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사직서 잠깐 넣어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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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사직서 잠깐 넣어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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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600

@ctz1974 2 ай бұрын

이거 정말 진실임. 특히 대기업에서 겉멋들고 나온사람들이 정신적 충격 많이 받아요.

@rohrichbeau1004 17 күн бұрын

누구나 다 아는 것을 퇴사후에 깨달았다는 것도 웃기고, 그 와중에 남에게 훈계까지 하다니..ㅋㅋㅋ. 본인 능력이 아니고 시스템 덕분에 돈 받았다는 생각을 정말로 못한것임?

@blackh0303 2 ай бұрын

저게 대기업병인데 대기업 다니는 분들 대기업에 젖어있으면 하청업체가 막 굽신거리고 알아서 다해주니까 자기가 일 다한줄앎… 실제로 대기업 담당자는 방향성만 결정해주는 수준이고 대체로 하청업체가 빈도화지에 뒤치다꺼리 해줘서 완성시킨건데 온전히 자기가 만든줄 착각하는 분들이 많음 그분들 대기업에서 나와서 그 커리어패스로 하청업체 오면 멘붕오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님… 겸손합시다… 큰회사일수록 본인 기여도는 적어져요..

@jsjsgg8443 2 ай бұрын

초봉 월 800은 저기는 어디에요? 뭐 초봉이 아니어도 기껏해야 대리급일텐데 아니면 인센 영끌 터진날 월급인가

@user-vd9dp2vv5n 2 ай бұрын

@@jsjsgg8443걍 영끌이지 ㅋ…..걍 회사병 걸린 애들이 sns 이런곳에서 허세부리는 거임 ㅋㅋㅋ 월별 금액 다까라하면 절때 못까더라 ㅋㅋ 그리고 특징 뭔지암? 지가 회사 적응 등신같이 못해놓고 뭐만하면 아 회사가 회사가~ 나는 사업해야해~ ㅇㅈㄹ 함 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하다가 100에 95는 나가리되고 월급쟁이로 돌아오는 게 현실임 ㅋㅋ

@jinho3216 2 ай бұрын

@@jsjsgg8443 연말 성과

@user-oj7uj9zg8g 2 ай бұрын

대기업병 ㅋㅋㅋ 어디가서도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얼마버냐고 으스대던 사람 생각나네

@user-vd9dp2vv5n 2 ай бұрын

댓글 삭제하는 거 레전드네 진짜 ㅋㅋㅋㅋ ㅈㄴ 찔리는 건 있는가보노 ㅋㅋㅋ

@user-jz2my5zh8e 2 ай бұрын

정치인도 마찬가지.. 지금 지지율이 자기 지지율이라는 착각..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나갔을때 지지율이 실제 지지율이다..

@nalong731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user-lf5wg6rb6x Ай бұрын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금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대단하닼ㅋ

@DD-iy3jn Ай бұрын

대표예. 신기남

@YOOND Ай бұрын

남자들이 이꿔놓은거가 제일크지 거기에 입사 해서 일하는게 능력...이라보기엔.. 스펙이랑 면접 잘본거

@solcar7076 Ай бұрын

이건 병이다 진짜 ㅋㅋㅋ

@jjjbem828 3 ай бұрын

미생 명대사. “회사 안은 전쟁터 같지?, 밖은 지옥이다.”

@jjinttadaeyeonhabje4jegug 2 ай бұрын

군대 명대사 머대장 얌마 사회는 지옥이야 작전장교 머대장님 전역 안해보셨잖아요

@user-kc3pi1eb6j 2 ай бұрын

군대가 지옥이란걸 모르는 이유 이미 ㅈㄴ 세뇌작업을 돌리고 자대배치를 하니깐

@화접 2 ай бұрын

군스라이팅...

@user-to8tz4ib8p 2 ай бұрын

미생만 보셨군요

@bxjsiwuegev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그런 마인드가 한국의 직장 문화를 퇴보시킨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은 본인의 역량을 제한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능 힘을 뺏는 원인입니다. 회사는 그냥 일을 하는 곳이지 간쓸개 다 빼주고 사람을 주눅들게 만드는곳이 아닙니다. 미국이나 선진국 회사 생활 브이로그 같은거보면 확실히 한국사회와 문화 자체가 다르다는게 보입니다. 주도적인 문화에서 혁신이 나오는겁니다. 한국같은 회사 문화는 고인물이 자리만 차지하게 만들고 갑질하는 문화만 더 확산시킬 뿐이죠

@BMGPark 2 ай бұрын

반대로 생각하면 왜 기를쓰고 이름있는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알 수 있음. 본인 능력 40%로 100%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게 대기업.

@user-ox9ow6wu3k 3 ай бұрын

본인이 야생의 사냥꾼인지, 회사의 자동사냥을 위한 자동사냥꾼인지 자기객관화가 필요.

@ohchunks 3 ай бұрын

말잘했다 ㅋㅋ 굳

@Dotaewoong 3 ай бұрын

오 와닿는말

@MrYgfamily21 3 ай бұрын

비유가 죽입니다 ㅋ

@Snowm3ow 3 ай бұрын

제가 이해가 잘 안 되었는데, 혹시 자동사냥꾼이라는 비유를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이 사냥감을 사냥해라! 하면 사냥하는 것=자동사냥꾼” 이 맞는지요?

@user-bv4zn7ev7q 3 ай бұрын

@@Snowm3ow 게임에 자동사냥들이 많이 있어서 그걸 비유하신 것 같아요 켜놓고 버튼만 눌러도 알아서 사냥을 하는 시스템이거든요

@HIGH_YGG_MAV_WLD 3 ай бұрын

이래서 실패는 빨리 해봐야 한다.. 난 생각보다 특별한 존재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 중 하나라는 걸 깨달아야 나중 가서 큰 실수를 안하는 거지

@billowkim7496 Ай бұрын

네임이나 학벌 같은게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을 심어주는 폐해를 야기시킴. 중요한건 능력과 실력...

@user-gd5ys1vt1c 2 ай бұрын

4:6도 많이 쳐준거임ㅋㅋㅋㅋ 현실은 1:9고 잘쳐줘야 2:8임

@wortglim8004 Ай бұрын

이게 레알... 저 유튜버분도 아직 자뻑기가 남아서 4:6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지만 사실 2:8이

@user-fj4wq4wg3n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ㅋㅋ

@user-fe9jk6pf6t Ай бұрын

2:8도 힘듬 ㅋㅋㅋㅋㅋㅋㅋ

@SamuelSmith1221 Ай бұрын

20%면 최고 엘리트지..

@astudy6685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현대차 생산직 연봉 1억 과연 2교대 근무 단순생산직 근로자가 1억원중 40%인 4천을 오로지 본인의 능력이라는 생각은 안듬 딱 1500~2천만원의 능력치임

@jamespark7584 2 ай бұрын

본인40% 회사60%가 아니라 90%는 회사죠.

