중 새해에는 모두 행복하길

항상 이곡만 들으면 부산사는 전여자가 떠올라서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2년동안 하루에 한번이상은 듣고있네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추억이 떠오르고 좋은 기억을 계속 상기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차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바로 노래 다운받고 많이 들었는데 사재기였다니.. 그래도 노래가 너무 좋은건 인정

다시들어도 진짜 띵곡임 이건

이거만 들으면 2018년 생각나네

전남친 프사에 이사진 있길래 뭐지 얘가 이렇게 감성적인 사진을 해놓을 애가 아닐텐데 했더니..나한테 하고싶은 말인걸까... 나돈데.. 나만... 괜한 오해안하고 좀만 참고 대화했으면 지금처럼 되진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