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저지 살아서 자주 가는 곳들인데도 영상에서 보니까 또 재밋네요!ㅎㅎ 돼지쏜데이도 다들 많이 가는 곳이에요:) 재밌게 잘 봤어요!
@babysupreme51933 жыл бұрын
우왕 너무 먹고싶어서 보고 또 봤어 은명아 나두 뉴져지 넘 가고싶당~~ 이런 브이로그 영상도 너무 좋은것 같아! ❤️
@mikoo3309 Жыл бұрын
바다이야기는 가지마세요 싸구려 스끼야끼만 잔뜩 주고 맨 나중에 회가 나오는데요 꽃만 잔뜩 거기에 더해서 완전 바가지를 듬뿍 쒸우는곳…..
@Wooritv8193 жыл бұрын
North jersey 였군요 프린스턴도 담에 놀러오세여~
@happyalice3 жыл бұрын
프린스턴은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그 동네도 많이 이쁘다고 들었어요 :) 기회될때 놀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kevinpak96033 жыл бұрын
뉴욕 사시던 분이 보스턴 가시더니 시골사람 다 되셨습니다 ㅋㅋㅋ 그곳에는 Asian hate 문제없기를. 마지막 보스턴 간적 1988 Alice님 출생전이져? ㅎㅎ 전 Alice님 한국 가서 quarantine 하실때 어머님께서 집밥 매일 해주실때 I was impressed!!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하시는 공부 잘 마무리하시길...
@happyalic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뉴욕에 산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보수동 시골사람이 돼버렸어요 😅😅 아시안 혐오 문제로 미국 분위기가 많이 뒤숭숭 하죠 ㅠㅠ 보스턴은 그나마 괜찮은데 이제 대면수업 하러 매릴랜드 쪽으로 이사가면 어떨지 조금 걱정 되네요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raciousdignity75473 жыл бұрын
가까운 곳 뿐만 아니라 시카고 여행기도 계획하면 어떨까요?
@jiyeonkimcook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뉴저지 맛집 많이 알려주세요~구독하고 갑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user-vs6hq5qr5q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바다이야기는 비추네요 뉴저지에 회먹을데가 마땅치 않아 사람들이 가는 곳이지만 퀄리티에 비해 오버프라이스고 서비스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그분들의 한국문화와 한국정서는 그 시점에서 멈추어 버렸기 때문에 미국의 코리아타운을 가보면 70~80년대의 한국 같습니다. 미국의 한인들 또한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재미교포인 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utopiakorea90212 жыл бұрын
1970~19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그때 이민가신 1세대들은 노령에 접어들었고 이제는 2~3세로 주도권이 내려오면서 미국의 코리아타운은 한국과는 별 상관없는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 타운이라고 정의 내려집니다.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아이덴터티를 어느정도 유지하는 것도 이민 2세까지이지, 3세부터는 결국 미국에 동화됩니다. 미국으로 이민간 이상은 후대로 내려가면서 미국땅에 뿌리내릴 각오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민3세쯤 가면 결국 미국에 동화됩니다.