@hanskelsen5396 Ай бұрын

99%가 회사죠..ㅋㅋ

@bxjsiwuegev Ай бұрын

99%가 회사라해도 어치피 퇴사해도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감. 본인이 그 회사에서 40%의 기여를 하지 않았다면 그 회사 또한 그정도로 발전할 수 없었음. 회사 이미지는 임직원 모두의 노력의 누적된 결과임. “내가 잘해서 회사가 좋아졌다” 라고 생각해야지 회사에 무임승차 했다고 생각할 필요 전혀없다는거임. 그렇게 비관해서 얻는것도 없고.

@user-ns4ge4ed4l Ай бұрын

⁠@@bxjsiwuegev드라마 많이 보셨네..

@sweetzzzz Ай бұрын

😂 회사에서 다른 인력을 채용해서 대체가능하면 거의 99%인가요?

@light-light Ай бұрын

99.9999999% 회사다 ㅋ 본인이 무슨 힘으로 40%? 개소리 하고 있네 ㅋ

@hijin1385 3 ай бұрын

퇴사하니까 현실이 보여서 참.. 착잡합니다

@인천아저씨 3 ай бұрын

퇴직금이잖아

@changhkim2709 2 ай бұрын

그게 빨간약 먹을래 파란약 먹을래일지도. 당신은 빨간약 먹고 매트리스에서 벗어난거임.

@oncreate6761 2 ай бұрын

@@changhkim2709 그럼 파란약 선택하면 매일 메트리스가아닌 온몸 구석구석 멍든 가슴 부여잡고 힘든 아침을 시작하겠지. .

@thepoweroflove4700 2 ай бұрын

그냥 백수지 먼 매트리스냐 얼렁 3D업종에 취직해라 사람없어~~~

@HIDEKILLER83 2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하는 일이라는게 그 회사에서 영업해서 가져오거나 그 회사를 보고 일을 맡긴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인것을 직원일때는 모른다 나와봐야 알지 정말 프리랜서로서도 잘되는 사람은 그 업계에서 이미 탑이라고 보면 된다

@user-oc8si9ot2d 3 ай бұрын

대형로펌 변호사들이 그런 마인드로 자신감 충만해서 나왔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이정도 능력이 있는데 이것밖에 못받나?하고 나오는 순간 수임 하나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간 자기가 했던 사건들은 자기를 보고 온 게 아니라 펌 네임밸류때문에 온 사건이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거죠

@user-eu5um8tz8t 2 ай бұрын

전관예우가 계속되는 이유죠.

@gentleman320 2 ай бұрын

뭐든 홀로서면 일감받는게 제일 힘든일임

@user-nc7ux1yu5c 2 ай бұрын

제일 문제는 수임 꾸준히 해도 유지하기 어려운게 가장 큰 문제 그냥 꾸준히 하는게 아니라 광고 월 몇천 써가며 미친듯이 돌려야함 그래야 월세 관리비 유지비 직원 변호사 월급 겨우 챙겨주지 사건사고도 겁나 많고

@user-sg7yx8fd6e 2 ай бұрын

그치 어디 와이러 줄 스폰서있으면 몰라도 ㅋㅋㅋㅋ

@Bk-oc6ix 2 ай бұрын

이거 뭔가...뉴진스 사건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Hohopama 2 ай бұрын

퇴사하면 냉정하게 백수 입니다 자영업은 경쟁 더 심합니다

@runweightcdw 2 ай бұрын

내능력이 40% 절대 아니다. 그 판을 마련해준 회사 설립 초반에 전재산, 목숨거는 심정으로 빚내서 사업에 도전한사람, 수많은 중소기업 사람들 국가체제, 군인, 힘쓰는 사람, 등등... 돈많은 기업의 좋은 환경 좋은 식사 고연봉 회식은 고급 한정식, 일식집, 거래처에서 들어온 선물, 보너스 몇백프로... 그 자리에 실력+운 으로 당신이 들어갔었을뿐.

@sakhirgran4469 Ай бұрын

그렇죠. 사실 사회의 흐름과 시스템이 만들어준 기회인데 본인 능력만으로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사람들이 있죠.

@user-lf5wg6rb6x Ай бұрын

@user-dkwnvizosdm 23 күн бұрын

@@sakhirgran4469 존나 공감........... 물론 회색빛의 회사 생활 너무 힘들긴 하지만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된다고? 싶을 정도로 감사한 일이 많음.... 물론 복지 없는 중소기업은 제외....

@michi5440 3 ай бұрын

저것 모르는 사람들 은근히 있음. 회사 시스템의 능력을 지 능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고. 물론 그런 좋은 회사에 입사한 것도 지 능력인 것도 맞지만. 살아가면서 점점 느끼는 것은 자신의 능력보다 운의 영향이 너무나도 큼을 느낌.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커짐.

@user-ed3hl5ol5h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운칠기삼이 정말 맞는말이더라구요

@orangeclowny 2 ай бұрын

운구기일이죠

@user-xg5mk8wo4p 2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인생은 운칠기삼 이라는걸 나이들수록 느끼게 되고 주위에 감사하게 되죠

@bohui8711 2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ㄹㅇ ㅋㅋㅋ 건설사 다녔었는데 그중에 특히 영업팀들 허구한날 하는 소리가 내가 회사에 몇백억을 벌어다줬는데 월급이 이것밖에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팩트는 회사가 만들어 놓은 체계, 명성, 시스템, 인력으로 지는 맡은바 업무를 했을뿐인건데 지가 정주영인줄 아는 애들 많음 ㅋㅋ 현실은 당장 길바닥에 내놓으면 10원 한톨 못버는 애들이

@user-ss4ed3pd6k 2 ай бұрын

@@bohui8711^^;

@zoodasamilly3191 3 ай бұрын

실상 회사가 9할이상이라고 쳐야함 본인들 없어도 그정도 네임벨류 회사는 무조건 굴러가고 그만큼 뛰어난 어떤 산업군이건 압도할만한 실력은 없고 유지 보수에 가까움 괜히 천재 한명이 먹여살리는게 아님

@emptyspace8358 Ай бұрын

그 대기업이 너무 싫어서 퇴사했다면서 어딜가나 그 대기업 출신이라는 것을 뺴놓지 않고 내세우게 되죠. 그거 아니면 신입이나 중소기업 출신과 다를 바가 없으니까.

@rohrichbeau1004 17 күн бұрын

내 주변에 대기업에 잘리고 나서 대기업 과거 내세우는 사람 없던데, 그러기에는 현격하게 현실이 초라하다.

@sksinfndkxk7 3 ай бұрын

수능생, 취준생 때 그런 사람 많죠. 자기가 하루종일 공부만 할 수 있는 부모의 경제력. 집안일, 요리, 각종 대소사, 친척관계 등등 전부 부모가 다 해주는데 인서울 가고 취업하면 자기 노력, 자기 실력으로 간 줄 아는 사람 너무 많이 봤습니다. 정작 기초수급자나 부모님 병간호 하고 알바하며 공부하는 친구나 지인이 지잡대나 취업 못 하면 또 무시하죠 ㅋㅋㅋㅋㅋ 자기가 혜택 받은 건 당연하고 남이 혜택 못 받은 건 불공정이라고 죽어도 생각 안 해요 ㅋㅋㅋㅋㅋ 경험상 10명 중 8.5명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대댓글 정신이 불편하신 분이니 먹금 합시다

@user-mt5vg9cq7s 2 ай бұрын

본인 노력 자기 실력으로 간거 맞죠; 배아프세요? 결론은 부모힘으로 좋은데 취직한 사람들한테 열등감 폭발한글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user-mt5vg9cq7s 2 ай бұрын

인생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면 님은 열등감에 평생 찌들어살수밖에없어요 세상은 공평하지않고 출발선도 다릅니다 빨리 인정하고 살아야 본인수준에 만족하며 살수있습니다 ㅋㅋ

@ok.kr-sun 2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고학 할 때 새벽반이었는데(am:04:30) 매번 앞자리에서 술 냄새가 났었다. 갓20살쯤 되어 보이는 술집 아가씨 2~3명이 항상 앉았었다. 옷차림을 보아 고급 술집은 아니었고... (저급 술집 일 수록 수입도 적고 고달프다) 한 아가씨는 술과 피곤에 지쳐 고개는 자꾸 숙여지고 두 아가씨는 술취한 걸 숨기려 그랬는지 화장 덧 바른 얼굴과 그녀들의 지친 눈망울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와 눈 마주치지 않으려 애쓰던... 그녀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채칙했던 기억이 있다. 그 곳을 지날 때면 가끔 생각난다. 그녀들은 왜 꼭 앞자리에 앉으려 했을까? 아마도 뒷자리에 앉으면 쏱아지는 잠을 참을 수 없어서 아닐까?

@Asexks 2 ай бұрын

그지들특이네 ㅋㅋㅋㅋㅋㅋ으 쓉더럽노 ㅋㅋㅋㅋㅋ

@khyuna333 2 ай бұрын

@@user-mt5vg9cq7s 이런애들이 금방 꺾인다 온실 속 화초인 줄 모르니까 상황이 어찌 변할 줄ㅡ 내 주위 사람이 어찌 변할지 모른다 어릴때 고생시켜라가 왜 나왔을까 이말은 있는 집 자식얘기다 없는 집은 그냥 고생이다 이 고생이란게 육체적인건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세상은 공평하다는 말도있다 고생에서 이겨내면 단단해지고 안되면 바닥을 기고 좋은곳편한곳에서 운 좋으면 그럭저럭 순탄하게 사는거고 (이런인생은 끝자락 죽을때 뭘 가져갈까 심심하지) 안되면 방탕에 바닥을 기거나 남에게 놀아나도 놀아나는줄 모른다 뭘 보며 뭘 느끼며 살다가는가 부자가 3대를 안 간다는 말 주위에서도 본다 세상은 돌고 돈다 공부머리 일머리 따로있다는 말 시키는대로 하는 노예교육이 현교육이다 거기다 줄세우기경쟁 여기에 잘 해봤자 이 영상처럼 부속품이다 소문난 맛있는 순대국밥집사장님이 돈을 더 번다면 거기다 안정적이고 자기기술 자기것이고 돈돈거리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디가 성공한것이냐 돈의 부정적측면만 강조되는 천민자본주의사회에서 기껏 대기업취업이 ㅡ

@NK-ly6vv 3 ай бұрын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반은 회사가 내주던거 지역가입자로 가면 본인이 다부담해야하죠 ㅎㅎ 월급서 제하고 받다가 일하고 받은돈에서 내야하는것도 은근 부담이죠.

@user-vt5ks7tk4p 3 ай бұрын

공감 되는 말씀입니다. 대기업은 아니었지만 한 분야 시장 점유율 80% 이상 되는 독점적 기업에 근무했었고 2006년 세후 800만 원 정도 받을 때쯤 내 사업을 하면 훨씬 많은 수익을 낼 거란 어리석은 생각으로 개인사업을 시작했는데 언제나 친절하던 거래처 담당자들이 한순간에 바뀌는 걸 보고 내가 잘난 게 아니라 회사 네임밸류 덕분에 대접받고 있었다는걸 느꼈습니다.

@vndrudkkk 2 ай бұрын

제 친구가 그렇게 독립했다 거래처들 관계 및 태도 확 바뀌는거 보고 공황장애 왔어요 사업2년 만에요

@zxcvbnmasdfghjklqwer 2 ай бұрын

어리석네 이건 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와도 알텐데 암튼 살아가면서 뭐든지 한순간에 선택을 해야되는 순간이 있는데 그걸 잘해야 함

@user-fr3zh8xv4w 2 ай бұрын

그걸 직접느껴봐야 아나.. 답답하다

@SUNJI4707 2 ай бұрын

시장점유율 80프로 이상 중견? 무슨업종이지?

@coco15795 Ай бұрын

@@vndrudkkk 아니 공황장애까지 왔다고요? ㅋㅋㅋ회사 간판이 크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lovelyyoung00 2 ай бұрын

30대 후반 입니다 대기업 두번 관두고 다시 대기업 재직중입니다 현재 느낀점.. 처음이 가장 좋았다..어딜가나 별반 차이없다..후회한다..😮😢😅

@idw9893 Ай бұрын

처음이 어디셨나요?ㅎㅎ

@ttkk9040 Ай бұрын

구관이명관

@bmw820d Ай бұрын

@@idw9893 동네 편의점이겠지..

@user-mx4dj1bd2f Ай бұрын

그래도 대기업 세번 들어가셨네요 대단하시다는~ 저도 대기업인데 다른데 갈 능력이없어서 25년동안 다니고있는데ㅜㅡ

@user-yd8vb3ul5o Ай бұрын

거말인지는 모르겟지만 대단하시네요 ㅋㅋㅋ한번도 들어가기 어려운 대기업을 3번씩이나 움겨다니다니 ㅋㅋㅋㅋ

@elsaqueen7925 2 ай бұрын

실제로 중소기업애들이 일 더 잘 함 왜냐면 인력부족으로 멀티+야근 기본 장착 이래서 경력직 뽑는게 더 나을지도 대기업 직원 일 시켜보면 진짜...인턴수준이라서 놀람...하...속터짐

@wowersdh1 Ай бұрын

실제로 요즘 대기업들 경력직 엄청 많이 뽑음. 취준 컨설팅 하는곳들도 요즘 말하는게 일단 어디든 취업하해서 공백기 채우고 노려라가 많음.

@podo4775 Ай бұрын

취준생들도 중견부터 경쟁이 너무 심하니 일단. 중소라도 들어간다음 목표하는 자기 계발후에 이직할 방향으로 감. 신입뽑는 공고에 중고신입도 왕창 모이니 찐신입은 들어가기 더 힘들어졌음.

@user-qj5fj9hu9v Ай бұрын

@@elsaqueen7925 그건 아니죠... 회사에서 원하는 업무 능력 및 방향성이 다른데... 중소 기업 다니는 사람보고 기획 및 이번 실적 발표 ppt준비해오라고 시키고 데일리로 처리해야 하는 서류들 한 무더기 안겨주면서 보고서 추가로 작성해오라고 하면 시작도 못하고 어버버 거립니다... 그럼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 일 못한다고 까면 되나요? 회사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른겁니다 넓게보세요.

@user-dkwnvizosdm 23 күн бұрын

진짜 이거 존나 맞말입니다..........

@DamBoogEE 3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잘풀리는경우는 운일 가능성이 높아요 오로지 자신의 실력이라고 생각하는순간 좆망핮니다

@user-fromsoft_game_v8lh3gb1n 2 ай бұрын

회사가 좋은 이유는 집단의 장점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exit3800 3 ай бұрын

명언이다...하우스 안에서 보호받으며 따박 따박 받느 월급의 소중함을 알아야함...

@martinjin2398 3 ай бұрын

대기업 댕기는 사람의 착각이죠 자기가 잘나서 돈 많이 번다 생각하지만 퇴사를 해보면 현실을 알게 되죠

@rapidsplint1 2 ай бұрын

15년간 직장생활 후 퇴사하여 개인사업 첫해 1년 수입 480만원 벌고 멘붕왔고 3년간은 정말 힘들게 자리 잡는데 노력하다보니 지금은 월 1000만이상 벌게 되었네여...직장업무능력과 개인사업능력은 다소 상이하니 충분히 사전준비하시고 나오시는걸 추천드려요

@PLANNERTP 3 ай бұрын

공감, 그거 알고도 이직은 했는데 그때 드는 생각은 내가 왜 이직했지? 그건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알고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던 시기일 수 있죠. 하지만 그로 인해 정말 자신의 길만 찾는다면 그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길이 될거에요!

@_yefree 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bw9hk5fn7l 3 ай бұрын

동료도 잘 만나야 합니다.

@eklee8796 3 ай бұрын

본인이 좋은 동료가되면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SS-bm5ob 3 ай бұрын

내가아무리 좋은동료 팀장보다 그이상 역활하고 팀원들이끌어도 인성쓰레기인사람은 내가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음. 실적좋으니팀장이 그렇게내밥그릇뺏을라하고 그만두게끔 괴롭히고 상ㅅㅏ한테 내이간질함 진짜힘듦

@mintlemon9377 3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ㄹㅇ 이상한새끼 있긴하더라 여태 회사 이직 여러번하면서 그런회사 한번 봤는데 초면인데 비협조적인 새끼봄

@user-bc5le6kp1o 3 ай бұрын

@@eklee8796 회사생활 안해봤네

@user-Wexr 2 ай бұрын

@@SS-bm5ob 멍청하고 착하기만하니까 밥그릇도 못지키는거임 꼭 이런 사람들이 이런게 사회생활이지 하면서 이악물고 부들부들거리기만해서 딱 이용해먹고 실적 뺏기좋음

@user-fx4zs8ru2c 3 ай бұрын

현재 월550 다음달부터 근무시간을 줄인다하여 450으로 줄어듭니다.. 퇴사하고 이직생각 많았는데 좀더 고려해보고 스스로 부수입도 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e2hl2jt9h 3 ай бұрын

@@LaCodileClimbing 월급 변동성이 큰건 직업 차이죠

@user-tl5ch7tx6s 3 ай бұрын

월급 700정도인데 부수입이 월급보다 많아져서 퇴사 고민중이네요

@Bruce_Lee1973 2 ай бұрын

다들 월급이 왜 이렇게 적지? 신입들이신가? 다들 한달에 천만원도 못버네; 신기하다..

@user-oz6yq6hi9v 2 ай бұрын

@@Bruce_Lee1973 천만원도 못버는게 보통사람들이랍니다~! 어떤의도로 댓글쓰신건지는 훤히 보이지만, 그런 어투는 남에게 원망사기 좋아요ㅎㅎ

@user-zu9jp2kf9e 2 ай бұрын

월 1500 net으로 가져가는중 ㅎㅎ

@Y__FAMILY 2 ай бұрын

대기업 입사하는데 내 노력이 들어갔지, 중소하청과 같은 업종에서 비슷한 수준의 일을 하고 연봉차이는 상당함. 결국 내능력 5퍼 회사 밸류등 95퍼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야 ㅋㅋㅋ

@user-ov2qf7um9p 2 ай бұрын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고 중소도 중소 나름이다. 나보다 못버는 사람 많이봐서 그래 같은 직군 고객사들. 그냥 앞도적인 능력이 중요함

@Y__FAMILY 2 ай бұрын

@@user-ov2qf7um9p 그래봐야 회사에서 얼마든지 교체가능한 인원이고 대기업 중소기업을 떠나 현 직급에서 내 능력이란 회사 가치가 훨씬 크다는거

@LVmania 10 күн бұрын

@@user-ov2qf7um9p상위 1프로의 천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력은 언제나 대체 가능한 부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user-ru3ub1jl8t 3 ай бұрын

참고로 40%가 아닌 10% 정도입니다. 남은 30%는 팀원들의 능력이니까 그거 착각하면 안되요.,..ㅈ 같은 팀원만나면 평생 승진 못합니다.

@_yefree 3 ай бұрын

😂😂 맞는 말씀입니다

@user-gj1wu6pt8d 3 ай бұрын

팀원이 아니라 윗대가리 잘못 만나면 나가리다요

@user-hu4vn3ze9j 3 ай бұрын

그 팀원이 너때문에 승진 못하는중이래

@everscape8931 3 ай бұрын

동감. 회사 나가면 난 no one임.

@user-nq1cf6gl2q 3 ай бұрын

안되요 안돼요도 구분 못 하는 능지를 가진 사람이 10%니 뭐니하는 소릴 해도 그렇게 설득력은 없네요

@SWEETASKR 2 ай бұрын

너무 와닿는다. 직장다니면서 부업으로 단 1만원이라도 벌려는 노력이 있어야 퇴사 후에도 일 자리 잘 찾는다는 것.. 제가 딱 그 생각으로 직장다니며 이리저리 두드려 봅니다.

@deo4800 Ай бұрын

와드

@KwonJekyll 3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여러명이 하는 일을 오롯이 혼자 해야함 특히 일 물어오는 영업이 젤 빡쎔

@mirok4229 Ай бұрын

사회 초년생분들이 자주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회사가 일을 가져오는 그 시스템이 진짜 능력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장님은 그냥 맨날 놀고 마시고 골프치러 다니는게 아니라 그 일감을 가져오려고 밖에서 끊임없이 작업중인 거죠. 일을 잘한다는 것은 후처리에 해당됩니다. 대게 후처리가 완벽한 직원들은 사장들과 사이가 나쁘지 않아요. 왜냐면 사장들이 일 가져오는게 보통 능력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걸 배우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후처리 능력이 좋은 직원들은 대게 일을 배워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일잘하는 직원이 항상 부족한 이유죠.

@hnch4720 Ай бұрын

글치 ㅋㅋㅋ 일잘하면 배워 나가서 자기업하니까 ㅋㅋ

@Taky.S 2 ай бұрын

이걸 모르는 근로자가 난 90퍼 이상이라고 봄! 밖에 나와서 프리랜서든 창업을 하든 자영업을 해봐야 그게 진짜 자기 능력임~ 나역시 근로자일때 가장 몰랐던 부분이엿고 자영업을 해보고나서야 내가 얼마나 아직까지 부족한사람이고 거만햇단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음~

@user-rm7ct7yf1t 3 ай бұрын

배가 부르면 세상이 만만해 보이는 현상은 참 좋은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주니까요^^

@user-ig7yi9er1m 2 ай бұрын

ㅋㅋㅋ ㅇㅈ

@user-dv7on7gb9n 2 ай бұрын

진짜 중요한 말씀이에요.. 요즘 직장인들은 본인이 벌어다 준 돈 사장이 다 가져간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들 많은데.. 이런마인드 중요합니다.

@user-qj5fj9hu9v 2 ай бұрын

저게 매번 찍히는 금액은 아닐텐데? 인센티브 지급달에는 월급 제외하고도 천오백에서 이천정도가 들어오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연봉이 2억을 초과하는줄 알죠...

@Mephlonix Ай бұрын

회사 뿐만 아니라 국가도 마찬가지. 더 크게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서도 감사해야죠. 자신의 능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괜히 세계 최대 부자들이 사회에 환원하는게 아니예요.

@user-rn5mo1ok4o 3 ай бұрын

현실을 잘직시하셨네요 월급쟁이란 단어가 힘들어도 따박따박 입금되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내는 사람이 안정적입니다 능력도 회사의 노하우와 뒷받침이 중요한것

@user-zh5kf1oq2b 3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평균 급여 400에 보너스 받아서 800찍힌적 있었는데 회사 다닐때는 이것저것 먹고싶은거 다먹고 놀러가고 싶은거 다 놀러가고 이랬는디 퇴사한 지금은 스팸만 잔득 쌓아놓고 햇반 돌려먹기 바쁨ㅠㅠㅠ

@jsjsgg8443 2 ай бұрын

으악 지금은 어떤거 하시나요?

@sanakimlove 2 ай бұрын

덜 망햇네; 스팸 먹으면서 징징이라

@user-ud8wx1sv2b 2 ай бұрын

스팸도 비싼데 ㅋㅋㅋ지금도 갠찮네욤ㅋㅋㅋㅋ

@user-ef1ng1sq6k 2 ай бұрын

부자다. 난 런천미트 먹는다.

@user-jo7ht7hl9d Ай бұрын

스팸이 돼지고기보다 비싼데

@user-xi9ty1gh9u 2 ай бұрын

이건 인생에서도 마찬가지 인거 같음 잘되면 그거에 감사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되는데 자기가 잘나서 자기 노력으로 다 된줄 알고 참...세상은 끈임없이 바뀌어 돌아 갑니다 상황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계속 잘 나가다가도 결국 죽음 앞에 다 놓고 가야 되는 것들...항상 생각 말 행동 항상 조심하면서 좀 여유있음 남들 도와주고 그렇게 살았으면 하네요...

@oatg7158 Ай бұрын

회사는 톱니바퀴가 필요했을 뿐. 톱니바퀴는 서로 맞물리며 작동하지 스스로 엔진인줄 착각하면 안됨.

@user-oz6yq6hi9v 2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잘나갔으면 팔로워십이 강한 사람일 확률이 높죠. 퇴사하는 순간 매순간 리더쉽이 필요하다는거..😅😅

@whatsupjun 2 ай бұрын

우리 딸도 이분처럼 현명한 사람이 빨리되길 바라뿐!

@_yefree 2 ай бұрын

너무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Zeddy27182 Ай бұрын

이건 비단 직장인에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나 혼자 잘나서 잘 되는 것 같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혼자만의 결과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걸 깨닫게 되면 사람이 겸손해지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죠. 그러니 그 위대한 뉴턴 또한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보았을 뿐이라는 얘기를 남겼죠. 앞선 학자들의 연구가 있었기에 본인의 이론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덕분에 저 또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stellar9670 Ай бұрын

맞아여 ㅋㅋㅋㅋ 세상에 혼자 살아 온 사람은 하나도 없죠... 무언가 노력을 해볼 수 있는 환경조차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단 뜻이니까요. 서로서로가 조력자입니다ㅠㅠ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로 나뉠뿐..

@Zeddy27182 Ай бұрын

@@stellar9670 네~맞습니다. 저도 한 때 제가 잘난 줄 알았으나 주변 사람들의 숨겨진 도움들이 큰 요소였다는 걸 깨닫게 되고는 태도가 바뀌었네요.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ttokkine 3 ай бұрын

프리랜서를 좀만 해보면 일을 찾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학생때 알바로 프리랜서 좀 하다가 바로 직장 들어감. 아 개편한 직장생활~ ^^

@liri100000 3 ай бұрын

어머나.. 똑똑한 아이다~쓰담쓰담 이런거 말해주는게 쉽지않음. 여럿살린거임~

@_yefree 3 ай бұрын

☺️💓💓💓

@wtp665 Ай бұрын

제가 딱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괴리감이 있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 괴리감은 제 생각보다도 훨씬 컸습니다. 왜냐면 회사 내에서 성공하는 것과 야생에서 성공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주신대로 비율로도 따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예 게임의 규칙이 다른걸요. 야구선수한테 축구하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인 체력과 운동신경이 있다면 언젠가는 잘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시간은 엄청나게 걸립니다. 그리고 만약 제구력이나 스윙 능력으로 야구를 잘했던 거라면 축구에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이 정도의 차이입니다.

@Bluesky-nx2wm 3 ай бұрын

현답이네요.

@user-lf5wg6rb6x Ай бұрын

@user-fb9vv1ev7l Ай бұрын

잘나가고 직원수많을수록 나하나쯤 대충해도 티도안남. 특히 생산직같은곳 출퇴근만하는 수준의 노답들도 다른 누군가의 희생으로 업혀가는거. 반대로 직원수적은곳은? 나하나쯤 못하면 그냥 짤림. 그만큼 대기업은 들어가는게힘들지 일하는거랑 능률은 최하수준임.

@user-yd8cx4kb3k 3 ай бұрын

회사는 최소한 정해진 급여를 받고 추가로 인센을 받는거라...무작정 퇴사는 정말 20대 토중반 아니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 듯 합니다..ㅠ 저도 그래봤어서 지금은 잘 안착했지만 퇴사후 3개월정도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normal77079 3 ай бұрын

퇴사를 계획하더라도 최소 몇달정도 회사에 다리는 걸쳐두고 알아보는게 가장 좋죠. 무턱대고 나오는 사람들 보면 무슨 마음일까 싶어요.

@user-yd8cx4kb3k 3 ай бұрын

@@normal77079 감정적으로는 이해는 가는 경우가 많지만 현실적으로는 계획은 잡고 나가야하니...

@user-gb6jm3yt7c 3 ай бұрын

800은 성과급 터진 특정달일거고, 평균월급은 300-400선이었을거다. 무튼 퇴사하고 사업으로 월2천도 못벌능력이면 회사 붙어있는게 맞다.

@user-gn3is4hl2e 3 ай бұрын

에이 설마.. 월800받던 회사원이 라고 하셨는데 설마 특정달 한달 받은걸 매달받는것처럼 속이진 않았을것 같은데요??

@WW-sy8iq 3 ай бұрын

@@user-gn3is4hl2e대겹도 월800이 안되는데? 고정성과 아니면 절때 800못찍음 삼성도 계약연봉 5-6천대임

@goksori 3 ай бұрын

실수령 800이면 연봉 1억3천이다 ㅋㅋ

@user-xk7be2bw5s 3 ай бұрын

이분말이 맞을꺼임 연봉으로따지면 아랫분 말대로 연봉이 1억초중반수준일꺼임 그리고 쇼츠 올린분 보면 나이도 젊어보임 아무리 전문직이라도 경력이 생겨야 저정도 받을텐데

@kcy1055 3 ай бұрын

@@user-gn3is4hl2e 일을 한번 해보세요

@user-fc7zl5ut8w Ай бұрын

대기업 9년차에 퇴사함. 왜 더 일찍 퇴사하지 않았는지 화가 남. 회사에 나를 갈아넣었던 세월. 자신을 학대한 것 같아 너무 화가 난다. 이제 퇴사한지 3년이 되었는데 수입도 더 늘어났고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재테크해서 자산도 늘었고 훨씬 행복하다. 가장이 행복하니 가정에 평화도 찾아왔다. 겁나서 퇴사 못하다 9년만에 퇴사했고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음. 다 캐바캐임.

@user-ip4fl2em8p Ай бұрын

겸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영상과는 반대로 댓글은 질투심이 가득하다

@user-ub5rd6kv3i 2 ай бұрын

성과급 포함 800과 매달 800은 차이다름 보통 400받다 100퍼 성과 나눠서 400더받은거겟지

@unka2007 3 ай бұрын

무작정 퇴사하고 3년백수❤ 여기 있습니당❤❤❤❤ 근데 회사 다닐 때는 윗사람~~해외 지사한테 치이면서 살아서 그런지 늘 불안증/불면증을 달고 살았는데 퇴사하고 나니 불면증 사라짐. 인간이기 때문에 불안은 달고 살지만 회사 다닐 때보다는 확실히 불안하다라는 느낌은 덜함 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거나 돈 많이 못 벌어도 괜찮으신 분들 그냥 소소하게 살아가고 싶은 분들은 무작정 퇴사하는 것도 괜찮음.

@many6396 2 ай бұрын

답이없네..

@unka2007 2 ай бұрын

@@many6396 뭐 이런 인생도 있는거죠. 전 만족합니다~

@holy-5252 2 ай бұрын

그렇게 내친구도 대기업 맘에 안든다고 관뒀다가 웬만한 회사들 눈에 안들어와서 3년째 재취업준비중 중요한건 원래 집이 잘삼.....

@TV-qw7bk 2 ай бұрын

결과에 상관없이 사실, 삶이 어느방향으로든 흐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모든 취업의 과정과 지금까지 이루게된 삶이 목표해서 이룬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결혼한 사람과 늘 이 사람과 결혼할 줄 꿈에도 몰랐다면서 우연의 만남을 얘기하는 러브스토리처럼 그런걸 운명이라고 하나봐요

@user-ve6yf8zf4w7 2 ай бұрын

근데 자기성격에 맞게 일하는게 맞음 스트레스 넘쌓이면 암생기면 그돈 다 뱉어내야하고 고통오고 프리랜서하며 소박히 딩크족이나등등 자기 맞게 살면 된다🎉

@user-cm3gs7tx6e 3 ай бұрын

퇴사하고 깨달음.. 하지만 나는 뭐든 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음!

@user-jd5qq7pn6f 2 ай бұрын

이건 찐인정이다

@user-um5lw8ir4z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명함에서 직급, 회사명 가리고 본인의 이름만 남겼을때 자신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업이 무엇인지 아는게 중요하다하더군요

@sonhuengmin1 Ай бұрын

와 👍

@user-tu5dd6ye2o 2 ай бұрын

현답이네요.. 프리랜선데 한푼한푼 랜덤하게 벌어가는 느낌인걸 직장인들은 모르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좀만 많이벌어도 자부심 폭팔함..

@dhyu1909 2 ай бұрын

세후 800이면 상위 1프로다.

@roybahn9900 2 ай бұрын

0.5%대임 물론 직작인 기준으로

@WHK-ck7km 2 ай бұрын

0.5퍼면 훨씬 높을텐데요?? 이번에 서울기준으로 직장인들 상위 20%가 1억2천 찍었음

@younmetubeboris7865 2 ай бұрын

@@WHK-ck7km어디서요?

@zxxispn8140 2 ай бұрын

우리회사 정직원으론 800 못찍지만 프리 전환 후 프로젝트 투입되면 5년차가 700 후반은 그냥 찍던데

@gun92181 2 ай бұрын

@@WHK-ck7km개소리하고 잇네 ㅋㅋ

@user-ck9ji9tm6j 3 ай бұрын

회사생활을 한다는 건 회사의 수익이 발생하는 과정 중 극히 일부를 담당하고 그래서 발생한 수익에 지극히 일부가 회사원에게 돌아가는 겁니다. 빋은 급료가 개인에게 커보인다고 자기 능력이 그만큼 일꺼다라는 말은 오만이고 자기객관화의 부재라고 생각됩니다.

@user-bn3yz5bv8l 2 ай бұрын

그걸 모르셨다는게 더 놀랍네요.

@user-maxbon Ай бұрын

모를 수도 있지, 뭘 몰랐다는게 놀라움. 몰랐다고 놀랍다는 글이 더 놀랍다.

@tv-ot5ky 3 ай бұрын

정말 맞아요 저도 퇴사전 1200까지 받았는데 고정급이 없어지니 심리적 타격이 크더라구요

@user-lf5wg6rb6x Ай бұрын

@sss-xs7jf 3 ай бұрын

보통 창업을 할텐데 많은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 많으면, 각각 직원 두면 되고요.ㅎ 경영 회계 마케팅 브랜딩 선견지명도 필요하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높아야 살아남죠. 마지막은 영업입니다. 저거 다 할 줄 알아도 영업에만 매진해야합니다.

@user-vs9xq5dt1g 2 ай бұрын

이건 진리다. 네임벨류없이 혼자 능력으로는 최저시급이 기본이다.

@user-iq2hn1fk6w Ай бұрын

그것도 못버는 자영업자가 태반이유~~ 자영업해서 최저시급 벌면 엄청 잘 버는 거유~~밖에서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백만원 함 벌어봐유~~~

@hayoun9314 Ай бұрын

공감.. 5개월간 세후 750 ~850 찍힐때 너무 행복했다 ㅠ 오로지 내 능력인줄알았고 ㅠ

@MPick-bw8tf Ай бұрын

대기업이나 네임밸류 높은 회사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 어 있어서 본인 맞은 일만 똑부러지게 잘하면 되지만,프 리랜서는 본인이 시스템 쌓아 올려야하고 본인이 다 할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대기업이 나 네임밸류 높은 회사에 있 을때가 좋았구나 생각은 되 지만 회사 조직의 답답함과 전쟁같은 경쟁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밸런스 잘 맞추어 시스템 구 축을 잘 쌓아 올려야 하면서 본인만의 경쟁력을 쌓아 올려 야 합니다.

@user-oh2vg3pk3o 2 ай бұрын

협력회사 삥뜯어서 그 네임밸류 있는 회사원들이 그 돈 가져간다고 보면된다

@Mutcu1929 2 ай бұрын

핵심을 관통하는 팩트폭행... 답답한 댓글들보다 속이 뚫리고갑니다

@user-bb8tr7li3o 2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나는 일개 부품하나의 노력을 하면 됨 왜냐면 모든 인프라가 다 갖춰져있거든 구매가 필요하면 구매부서가 있어 영업이 필요히면 영업부서가 있어 프로그램이 필요하면 개발부서가 있어 디자인이 필요하면 디자인부서가 있어 내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했을때, 저런 인프라가 없다면 구매부터 영업 디자인 개발까지 다 내가해야되는거임

@tz6987 Ай бұрын

"본인이 대체 가능한 인력이다"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돈 많은 백수로 생활이 가능하냐 생각이 든다면... 얼마든지 응원합니다.

@voicecolor6496 2 ай бұрын

제가 퇴사하고 창업하겠다고 얘기하는 후배들에게 늘 하는 조언과 정확히 결이 같네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urista3358 2 ай бұрын

회사엔 세 부류가 있다. 1.자기 월급의 몇 배의 이익을 올리는 직원 2.딱 자기 월급만큼만 일하는 직원 3.월급 값어치는 고사하고 회삿돈을 까먹고 있는 직원 내가 이번달에 회사에 얼만큼의 이익을 안겨줬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사장님 욕을 할 수가 없어진다.

@wortglim8004 Ай бұрын

ㅋㅋ 이거보니 작년 자기 영업 실적(매출)이 1억인데 사장이 열심히 하라고 질책했다며 회사 욕하던 멍청한 옛동료가 생각나네요. 그 직원 연봉이 5천쯤으로 추정되는데요.. 그 직원은 매출을 내기 위해 회사 자원을 이용해서 일하고 회사 돈으로 마케팅한 것은 생각도 못하고 무엇보다 영업이익이 10%도 안되는데 그럼 뭐야 회사에서는 연봉 5천만원짜리 고용해서 쓸려면 연간 못해도 7,8천만원은 나갈텐데.. 7,8천만원 투자한 직원이 연간 벌이들인 수익이 천만원채 안되는거;;; 그 직원의 존재만으로 회사는 적자.. 한국은 실적 안좋은 것으로는 해고가 불가능해서 뭐 계속 적자내는 직원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사업은 정말 아무나하는게 아니라는거

@capitalism-end Ай бұрын

회사돈 까먹는 사원은 당연 짤리지~ 존재하지 않음 ㅋㅋ

@bobkim5801 Ай бұрын

공감되네요… 저도 대기업에서 일이 잘되길래 스카웃 제안받아 퇴사 후 스타트업 거쳐 현재는 중소에 근무중인데요, 대기업에서 맡아 성공시키는 일의 8~9할은 회사 간판이 대신해준거더라구요… 내 능력은 1~2정도…? 근데 이직하며 겪은 많은 경험덕분에 후회보단 재밌었어요😊😊😊

@jyl7696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물론 퇴사 후 더 잘되시는 분도 걔시지만 대부분은 세상의 벽이 느껴지고 조금 지나면 무력감도 생기죠... 그래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본인의 능력과 상황에 맞는 일을 찾으시면 훨씬 좋아지십니다.

@user-gz3bp1go3e 3 ай бұрын

같은능력이면 개인사업자가 세배는 더 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물론 분야에따라 운에따라 너무 천차만별이라 평균이 의미없지만 보통은 근로소득 받을때보다 3배에서 10배이상 되더군요. 자리잡으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_yefre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qu6ob3ql6x 3 ай бұрын

에이 같은 능력이라고 개인사업자가 3배 더 번다는건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시네요.

@fts6389 3 ай бұрын

젊은데 1년에 2억씩은 찍혀야지 먹고 살지

@normal77079 3 ай бұрын

@@user-qu6ob3ql6x 현업에서 20년째 일하고 직원으로 11년 일하다 내 사업한지 9년째임. 내 사업하며 느낀건 같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내 사업을 위해 들이는 시간이 훨씬 이익이란거임. 좀더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고 업무 시간이 늘었을지 몰라도 이전 회사에서 벌던것보다 더 많이 벌 수 있음. 굴곡이 있긴해도 아무리 못벌어도 회사 다닐때만큼 벌 수 있음. 직종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기술직은 대체로 그런편임. 내가 일하는만큼 벌어감.문제는 각종 세금이지 ㅡㅡ;;;

@CaptainPark2.0 2 ай бұрын

@@normal77079저도 13년 사업하던 사람입니다만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오너마인드가 장착돼있는 사람이 있어요 ㅋㅋ 그건 누가 만들어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드러나는 부분도 아니기 때문에 딱히 능력이라는 부분에 대부분이 그걸 포함시키지 않을 뿐이지 현실적으로 사업을 한다는 기준에서는 어떤능력보다 가장 필요한 능력이 타고난 오너기질이라고 봅니다 게을러도 안되고 승부욕이 없어도 안되고 스트레스를 안받아도 안되고 온순하기만 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화만 많아도 안되고 수많은 직원 컨트롤 할 수 있는 언변과 행동도 갖춰야 하는게 오너기질이죠 정작 그걸 가진 사람은 그것때문에 사업이 유지되고 있다는걸 모릅니다 단순히 일적인 능력때문이라고만 생각하죠 직장에서는 일적인 능력 이외에 그 어떤것도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만 사업자라면 반드시 그걸 갖춰야 성공 냄새라도 맡을 수 있죠 님은 오너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그렇지 않는 일적능력만 님과 동일한 사람들이 그런 필수적 부분을 배제하고 사업시작했다가 탈탈 털리고 직장으로 돌아가는게 9할 이상인지라 ㅋㅋ

@user-un2ro8xe2f 3 ай бұрын

월 순이익 1000~1500 왔다갔다하는데 내 능력때문이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긴 어렵네요 그 돈을 벌게 해주는 회사 또는 고객이 있음에 항상 감사할따름이네요

@BSA21M Ай бұрын

오히려 회사에서보다 프리랜서로 더 많이 버는 사람들 많음.. 근데 프리랜서로 더 많이 벌어도 그건 지속불가능한 자기 착취라는걸 깨닫는 순간 월급쟁이가 좋긴하구나 생각듬.. 근데 또 회사에서의 영혼을 건 소꿉장난에 죽니사니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그냥 욕심 버리고 적당히 만족하며 살자하는 마음가짐을 갖게됨.. 제행무상

@user-dr9de6dz6w Ай бұрын

자영업, 창업은 정말 누구한테도 질 자신이 없는 사람만 시작하는 것 이고 그 능력들이 나와 가장 친한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고 소문이 나면 또 다른 지인들이 부탁이 올 때 하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나 혼자 자신 있을 때 차려서 망하시더라구요 ㅎㅅㅎ. 왜 그러시는거예요 정말. 답답 합니다.

@user-sc8hn9dq4i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빨리 깨달아야합니다

@user-rf1dg2wx7i 3 ай бұрын

ㅋㅋ 저는 건설업 현장직 공무입니다. 본사직원들과 연락하며 서로서로 일을 도와주죠. 본사분들이 가끔 퇴사얘기를 하던데.. 전 매번 말립니다.. 먼저 현장사무실에서 사무직해보고.. 생각해도 안늦는다구요ㅎㅎ; 언제한번 대리분이 현장직 지원해서 공무해보았는데.. 몇개월후 다시 본사로 간건 비밀..ㅋ

@user-xc1co9xg6z Ай бұрын

저도 건설 현장직 공무인데..ㅋㅋ 확실히 필드에서 굴러야 이것저것 배우는게 많긴 하더라구요 원청 직원들은 다 본인 담당 일만해서 오히려 넓게 보는게 안된달까..ㅋㅋ 그래도 머슴할거면 대감집 머슴이..흠흠..

@user-xc1co9xg6z Ай бұрын

@@user-rf1dg2wx7i 전 이전회사 퇴사하고 소기업 동종으로 아버지하고 사업 같이 꾸려가는데 진짜 시스템하고 인프라가 중요했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ㅋㅋ 현장 계약단계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다 꾸려가려다보니 진짜 일이 많네요 ㅋㅋㅋ 날도 더운데 건승하세요!

@utakwon1735 Ай бұрын

저는 도급5위안에 건설현장직입니다. 최저 수령달에 통장660찍히는데 주기적으로 공황장애랑 우울증같은게 오긴하지만, 능력대비 버티고 있네요

@user-tb1po4wo4o 2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이쁘네 ㄷㄷ 지성도 겸비하심ㄷㄷ

@richardhear 28 күн бұрын

아이고,, 현준님 저희 꼭 오래오래 봐야 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가요 아프지도 말기💪🏻❤️‍🩹

@zionstone1469 2 ай бұрын

사업 시작 전 나를 찾아주는 고객사가 10여개사 정도로 예상 했는데 막상 했는데 찾아주는 고객사 2개사 였다..

@user-tr1kj7uu5o 3 ай бұрын

ㅋㅋㅋ 그냥 직장 때려쳐 제발 그래야 정신차리지 본인이 얼마나 무능한 인간인줄 알아야 다시 직장생활하더라도 정신차린다

@DoSa18 3 ай бұрын

본인말이죠?? ㅋㅋ

@user-tr1kj7uu5o 3 ай бұрын

@@DoSa18 들켰다....

@PPOHSSu 2 ай бұрын

@@user-tr1kj7uu5o 근데 대게는 인스타나 유튜브보고 욜로, 여행, 퇴사 브이로그같은거에 빠져서 "나를 찾아서" 외치는 애들 보면 개한심. 거의 대부분이 선동인데. 멋잇고 예뻐 보이는....보여지는거에 빠져서 덩달아 퇴사하는애들 꾀나 많더라

@yangsanlee 2 күн бұрын

해외출장 서비스 일할때 많이 들은 내용.. 대기업 나와서 다들 충격 받으신게 주변인들의 태도..다 도와준다더니 돈 안됌 쌩까더라고..

@user-yd7lw5jh3o 2 ай бұрын

회사 들가면 출근해서 커피만 마시다 집에 가도 일당이 나오지

@hnch4720 Ай бұрын

대신 그러면 조만간 짤리지

@Bosdong611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이러고 나와서 나락가는 인간 개많음.. 아니 98% 가 나락감.. 하루 5번씩 후회한다는 친구들 많음..

@HugoTheContrarian Ай бұрын

대기업 직원은 호가호위죠. 쳐맞고 정신 차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keongyeonyoon_5428 Ай бұрын

15년 대기업 다니고 퇴사해서 자영업 중입니다. 일터를 회사처럼, 학교처럼 생각하고 돈벌려 하면 망합니다. 24시간 풀근무라고 생각하시고 악으로 해야 합니다. 물론 수익은 회사 월급에 최소 두배 이상은 벌어야 하구요. (회사 복지금액까지 벌어야 하니..ㅎㅎ)

@seonggiahn3828 3 ай бұрын

이분 좋은거 깨달으셨네. 명함 파워 무시 못하죠. 그 명함 없이 예전 거래처 한번 가보세요. 잡상인 취급 받지

@_yefree 3 ай бұрын

잡상인 😂 진짜 공감이에요 상대도 안해줄듯

@user-gl2xq2pi5o 2 ай бұрын

민희진은 이 영상을 꼭 봐야한다

@strategy_safari Ай бұрын

7년다니다 1년단위로 이직. 중간에 창업도 하고 고생을 많이했는데 매우 공감합니다. 노력 40도 낮게 잡은거라 생각해요 직무 특성상 프리랜서가 가능한 분야라서 그렇게 생각하신거 같구. 일정수준 자본 또는 허가된 산업에서만 역량발휘가 가능하신분은 종사하시분은 노력지분을 훨씬 더 낮게 잡으셔야 할것 같아요 그 외는 유튜버님 말 공감해요

@ramjjji Ай бұрын

저도 무작정 퇴사하고 프리랜서 하다가 다시 취직하려고 면접보러 다닙니다.. 직장다닐 땐 월급이라도 꼬박 찍혔지 프리랜서 수익은 일한 만큼 버는거라.. 그나마 있던 고정 업체들도 하나둘씩 없어져서 통장에 돈이 안찍히니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으로도 불안해서 다시 직장인하기로 결정.. 홀로서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